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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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여행객들의 바다와 낙조, 여행의 설렘이 가득한 주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 전곡항 관광테마골목에서 특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한다.18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여행상품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모하고 주최한 "2025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전곡항 마리나가 선정돼 추진됐다. 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 주관과 화성시 후원으로 운영된다.여행상품은 총 3종류로 △"곱디 고운 화성 선셋, 선셋 요트투어" △코레일 서해선과 화성 시티투어를 연계한 "서해안의 꿈, 코레일 요트투어" △"화성시 서부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이하 "전부 요트 케이블카 투어")다. "곱디 고운 화성 선셋, 선셋 요트투어"은 매주 토요일에 화성특례시 서부 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 투어와 선상 활동으로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참가자들이 함께 현장에서 물총 배틀도 즐길 수 있다.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는 "서해
오산시가 시민들의 꾸준한 요구였던 성남 야탑행 광역버스 증차를 전격 단행한다. 오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성남 야탑행 8301번 광역버스를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두 배 증차해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야탑행 8301번은 오산과 성남을 오가며 직장과 학교에 다니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선으로, 출퇴근길과 등하교 시간대에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증차로 출근·통학길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시민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2일 성남시청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머리를 맞대고 진행한 "광역버스 확충 및 대중교통 여건 개선" 간담회의 후속 성과다.당시 이 시장은 "양 도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중교통 해법이 필요하다"며 증차와 노선 신설 방안을 성남시에 적극 건의했고, 신 시장도 "도시 간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두 시장의 합의로 이날 8301번 증차
성남시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조1173억원을 징수해 연간 목표액 2조3490억원 대비 47.6%의 징수율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14억원(11.1%) 증가한 수치로 견조한 세입 증가세를 나타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시세는 7454억 원이 징수되어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특히 시세는 연말까지 연간 목표액을 701억 원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해당 세입은 올 하반기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시세 증가 요인으로는 △기업의 고용 및 매출 증가에 따른 주민세·지방소득세 증가 △체납세 징수 강화로 인한 지난 연도 수입 증가 등이 꼽힌다.도세는 분당지역의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부동산 거래 증가로 인해, 취득세를 중심으로 40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최근 부동산 거래량 감소로 인해 보다 정확한 추계는 3분기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신상진 성남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활동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학업중단예방·학생 분리교육 사업을 지역과 협력하여 전문기관 확대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경기미래교육 2섹터와 연계한 △공유학교 연계형 △전문기관 연계형 △학생교육원 연계형(가족 숙박 캠프)이 있으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함께 추진한다."진단·분석, 상담·치유, 추수 지도"로 이어지는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 프로그램은 관계(공동체성) 회복, 공교육 복귀, 가정 연계 교육 등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실례로 부천에서는 학교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단 및 상담 프로그램"과 "가족 캠프"를 진행해 학생・학부모가 학교를 다시 신뢰하고, 학생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남사읍 북리삼거리에 기존 1차로였던 좌회전 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오산시와 용인특례시 남사읍·이동읍을 연결하는 도로로, 왕복 2차로여서 좌회전 차량과 이동읍 방면 우회전 차량이 뒤섞이면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이다. 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시비 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7월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변의 여유 공간으로 남아 있던 국·공유지를 정비해 도로를 새로 개설하지 않고서도 단기간에 적은 예산으로 도로 개선 효과를 봤다. 시는 또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위치로 옮기고 횡단보도 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차로 확장으로 좌회전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분리돼 차량 흐름이 개선되면서 교통 혼잡이 상당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남사읍 북리 삼거리를 포함한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한 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진출팀의 화려한 무대가 16일 시작됐다.지난 8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극 축제로 참가신청을 한 79팀 중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상일 시장은 경연 첫날인 16일 용인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오후 7시에 열린 명지대학교팀의 "Once on This Island" 공연을 관람하고, 연극무대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멋진 출발을 응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어워즈"(이하 WSCE 어워즈)에서 우수 스마트도시 "국내도시" 부문 수상을 했다고 17일 밝혔다.WSCE 어워즈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공식 시상 행사로, 스마트도시 구축에 있어 우수한 성과와 혁신적인 접근을 보인 도시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평택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은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수목 관수 시스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및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탄소중립 시민활동 앱 △탄소중립 통합 플랫폼 △도시 데이터 허브 및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 외 1교(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17일 체결했다.도교육청은 2023년 12월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통해 (가칭)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시협약을 맺었다.이번 BTL 사업은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291억8800만원, 사업 면적 1만2602㎡ 규모로 추진된다. 2025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유치원은 단설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교사동 1층 일부를 사용하는 등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협소한 놀이공간 등으로 인해 교육수요자의 개선 요청이 있었다.이에 따라 유치원을 별동으로 분리하고 면적을 확장해 독립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의 체육활동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미사게이트볼장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2017년 미사숲공원 내에 조성된 미사게이트볼장은 총 6면 중 2면이 비가림 시설 없이 야외에 노출돼 있어 우천이나 혹서기에는 이용이 어려웠고, 이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청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는 경기도 건강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4000만 원을 포함해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게이트볼장 2면 지붕 설치 △전동 비가림막 설치 △기존 4면 차광막 추가 등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이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권역별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나은 여건에서 건
기아가 경기도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가칭) 조성에 497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로써 총투자 금액은 1182억원에 달하며, 평택시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거점 확보와 함께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17일 평택시(시장 정장선)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아와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 확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아는 2022년부터 685억 원을 투입해 해당 센터 조성을 진행 중이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평택 모빌리티 허브센터"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북읍 현곡리 일원에 약 2만8013㎡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신차 및 인증 중고차,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시장이 들어선다. 또한 고객 체험 주행 트랙, 산책로, 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의 시설도 조성돼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는 자동차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다양한 업종의 시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버스노선 체계 개편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공간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환승 중심 교통망과 맞춤형 노선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역사 중심 환승 체계 구축 △지·간선 체계 정비 △수요응답형 버스(똑버스) 확대 도입 △학생 통학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용역을 수행해 버스노선 개편안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2023년부터는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 경유 노선 개편 △퇴촌권역 노선 조정 △교통 소외지역 대상 "똑버스" 운영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 등 선 시행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번 본격 개편을 통해 기존 일반형 시내버스 97개 노선은 40개로 대폭 단순화되고 부족한 구간은 마을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버스로 보완할 예정이다.특히, 장지·탄벌, 태전·고산 지역에 총 7대의 똑버스가 새
오산시가 지난 16일 가장동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논란에 대해 "사전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을 추진 중이었으며, 현장 점검 회의 및 상황 조치 중에 지반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오산시는 이날 오전 배포한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붕괴 사고 전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내용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19분, 안전신문고를 통해 "2차로 오른쪽 지반 침하 및 빗물 침투 시 붕괴 우려"를 명시한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오산시 도로과는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회신한 후 18일 현장 복구 계획을 수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산시는 민원 접수 이전인 6월 시행된 정밀 안전 점검에서 해당 옹벽이 B등급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정밀 안전 점검 업체에서는 중차량 반복 하중 및 고온 등에 따른 아스콘 소성 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백현동 523번지 낙생대공원 내에 테니스장(옛 다목적구장 자리)을 조성해 오는 21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낙생대공원 테니스장 조성은 민선 8기 공약인 "생활체육시설 균형 배치·확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낙생대공원 테니스장은 최근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249㎡ 규모에 테니스 코트 2면, 선수 대기석 2곳, 심판대 2곳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설 관리와 안전을 위해 폐쇄회로(CC)TV 4대, 조명타워 4개, 관리사무소도 설치했다. 시는 약 700m 떨어진 곳에 있는 낙생대 체육시설의 테니스장(코트 4면·이용료 평일 주간 기준 2시간에 2000원) 이용자 수가 월평균 1000명이어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이용률이 저조한 다목적구장(농구, 풋살 겸용) 자리에 테니스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로 조성한 낙생대공원 테니스장은 일정 기간 시범 운영 뒤 예약방식, 요금, 운영시간 등을 추후 확정해 공지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최근 남사한숲, 외대 글로벌길, 신봉하나로, 이동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11호부터 제14호까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용인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곳으로 늘어나,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골목형상점가 남사읍 아곡리 일대의 11호 "남사한숲 골목형상점가"과 모현읍 왕산리 일대의 12호 "외대 글로벌길 골목형상점가"는 각각 18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수지구 신봉동 일대의 13호 "신봉 하나로 골목형상점가"는 130여개 점포로 이뤄졌으며, 이동읍 천리 일대 14호 "이동 골목형상점가"는 116개 점포가 밀집한 곳이다. 용인시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이라면 2000㎡ 이내에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엔 2000㎡ 이내에 20개 이상 밀집한 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는 데 지난해 이상일 시장 의지로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구역면적 20
성남시가 16일 오후 5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호우특보는 성남을 포함한 경기도, 서울, 인천 지역에 적용되며,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자정까지 최대 45mm, 17일 낮 시간에는 29~4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시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조치와 실시간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먼저,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 등)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오픈카톡방 등을 통한 현장 상황 공유와 피해 상황 신속 전파에 나서고 있다.또한 △장마철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상습 침수지역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모래주머니 등) 전진 배치 △하천 내 유수 소통 지장물 제거 및 배수펌프장 점검 △반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계층에 대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사전 점검 등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했다.시민 홍보를 위해 탄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동원대학교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종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은 광주시 시립도서관과 동원대학교 도서관 간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도서관 자료 및 시설 상호 개방 △인문·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이다.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장은 "대학의 학술자원과 공공도서관의 개방성이 연결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풍부한 지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오는 17일부터 공사의 역점 개발사업인 탑동이노베이션밸리(탑동IV)의 성공을 위해 "탑동IV 인증샷"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탑동IV" 광고를 촬영하거나 캡처해 공사 인스타그램에 메시지(DM)를 보내면 된다.이달 말까지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이다.공사는 지난 4일 탑동IV 부지 내 첨단업무용지(10만5천191㎡) 공모공고를 시작, 본격적인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허정문 사장은 "탑동IV의 성공은 수원특례시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탑동IV의 성공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미사역 인근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신축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국토안전관리원과 16일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사고는 지상 16층 외벽 패널 설치 작업 중 돌풍으로 패널이 추락하면서 발생했으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시민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습니다.하남시는 사고 직후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고, 16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원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외부 마감재 및 가시설물 설치·고정 상태 △토사 유실 및 붕괴 방지 조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아울러 시는 현재 민간 82개소, 공공 83개소 등 총 165개 건설공사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집중호우, 태풍 등
경기 평택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16일 원주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양 도시 간의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도시 민간대표단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를 본격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가진 산업적·지리적 특성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 연계 교류, 지역 농특산물 연계 교류, 문화체육 분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제와 문화, 양 도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협력의 길을 만들겠다"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에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행정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까지 아우르는 상생 전략"이라며
화성특례시의 오랜 염원이었던 (가칭) 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마침내 국토교통부의 공식적인 사업 승인을 받았다. 화성시는 16일 국토교통부가 공문을 통해 화성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단에 3자 협약 체결 및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승인은 지난 달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검증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무기관인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행정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성시는 앞으로 진행될 행정절차의 공식적인 근거를 확보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화성시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행정 절차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기관별 업무 분장이 담긴 "위·수탁 협약"을 관계기관과 조속히 체결하고, 시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 심사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염원 사업인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의 속도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