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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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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4개 외국학교법인과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설립법인 선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상을 마친 4개 외국학교법인이 모두 법인의 이사회 의결서를 제출함에 따라 평택시는 이들 중 최종 1개 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 선정위원회를 오는 13일에 개최한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해외 본교와 화상 연결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각 학교가 제출한 이사회 의결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본교의 설립 의지, 명성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지난 11일 분야별 외부 전문가 풀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위원 6명을 구성했다. 추첨 과정은 학교 관계자들이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생방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1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평택시는 선정된 외국학교법인과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체결할
성남시가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구간에 오야소리길을 조성해 오는 14일 개장한다.오야소리길은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에 폭 2m의 나무 소재 데크로 조성됐다. 산책로 곳곳엔 앉음벽, 야탑1교 쪽엔 휴게 쉼터가 설치됐다. 이곳 산책로 조성은 야탑3동 주민의 숙원 해결 차원에서 추진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탑5교부터 야탑1교까지는 산책로가 없어 불편하다"는 야탑3동 주민의 민원을 접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지역 주민 5명을 집무실에서 만나 면담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단절된 산책로 조성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23억원의 전액 시비를 투입했다.오야소리길이라는 산책길 이름은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붙여졌다.해당 명칭은 오동나무의 "오", 야탑동의 "야", 자연과 사람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상징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길"이란 의미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정식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http://uris.yongin.go.kr)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요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데이터로 보는 신갈"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함해 주민들이 쉽게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도시재생 관련 발행물과 사진·영상 자료를 게재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신갈오거리에 설치된 ▲순환자원회수로봇 ▲스마트교통쉼터 ▲태양광에너지 ▲AI 주차안내 ▲AI 신갈산책도우미(걸어용) ▲스마트전력 등의 장비에서 수집한 스마트 도시재생 데이터를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공개했다. 신갈도시재생플랫폼 홈페이지는 포털 사이트에서 "신갈도시재생플랫폼"을 검색하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도시 미래가치·지속가능 발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신규 가입을 독려하고, 아동을 후원할 개인 및 단체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12일 오산시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1:2의 매칭 비율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매달 5만원을 저축할 경우 지자체와 정부가 10만원을 더해 총 15만원이 적립된다. 이를 15년간 유지하면 총 3000만원 규모의 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적립된 금액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직업훈련,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부터는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기준 오산시의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은 총 1525명이며, 이 중
용인특례시가 수원시의 송전철탑 이설 공사와 관련해 경기주택공사(GH)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이 공사에 쓸 수 없도록 지난달 수원지법에 "개발이익금 집행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용인시는 앞서 같은 달 12일 같은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은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수원시는 주민 민원에 따라 관내 영통구 이의동 해모로아파트 인근 광교산에 있는 154kV 송전선로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근처로 이설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이 사업에는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약 40억원이 투입된다.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을 둘러싼 양 지자체간 갈등은 해묵은 것이다. 지난 2010년 수원시 이의동 해모로아파트에서 인근 송전철탑을 옮겨달라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용인시는 사업이 진행될 경우 조망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성복동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사업 반대를 줄기차게 요구했다. 그동안 송전철탑 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병점권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화성시청소년놀터 솜사탕 병점2점"을 11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놀터 병점2점"은 화성시 효행로 1076-8 한마음프라자 2층에 위치해 있다. 이는 청소년의 놀터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진안점을 청소년 유동 인구와 인근 학교가 많은 병점2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 병점2점은 총 면적 159.51㎡ 규모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증강현실 스포츠 공간, 멀티룸, 놀이공간 등 여가·휴식·소통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청소년놀터는 병점2점을 포함해 병점점, 동탄점, 봉담점, 향남점, 새솔점, 반월점, 서연점 등 총 8개소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놀터에서는 ▲청소년 참여이벤트 "놀토데이" ▲지점별 특성화 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 "청놀", "5컷(사랑, 행복,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지난 11일 열린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 23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227% 증가한 수치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12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직접 채용에 나선 50개 기업과 온라인 채용 30개 기업 등 총 80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1:1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모색했다.구직자들은 1:1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를 모색했고, 현장에는 직접 채용에 나선 50개 기업과 온라인 채용에 참여한 30개 기업 등 총 8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양승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한병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구직자와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광명시의 "투자유치과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두고 여야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의회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12일 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를 향해 "미래를 위한 투자는 시기와 타이밍이 생명"이라며 광명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원안대로 즉시 의결해 줄 것을 호소했다.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지역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 행정조직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대규모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투자유치과"의 신설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안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 간 의견 충돌로 상임위가 산회되는 등 파행을 겪으면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이재한 위원장은 "이 조직(투자유치과)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전략적 비전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남부청사에서 "우리들의 수다 시리즈-수업에 폭싹 빠졌수다"를 주제로 "2025 놀이토크 콘서트 시즌7"을 개최한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놀이토크 콘서트"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도교육청 유아교육 분야의 대표 행사다.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에 힘쓰는 도내 유치원 교원의 고민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적 흐름을 교육과정 속 "놀이" 중심 이야기로 풀어가며 유치원 교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순서는 최근 인기를 얻은 드라마 제목을 소재로 삼아 ▲다채로운 우리들의 "수업 숲" ▲유치원 교사의 성장 이야기 "나에게 반했수다" ▲놀이 온(ON) 속 "놀이와 수업" ▲유치원 교사의 수업 실천 이야기 "디지털로 펼쳤수다", "인성으로 녹였수다", "생태로 스며들었수다"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으뜸번성길(수진1·2동 일대)에서 "으뜸번성길 진(眞)슐랭 야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인접 상권 간 연대를 통해 상권 규모를 확대하고 연대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수진동의 으뜸길 골목형상점가와 번성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각각의 이름을 결합한 "으뜸번성길-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브랜드를 개발했다. 두 상권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염원을 "꽃"의 화려하고 찬란한 이미지에 담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점가 굿즈 제작, 간판·조형물 설치 등 상권 및 점포 환경개선 사업도 완료했다.새롭게 개발한 브랜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으뜸번성길 진(眞)슐랭 야장"은 "다양한 미식을 즐기는 야장"을 콘셉트로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동탄인덕원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장비 전도 사고에 따른 것으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전 점검반은 시 관계자, 토질·기초 및 토목 시공 분야 전문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해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중장비 운영 관리 상태 등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화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 조치사항을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에 신속히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인덕원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가평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래형 교육 모델 "가평어디나 공유학교"가 질 높은 지역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1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가평어디나 공유학교"는 올해 총 9개 영역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 약 600여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가평어디나 공유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진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체육, 창업, 인공지능(AI)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플랫폼이다.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가평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등 권역별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음악 성장 프로젝트 "가평어디나 밴드 공유학교"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체험을 통한 도전정신 함양 "수상레포츠 공유학교" ▲예술가와 함께 지역을 표현하는 미술 체험 "가평을 그리자 공유학교" 등이 있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일 처인구 마평동 573-28번지 일원에서 (가칭)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의 첫 삽을 뜨는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이상일 시장, 입주 예정기관 관계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기반 확충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에서 "시가 2006년 건립계획을 세운 뒤 19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27년 7월 완공될 복지회관을 소통과 공감의 공간, 문화와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건물 준공을 앞두고 입주할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미리 공간을 보여주고 부족한 점에 대한의견을 들어 보완할 수 있는 것은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회관의 명칭을 정할 때도 시민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곳 옆에 들어설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사업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시민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4회계년도 결산안 심의 ▲2024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를 비롯해 이번 회기에는 화성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14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이 처리될 예정이다.또 화성시장이 제출한 화성시 패밀리풀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 등 11건, 동의안 9건, 의견 청취 1건, 보고 2건, 결산 3건, 예비비 지출 승인안 1건 등 총 27건이 처리될 계획이다.
오산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무인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키오스크는 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소액 기부 장치로, 1000원부터 카드 한 번으로 간편하게 기부가 가능하다. 별도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평소 기부를 망설였던 시민들도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오산시는 키오스크를 오산시청과 자원봉사센터, 지역 행사장 등에 순회 설치해 기부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긴급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에 전액 투명하게 활용된다.이를 알리기 위한 첫 행보로 지난 5일 시청에서 기부 키오스크 제막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1호 기부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대학-화성시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과 화성시 기업의 기술수요를 연계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인 한국연구재단과 지자체 간의 첫 협약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 발굴 및 연구재단 전달 ▲기술 매칭을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기술사업화 플랫폼(NRF-TCC) 홍보 ▲기술상담회, 전략세미나, 화성시 중소기업자문단 운영 등 후속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기 광주시가 주최하고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광주시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퇴촌의 멋! 토마토의 맛!"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품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형·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진정한 공동체형 로컬 페스타로 광주시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지역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축제의 특징으로 마을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토마토 체험 놀이존 ▲토마토 풀장 ▲황금토마토를 찾아라 ▲나만의 토마토 화분 만들기 ▲토마토 캐치 챌린지 ▲토마토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또한, 토마토 품평회 및 시식회와 토마토 및 지역 특산품 판매장, 먹거리존, 포토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일부터 17일까지 국가 사적인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의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는 고려시대 자기 가마터로, 1984년부터 1988년까지 세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를 통해 1989년 대한민국 사적으로 지정됐다. 발굴 당시 길이 83m에 달하는 초대형 가마터와 함께 10세기 중엽부터 12세기 초까지의 고려청자·백자의 시기별 형태 변화가 잘 드러나는 퇴적층이 확인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가마터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4·5차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가마 운영을 위한 작업장으로 사용된 건물터, 국가에 납품하던 제기를 집중적으로 묻은 구덩이 등 중요한 유구가 발견됐다.올해는 1980년대에 조사했던 가마부와 양측 퇴적구를 중심으로 정밀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밀 발굴조사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그중 현재까지의 조사 성과를 11일부터 17일까지(매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민들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감일근린공원3호 등 관내 7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1일부터 8월31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6월은 주말(토·일요일)만 개장한다. 물놀이장별 휴무일은 요일마다 다르게 지정돼 있으며, ▲월요일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감일근린공원3호 ▲화요일은 미사한강공원4호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 ▲금요일은 풍산근린공원3호가 각각 휴장한다. 이 외에도 우천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거나, 수질오염 요인(구토·배변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일에 운영을 중단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화장실,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염소 잔류량을 자체 점검하고, 10일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6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19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제2회 검정고시는 8월12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2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