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22 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결과 용인특례시민의 사전투표율은 32.81%로, 전국 평균 34.74%보다 1.93%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 시장은 "3일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발전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날"이라며 "이미 종료된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용인의 유권자들께서는 3일 본투표에는 꼭 참여해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소중히 가꾸며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하며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사전투표를 건너뛴 유권자들께서는 "나의 한 표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꼭 투표해주시면 좋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경기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집중 접수"를 2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일환이다."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려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며 경기도민의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제안 분야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무인 ▲교육행정 ▲초·중등교육 ▲평생교육 ▲유아교육 ▲특수교육 ▲기타 분야로 구분했다. 재정 운용의 기본방향부터 도교육청의 정책사업 예산 사항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제안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법령위반 여부와 타당성 검토, 주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성남시는 단기적인 도로 효율 개선부터 장기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 대책으로 시흥사거리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의 신호 운영을 개선하고,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의 좌회전 대기 차로를 기존 35m에서 115m로 대폭 연장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오는 6월까지는 대왕판교TG에서 금토동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달래내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대왕판교로 2개소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임시 승하차 구간도 조성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중기적으로 광역교통 연계를 강화하여 판교 테크노밸리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억988만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 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이번 공모 결과 전국에서 63개 단체 306개 팀이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5개 단체 38개 팀이 선정됐다. 용인시는 신청한 7개 팀에 지원금 전액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시가 신청한 팀은 육상, 조정, 검도, 볼링, 태권도, 유도, 씨름 등 7개 종목이며, 모두 58명의 선수가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미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기술창업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1:1 전문가 컨설팅" 신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기술창업자의 안정적 성장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기도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모집 대상을 1인 창조기업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사업계획 작성,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타당성 분석 등 창업준비 단계부터 투자유치, 회계/세무, 인사/노무 등 사업실행 단계, 해외 진출,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사업정착 단계까지 기술창업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1:1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1인 창조기업(공고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도내 석면 건축물 학교 423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학교 석면 건축물 안전관리 용역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용역사업은 도교육청이 예산편성 및 계획수립 등을 총괄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입찰을 통해 고용노동부 지정 석면 전문기관을 선정해 학교 석면 유지관리를 지원한다.학교 석면 건축물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6개월마다 손상상태, 비산 가능성 등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석면 건축물의 손상에 대해서 즉시 원인 제거 및 보수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주요 추진사항은 ▲(용역계약)지역별 입찰을 통한 석면전문기관 선정 ▲(위해성평가)석면건축물 손상상태, 비산 가능성 등 조사 ▲(보수작업)위해성평가 결과 유지보수가 필요한 학교 즉시 보수 ▲용역결과 분석을 통한 사후관리 등이다.특히, 학교 석면 유지관리 지원 및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 만족도 제고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경기도는 6월 1일 의병의 날을 기리고자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는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의병장 안승우 등 21명을 공개했다.경기도는 올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함께 주요 독립운동 관련 기념일에 경기도 지역 독립유공자 중 80인을 선정, 순차적으로 공개해 업적을 알리고 있다. 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조소앙 선생을 시작으로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에 21명 공개에 이은 세 번째 공개다. 경기도에는 곳곳에 주요 의병 활동지가 많다. 특히 1895년 10월 명성황후 시해와 그해 11월 단발령 공포 후 양평지역에서 창의한 지평의병은 인근 강원지방과 충북지방의 의병봉기의 도화선이 된 대표적인 을미의병이다. 이번 공개 인물에는 경기지역에서 창의한 의병의 주요 인물도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승우 독립운동가는 양평 출신으로, 의병장 유인석과 함께 제천의병을 선봉에서 이끌고 일본군의 전략적 요충지인 충주성을 점령해 서울로 북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토요일인 지난 31일에도 지역 내 여러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탄천 수변길 일원에서 "탄천시민공원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탄천수변길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 "참여해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탄천을 걸으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이 행사엔 "용인특례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인 가수 윤보미씨도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39%)의 두 배가 넘는 82%이며, 안락사율은 전국 평균 19%보다 훨씬 낮은 2%에 불과해 동물을 잘 돌보는 최고의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고, 오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정담도 많이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탄천을 더욱 더 잘 가꾸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강남대 목양관에서 열린 "용인특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다음 달 7일까지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시민 퍼레이드 예비 프로듀서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퍼레이드 기획에 관심 있는 용인시 거주자 또는 지역 기반의 활동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예비 프로듀서 30인은 6월 중 3회에 걸친 집중 교육 워크숍에 참여하며, 7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실행 프로듀서 15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최종 선발된 프로듀서 15인에게는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하여 직접 퍼레이드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 퍼레이드 프로듀서 육성 워크숍은 국내 다양한 축제의 예술감독, 총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운기 감독이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는 세계 퍼레이드 트렌드, 운영 방식 등을 배우게 된다. ◇처인구,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8곳 일제 정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3곳의 정
양주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기획한 교외선 테마 관광상품의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교외선 재개통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열차 이동과 지역 명소 체험을 결합한 것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관람"을 비롯해 ▲전통주 체험과 열차 내 라이브 공연 및 와인 시음이 함께하는 "술빛별빛 기행", 야간 감성 여행 "로맨틱 별밤열차"등이 마련돼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욱진·민복진 미술관 관람 ▲전통주 체험과 열차 내 라이브 공연 및 와인 시음이 함께하는 "술빛별빛 기행" ▲야간 감성 여행 "로맨틱 별밤열차"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in 양주" 등이 있다.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으로 조명박물관 관람, 전통 손거울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부터 이틀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문화의 가교: 이민과 다문화 교육" 주제로 열리는 "2025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한국다문화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매년 국내외 교육학자들이 다문화교육 현황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석학 60여 명과 연구진, 도교육청 교직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학술적 연대를 강화한다. 경기도에는 2025년 기준 5만3837명의 다문화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는 전국 다문화학생의 27%로 가장 많은 수치다. 또한 다문화학생 밀집 학교가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사회 전환 대비 정책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다문화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도교육청은 학술대회에서 별도 세션을 운영하며,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새로운 다문화교육 방향을 국내외 연구자들과 소속 교직원 200여 명이 함께 논의한다.주요 내용은 ▲초기 한국어 집중교육 성과와 한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알아두면 쓸모있을 청년정책 길라잡이북"(이하 알쓸청길)을 전자책 형태로 제작·발행했다."알쓸청길"은 하남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안내서다.시는 기존에 청년정책을 종이책자 형태로 제작해 배포해 왔으나, 올해는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 브로슈어로 새롭게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일상 속에서 시청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접속만으로도 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알쓸청길"은 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총 6개 유형으로 분류된 23개 대표 정책을 담았다. 취업지원, 역량강화, 일상지원, 주거안정, 문화활동 등 유형별로 청년이 겪는 다양한 상황과 욕구에 맞춰 정책을 안내하며, 각 페이지에는 세부 설명은 물론 신청 웹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포함돼 있어 이용자 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광주시 자매도시인 중국 쯔보시의 초청을 받아 지난 28일 "쯔보 국제 자매도시 40주년 및 제2회 국제우호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한국 전통연희의 역동성과 신명을 담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공연에서 농악단은 풍물놀이 특유의 흥과 에너지로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특히,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과의 호응이 뜨거워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이번 해외초청 공연은 광주시와 쯔보시 간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쯔보시의 초청으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를 해외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30일 용인시의회 사무국에 5급 사무관 2인의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기 위한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등 관련 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용인시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가 마련한 조례 개정안은 다음 달 9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제293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복수담당관제를 조직에 반영하는 첫 번째 특례시가 되며, 앞으로 다른 특례시의 조직 운영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용인시의회는 단일담당관 체제를 운영하면서 의정과 의사, 입법지원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다만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특례시의 행정수요가 많고 다양한 상황에서 시의회가 걸맞는 역할을 하려면 복수담당관 체제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는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 "원스톱(One-Stop)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시스템은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함께 운영하는"안심콜 탁(TAC)"을 중심으로 한다. "안심콜 탁"은 사건 발생 시 교원에게 초기 상담부터 소송 지원에 이르는 모든 법률적 지원 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에 따라 교육활동 침해나 아동학대 신고 등 법률적 분쟁이 발생한 경우, "안심콜 탁"에 지원을 요청한 교원은 사안 발생 즉시 사건 현장에서 분리되어 법률 상담과 체계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교원보호 공제사업인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 선수들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리는 "제26회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용인특례시 소속으로 경기에 참가한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는 29일 밤 열린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 선수는 결선에서 2m29를 넘었으며, 올해 열린 5개 국제대회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세계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우 선수는 또 2023년 방콕 대회에 이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2연패도 달성했다. 대한민국 선수의 이 대회 2연패 기록은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진택 선수 이후 30년만에 나온 것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소속 유규민 선수는 28일 열린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9일 현재 3개의 메달(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을 획득했는데, 이중 금메달(우상
화성특례시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화성형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형 KSOP"은 교육 양극화 심화에 따른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기적·체계적 교육 중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사업으로, 수학·과학 과목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탄중앙이음터에서 KAIST 재학생 멘토들로부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받게 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이후에도 학업적 지원을 이어가며, 향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다시 멘토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는 지난 3월 경기도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사업에 선정돼, "센터밖 청년쉼표"라는 이름으로 청년 공간 5개소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현재 평택역 인근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쉼,표" 외에 추가로 유휴공간을 확보해 청년들의 자유로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임차료와 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일도씨(고덕국제3길 123)와 ▲모이라이 공정무역카페(장안웃길 149)에서는 1인 1일 5천 원의 공간 이용 지원, ▲시민의 공간(안중읍 안현로 381)과 ▲유에이지(고덕국제5로 160, 1층)에서는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일일 강좌 운영, ▲카페Pada(고평1길 37)에서는 인기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쉼터 3호점은 기흥구 구갈동 648번지(기흥택시쉼터 인근) 시유지에 조성되며, 27㎡ 규모의 가설건축물 1동이 설치된다.이동노동자들은 인근의 기흥택시 쉼터 개방화장실과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장소는 기흥구청, 기흥역(분당선), 강남대역(용인경전철) 등과 인접해 있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함께 소파, 테이블,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된다.
오산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112나 119에 자동으로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 건물번호판을 도입했다.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긴급 상황에서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해졌다.30일 오산시에 따르면 스마트 건물번호판은 단순히 주소를 알려주던 기능을 넘어서, 위급 상황에서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안전 인프라로 기능을 확대했다.스마트 건물번호판은 무선 와이파이나 앱 설치 없이도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현재 위치 정보가 경찰서와 소방서에 즉시 전달된다. 특히 고휘도 반사소재를 적용한 흰색 배경과 점자판을 더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함께 높였다.오산시는 다음 달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수요에 맞춰 해당 스마트 번호판 설치를 순차적으로 시작해 연말까지 주요 지역에 도입을 마칠 예정이다. 특히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오산 오색시장상인회와 협력해 하반기에는 오색시장 내 주소정보시설도 스마트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다.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