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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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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온 "민원 신속 처리 정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처리기간 5일 이상인 단순·복합민원의 단축 처리율이 92%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월 기록한 80%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광주시가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각종 정책의 뚜렷한 성과로 평가된다."단축 처리율"이란 전체 민원 처리 건수 중 보완이나 보정 절차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신속히 처리한 비율을 의미하며 민원 단축 처리율의 상승은 시민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내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17일 시청 이음홀에서 인허가 신속 처리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단축 처리율 향상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실무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 민원 처리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특히 시장 주재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다음 달 2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2만690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의 비주거용 시설물이나, 연면적 160㎡ 이상을 분할 소유한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경 부과된다.부담금은 각 층 바닥면적의 총합에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곱해 산정되며, 조성된 재원은 교통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관련 사업 등에 활용된다. 다만, 주거용 건물과 학교 등 법령상 면제 대상은 제외된다.이번 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절차로, 하남시는 조사원 9명을 투입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목적 외 사용 여부, 미사용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색시장 일대에서 "제12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와 함께하는 With~ 야맥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브루어리와 지역 상인, 참가자, 공연팀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야맥축제는 전국 26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3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며,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져 오색시장을 축제의 중심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는 그동안 행사구역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거리까지 무대를 확장해 침체된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축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꾸미는 대형 설치물과 거리 예술 요소가 더해진 "참여형 공간"으로 변신한다. 상가별 스탬프 투어, 로컬 소상공인 홍보존 등 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형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현충일(6월 6일)에는 국군장병·경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별내역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 13일 양주시에서 출발하는 8300번 광역버스가 개통된 데 이어, 다음 달 1일에는 포천시에서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3003번 광역버스가 새롭게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또 의정부시에서도 별내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똑버스의 개통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운행이 본격화되면 별내역의 광역교통 허브 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별내역은 경춘선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는 잠실 방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GTX-B 정차역으로서 광역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입체적인 교통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주광덕 시장은 "별내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확장되고 있는 것은 수도권의 서울 잠실 방면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광역교통망 확대는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인 만큼 앞으로도 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도서관, 복지시설, 체육센터 등 공공건축물의 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한 "Go품질·Stop하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건축 과정을 기획, 설계, 시공, 준공 등 4단계로 나눠 단계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키로 했다.먼저 기획 단계에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여러 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건축계획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설계 단계에선 기존 건축·구조 분야 중심 자문 외에도 설비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또 공공건축가 자문을 설계 전 과정에 걸쳐 확대 적용, 전문적이고 균형 잡힌 설계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 과제인 시공 단계에선 시공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후까지 책임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건축 공사 영상기록 관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오는 6월부터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성남시가 질병, 고립, 가족 생계 책임 등으로 일상 돌봄이나 식사·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140명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다른 사람의 돌봄이 필요한 19~64세의 청·중장년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의 청소년, 청년 등이며, 16명에 재가 돌봄·가사서비스와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의 탈시설·재가 장애인(34명)과 65세 이상의 노인(90명) 등 총 124명의 대상자에게는 식사·영양 관리와 도시락 배달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2억4000만원(국비 70%, 도비, 시비 각 15%)을 투입한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에는 소득수준에 따라 월 최대 132만원을, 식사·영양 관리 대상자에게는 월 16만~22만5000원 상당을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바우처 카드로 지급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앙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용인중앙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개발 용역을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용역은 용인의 역사와 정체성, 문화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의 개성을 살린 고유 브랜드를 개발해 고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브랜드 개발과정에서 용인중앙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용인중앙시장이 가진 독창적인 개성과 이야기, 상징 요소를 담은 브랜드를 구축한다.브랜드개발 용역을 통해 시는 용인중앙시장의 환경을 분석하고 브랜드 전략을 수립해 시장의 정체성과 개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브랜드를 활용한 포장 패키지를 제작한다.브랜드 개발 용역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브랜드 개발 이후에는 도시재생 거점시설과의 연계, 관광자원과의 통합마케팅 전략도 병행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R&D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Y의 건축을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용인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 허가 규모는 대지면적 4만5069㎡, 연면적 6만1788㎡다.이 R&D센터는 연면적 2만 8000여㎡ 규모의 평가동(FAB) 1동, 지상 7층 규모의 사무동 1동, 어린이집, 주차타워 등 기타 부속용도 건축물 7동 등 총 9동으로 이뤄졌다.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앞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 R&D센터를 건립하고자 지난해 1월 산단 토지를 매입했다. 이어 3월 R&D센터 건립하고자 개발동 설치계획과 업종 변경 등 내용을 담은 "원삼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고, 시는 지난해 6월 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글로벌 반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 공간 재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7일 열린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은 서랑저수지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이자, 오산시가 구상 중인 새로운 지역 변화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서랑저수지 임시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상복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된 착공식은 서랑저수지가 시민을 위한 명소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이번 공사는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의 도로를 새롭게 확장·정비하는 사업으로,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로가 준공되면 왕복 2차로 도로 및 도로 양안에 노상주차장이 설치된다.시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보상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전체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나 해당 사업은 당초 시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모의 의회 체험을 할 수 있는 "2025년 제18회 청소년의회"를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를 운영해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열린 의회 상 정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평택안일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이 참관했다. 이날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 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회 청사를 견학하며 실제 의원들의 집무실과 상임위 회의장 및 의장실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전곡항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해양레저기구 승선체험, 갯벌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문화 축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해양축제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23만1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약 12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가운데 올해는 "LET"S S.E.A in 화성"을 슬로건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화성시는 역사적으로 동북아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다. 지금의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당성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직접 소통하던 국제 무역항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수많은 사신과 승려, 유학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제37회 오산시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다."오산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수상자는 후보자 적격 여부 확인과 심사를 거쳐 시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7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선발 부문은 ▲지역사회발전 ▲경제·안전 ▲사회복지 ▲문화체육 등 총 4개 분야로, 각 부문별 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찰, 지자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정보 공유 절차에 따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한미군 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다문화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평택리빙101 생활정보교육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평택리빙101은 단순한 생활 안내를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한미군 가족을 주요 참여 대상으로 하여 평택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관계기관 및 기반 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외국인과 지역사회 간의 실질적인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교류, 공공서비스 활용 증가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2024년에는 생활 정보교육 및 체험학습에 총 558명이 직접 참여하고,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는 3566회 조회되는 등 온·오프 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경기 광주시가 농촌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 대상 "원예 관리사 양성 과정"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민간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실내 원예 전문가로서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 달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5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테라리움 만들기, 분경 꾸미기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원예 관리사"는 국가공인 자격은 아니지만 자격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실내 공간에 식물을 활용해 경관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컨설팅 및 지도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가 "2025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교육가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유익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공모주제는 ▲내 삶에 스며든 생성형 인공지능(AI) ▲폭싹 속았수다 ▲나에게 주는 노벨○○상 ▲억울한 도파민과 귀여운 무해력 ▲이대로 가면 진짜 답 없음 ▲지금 우리 학교는 ▲자유주제 등이다. 참가자는 7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60초 이내 영상으로 응모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해 참가서류와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상자에게는 센터장상 수여되며 수상작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유튜브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하남빵집(대표 최용환)이 지난 5년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매일 빵과 매월 케이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하남빵집의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들고 있다. 5년간 기부된 빵은 약 4500만 원 상당, 케이크는 약 560만원 상당에 달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제공되는 케이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신 잔치에 사용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특별한 축하와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후원하는 케이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생신잔치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하여 후원하는 것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최용환대표는" 마음이이 가는 일은 어렵지 않으며, 하루하루 이 빵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시민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고 27일 밝혔다.국내에선 아직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이 확인되진 않았으나 최근 3년간 여름철(7~8월)에도 유행이 이어졌던 점을 고려하면 다가오는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키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기존 4월 30일까지였던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대상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시설 등)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한 경우에도 접종 간격 90일 경과 후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기흥구 지곡동·중부대로 일원 도로 재포장…총 1.9km 구간 정비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지곡동 705번지 일원과 신갈동 83번지 중부대로 일원의 도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도로 포장 노
성남시가 반려인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견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를 조성한다.성남시는 오는 31일 분당구 백현동 523번지 낙생대 근린공원에 1083㎡(약 328평)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장으로 성남시 내 반려견 놀이터는 총 9곳으로 늘어나며, 7만1000여 마리에 달하는 등록 반려견들의 야외 활동 공간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지난 1년 6개월간 총 사업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낙생대공원(성남항일의병기념탑 인근) 내에 안전하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했다. 특히 반려견의 체고(몸통 높이)를 기준으로 공간을 분리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몸통 높이 40㎝를 초과하는 반려견은 480㎡ 규모의 대형견 놀이터를, 그 이하는 450㎡ 규모의 중·소형견 놀이터를 이용하도록 구분했다.각 공간 바닥에는 반려견 발에 무리가 덜 가는 굵은 모래(마사토)를 깔아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도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화성시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전참전유공자 등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6500여 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서한에는 나라를 위한 헌신과 용기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 그리고 유가족의 삶과 명예를 존중하며 함께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화성현충공원 내 위치한 무공수훈자 공적비, 6.25참전 기념비, 월남전참전 기념비에 국가 유공자의 이름을 새기는 명각 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4560명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각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추가로 발굴한 60여 명에 대한 명각 작업을 다음 달 2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다음 달 6일 화성현충공원에서 개최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해서는 이동 편의 지원도 제공한다.행사 당일에는 추념식 참석을 위한 전세버스 5대와 추
기도의회가 "공무 국외 출장 혁신 TF"를 구성하고 공무 국외 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 추진은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의 특별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의원공무국 외 출장에 대한 도민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꾸려진 도의회 "공무 국외 출장 혁신 TF"에는 입법정책팀, 의전팀, 공직윤리팀, 언론팀 등 의회 내 주요 부서가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TF를 이끌 단장은 임채호 의회 사무처장이, 총괄팀장은 입법정책담당관이 맡는다.혁신 TF는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차단을 위한 기준 정비와 투명성 강화를 중심으로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실질적 제도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지속 운영된다.김진경 의장은 "공무 국외 출장은 공적 활동인 만큼 신뢰받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의회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갖추고, 책임감 있는 공무 국외 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