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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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195번지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추진 중인 문화복합공간 명칭을 "성남물빛정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4월28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명칭 공모를 통해 접수한 1407개의 제안 명칭에 대해 심사위원회 1~2차 심사와 선호도 조사(5월 21일부터 25일까지)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성남물빛정원은 송OO(여, 44, 수내동) 씨가 제안한 명칭이다.제안자는 이 이름이 "과거 하수처리장이 맑은 물이 흐르고 빛처럼 밝아지며, 성남시민 모두가 함께 걷고 쉬며 감동을 나누는 예술과 생명의 정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장기간(28년) 방치돼 기피 시설로 인식되던 흔적을 치유하고 미래를 비추는 재생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성남물빛정원이란 명칭이 붙여지는 문화복합공간은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 2만9041㎡에 조성된 산책로 "성남두물길(6월 13일 개장)"과 7월 개관 예정인 뮤직홀, 카페, 장기 문화
오산시는 오는 7월 19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진로진학 설명회"를 연다. 사전 접수는 9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생부 종합전형 운영 방식 변화, 정시 확대 등 대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실제 도움이 되는 전략 중심의 설명회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 설명을 넘어, AI 코딩교육 확대, 평생학습특구 지정 등과 함께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육지원 체계 전환의 한 축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초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해 왔으며, 진학 정보 제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강연은 EBS 입시 대표 강사 윤윤구가 맡는다. 윤 강사는 고교학점제 이해, 전형별 전략 수립, 비교과 준비법 등 실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학년별로 정리해 전달할 계획
평택시(정장선 시장)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지난 7일 농업생태원 야외무대와 잔디광장에서 미리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본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기 위한 활성화 행사로 마련됐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될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 미리보기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기도청 관계자, 시민추진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행사로 푸른 자연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민추진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시민추진단 단장과 각 팀 팀장의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를 공식화했다.또 평택의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멋 글씨(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한글 캘리그래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에서 "교육의 새로운 방향: 지역사회와 공교육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을 운영했다.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는 전 세계의 식물원과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내외 식물원 및 수목원 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동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주최해 열렸다. 행사 기간 중 모두 70여 개국에서 1500여 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4년 산림청과 경기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주력해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를 배우고,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숲 생태교육을 실천하는 등 생태·환경 교육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도교육청은 이번 세계식물원
이현재 하남시장이 9일 열린 월요 주간회의에서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원에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글로벌 영상문화복합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하남시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이날 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 기본구상 용역 보고서 마련과 함께, 폐천부지 관리계획 변경 및 수질오염방지대책 수립 등을 위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 이날 열릴 예정인 "K-스타월드 개발 촉구 간담회" 및 "개발사업 문제점 토론회" 일정을 공유하며 시민 소통에도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미래도시사업단은 오는 6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목표로 공모지침서 작성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주요쟁점인 환경보전과 관련해서는 제방으로부터 200m 구간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특히 우성골재 부지 약 4만5000평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토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밤 발생한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8일 저녁 피해를 입은 아파트 입주자들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이 속히 정상 생활로 복귀하고 피해 보상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현재 호텔·모텔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8일 저녁 서천동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피해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와 국가철도공단·시공사 측이 대책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사전에 연락 없이 참석했다. 이 시장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다수의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이 시장은 "5일 밤 사고에 매우 큰 충격을 받으셨을테고,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하셨을 입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여러분의 입장에서 당면한 문제들이 잘 해결돼 속히 정상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생각에서,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위한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총괄기획가 및 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의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시정연구원을 비롯한 관계기관, 도시계획·AI·스마트시티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리고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성남시는 지난달 12일 기업 자문단으로 현대자동차그룹·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과 에치에프알(HFR)을 위촉한 데 이어, 지난달 20일에는 총괄기획가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미국 피츠버그를 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킨 톰 머피(Tom Murphy) 전 시장을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한 바 있다.총괄기획가는 도시계획과 산업(AI)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다. 도시계획 분야에는 중앙대학교 김찬호 교수, 산업(AI) 분야에는 고려대학교 고한석 교수가 위촉됐다. 전문가 자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에 운영비를 배부하고, 지역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모두 2536명을 대상으로 714시간의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진로전담교사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초·중·고교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 중등 진로전담교사는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교원이다. 반면, 초등의 경우 학교장이 지정한 보직교사 중심으로 운영해 전문성과 지속성 확보가 어려웠다.이에 도교육청은 교사 간 자율 협력과 실천 중심 진로교육 문화 확대를 위한 실효적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초등 진로전담교사 네트워크 중심 연수 운영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타 시․도 교육청의 모범이 될 전망이다.네트워크 연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지원시스템 "꿈it(잇
한경국립대 컴퓨터응용수학부 강철 교수가 9일 "우리 대학이 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총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교수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총장 출마 등록에 앞서 "자신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학교의 위상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해 구성원들의 기대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교수는 그동안 몸담았던 대학이 "변화 없이 무사안일의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에 실망했기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하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과 그 타개책을 찾다 아예 직접 한경국립대 선장으로 나서기로 뜻을 세웠다"며 이번 총장 출마가 그 시발점이라고 설명했다.강 교수는 한경국립대학교가 "앞으로 수도권 최고의 대학이 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한경국립대가 "경기도 유일의 종합국립대학교로서, 안성과
반전의 연속으로 올여름 직장인들의 공감을 겨냥한 신개념 시트콤 "룰루랄루셀"이 9일 첫 공개된다.숏폼 시트콤 "룰루랄루"(연출 김형근, 공동제작 아이알엔터테인먼트, 누가봐도픽쳐스)은 코스메틱 업계 1위 기업 "룰루랄루셀"에 위장 취업한 경쟁사 직원이 이상한 직원들, 이상한 제품들 속에서 뜻밖의 진심과 마주하게 되는 8부작 오피스 시트콤이다. 매주 월요일 유튜브 채널 "숏드"를 통해 공개되며 MZ세대 사회 초년생들부터 2030 직장인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웃긴데 찔리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낸다.괴짜 CEO "나루셀" 역을 맡은 김시현 배우는 "겉보기엔 과장되고 괴상하지만, 나루셀은 고객의 피부 고민에 진심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말도 안 되는 말투와 돌발 행동들 사이로 묻어나는 진정성이 캐릭터의 매력"이라며 "코미디 속에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극 중 김 배우는 "제품 맛을 보는 직원도, 선크림을 반쪽만 바른 신입도 모두 이해하는 사장님"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일(한국시각)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올해 국제대회 6연승을 기록한 우상혁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통화에서 "올해 열린 모든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우상혁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또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용인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면서 육상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우상혁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세계 2위에 해당하는 2m 32를 넘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와 2020 도쿄 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 장마르코 탬베리 등을 제치고 우승을 거둬 큰 의미를 더했다. 세계육상연맹이 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과 하수관에 쌓인 흙이나 쓰레기를 미리 치우는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하남시는 앞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38개소, 약 5km 구간의 하수관로와 32개소 우수토실에 대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추진하며, 23.5톤 및 7.5톤 준설차량, 직영 장비를 동원해 오수관·우수관 등 퇴적물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장마철 전까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준설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의 주소와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시가 현장 조사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힐링·여가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백운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9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장한 백운호수근린공원 사업지는 백운호수공원 사업 총 3단계 중 1구역이다. 이번에 문을 연 백운호수공원 1구역 구간에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을 감상하는 수변 무대가 설치돼 있다.특히 백운호수의 수려한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백운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개장식 및 기념 음악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인한 훼손지복구사업으로
경기도는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과 병원을 1:1로 연결해, 아픈 아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진료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도내 전체 어린이집 8230개소 중 83%에 달하는 6796개소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계된 의료기관은 병·의원, 한의원, 보건소 등 해당 시군의 안심병원 549곳으로, 이곳을 통해 진료 지원, 진료비 할인 적용, 예방접종, 감염병 예방 교육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실제 사례를 보면, 부천시 A어린이집의 32개월 아동 B는 키즈카페 활동 중 이마를 다쳤을 때 연계된 안심병원 덕분에 대기 없이 응급실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과천시 C어린이집 아동 D는 감기로 병원 방문 시 어린이집 협약기관이라는 이유로 진료비 20%를 감면받아 부모의 부담을 덜었다. 또 안성시 E어린이집 아동 F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복지조정자를 추가 채용해 교육취약계층학생이 많은 지역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교육복지 정책이 확대되고 내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선도학교(44교), 시범교육지원청(12청)을 운영하면서 인력 충원 요구가 증가해왔다. 또한 2020년도부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있는 교육복지조정자 정원에 지속적으로 결원이 발생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조정자 결원 채용 및 저소득층 학생 수가 많은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하는 것으로 개편해 3개 교육지원청(구리남양주, 화성오산, 동두천양주)에 신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오산의 경우 젊은 층 유입으로 학생 수와 학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지역 내 교육격차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학생 맞춤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외에도 부족
성남시가 미혼 청춘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MON)의 선택"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10쌍의 커플 매칭을 성사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3년 차를 맞은 "솔로몬의 선택"은 누적 398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올 상반기 4차례 진행된 "솔로몬의 선택"에는 총 400명(남녀 각 200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55%의 높은 커플 매칭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25일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 때 22쌍 ▲5월 31일 삼평동 감성타코에서 열린 2차 행사 때 34쌍 ▲ 6월 1일 감성타코에서 열린 3차 행사 때 27쌍 ▲6월 8일 위례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4차 행사 때 27쌍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4차례 동안 총 400명(남녀 각 200명)이 참여한 이 행사의 올 상반기 커플 매칭률은 55%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청년 이성 매칭 프로그램 "Solomon의 선택"의 1
경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재난 및 치안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한 지역 맞춤형 예방·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따르는 재난사고와 치안 관련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부처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 생명과 안전은 국가와 지방정부 존재의 이유"라며, "재난사고 발생 시 사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부서의 전문성과 인사 배치, 예방 중심의 행정 전환, 지역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군·구 단위에서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예방 및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한 승진 등 인사 혜택 검토 필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경기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거행됐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시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수원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국을 위한 헌신이 외면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목숨을 바쳐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국을 위한 헌신이 외면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자와 남은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고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 정책으로 모시겠다"며 "대한민국의 뿌리가 돼 주신 이들을 기억하며 그들이 자랑스러워할 도시, 공동체를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6일 수원시 거주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대전 현충원 왕복 버스를 운행했다.고양특례시에서도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
"용인미르스타디움"이 내년 K리그2 정규시즌 참가를 목표로 창단작업이 진행 중인 "용인FC(가칭)"의 홈구장이 된다. 지난 5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U-22대표팀과 호주 U-22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양팀은 0대0으로 비겼다.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둘러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잔디 상태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내리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일 이곳에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린지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상태는 시가 공을 들여 관리를 잘한 결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아 흐뭇하다"며 "내년부턴 이곳에서 용인 프로축단 경기가 열리고, 다른 큰 대회도 할테니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축구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 프로리그 참가를 선언하고 "(가칭) 용인FC" 창단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고 축구를 통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경기 시흥시 현충탑(논곡동 산1-1)에서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 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김 의장은 보훈회원 및 유족, 장대석(시흥2)·이동현(시흥5) 도의원 등 400여 명과 함께 묵념, 헌화 및 분향을 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했다. 그는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뜻을 기억하고자 추념식에 참석했다"며 "도의회는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통합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