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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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5일 밤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 전도사고가 발생한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6일 오전 11시30분쯤 현장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가 없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 애써주신 관리사무소, 용인시, 소방대원 여러분과 대피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정밀 안전 점검을 해서 주민 여러분들께서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지사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넘어진 천공기의 해체 작업"이라며 "8~9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해체 과정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되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시공사에 대해서는 "대피 주민들의 심정으로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해 책임 있게 대처하라"고 지시했다.그는 전날 대통령 주재 전국 안전점검회의를 언급하며 "새 정부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김동연 지사는 6일 추도사를 통해 "오늘을 지키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희망과 용기의 원천이 바로 여러분의 헌신"이라며 "경기도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과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을사늑약 120년, 광복 80년, 분단 80년을 지나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유난히 험난했다"고 말하며 "그러나 엄동설한 속에서도 꿋꿋이 눈길을 헤쳐 나간 선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오늘을 살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 그 발자국은 희미해지겠지만, 경기도는 결코 그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틀 전,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다시 한번 나라를 바로 세웠다"며 "풍전등화 같았던 나라의 앞날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 국민이 담대하게 행동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경기 광주시가 5일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환경의 날 30주년을 맞아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광주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환경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사,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교육으로 이끼 화분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60가구 모집광주시는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광주시에서 지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평택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관련 업종 10여 개사를 포함해 제조, 영업, 설계,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51개 기업이 참여해 5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분야별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편리성을 도모하는 한편, 평택고용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평택교육지원청, 산업인력공단 등 11개의 일자리 관계기관이 참여해 계층별 취업 상담과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홍원리 체육시설 준공식…총사업비 31억 투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5일 포승읍 홍원리에 있는 새로운 체육시설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배움의 차원을 넘어서 나름 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5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영창)이 주최한 "2025년 상반기 11기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상상전(展)"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선배들이 한 것들 매뉴얼대로 하는 단계는 기술적인 스킬을 배우는 것"이라며 "완전히 소화해서 자기의 정성을 넣고 상황에 맞게 쓸 것인가 고민하면 예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예술의 경지까지 가려면 서로 다른 교류가 필요한데 이것이 사람을 성장시키고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에너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자율로 질문하고, 균형으로 해석하며, 미래를 다시 상상하다"를 주제로 6급 공무원들의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정책연구 상상전(展)"은 총 3개 분과로 구성됐다.1분과에서는 학교 임목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
화성FC가 충북청주에서 김병오를 영입하며, 후반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력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한다고 5일 밝혔다.김병오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 출신으로, 2014년 내셔널리그 베스트11 선정과 2021년 FACUP 우승 등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과 기량을 쌓아온 베테랑 공격수다.김병오는 상대 수비를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날카로운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는데 장점이 있다.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유연한 위치 선정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움직임이 뛰어나다.특히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빠른 발놀림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고, 팀의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의 공격력에 더욱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오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이 분명하고, 그 안에서 잘 융화되어 좋은 축구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크고, 제 경험이 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청년을 "청년명예크리에이터"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은 하남시 청년메이트(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청년들의 IT·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하남시는 지난 2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료 요건을 충족한 16명의 청년이 최종 위촉됐다.위촉된 청년명예크리에이터들은 오는 12월까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주요 정책 현장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해석하고,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와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이충중심상가 등 10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쟁력 약화와 소비 유행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발전하는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사업에는 평택시 관내 23개 골목상권 상인회 중 13개소가 신청해 10개소가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선정된 평택중앙상인회 등 10개소에는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로컬 마켓 및 지역특화행사 ▲상권 이용 촉진 사업 ▲ 문화예술 in 골목상권 등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일부 제거된 사건과 관련해 시 내부 감사 후 보호 체계 전면 재정비 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인허가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내부 감사를 퉁해 도시숲 보호 체계의 미비와 내부 행정 절차상의 일부 문제점 확인에 따른 것이다.5일 평택시에 따르면 인허가 과정에서 가로수 보호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와의 협의 절차가 누락 되는 등 해당 가로수가 시에서 특별 관리되고 있는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시민의 소중한 도시숲 자산이 훼손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한 해당 부서와 관련 직원에 대해 엄중 처분했다.특히 시에서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여 앞으로는 인허가 단계에서 수목 보호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의무화해 도시숲 보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정보 공유 체계 개선과 수목 훼손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시스템도 정비할 계획이다.시는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엑스포 "MARS 2025 (Mega-city A.I Revolution Summi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석학 및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화성시는 이번 "MARS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비롯해 이지형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 유창동 KAIST 교수, 현대원 서강대 학장 등 AI 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을 초청했다. 또 아마존,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유수 기업의 실무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하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엑스포는 ▲컨퍼런스 ▲MARS2025 SUMMIT 포럼 ▲제2회 화성 데이터포럼 ▲AI 산업기술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AI x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부 지정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기자동차과학고(교장 김임식)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경기자동차과학고는 미래자동차 분야의 지역 중심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성장, 취·창업, 그리고 지역 정주까지 아우르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협약형 특성화고"는 도교육청-지자체-지역기업-특성화고가 함께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교육부가 처음 도입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신청한 도내 9개 특성화고-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블라인드 방식의 서면・발표 등 교육부 심사방식에 맞춰 면밀한 운영계획을 심사하여 3개교를 선정, 교육부에 지원했다.경기자동차과학고는 이번 선정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공회의소, 교육지원청, 지자체, 기업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오는 21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광장에서 2025 아트트럭 기획공연 "용인 3구(區)3색(色) STAGE : 처인구 버라이어티 아트트럭 쇼"(이하 버럭쇼)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아트트럭"이라는 이동형 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용인 3구3색 STAGE"는 용인시 각 구의 특색을 반영한 공연 시리즈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리즈의 첫 공연인 "버럭쇼"는 처인구 대표 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광장에서 그 시작을 알린다. "버럭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DJ 세포 ▲퓨전국악팀 루나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 ▲전통 퍼포먼스 냄뚜 ▲마술사 홍승인 등 재단 대표 거리공연 예술가 "아임버스커"를 비롯해, 오는 7월 용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참가팀인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일부터 장애인 등 셀프주유 이용약자를 위한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인시는 관내 189개 주유소 중 셀프 주유소가 약131개(약 70%)까지 늘어남에 따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등이 주유하기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보고 이들이 편리하게 주유할 수 있도록 주유소 직원이 돕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용대상자는 장애인, 임신부 등이다. 시는 지역 내 셀프주유소와 협력해 QR코드를 기반으로 주유소 직원을 불러 도움을 받는 호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주유소로 전화가 연결되며, 직원이 나와 주유를 도와주게 된다. 현재까지 50여 곳의 주유소가 이 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용인시는 이를 7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사업에 응해 시가 확보한 국비 2000만원을 투입해서 진행한다. 사업 수행은 기흥장애인복지관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8년간 방치되었던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 "성남 두물길"로 거듭나 오는 13일 오후 4시 개장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성남 두물길"이라는 이름은 성남을 가로지르는 두 물줄기, 탄천과 동막천이 만나는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붙여졌다. 동측 탄천 방향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약 9미터 높이의 "아트담장"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 숲놀이터, 소풍마당, 꽃대궐마당, 담빛쉼터 등을 지나 서측 동막천 출입구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따라 걸을 수 있다.특히 서측의 담빛쉼터에는 달빛과 별빛을 형상화한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돼, 벤치에 앉아 숲속의 고요함을 느끼며 야경을 즐길 수 있다.성남시는 1997년 가동이 중단된 이후 약 30년간 방치돼 온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에게 조속히 개방하기 위해, 지난해 "안전조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4개월간 안전시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4일 종합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 공약 관련 평택시 중점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국정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시의 전략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첨단산업, 교통도시, 환경, 보건복지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25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보고하고 부서별, 과제별 추진전략과 국정과제 연계 가능성, 국비 확보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논의된 주요 사업은 미래산업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기후변화 대응, 생애주기별 복지지원, 지역 문화유산 보호,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등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일부 과제는 정부 공모 대응과 중앙부처 협의를 병행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통령 공약과 평택시 전략사업 간 연계 가능성을 빈틈없이 검토해 국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용인 기업 기획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흥원과 지마켓이 협력하여,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G마켓 및 옥션 내 전용 기획전에 입점하게 되며, 기획전 배너 등 온라인 광고와 함께 최대 30%까지 할인쿠폰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용인시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해 총 105개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할인쿠폰 규모와 온라인 마케팅 지원이 더욱 확대돼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달부터 화성시 외국인주민 자원순환서포터즈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포터즈단은 외국인 주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향상하고 화성시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시에 거주 중인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미얀마 출신의 결혼이민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월 1회 이상 자원순환정책 자료를 모국어로 번역하고 본인들이 소통하는 온라인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는 일을 맡게 된다. 시는 서포터즈단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어 자원순환 지식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성홍열 환자 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4일 평택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지역 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8배 증가했다. 같은 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누적 환자 수는 380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06명) 대비 2.5배 늘어난 수치다.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두통·구토·인후통 등에 이어 전형적인 발진이 1~2일 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소아로, 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발생이 집중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고,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 동안은
성남시가 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탁가정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부재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탁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날 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측이 진행해 가정위탁 서비스 제도를 안내하고, 위탁 아동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긍정 양육 방법, 딥페이크 범죄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시는 지난해부터 기업 후원으로 추진 중인 "가정위탁아동 주치의 제도"를 소개해 필요시 협력 병원에서 양육 아동의 건강검진, 대면·비대면 진료, 심리검사 등을 받도록 안내했다.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인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가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 ▲2025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백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가칭, 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관련 운영지원 협약체결 동의안 ▲용인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결산안 3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세부 일정으로는 1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24일부터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