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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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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소속감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복지포인트 지급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수준에 대한 진단 결과, 높은 이직률이 문제점으로 나타남에 따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유능한 사회복지 인력을 유치·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복지포인트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속연수에 따라 1인당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으며 총 372명에게 464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급된 복지포인트는 교육, 레저, 자기계발, 의료비, 가족친화 등 다양한 복지 항목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광주사랑카드(지역화폐)를 통해 제공돼 종사자 처우개선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골목을 따라 맥주잔을 들고 걷는 이색 축제, 오산 "야맥"이 다시 돌아온다.제12회 오산 야맥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 오색시장 일대에서 열린다.2016년 첫 회 2만 명으로 시작한 축제는 2017년 3만 명, 5만 명을 넘기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2019년에는 6만 명을 돌파했으며, 코로나19로 "드라이브스루"로 전환됐던 2020년 이후에도 점차 회복해 2023년 9~10회차에는 각각 약 7만 명, 8만 명이 찾았다.지난해 열린 11회 축제에는 약 9만6000명이 찾으며, 야맥축제는 전국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야맥축제는 전국 26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수제맥주 300여 종을 선보인다.골목마다 먹거리존, 공연존, 포토존이 나뉘어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연인·친구 단위 관람객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 전용 맥주잔을 구매한 뒤 셀러 부스를 자유롭게 돌며 시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오산사랑상품권 오색전"으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특수교육 인력 충원과 행동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나선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연차별 추진으로 ▲특수교육 인력 추가 증원 ▲특수학교 방학 중 돌봄 및 늘봄학교 운영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모델 확산 ▲경기특수교육원 설립 본격 추진 등 학생과 학부모가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우선 학생 지도 과정에서 특수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교육과정 운영 지원 협력강사 500명 채용 등 인력 충원에 앞장선다. 또한 학생의 행동 문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교직원은 학교장 확인서만으로도 안전공제회 보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밖에도 현장에서 꾸준히 요청해 온 특수교육 인력을 1000명 이상 충원해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을 강
평택시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인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 통복시장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은 1개소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로 ▲신규 상품 개발 ▲기존 특화상품 활성화 ▲판로 구축 ▲사업 홍보 등 특화상품의 수익 모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중 총 4개의 상권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는 통복시장을 "건강조청"을 특화상품으로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 원재료인 쌀을 지역 농가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타 상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부재료(배, 아로니아 등)를 첨가하는 조청을 개발할 계획이다. ◇"평택지제역자이아파트" 금연 아파트로 지정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공동생활공간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평택지제역자이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
용인도시공사(신경철 사장) 남사스포츠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 센터로 지정되어 5일부터 "국민체력 100 간편측정(헬스업)"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체력측정 서비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5일부터 매주 평일(월~금) 운영시간 내 남사스포츠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측정장비를 활용하여 근력, 심폐지구력, 협응력 등 측정 받을 수 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남사스포츠센터 전문 헬스 강사가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신왕리에 위치한 골재생산업체인 A업체가 골재 선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인 흙(무기성 오니)을 향남읍 도이리 산11번지 일대 도로 옆에 버젓이 불법 성토한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이미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 건축이 진행 중이며, 향후 사람들이 이용하는 카페·갤러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환경오염 및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4일 머니S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을 취재한 결과, 신왕리 744-2번지 일대의 골재 선별파쇄업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무기성 오니가 종합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하지 않고 향남읍 도이리 산11번지 건축 현장에 오전 이른 시간을 틈타 최근 며칠째 매립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뿐만 아니라 이 업체는 신왕리 744-2번지 일대에 상당수 파쇄된 골재를 야적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 과정에서 드러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즉
금성백조건설이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를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에 조성되는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총 431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221가구 ▲전용면적 84㎡B 105가구 ▲전용면적 84㎡C 105가구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올해 8월 준공 예정인 만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진행된다.수도권 대규모 공공택지인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수도권 공공택지인 고덕국제신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언남2, 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협의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1일부터 6일간 언동경로당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구는 지적재조사의 핵심 단계인 경계 협의 및 임시경계점 설치 절차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하고, 토지소유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임시경계점은 담장, 건축물 등 구조물과 실제 점유 현황을 기준으로 설정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입회하고 즉시 협의를 통해 경계를 확정할 수 있다.◇"하계 행정체험 연수" 참여 대학생 60명 모집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시청 등 관공서에서 행정체험을 할 수 있는 "하계 행정체험 연수" 참여 대학생 60명을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새롭게 조성한 성남 율동공원 오토캠핑장 임시운영 첫 예약에 최고 경쟁률 270:1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성남시는 오는 16일 오토캠핑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7일부터 15일까지 임시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1일까지 첫 예약을 실시했다.총 96면 중 반려견 동반 사이트 12면을 제외하고 ▲일반 오토캠핑 ▲두가족 ▲데크 ▲텐트 ▲데크+텐트 등 5개 종류 사이트의 84면 사전 예약 신청에 6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중 텐트가 설치·제공되어 있는 "텐트 사이트"는 6월 14일 토요일 예약 9면에 2431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 270:1을 나타냈다.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은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공캠핑장으로 도보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0일 신텍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국내 대학 보유 기술과 화성시 지역내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대학기술-지역산업 커넥트데이"를 한국연구재단과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학협력의 장으로 국내 유수 대학(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과 화성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기업인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한국연구재단 기술사업화(NRF-TCC)플랫폼 기반 지역 협력 소개 ▲화성 테크노폴 구축 전략 소개 ▲화성시와 한국연구재단 간 업무협약 체결 ▲AI 기술 특강과 패널토론 등이 준비돼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통(通)하남" 사업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4월 30일 시작된 이 사업은 5월 황금연휴에도 불구하고, 만 70세 이상 어르신 3만2000여 명 중 1만6000여 명이 신청하며 기대를 뛰어넘는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행 한 달 만에 신청률 50%를 넘어서는 등 빠르게 정착하는 모습이다."통(通)하남"은 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관내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간 최대 16만 원(분기별 4만원 한도)까지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환급금은 사용한 금액에 따라 4월, 7월, 10월, 1월 말에 본인 명의 농협 계좌로 입금되며, 2025년 5~6월 이용분은 오는 7월 말 첫 환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현재 관내 농·축협 22개소에서 상시로 접수 중이며, 신분증(필수)과 함께 G-PASS카드, 농협통장(소지자에 한함
평택대학교와 국제대학교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해당 대학들과 산학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평택시는 지난 2022년 "지역사회 및 교육 발전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이후 청소년 진로체험, 다문화 이해교육, 디지털 시민교육 등 시민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RISE 사업 선정을 위해 평택시는 "평택형 RISE 지산학연 전략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특화 인재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전략적 준비와 지역대학의 교육역량이 결합되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앞으로 평택시는 평택대·국제대와 함께 지역 산업구조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물류 ▲환경 ▲다문화 ▲소상공인 ▲안보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사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그간 정체됐던 중국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중국 우호도시 국제교류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이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평택시는 현재 중국의 7개 도시(칭다오, 다롄, 르자오, 옌타이, 룽청, 닝보, 샤먼)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19 및 외교적 요인으로 중단됐던 교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한중 고위급 회담 등을 계기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획은 ▲도시별 맞춤형 교류 전략 수립 ▲비활성화 도시와의 관계 복원 ▲활성화 도시와의 실질 협력 심화 ▲관계기관 연계 기반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다롄시·칭다오시·룽청시 등 교류가 중단됐던 도시는 문화예술, 체육 등 시민 참여가 활발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재개하고, 옌타이시·샤먼시 등 기존 활발한 도시는 청년, 산업, 스마트 도시 분야까지 협력 영역을 넓힌다. 시는 이를 기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 주관 "2025년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장소 선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AI 기반 혁신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렸다.하남시는 이번 선정에서 수도권 중심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인구 유입률, 그리고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하남형 AI 혁신 도시 구축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심사에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비전과 실행 가능성을 바탕으로, AI 혁신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하남시는 AI 산업 중심의 도시 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도시로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는 창업공간 조성, 2단계는 AI 교육과 기술 사업화, 네트워킹, 해외 진출 및 국제교류, R&D 지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준비했다. 화성시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7일 오후 5시 30분 동탄 여울공원 인조잔디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 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실력파 뮤지션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식전 공연에는 소울알앤비와 블랙가스펠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헤리티지가 출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 본 공연 1부 "불후의 명곡 in 화성"에서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박기영과 이석훈이 대중적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 "특별한 뮤직 in 화성"에서는 감성 인디의 대표주자 10CM, 폭발적인 라이브를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공연의 깊이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공연은 관람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일 성남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산발 성남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오산에서 성남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는 8301번과 8302번, 단 두 노선뿐이다. 하루 총 7회 운행에 그치고 있어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대 긴 배차 간격과 좌석 부족 등 불편을 겪고 있다.시는 지난해 4월 8301번의 경유지를 조정하고 8302번을 신설하는 등 운암지구와 동오산 지역의 성남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운행 횟수는 여전히 부족해 출퇴근길 불편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세교2지구에서 성남 방면으로 향하는 신규 노선(8303번) 신설 ▲기존 8301번 증차 ▲2026년 프리미엄버스(좌석예약형 고속급행버스) 도입 등 3대 교통 개선안을 제시하고, 성남시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들 방안이 실현되면, 오산
경기 광주시가 문형동 253 일원 국유지 2485㎡를 활용해 "문형동 2호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소공원 조성 사업은 "2030 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른 공원 확충 계획의 일환으로 공원 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는 12억여 원으로 올해 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전곡항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난 1일 3일간의 성대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폐막했다. "LET"S S.E.A in 화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무려 2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해양 레저와 문화예술, 그리고 시민 참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특히 민간 주도형 축제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 시민 참여 확대,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축제를 대표하는 해양 프로그램인 요트·보트 승선 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다양한 선박에서 승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양 문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또 지역 어촌계, 요트협회, 낚시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선상낚시, 독살 체험 등 해양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성남시 분당 재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성남시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시범단지 현대우성이 지난달 30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올해 계획된 정비물량 선정을 통해 분당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선도지구로 지정된 4개 구역 중 하나인 시범단지 현대우성은 현대·우성아파트와 장안타운 건영빌라 등 총 3713세대로 구성돼 있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목련마을(대원·성환·두원·드래곤·삼정그린·미원·화성·대진 빌라단지, 총 1107세대)도 이달 중 예비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시는 이번 재건축 사업의 기반이 되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지난달 2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예정된 1만2000세대 정비물량의 선정 방식도 이달 중 공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지난달 분당 지역 주민대표들과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간 전문가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를 올해부터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 납세자에게 전문 세무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해 지방세 불복절차를 도와주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영세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신청 요건이 완화된다.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이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이하로 상향됐고, 신청 대상도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까지 확대됐다. 또 개인의 소득․재산가액 판단 범위도 종전 배우자 합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변경돼 보다 많은 납세자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방세 과세 예고 또는 부과에 이의가 있어 불복을 제기하고자 하는 납세자가 ▲청구 세액 2000만원 이하 ▲개인의 경우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하, 재산가액 5억원 이하 ▲법인의 경우 매출액 3억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