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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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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무인양품 동탄점 앞 야외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빵 페스티벌 & 연결되는 지역 상생마켓"에 평택시 4-H회 소속 농가 9개 팀이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5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총 101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각 지역의 농산물과 수공예품, 식품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에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과 농업인,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지역 고유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을 통해 평택의 다양하고 풍부한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진으로 걷는 기억의 활주로" 사진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사진전은 수원시정연구원에서 발간한 연구서 "수원비행장, 공간의 균열과 그 사이의 삶"에 수록된 사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비행장의 건설부터 시대별 변화, 그리고 그 사이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비행장과 도시 ▲비행장의 시작 ▲전쟁 속 비행장 ▲기억 속 사람들 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파병 등 역사적 장면과 함께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이 80년간 수원시와 함께한 비행장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수원의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와 정주기반 확충에 집중한 화성특례시의 저출생 해법이 출생아 수 전국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로 입증됐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4년 출생아 수 7200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7000명대 돌파하며, "청년인구 증가폭 1위·혼인율·출생아 특례시 1위"에 등극했다.이는 전년도인 2023년 6714명보다 무려 5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경기도 내 특례시들과 비교해도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2024년 기준 출생아 수는 ▲수원(6500명) ▲용인(5200명) ▲고양(5200명) 으로 화성특례시는 이들과 최대 2000명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출생아 수 1위에 올랐다.출생아 수뿐만 아니라 합계출산율에서도 화성특례시는 특례시 중 유일하게 1.0명을 넘겼다. 2024년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전국 평균(0.75명)은 물론 경기도 평균(0.79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가임 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주최하고 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년 시민참여형 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23일 전야제와 24일 본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700여 명의 하남 음악인과 약 2만4000명의 시민이 함께한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졌다.먼저 올해 처음 도입된 전야제는 축제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보다 풍성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하루만으로는 아쉽다는 관람객들의 요청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이틀간의 축제로 확대된 것이다.23일 금요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 모인 시민들은 전야제 마무리 무렵 쏟아진 소나기에도 끝까지 자리 지키며 하남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우순실, 허시안, 이규석, 뱅크(정시로) 등 대중가수들이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였고, 라클라쎄, 김경희 with 다울아트피아의 공연과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이 이어지며 밤하늘을 수놓았다. 특히 서울팝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24일 이천시에서 열린 "2025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 개막식에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는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도 지역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 시장의 지역 체육문화 기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번 감사패는 방 시장이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에 기울인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광주시가 추진해 온 체계적인 축구 정책과 "경기도 꿈나무축구대회" 운영 참여 등이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박근혜 언론홍보팀장, "2025 Mr.&Ms.경기선발대회" 2위광주시는 언론홍보팀 박근혜 팀장이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제60회 Mr.&Ms.경기선발대회"에서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및 파주시보디빌딩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통 있는 행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반지하, 고시원, 여인숙 등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이주를 희망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LH 전세임대)으로의 이주를 지원하고,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최대 40만원)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이주부터 정착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여인숙(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이나 반지하, 옥탑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임차 가구이며,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정폭력 피해자나 출산을 앞둔 미혼모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또한 고시원 및 여인숙 거주자를 대상으로 가전·가구 등 생활안정물품을 지원하고, 이주한 주택에 대해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개보수 사업도 병행해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민, 4곳 사이버대학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10월까지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온가족 출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남시보건소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정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육아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온가족 출산 클래스"를 통해 가족 참여형 교육의 문을 열었다.이 교육은 하남시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및 그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직장생활로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예비 아빠와 맞벌이 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남시는 출산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가족 모두가 함께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의 형식부터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내 주요 도로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현중학교 인근 ▲광교숲속마을 ▲상현로 ▲신봉1로 ▲신봉2로 등 총 5개 구간에서 이뤄졌다. 시는 해당 구간의 노후 보도를 재포장하고, 자전거도로를 정비했다. 또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과 볼라드(길말뚝)를 교체했다. 특히 상현중 일원엔 학생 등하교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보도블록과 점자블록을 새롭게 설치했고, 광교숲속마을 구간엔 대규모 보도·자전거도로를 정비했다.◇"청년부캐 도전프로젝트" 참가 예비강사 12명 모집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청년 부캐 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할 예비강사 12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청년부캐 도전 프로젝트"는 2021년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해 시작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 강점 코칭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18세부터 39세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저출산 대응을 위한 대표 청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남시는 지난 25일 헬로오드리(운중동)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제14기)에서 50쌍(총 100명) 중 22쌍(44%)의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자기 어필 시간, 1:1 대화, 식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촬영 및 참가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국제적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스위스 유력 일간지 NZZ(Neue Zurcher Zeitung)는 지난 23일 신상진 성남시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사업의 추진 배경, 성공 요인, 출산율 향상을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며 보도를 준비 중이다.지난해 7월부터 작년까지 총 13차례 행사를 통해 누적 288쌍의 커플 매칭, 결혼 커플 5쌍·결혼 예정 2쌍, 출산 사례 등 실질적인 성과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 장애인축구리그"가 화성에서 개막하며 약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리그는 화성특례시를 포함해 ▲서울 송파구 ▲울산 중구 ▲충남 천안 ▲전남 목포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장애인축구리그는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문 부문(시각·뇌성마비)과 생활체육 부문(지적장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올해는 총 7개 팀, 약 2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와 신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출전해 경기력 향상과 선수 발굴의 기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화성시각축구단"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창단된 시각장애인 축구 실업팀으로 모든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받아왔다. 올해 리그에서도 강력한 팀워크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2연패에 도전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모든 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 특정 분야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이하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학교 폭력 사안은 다양화·지능화·복잡화되고 있어 조사관의 특정 분야 관련 조사 전문성 신장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 사안은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정신적 피해 또는 모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또한 경미한 학교 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접근과 해결을 위해 조사관의 "갈등 조정"과 "화해 중재" 역량 강화도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추천 조사관 140명을 대상으로 성 사안, 갈등 조정, 화해 중재 등 특정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26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성 사안 분야 연수는 ▲학교 내 성 사안 특성 이해 ▲성 사안 조사 방법 및 유의 사항 ▲대면 조사 실제 이해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조사 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6월 12일까지 마을리더 양성과정인 "광명자치대학" 신입생 125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리더를 양성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이 지역 활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실습, 토론, 과제 중심 학습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지역 활동 실습과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올해 모집하는 학과는 시민교육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정원도시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등 총 5개로, 6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동안 진행한다.광명시민 또는 광명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정찬수 평생학습원장은 "광명자치대학은 단순한 학습 과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는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와부읍 농촌지도자회가 운영하는 공동학습포(도곡리)에서 모내기 시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적기 모내기를 통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작업 및 시연과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모내기 시연은 삼광벼를 재배 중인 3400㎡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진행됐으며 주광덕 시장은 직접 승용 이앙기를 운전해 모내기에 참여했다. 주 시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농촌지도자회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농업인단체 육성 지원 확대와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등을 제안했고, 이에 주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관련 부서 공무원들에게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하게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우영 와부읍 농촌지도자회장은 "공동학습포 모내기는 단순한 농작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2차 정비물량 선정과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방침에 따라 주민 제안 방식과 공모 방식 등 다양한 추진 방안을 열어두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2차 정비물량 선정에 있어 특정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주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광범위하게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6월 중 최종 선정 방식을 공고할 계획이다. 이는 재건축 사업의 핵심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지난 선도지구 선정 시 활용되었던 "도시기능 활성화" 항목에 대한 재검토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 항목은 제한된 정비 물량 내에서 신청 단지 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 요소였으며, 단지별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된 바 있다.그러나 이 항목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
성남시가 23일 오후 2시 소방서·경찰서·군부대·보건소·병원 등 20개 유관기관 소속 350여 명과 장비 70대를 동원해 실전 같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극한의 풍수해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시는 최근 3년간 실제 성남시에서 발생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탄천 범람으로 인한 전동휠체어 고립 ▲지하차도 침수 차량 고립 ▲싱크홀로 인한 차량 추락 ▲빗길 교통사고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재해 취약계층 주택 침수 등 동시다발적인 상황을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기구 가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실전처럼 진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시는 보유한 준설차·청소차·방역차, 탄천 대피 방송 시스템,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양수기 등을 활용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펼쳤다. 신성진 성남시장은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시설 색채디자인 워크숍"을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 신축, 리모델링 등 교육시설 사업에서 색채가 지닌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색채디자인 적용 사례를 강화하려는 목표로 마련했다.교육수요자와 직접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기술직 등 다양한 직군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의 색채디자인 정책 방향 소개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색채디자인 전문기관인 (주)한국색채디자인개발원의 이지영 소장이 강연자로서 학교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색채 활용방안을 제시했다.도교육청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별 기능성과 감성을 고려한 차별화 된 디자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흙 향기 맨발 길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자연 친화적인 건강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원 및 산책로 내에 흙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4억 5000만원으로 이 중 70%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는 시비로 마련됐으며 ▲중대물빛공원 ▲태전동 경관녹지 ▲양벌자전거생태공원 ▲고산3호 근린공원 ▲목현천도시숲 등 5개소에 맨발 길이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각 조성지에 세족장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 의원들이 미래 교통 혁신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 교통도시 수원" 구현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다짐했다. 의원단은 23일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기술 시연을 위한 자율주행차량 시승행사에 참여했다.이번 시승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해 홍재교삼거리와 광교중앙역을 경유하는 약 3.4km 구간에서 약 20분간 진행됐다.이날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했다.이재식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술인 만큼, 이번 시승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 교통 환경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시의회에서도 스마트 교통도시 수원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원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를 주제로 오는 28일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지난 22일 제2기 외국인 주민 대표자 회의(이하 대표자 회의)를 출범하고, 외국인 주민의 인권과 복지,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7개국 8명으로 출범한 제1기 대표자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제2기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는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등 제1기보다 많은 총 8개국 9명이 대표자로 활동하면서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협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표자 회의에는 거주 외국인의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 자녀 교육 문제 등 다양한 생활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외국인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 강화, 다국어 행정 민원 서비스 제공 등의 정책 제안이 현장에서 논의됐다.◇옥외광고물 사전·폐업 경유제 강화 시행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법한 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옥외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LH 임대주택 공실 166호를 기숙사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시와 LH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시는 2023년 509호, 2024년 383호의 임대주택을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로 공급한 바 있다.올해 공급되는 LH임대주택은 남양읍 36호, 봉담2지구 49호실, 비봉지구 59호, 발안지구 6호, 태안3지구 16호 등 총 166호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내국인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로 사용된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6일간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접수할 수 있다. 화성시 소재 제조 매출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중 근로자 기숙사 계약을 희망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기숙사 공급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안고 있는 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