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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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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1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회원 지방정부 공직자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국내외에 천명했다.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지속이 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국제협력기구다.이번 이클레이 가입을 통해 광주시는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및 생태도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생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 세계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며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기후 위기 시대에 선도적인 녹색
앞으로 성남과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월 65000원 정기권 하나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 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그리고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신분당선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오는 5월 3일 첫차부터 성남시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 및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성남을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11개 노선(302번, 303번, 333번, 343번, 345번, 422번, 440번, 452번, 3420번, 4425번, 4432번)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 서울시와 협약을 맺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민간위탁해 운영 중인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가 "2025년 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1일 협약식에는 김보경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과 사업 최종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평택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하은전기공사 ▲주식회사 더맑음 ▲홍미나 재활활동연구소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지원사업에 선정된 위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6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현장에서 추가붕괴 가능성으로 반경 50m 거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15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 구석말 지역 12세대 38명과 상가 4곳의 주민들에게 비상 대피 명령을 발동했다.광명시는 지난 13일 10시경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과 합동회의를 거쳐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주민들에게 대피소가 마련된 광명시민체육관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이어 시는 이날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사고 현장 반경 50m 내 주민(구석말 12세대 38명) 대피를 결정,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소를 안내하는 등 조치를 했다. 또한 광명시민체육관에 대피소 20동을 마련했다.이와관련 15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명구조 및 수습상황 점검을 위해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광명시는 신안산선 5-2공구 붕괴사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19일 정조효공원과 용주사 일대에서 "연등 음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해 불교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체험 문화 ▲연등 행렬 ▲음악 공연 등 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평택시가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를 "평택시 홍보대사"로 지난 14일에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22년 KLPGA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 선수는 특유의 장타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는 향후 평택시 홍보대사로서 평택시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체육회와 한국배구연맹, KBSN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2017년부터 이어온 양국 여자배구 올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친선 경기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19년 대회 이후 중단됐으나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6년 만에 치러지는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대회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되며, 대회 이틀째인 20일에는 오후 5시 문화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6시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특히 대회 이틀째인 20일 경기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참석해 인사말과 시구를 통해 선수들과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국과 태국 양국이 우정을 나누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배구 팬은 물론 가족 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이하 도교육청)이 공립학교에 비해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사립학교 시설사업의 기술지원 강화를 위해 나선다. 이를 통해 공·사립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 시설사업 지원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개선방안은 사립학교 시설사업에 대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도입하고, 설계에서 준공까지 기술지원을 강화해 예산집행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포함한다.도교육청은 지난달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사학 시설지원 전담팀을 구성,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은 일부 지역 사립학교 환경개선 사업만 시설공사 지원 업무를 수행해왔다.주요 개선 내용은 ▲설계단계 집행계획 검토의 본청 일원화 ▲교육지원청의 시공단계 현장 중심 밀착지원 강화 ▲소규모사업의 학교주도 신속 집행 ▲대규모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5, WKBC)"에 참가한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1만5000명, 300여 개 기관이 참가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참가자들에게는 수출 상담, 전시, 네트워킹 등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된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1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이 중 12개 부스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나머지 3개 부스는 성남비즈니스센터(K-SBC)의 제품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K-SBC는 성남시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설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가칭)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최민희 의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공동주최로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칭)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 중진료권역은 남양주시,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을 포함해 약 11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아직 필수·응급의료를 책임질 공공의료원이 없고, 24시간 응급실도 부족해 의료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와 역세권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며 지난해 인구가 74만명을 넘었고 필수 의료수요가 급증하며 공공의료부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원의 설립부지로 남양주시와 양주시를 확정해 발표했다. 두 지역에는 돌봄과 의료를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를 추진
용인특례시가 전국적인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유기동물 입양률과 최저 안락사율을 기록한 데 이어, 경기도의 반려동물 복지 수준 실태조사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동물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15일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용인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복지수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기도와 건국대학교 산업협력단 동물행복연구소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적인 평가로, 각 지역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환경 기반 지표와 동물 기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복지 수준을 측정했다.용인시는 환경 기반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물복지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평균인 2.56점을 훨씬 웃도는 2.96점을 기록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조례·정책·문화 활동 항목에서도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
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14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연장구간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강대훈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으로 대체했다. 강 본부장은 의정부시 장암동~송산동 일원에 위치한 공사 현장에서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강 본부장은 최근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시공사의 사전 안전조치와 철저한 현장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대전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소방청 대변인,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재난 대응 전문가다.
2026년 초 K리그2 진출을 목표로 (가칭) 용인FC 창단을 준비해 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4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운영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용인특례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지난 11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도 가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6일 이상일 시장의 창단선언으로 시작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재단사업 범위 ▲재원조성 ▲출연금 지원 ▲임원구성·이사회 운영 ▲경기장 우선사용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시는 신설된 조례를 근거로 재단법인 용인시 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후 6월 중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프로축구단 가입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데 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오리역 일원에서 조성하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관련하여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 계획 수립에 참여할 민간자문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174번지 일원 약 57만㎡ 부지에 "제4테크노밸리"(이하 제4TV)를 조성해 첨단 미래도시와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남시를 첨단기술과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 소유 부지는 공간 기획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민간 소유 부지는 동일한 방향에 따라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제4TV 개발을 위한 공간 기획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자문단은 제4TV의 스마트 미래공간 구상과 민관협력형 사업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팹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도입 방안을 제안하고, 미래공간의 개발 방향과 기능 설정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2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400여 명이 참가해 왕복 4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였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등 수출 촉진 지원 조례안 ▲용인시 전세사기 등 피해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가결됐다.앞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특례시가 광역시 수준의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 시가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한 조직개편안이 14일 시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행정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용인시는 1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규모 확대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도시 발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시의회의 문턱을 넘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인구 110만의 용인특례시가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만큼 갈수록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시의 발전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조직을 신속하게 개편해서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펴고,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의 조직개편안은 2국 3과 1동, 18개 팀을
화성특례시가 15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억을 넘어 평화로, 희생을 넘어 희망으로"를 주제로 제106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 순국선열 추모제를 주최한다. 시는 매년 4월 15일, 제암리 및 고주리 일대 등에서 학살 희생자 29인을 기리는 추모제를 개최해왔다.올해 추모제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주리 6인 순국묘역터(덕우공설묘지)와 제암리 23인 순국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린다.2부 본행사는 오후 3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거행되는 추모 행사로 막을 연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추모사, 유가족 대표와 주요인사의 기념사가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합창단과 꿈나래어린이무용단의 추모 공연도 마련돼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은 3·1운동 직후 벌어진 일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탄압 사건이다. 일본 헌병대는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한 제암리 주민들을 강제로 불
양평군의 중심 생활권인 양평읍이 남한강과 용문산을 잇는 매력적인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양평군은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평읍 관광자원화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인구 4만 시대를 맞이한다는 구상이라고 14일 밝혔다.군은 양평읍을 정주형 관광자원으로 변모시키는 "양평읍 관광자원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3월 말 기준 양평읍 인구는 3만7782명으로, 인구 4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양평군은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조성, 127 테라스에 그린 양평다운타운 사업, 남한강 야간 경관조명 사업, 양근천 청계천화 사업 등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양강문화벨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핵심 사업은 "Y자형 출렁다리" 조성이다. 양강섬, 떠드렁섬, 물안개공원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세 섬을 둘러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강섬에서 발견된 백제 시대 대규모 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5일부터 경기도공공버스 "9241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9241번" 버스는 처인구 남사읍의 "한숲6단지"에서 출발해 ▲용인시청 ▲삼가역 ▲기흥구 상하동 ▲강남대역 ▲기흥역 ▲수원신갈IC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판교 국가기록원"으로 가는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다.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5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기준 28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9241번" 버스노선 개통으로 기흥역을 이용하는 처인구 남사읍 지역 주민들은 환승할 필요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