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MARS 2025"에서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AMECA)"가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ARS 2025"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대규모 국제 행사다. 아메카는 영국의 로봇 전문기업 "엔지니어드 아츠(Engineered Arts)"가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고도화된 얼굴 인식 기술과 정밀한 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섬세한 표정과 감정을 구현할 수 있는 뛰어난 표현력을 갖췄다.2022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아메카는 관람객과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가장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간과의 즉흥적인 대화는 물론 감정 표현과 유머 구사 등 인간다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평군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축제인 "자라섬 꽃 페스타"가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 자연과 사람 꽃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11만㎡ 규모의 축제장에는 양귀비·유채·페튜니아·하늘바라기·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화려한 정원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해 꽃 정원 구성과 콘텐츠에 차별성을 뒀다.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무지개 정원", 가평전투 참전국을 기리는 "우정의 정원", 수국과 양귀비로 구성한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정원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축제 기간 동안 가평군 홍보대사, 지역 예술가의 밴드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되고 의상(한복·교복) 및 화관 대여, 풍선아트, 다문화 음식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중도에서는 가평군에서 생산한 농산물 직
수원시가 직급과 연령에 탓 없이 열린 분위기 속에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독서 모임을 통해 공직 사회 내 소통의 벽을 허물고 조직 문화 혁신을 꾀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공직자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 "독수공방"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첫 모임을 연 "독수공방"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건강한 조직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독)서하는 (수)요일에 모여 책을 통해 함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식을 쌓아가는 아늑한 공간(방)을 의미한다.오는 7월 9일까지 격주로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책을 읽고 창의적인 시정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열린 모임이다. 책 선정부터 주제 구성, 토론 진행, 기록까지 모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운영한다.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개방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5곳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대학병원의 소아응급 진료 기피와 소아과 "개장 질주"(오픈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개선 대책"을 지난해 시행했다.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부족과 의료인력 이탈로 소아 진료 공백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결과로 2021년 5개에 불과하던 달빛어린이병원 등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현재 40개를 훌쩍 넘어섰다.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곳을 비롯해 달빛어린이병원이 31곳,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진료기관 11곳으로 확대됐다. 이는 소아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라 중증도별로 진료기관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부족한 소아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중증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응급실 전담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다. 도는 기존 분
경기도가 지난 2월부터 시행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사업 수혜자가 243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수혜자들은 모두 저소득층 노인으로 경기도의 지원사업이 없으면 사실상 간병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92세 고령의 한 여성 어르신은 최근 사고로 인한 뇌진탕과 골절로 돌봄이 필요했지만, 간병 비용이 걱정됐다. 다행히 이웃으로부터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알게 돼 이를 통해 3주간 치료를 받으며 간병비 부담을 덜수 있었다.이에 도는 이 프로젝트가 가족과 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비롯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인 돌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강대학교와 협력하여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 설계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성남시 오는 7월 개소를 앞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서강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공식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본격 나섰다.이번 과정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 팹리스(Fabless) 산업의 성장을 이끌 고급 설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 중 성남 시민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총 40명을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면접은 6월 19~20일에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발표된다.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설계 전문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지역 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3차 화성특례시 브릿지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화성특례시 브릿지업 토크콘서트"는 산업 간 연결(Bridge)과 기업의 도약(Up)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수출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제3차 콘서트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전략과 정부·유관기관의 수출지원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수출 중소기업 및 예비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부는 "미국 관세 정책 동향 설명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수출입 기업 관계자 등 수출 및 관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대응 전략, 정부 지원정책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2부에서는 참여 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KOTRA와 경기FTA
경기도가 홍수특보 지역인 연천군 임진교 일대에서 임진강 범람에 대비한 대규모 주민 대피 훈련을 20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북한 황해도 소재 황강댐의 예고 없는 방류로 인한 임진강 수위 상승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의 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연천군,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등 6개 기관·단체 약 130명이 직접 참여한다.훈련은 임진강 수위 상승 상황에 따른 단계별, 기관별 대응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비상 대응 단계 설정 및 상황 대응, 연천소방서의 수위 상승으로 고립된 주민 구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공유 및 의사소통 등이다. 또한, 어린이, 노약자 등 재해 취약 계층의 사전 대피, 임진강 범람 직전 주민 대피, 연천경찰서의 하천변 및 저지대 침수 예상 지역 예찰 및 도로 통
성남시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비 37억원을 포함, 총 283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기존 3조 9262억원에서 4조2096억원으로 7.2% 증가하게 된다.시는 최근 보건, 복지 사업의 국도비 예산이 예고없이 삭감되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축소 및 중단 우려가 커진 사업 10건에 대하여 시비를 편성함으로써 기존 수혜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였다.대상 사업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차량 및 동행도우미를 지원하는 ▲안심동행 부름카 사업 ▲초등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지원 ▲청소년과 청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도덕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 ▲만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지원 ▲재활용품 수집 노인 안전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다.또한
경기도가 도내 기계부품 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총 172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36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통상촉진단에는 도내 10개 유망 기계부품 기업이 참가했다. 통상촉진단은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50개 현지 바이어와, 15일에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7개 현지 바이어와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펼쳤다.이 결과 리야드에서는 109건 상담에서 26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계약추진 90건과 83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두바이에서는 63건의 상담을 통해 92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계약추진 57건과 497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업무협약(MOU)도 3건을 체결했다. 평택시 소재 기업 하나기건과 고양시 두백진공
경기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농업 생산 기반 시설 427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도내 저수지 324곳, 배수장 67곳, 방조제 36곳 등 총 4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제방 침하 및 유실 여부, 강우 시 사전 방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배수장에 대해서는 인력 배치 계획과 비상 연락망, 정전 시 비상 전기 시설을, 방조제는 배수 갑문 관리 및 작동 상태를 각각 점검했다.경기도는 이번 점검에서 3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헀다. 이 중 경미한 13건은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점검과 함께 수방자재 확보상황, 긴급복구 동원업체 점검 등 긴급상황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또 도는 올해 도비 71억원을 투입해 상반기 극한기후 대비 시설물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저수지 누수 차단 "저수지 재해예방 기능
박승원 광명시장이 목감천의 여름철 홍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 신속한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16일 오후 목감천을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기관장을 만나 목감천 홍수대응 상황과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중 교량 재가설 공사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목감천 하천정비사업은 상습적인 범람을 예방하고, 100년 주기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량 재가설과 저류지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사업 시행자인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 2024년 4월 1차 사업으로 교량 10개소(광명 관내 3개소) 재가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R1 저류지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 작업이 진행 중이다. R2와 R3 저류지 조성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박 시장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홍수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도가 도 핵심 현안들이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6일 수원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나 도 핵심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역 현안 70여 건을 선정해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와 경기도 지역구 전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김 부지사가 건의한 자료에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선도적 정책과 법령·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들이 담겨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경기RE100 ▲기후펀드 ▲기후보험 ▲기후위성 등 기후경제 기반 조성 사업부터 ▲간병 SOS 프로젝트 및 360° 돌봄 등 사회적 돌봄 확대 정책, ▲AI 인재양성 및 AI 혁신 클러스터 등 디지털 전환 정책까지 10개 분야에 걸친 정책을 소개하며 전국확산을 건의했다.또한 ▲국가철도망 확대 ▲철도 지하화 ▲경기 남동부 혼잡도로 개선 ▲K-패스 예산 지원 등 대규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7월 용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이하 대학연극제)에 참가할 12개 대학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 79개 대학팀 지원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용인특례시 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시장)은 16일 심사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했다. 심사에선 ▲완성도 ▲앙상블 ▲창의성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제1회 대학연극제에"는 48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12개 팀이 선발된 바 있다. 제2회 대학연극제에 진출하게 된 12개 팀은 ▲경성대학교 연극전공 "레드 채플린"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HEE(인류,멸종 그리고 진화)"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 "종의 기원" ▲동신대학교 뮤지컬·실용음악학과 "오델로" ▲명지대학교 뮤지컬공연전공 "Once on This Island"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어펙트론 클래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민중의
광명시, 전국 최초"생명사랑 실천카"도입…렌터카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광명시, K렌트카와 협약 체결…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순차 설치- "생명사랑 실천카" 도입으로 자살 수단 차단과 위기 대응 체계 강화 추진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했다.시는 지난 15일 K(케이)렌트카와 "생명사랑 실천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사업은 렌터카 차량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자살예방 상담 안내 스티커를 함께 비치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생명사랑 실천카" 차량 내 일산화탄소 감지기가 차량 내 일산화탄소 농도를 사전에 감지해 렌터카를 이용한 자살 시도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차량 10대에 감지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5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렌터카 업체들
경기 성남시는 이석연 변호사가 고문변호사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16일 자로 고문변호사직에서 해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3년 7월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됐으며, 이날 해촉 처리됐다.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중앙선대위 함인경 대변인을 통해 "이석연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현재 성남시 고문변호사직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그가 합류한 민주당 선대위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발생한 중대한 사건들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을 대선에서 당선시키기 위한 조직"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 8개 사건 중 성남시 관련 사건은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등 절반에 달한다"며 "말 그대로 현재 성남시 고문변호사가 성남시 관련 범죄 혐의를 받는 피고인의 집권을 위한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라고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현행 법률상 시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에 정치활동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지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영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여러 장애인단체 단체장, 장애인, 어르신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물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라며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 이동권 확대, 일자리 증대, 돌봄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 함께한 원로배우 정혜선 씨를 소개하며 "지난해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와 제1회 전국 대학 연극제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시는 등 용인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최근 용인으로 이사하셔서 용인특례시민이 되셨다"며 "앞으로 여러분을 위한 멋진 활동을 해주실 것"이라고 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장애학생 선수단은 ▲수영 ▲보치아 ▲이(e)스포츠 등 모두 15개 종목에 278명이 출전해 금 85개, 은 62개 , 동 65개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도 장애학생 대표 선수단은 전체 출전 종목 15종목 중 7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김재훈(고림중), 황신(명혜학교) 학생이 6관왕, 김윤호(서원고) 학생 5관왕, 유하린(문화초), 하승현(풍동중) 학생이 4관왕, 문서휘(구성중), 하다은(고림중),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역도 종목 여시우(에바다학교), 안서준(에바다학교) 학생역시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대회 기간 중 경기도 선수단은 지속적인 집중력과 열정으로 경기에 적극 참여했다. 그 결과 효자 종목인
6년 4개월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 260회 출동하여 귀중한 생명 4명을 구조하는 혁혁한 공을 세운 남양주시 119구조견센터의 구조견 "전진"이 영예로운 은퇴를 맞이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6일 남양주시 119구조견센터에서 구조견 "전진"의 은퇴 행사를 개최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구조견은 건물 붕괴 사고 현장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뛰어난 후각 능력을 활용하여 구조 대상자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의 핵심 전력이다.2015년 1월생 벨지안 마리노이즈인 구조견 "전진"은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견교육대 훈련견 과정을 거쳐 2018년 12월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구조견으로 배치됐다. 이후 올해 4월까지 6년여간 실종자 수색 등 소방 현장에 수백 회 출동해 생존자를 구조하는 등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올해로 10살을 맞아 은퇴했다."전진"은 인천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분양돼 남은 생을 보내게 됐다. "전진"의 역할은 올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매니페스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16일 시에 따르면 주광덕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6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87점 이상을 받은 지자체에 SA 등급을 부여했다.시는 그동안 공약 이행률 제고와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해 공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점검해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 왔다. 특히 추진계획 대비 실제 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내실 있는 공약 행정을 펼쳐왔다.한편,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6대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