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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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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안전한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대사인 가수 김경호 씨와 방송인 윤정수 씨도 힘을 보탰다고 10일 밝혔다.용인시는 지난 9일 시장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홍보대사 김경호, 윤정수 씨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물질과 화재 위험성을 내포한 전자제품 폐배터리의 안전한 수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국 최초로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공동주택 5~10곳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사용 후 발생한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수 키트를 보급하고 무상 수거를 진행할 예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대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대학가를 중심으로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5개 대학에 "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성남시는 대학가 인근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년 임차인들이 전세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가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게 됐다."깡통전세 피해예방 센터"는 임대차 계약을 앞둔 시민들이 주택의 적정 가격, 근저당 등 선순위 권리관계, 안전한 부동산 중개 여부 등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세사기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성남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구청 시민봉사과에 배치된 담당자들이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세 관련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회
용인특례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53만톤 감축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도시"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용인시는 지난 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안)"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평가 결과 보고"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시민 토론회와 설문조사 등 시민 의견 수렴, 부서 실무 회의, 이상일 시장의 전 부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지시, 한국환경공단 컨설팅 등을 거쳐 최종 수립됐다.계획에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8개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대책 69개 등 총 177개의 세부 이행 과제가 담겼다.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에너지효율 개선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산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 ▲지역 농업 활성화 및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폐기물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 확충 ▲흡수원의 보전·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등 6개 부
경기도가 만개한 벚꽃 시즌을 맞아 봄나들이와 드라이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벚꽃 도로 3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곳은 여주시 흥천면, 광주시 남종면, 가평군 삼회리에 위치한 드라이브 코스로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과 벚꽃의 조화로운 풍경을 자랑한다.먼저 여주시 흥천면에 위치한 "흥천 남한강 벚꽃길"은 지방도 제333호선을 따라 귀백사거리에서 계신리까지 약 7.5km 구간에 조성돼 있다. 남한강을 끼고 도는 이 벚꽃길은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한적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며, 강변과 어우러진 꽃길이 잔잔한 봄 정취를 더한다. 광주시 남종면의 "팔당호 벚꽃길"은 지방도 제391호선을 따라 신청평대교에서 삼회리 큰골까지 약 4.5km 구간으로, 북한강을 따라 벚꽃이 터널처럼 드리워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를 하는 동안 강변 풍경과 어우러진 벚꽃길은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인근의 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팹(Fab) 건설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임시숙소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일시 사용 건설 현장 임시숙소 설치 기준"은 급증할 건설 인력의 숙소 확보를 지원하되,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명확한 설치 기준을 통해 효율적인 숙소 관리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건설 근로자 숙소 제공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향후 개발이나 임대 등 다른 목적으로 가설건축물을 활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숙소 설치 주체를 엄격히 제한한다. SK에코플랜트 등 해당 공사의 실제 사용자(원도급자 또는 하도급자)에 한해서만 임시숙소 설치를 허용하며, 실사용자가 사용함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해 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성금 6,387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성특례시 공직자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 총 2182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달한 간부 공무원 특별성금 500만원을 포함하면 총 6887만 원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권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원과학대학교와 보건의료 역량강화 업무협약 화성시동탄보건소가 지난 8일 수원과학대학교와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화성시동탄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
성남시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재무 상담 서비스를 편다고 9일 밝혔다.재무 상담은 시와 협약한 기획재정부 지정 수도권지역경제교육센터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가 재무 상담 대상자를 추천하면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측이 경제·금융·재무 전문가를 1대 1 매칭해 원하는 시간에 전화 또는 화상 상담 받도록 하는 방식이다. 필요하면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로 경제·금융·재무 전문가가 출장을 나와 대면 상담 한다.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전체 38만3가구의 34.5%를 차지하는 1인 가구(13만1096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재무 상담 외에 심리·정서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병원 안심 동행, 공유부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성남 수진공원서 12일 벌터산 한마당 축제 열려성남시가 지역 벚꽃길 중 한 곳인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일대에서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벌터
경기 광주시 맑은물사업소는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신속 집행 실적에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재정 집행 목표를 515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상회하는 약 848억 원(164.6%)을 조기 집행했다. 이는 신속한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부여 ▲특별교부세 교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부스 운영자 모집광주시 퇴촌토마토축제운영위원회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부스 운영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퇴촌면 광동로 거리에서 열리며 토마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하남시가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지원하기 위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시기를 유보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49세(연나이 기준) 여성으로, 난소기능검사(AMH) 수치가 1.5ng/ml 이하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난자채취를 위한 혈액·초음파 검사비와 동결 시술 본인부담금의 50%로 생애 1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입원료와 보관료 등 난자채취와 직접 관련이 없는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9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얼마 전 울산·경북·경남지역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지금까지도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다"며, "우리시도 지난 겨울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 같이 힘든 시간을 겪어냈기에 더더욱이 금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예산안 2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시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경영난 심화를 우려, 이에 대한 선제 대응 방안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평택시는 9일 평택직할세관,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산업진흥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개 관계기관과 긴급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시와 관계기관들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삼중고로 인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서 미국의 25% 관세 인상이라는 추가적인 악재가 발생할 경우, 관내 수출 기업들이 더욱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상당수 기업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눈앞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업 현장에서 관세 인상이 미칠 구체적인 영향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기업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평택시는 평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발간해 경기도 전역과 해외에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도교육청은 이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제작했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46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교재는 ▲표준한국어 의사소통 1~4단계 지도 ▲한국어 기반 교과별 지도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지도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동영상 자료와 참고 자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특히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발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미국 워싱턴시와 벨뷰시로 수출할 예정이다. 추후 외국 주재 한국학교로도 교재 수출
오산시가 추진 중인 교통망 개편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시민들의 생활 동선에 괄목할 만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버스 노선 조정부터 철도 인프라 정비, 광역교통망 연계까지 아우르는 이번 개편은 지역별 생활권의 이동 흐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세교2지구, 초평동, 세마동 등 인구 유입이 활발한 남부 생활권이다. 오산시는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발맞춰 기존 버스 노선을 보완하고 신규 노선을 도입했다. 통학 수요를 고려한 7번 버스 정류장 추가, 7-5번과 C2번의 대형 저상버스 교체는 수용 인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남부 생활권이다. 세교2지구와 초평동, 세마동 일대는 인구 유입에 맞춰 기존 버스 노선이 보완됐다. 7번은 통학 수요에 맞춰 정류장이 추가됐고, 7-5번과 C2번은 대형 저상버스로 교체되며 수용 인원이 확대됐다.60번은 동탄역까지 연장되고 배차 간격도 60분에
평택시가 "(가칭)평택시 통합 30주년 시민 대화합 축제"의 감독단 공개모집을 통해 9일 이재원 총감독, 권오현 연출감독을 선임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재원 총감독과 권오현 연출감독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 2025 KoCACA아트페스티벌을 총괄하는 등 시민 중심 축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감독이다. 위촉식에서 이재원 총감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형 페스티벌을 기획해, 64만 평택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칭)평택시 통합 30주년 시민 대화합 축제"는 오는 10월 24일 권역별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5~26일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평택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는 평택시와 송탄시, 평택군이 하나로 통합된 지
경기 광주시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 2025년 1분기에 약 13억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2025년 1분기 계약심사 대상은 총 47건, 170억 원 규모로 공사, 용역, 물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전년도 1분기 절감액인 3억 3천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특히 전체 심사 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공사 부문에서는 "스마트 계약심사"로 명명된 원가계산 프로그램을 도입,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 스마트 계약심사는 정확한 원가 산정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된다.지난해에도 시는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등에서 발주한 총 139건(공사 71건, 용역 42건, 물품 23건)의 사업에 대해 자체 계약심사를 실시, 총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매향리 관광콘텐츠 사업이 경기관광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경기도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비롯해, 도비 최대 1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평화를 걷다 :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를 주제로, ▲매향리 농섬과 매향리평화기념관·공원 등을 연계한 생태환경 투어프로그램 ▲GPS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통 음식 등 지역 문화 결합 콘텐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킴스클럽과 진행한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을 통해 약 9억7000만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기획전에서는 총 19개 경기도 중소기업의 농산품(계란, 쌀, 과일류, 한우)과 식품, 주방용품 등 20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킴스클럽과 지난 23년도부터 오프라인 기획전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킴스클럽과 진행한 "경기도 위크" 기획전을 통해 1년간 약 68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올해 경기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오프라인 판매가 처음 이뤄졌고 성과 또한 나쁘지 않아 기쁘다"며 "연말까지 중소기업의 실익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5월 롯데마트와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경기도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공사 임금 및 건설기계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는 2024년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임금 체불 민원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공사 현장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체불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경기도는 관급·민간공사 구분 없는 철저한 조사를 통한 임금체불 해소, 임금체불 예방 가이드라인 시행, 도의 중재를 통한 당사자 간 협의·설득·조정 지향 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임금체불·NO TF" 구성,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실태조사, 임금(대금) 지급 및 확인 절차 등 가이드라인 마련·전파, 건설공사현장 부실·불법행위 근절 점검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경기도에 접수된 임금 체불 신고는 총 103건, 체불액은 64억원에 달했다.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 중 69건(44억원)을 해소하여 금액 기준으로 69%의 체불 해소율을 기록했다.
경기도가 광주시 신현동, 능평동 일원에 위치한 신현천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207억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광주시 신현천 일대는 그동안 공원 등 휴식 공간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광주시 주민 1만여 명이 하천 산책로 설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광주시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할 정도로 주민들의 염원이 컸던 지역이다.이에 경기도는 지역 숙원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및 관련 위원회 개최 등 총 8차례에 걸쳐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2024년 12월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최종적으로 마련했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하여 2025년 말까지 토지수용 절차를 완료한 후 2026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간절히 원했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내 둔치 마당을 조성하여 전 구간에 걸쳐 주민들
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약 280만 감정노동자의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감정노동자들의 건강 장해 예방, 피해 회복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심리상담 치유 ▲권리보장 교육 ▲실태조사 ▲인식개선 활동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심리상담과 권리보장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심리상담은 참여자 요청에 따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제공한다. 초기 감정노동 진단부터 고위험군에 대한 심층 상담과 기관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권리보장 교육은 감정노동자가 자신의 법적 권리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리자와 사업주 대상 교육도 병행해 일터 전반의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