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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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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세교터미널 부지를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세교동 585 일원에 있는 이 부지 면적은 2만2897㎡이며, 매입 금액은 515억원이다. 매입 대금은 2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세교터미널 계약을 체결한 직후 환영하며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계기로 복합개발이 추진되면 오산 북부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 브랜드가치 향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제1호선에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오산권과 외곽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세교1지구 택지개발 사업이 완료된 직후인 2012~2016년 5차례에 걸친 분양 공고를 냈지만, 지속 유찰돼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방치된 상황이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 장기 미활용된 부지를 공공이 직접 확보해 도시공간의
양평군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분회장 활동비를 인상하고 경로당 사무장에 대한 활동비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개정 내용에 따라 5월부터 노인회 분회장의 활동비는 기존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며, 경로당 사무장에게는 매월 20일 5만 원의 활동비가 새롭게 지급된다. 경로당 회장의 활동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된다.이번 인상은 양평군 관내 13개 분회장과 378개소 경로당의 사무장을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의 행정 및 회계 업무를 보조하는 사무장의 실질적 역할과 책임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그동안 무보수로 운영되던 사무장에게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임원들의 책임감을 높여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양평군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중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통계적 확률 기법에 따라 무작
근거 없이 "최고"라는 표현으로 환자를 현혹하거나, 각종 상장과 인증을 내세워 광고한 불법 의료기관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의 집중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도내 의료기관 10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법 의료광고 행위 집중 수사에서 불법 행위를 한 의료기관 7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한 수사에서 객관적 사실을 과장한 광고, 법적 근거 없는 자격·명칭을 표방한 광고, 각종 상장·인증·보증을 받았다는 광고, 미심의 광고 등 13건을 단속했다.적발된 사례를 보면 한 의원은 홈페이지에 의료서비스와 의료진에 대해 "최고", "유일한"이라고 과장광고를 했으며 법적 근거 없는 "oo전문의" 명칭을 사용해 적발됐다. 또 한 병원은 홈페이지에 간호 등급이 2등급이면서 1등급으로 거짓 광고했고, 블로그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는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했다.또 다른 두 의원은 홈페이지에 "oo대상 수상" "oo 인증 병원" 등
수원시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개·폐회식를 비롯해 VIP 디너, 고위급 회의 등 다양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개회 전날인 27일 오후 6시에는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VIP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 총회를 방문하는 10여 개국 교통부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다. 경기도무용단이 남색 조복에 사모관대와 한삼을 갖추고 춤 추는 태평무를 공연한다.행사 첫째 날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총회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와 공동총회장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로 공식 개회를 알린다. 20회를 맞이한 ITS 아태총회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국악 아티스트
가평군이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가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제2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가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종합 분석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 김미성 부군수와 국장·부서장·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용역을 맡은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는 앞으로 8개월간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대응 전략 ▲지역특화 사업 발굴 ▲규제 완화 및 성장촉진 방안 ▲재원 확보 및 집행 전략 등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인근 시군과의 연계를 통한 초광역권 발전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산책앱 "걸어용"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걸어용"은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직접 개발한 앱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수 있다. 메인화면부터 산책코스와 걸음 랭킹, 반려목 키우기, 포인트 전환 등의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걸어용"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맞춤형 산책로를 추천한다."걸어용"은 앱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시티포인트"로 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앱 사용자 중 65세 이상은 5000보 이상, 65세 미만은 8000보를 걸을 경우 일 최대 10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처인휴게소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주 일요일 운영용인특례시(시
경기도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서비스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 환자 수가 지난해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총 10만2535명에 달했으며, 올해 3월까지 이용 환자 수도 2만8444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2.1점으로 나타나, 이용자 대부분이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경기도는 2016년부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서비스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전문 간호사가 환자 중심의 간병과 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경기도는 일반병상 대비 간호간병 병상 비율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3월 말 현재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간호간병 병상은 495병상으로 일반병상 924병상의 54%에 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여 도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 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단체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 2014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 도입과 2019년 무상 교복 시행 이후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학생,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는 교복 디자인, 착용 불편함 등 다양한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북부청사에서 교육지원청 교복 업무 담당자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안"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에 안내했다.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주관구매를 통한 현물 지원 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
성남시의 청년만남 지원정책 "솔로몬의 선택"이 국경을 넘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High Point)의 시릴 제퍼슨(Cyril Jefferson) 시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저출산 문제 해소와 청년 고립 완화를 위한 성남시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상세히 소개했다.약 11만5000명이 거주하는 중소 규모 도시인 하이포인트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국제 도시"로 불리며, 세계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번 화상회의는 제퍼슨 시장이 지난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블룸버그 시티랩 회의에서 신 시장의 "솔로몬의 선택" 발표를 인상 깊게 접한 뒤, 정책 자료 공유를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회의는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제퍼슨 시장은 "신 시장이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시작한 고민이 시 차원의 정책으로 발전해 도시 문제 해결로 이어진 점에 깊은 인상을 받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4일 처인구 보훈회관 강당에서 제74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을 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 회원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6·25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고 이겨낸 선배님들의 행동은 그 자체로 기적이며 위대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상이군경 회원과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모범 국가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찬재, 이형철, 손봉수 씨로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보훈 문화에 기여해왔다.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회장 장관영)가 주관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상이군경 회원과 가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관영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이군경회는 국가수호에 헌신 공헌한 호국의 주춧돌이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데 지렛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 주력 품목인 접목선인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모란 신품종 "레드윈", "핫레드", "옐로우윈"과 산취 신품종 "골드윈" 총 4종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접목선인장은 엽록소가 없어 화려한 색상을 띠는 선인장을 녹색 선인체에 접붙여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개발된 비모란과 산취는 꽃처럼 보이는 머리 부분에 해당한다.붉은색의 납작한 원형 모양을 가진 "레드윈"과 "핫레드"는 자구(어린 가지) 수가 각각 20~23개로 많아 접목 번식이 용이하고 성공률 또한 높아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옐로우윈"은 선명한 노란색 바탕에 주홍색 가시 자리가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20개 이상의 자구 발생으로 뛰어난 생산성을 보인다."골드윈"은 진한 황색의 원기둥 모양으로, 갈색과 백색이 섞인 가시가 특징이다. 줄기 아래 10개 이상의 자구가 있어 생육이 빠르고, 식물체 높이가 낮아 박스 포장과 항공 수출에 유리하다.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본부장 박대순)가 지난 14일 남양주왕숙 1공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 및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왕숙 1공구를 포함한 총 6개 공구(택지조성 1공구 및 주택건설 A-1, 2, 3, B-1, 2블록)의 시공사와 감리단 직원 등 관계자가 모두 참석하여 성공적인 공사 추진과 무재해를 다짐하는 자리였다.공사 관계자들은 통합 안전기원제에서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였으며,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를 개최하여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특히 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에서는 충돌 및 협착사고 예방을 위한 인체충돌경보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고리와 스마트 에어백, 붕괴 및 위험지역 경고 시스템, 실시간 관제 시스템(스마트 바디캠, CCTV 등)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LH 박대순 남양주사업본부장은 "남양주왕숙지구는 LH 3기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현장의 안전은
경기도가 지난 4월 발생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와 동일한 2-Arch 공법이 적용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103정거장 터널에 대한 안전성 점검 결과, 충분한 안전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2-Arch 터널은 개착공법 적용이 어려운 도심지 지하철 정거장 등에 환경훼손을 줄이기 위해 주로 시공한다. 경기도 철도건설기술자문위원으로 구성한 점검단은 이번 점검에서 2-Arch 터널의 설계와 시공 적정성, 해당 공법의 위험 요소를 사전 검토해 추가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 공사에 적용된 2-Arch 터널의 특성을 신안산선 사고 사례와 비교 분석하며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자문 결과 103정거장 구간은 중앙기둥과 라이닝 구조물의 축하중 강도와 휨강도 등 구조 계산 결과 모두 충분한 안전율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중 계측기의 변위값도 관리 기준치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
도심형 자율주행 실증단지 경기도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차 데이터 국가표준(KS)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이는 차량 간,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원활한 통신을 위한 데이터 형식을 통일한 것으로, 차량 제조사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교통 신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산하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 연합체인 "K-동맹"에 참여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그 결과, 개발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은 2023년 판교제로시티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판타G버스"에 우선 적용되어 실도로 환경에서의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적용된 표준은 KS R1600 시리즈 중 "차량 안전 기본 메시지"로, 관제 센터와의 실시간 통신을 가능하게 했다.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KS R1600 시리즈 7종을 모두 제정한 이후 도는 해당 표준을 판교제로시티 도로인프라,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4일 "2025년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 주요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국소장 및 주요 건의사항 소관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시의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상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부서별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2월 18일 농업인 단체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총 23개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접수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부서에서 직접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4일 2025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용인시는 이날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대표브랜드 시정프로젝트 부문에서 시의 브랜드인 "용인 르네상스"로 상을 받았다.이상일 용인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직후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시정 비전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로 정했다."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표현엔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용인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열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용인특례시는 설명했다.이 슬로건 아래 시는 용인 르네상스를 현실화하는 핵심축인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우수 교사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2025 초등 깊이있는 수업 온(ON)"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 초등 깊이있는 수업 온(ON)"은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수업 공유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연계된 수업 설계를 기반으로 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수업 공유 프로그램은 "수업으로 연결되는 경험의 시작"을 목표로 삼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수업 공개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초등 우수교사 각 1인이 참여한다. 추천받은 교사는 교육지원청별 수석교사 또는 수업 선도교원과 1대 1로 연결해 수업 단원을 공동 설계하고, 사전·사후 상담(컨설팅)을 받는다. 수업 공유 프로그램은 실시간 수업 공개와 녹화 수업 영상 공개로 구분해 진행한다. 실시간 수업은 5월과 1
화성특례시가 13일(현지시간) 버나비시 힐튼 메트로타운 호텔에서 캐나다 버나비상공회의소와 투자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시 관계자, 버나비시 관계자, 버나비상공회의소 이사회장 및 40여 개 회원 기업들이 참석해, 기업의 투자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경제교류와 더불어 투자 현안 사항 공유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와 화성시 내 유망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 ▲화성시의 버나비상공회의소 회원사와의 투자 교류 및 행정 지원 ▲버나비상공회의소의 화성시 투자 환경에 대한 홍보 및 잠재 투자기업 공유 등이다. 버나비상공회의소는 버나비시의 가장 활발한 네트워킹, 투자 교류 단체로 10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110년의 역사를 가진 유래가 깊은 기업 단체이다. 버나비의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투자유치 및 기업설명회(IR) 활동, 회원사들을 위한 자원 제공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가 도내 K뷰티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한 "2025 글로벌 브릿지 판로개척 지원(수출상담회)"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3일 수원 노보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헤어용품, 이너뷰티 등 K뷰티 분야의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85개사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국의 잠재력 높은 바이어 32개사가 참가,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수출상담 결과 193건의 상담을 통해 585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190건의 계약추진과 3314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으며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안산시에 소재한 여성 케어 제품 전문 제조업체 제나셀은 베트남 유력 바이어인 빈코르 그룹(VINKOR GROUP)과 베트남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뷰티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밝혔다.경기도는 상담회 결과를 토대로 약 10개 내외 우수기업을 선정해
의왕시가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추진과 관련, 한국교통대학교 3주체(교수·조교·학생 대표)의 기자 회견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며 통합 과정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의왕시는 14일 이번 통합에 반대한다는 기본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시는 그동안 한국교통대와 충북대의 통합 방향에 대해 지속해서 우려를 표명해 왔다.지난 7일 한국교통대학교 3주체는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충북대와의 통합은 일방적인 흡수가 아닌 상호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통합 추진 의지를 강조하고 "일방적 흡수 통합" 주장을 일축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의왕시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통합에 대한 근본적인 재논의와 함께 통합이 불가피할 경우 교통물류 중심의 특성화 대학이라는 한국교통대의 고유한 특성과 오랜 철도 중심지로서의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교명 선정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특히 의왕시는 경기도 의왕시에 충북대학교라는 교명이 사용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