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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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월 9일까지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시가 공모하는 "제12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으로, 20년 이상 공예 산업 분야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 1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과 명장 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시는 "제35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 공모 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시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성남시가 올 하반기부터 노인 무료급식비와 경로당운영비를 최소 11%에서 최대 20%까지 인상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노인 무료급식 지원 사업은 경로식당 무료 점심 제공과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경로식당은 복지관 등에 위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은 거동이 불편한 동일 대상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서비스이다.이번 지원 확대로 무료 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는 기존 4000원에서 500원 인상된 4500원으로 12.5% 인상된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의 급식 단가는 4500원에서 5000원으로 11% 인상된다. 또한 경로당 운영비는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약 20% 인상 지원될 예정이다.성남시 노인 무료급식 서비스 이용자는 무료 경로식당 27개소에서 총 4004명이며 경로당은 총 412개소 1만430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으로 이번 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생의 신나는 학교생활과 신체활동 일상화를 위한 "경기 초등, 함께 런(Run) 프로젝트"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 초등, 함께런(Run) 프로젝트"는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 "키즈런"과 2023년 도교육청이 개발한 초등 맞춤형 기지개 체조를 함께 구성한 신체활동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가족과 함께 "키즈런" 축제 ▲기지개 체조 페스티벌의 높은 참여를 토대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일과 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위해 마련했다.
하남시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이 진료하고 입원실을 갖춘 새솔어린이병원과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이 병원을 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일·공휴일 밤 11시까지 운영돼, 아이들이 늦은 시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하남에는 소아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없어, 고열이나 장염 등으로 야간 진료나 입원이 필요한 상황에선 서울 등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응급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야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새솔어린이병원은 ▲어린이 응급진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소아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향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새솔어린이병원은 평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병원이 심야 및 공휴일 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생 통학차량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통학차량 지원 대상교" 선정 및 임차 계약을 완료하고, 유·초·중·특수학교 486교의 통학 차량 863대에 총 48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통학 지원을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적인 책임이 아닌, 학교 교육의 필수적인 권리로 인식하는 미래교육청의 변화된 관점에서 비롯되었다.도교육청은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 공약 실천을 위해 매년 통학차량을 확대·지원(2022년 501대→2025년 863대, 72% 증가)해 왔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제안해 파주와 의정부,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경기도가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등 사육 소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를 위해 검사증명서 유효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한다.14일 경기도가 고시 개정한 "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명령"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편된 브루셀라 예찰 체계에 따라 젖소 MRT(Milk Ring Test, 젖소의 원유를 이용해 브루셀라 항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집단 검사 방법)검사 횟수를 기존 연 6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젖소 송아지 거래 시 어미 소의 MRT 검사 결과 유효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고시 개정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 요령"과 "2025년 브루셀라 예찰 계획" 개편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질병별 검사 대상 소의 범위를 현행화했으며, 송아지 6개월령 이상의 검사 사유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경기도는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시군, 방역본부,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경기도가 DMZ 평화누리길을 세계적인 명소로 육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평화누리 이야기길 개발과 국내외 팸투어 확대 등 적극적인 홍보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평화누리길 명소화를 위한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DMZ 평화누리길"은 경기도가 김포, 고양, 파주, 연천을 잇는 총 189km, 12개 코스의 대한민국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도는 먼저 김포와 연천, 파주, 고양 등 4개 지역에 있는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역사와 민담, 유래 등을 활용한 이야기를 개발해 관광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야기는 역사·문화, 생태자연, 관광코스 등 3개 주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역사·문화의 경우 연천 주상절리에서 진행된 금굴산 전투 등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한국전쟁길, 김포 덕포진을 주제로 조선길 등 특정한 장소에 새로운 이름과 이야기를 붙이는 방식이다. 관광코스의 경우 도가 지난해 선정한
경기도가 글로벌 반려동물 복지 실현 시동을 걸었다. 1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발전을 위한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독창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1일 열린 보고회는 지난해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공유하고 도내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연구는 도 내 반려동물 복지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경기도에 특화된 반려동물 복지지표 도출이다. 이 지표는 수의학, 동물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앞으로 정책 개발과 실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 내 반려동물 복지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 동물보호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동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표준업무절차(SOP)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살피고 마지막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주말 동안 현장 인근 초등학교에 대한 정밀 진단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세 문제 협상을 위해 2박 4일간의 긴급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김동연 지사는 인천공항 도착 즉시 사고 현장을 찾았다.이날 오후 5시 15분경 붕괴사고 현장에 도착한 김 지사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로부터 구조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행스럽게 매몰된 두분 중에 한 분은 구조가 되셨고 한분이 아직 구조가 안돼 안타깝다"며 "비에 따른 추가 붕괴 위험과 여러 가지 상황 점검 문제로 잠시 구조 작업이 중단됐지만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소방대원들과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인근 아파트나 초등학교, 주택이 있는데 일단
경기 안양시가 지난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의 상부 도로 무너짐 등 최근 철도공사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2일 관내 철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 10명은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여고사거리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6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과 위험요인 등을 확인했다.또, 제6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지하 터널 수직구 내 굴착 현황 및 안전상태, 각종 강재 지보재 균열 여부 등을 점검했다.최대호 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현장에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하고, 근로자는 물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험 구간 관리 및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안양시에 4개 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제5·6·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장 구조물 붕괴 사고의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안전 대책 강화에 나섰다.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전문가와 함께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과 인근 지역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차 붕괴 사고 우려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향후 추가 피해를 적극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사고 현장 인근 주민들로 구성되며, 전문가 자문을 받아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안전 실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고 관련 시공사 및 시행사 대상으로 경찰 등 조사기관에 강력 진상규명 요청한다"며 "해당 공사 현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신안산선 광명시 잔여 구간 전반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정밀 안전점검을 즉시 시행
성남시가 11일 오후 4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24~26) 출전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은 가평군 전역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성남시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단 304명(임원 51명, 감독 코치 34명, 보호자 30명, 출전 선수 18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이양, 필승 결의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성남시 장애인 선수단은 오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가평체육관 등 가평지역 18군데 경기장에서 열리는 볼링, 배드민턴 등 16개 종목 경기에 출전한다.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3연속 종합우승이 목표다. 출전 선수 중에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탁구팀의 윤지유, 문성혜 등이 포함돼 종합우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빛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1일 의회를 방문한 케냐 메리힐 여자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재식 의장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본회의장 및 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이번 방문이 진정한 민주주의와 세계시민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화성은 123만 시민이 살아가는 도시 한가운데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수원은 유구한 역사와 첨단삼업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라며"이곳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어 앞으로 승승장구하며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오후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SK하이닉스(주), SK에코플랜트(주) 관계자들과 함께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 대책과 공사 진행 현황, 지역사회와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정일 SK하이닉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과 오동호 SK에코플랜트 대표, 박정호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 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산업단지 시공을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 측의 사업설명, 추진현황 보고와 질의응답, 현장점검 등이 진행됐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2월 1기 생산라인(Fab) 착공 소식이 언론을 통해 많은 국민에게 전해졌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행정지원을 해왔다"며 "첫 번째 생산라인 건설이 원활하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은 지난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평택시 비상경제 협의체" 회의에 따라 자체 "관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다행히 "지난 10일 미국 정부에서 90일간 유예한다"고 언론공표는 됐으나, 관세정책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 전담팀을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특별한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2026년도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10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도 평택시 국고보조금 가산 관련 회의"에 참석하여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른 보조율 가산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총 22개 국비 사업에 대한 가산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다.이번 회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무조정실 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21명, 경기도 국비환경예산팀장,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포함한 평택시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 평택시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유재 기획예산과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22개 국고보조금 대상 사업의 개요를 소개하고, 각 사업에 대한 보조율 가산 반영을 구체적으로 요청했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가 "생활폐기물 대행구역 및 계약방식 개선"에 대해 해법을 모색했다.11일 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에 따르면 청소자원과의 제안으로 1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대행구역 및 계약방식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지난 4개월간 수원시의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계약형태와 대행구역 운영 현황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활용하여 수원시 생활폐기물 대행구역의 적정규모와 구역조정안, 대행용역 업체 선정시 세부 절차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환경안전위원회에서는 대행구역 조정 및 수거 체계 개선안의 통계자료 활용 범위와 도출 과정, 인접동 대행구역 조정에 따른 장단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의 신규 허가를 통한 경쟁체제 도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수원도시공사, 임신부 맞춤형 수영 강좌 신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는 오는 5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당정뜰 산책로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조명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야간 보행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신장·덕풍동 통장단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당정뜰 산책로를 걸으며, 보안등 밝기와 눈부심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당정뜰 산책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면 하남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는 자전거도로와 미사 한강 모랫길이 어우러져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시는 이번 보안등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보안등은 총 2.1km 구간에 걸쳐 약 5개월간 설치됐으며, 에너지 절약과 자연 생태 보호를 고려해 새벽 1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등되도록 설계
경기 광주시가 11일 쎄믹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방세환 광주시장과 쎄믹스 김지석 대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하게 되며 광주시가 취약계층 아동 사업 대상을 추천하면 쎄믹스는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재능기부 봉사활동 및 후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쎄믹스는 1000만원을 광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했으며 광주시 취약계층 위기 아동 28명에게 의료비·학원비 용도로 배분·전달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솔루션위원회를 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오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오산시 솔루션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신규 안건으로는 알코올 중독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1건이 논의됐으며, 기존 회의에서 다뤄졌던 ▲치매 모 폭행 및 지적장애 자녀 가구 ▲불법체류 외국인 모자가구 ▲모 간병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등 3건은 사후 모니터링 사례로 보고됐다.이날 회의에는 솔루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희망복지과와 8개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사례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했다.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청소년, 가족복지, 경찰, 가정폭력, 아동학대, 주거, 법률, 고용, 의료 등 10개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다.기존 통합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