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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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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교재의 해외 보급 가능성을 논의했다.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교사 겸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는 잔나 씨는 임 교육감에게 "1999년 교육원에 왔을 때보다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이 15배나 늘었다"며 "한국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갖춘 졸업생들이 현대, 롯데, 신한은행 등 한국 기업이나 카자흐스탄 외무성, 대사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991년 개원한 알마티한국교육원은 34년간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 한국 유학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공공기관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어 정규 과정 운영(3,225명),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실시(약 2200명),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약 2500명), 한국어 채택 학교 지원(27교)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한국어 열풍을 이끌고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독서와 보드게임을 함께 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놀다 가게"를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독서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일반적인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서비스와 분위기를 제공해오고 있다. "놀다 가게"는 도민의 소통과 건전한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를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로 조성해 도민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하게 머물다 가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보드게임 공간 "놀다 가게"는 북카페 내 중앙무대와 일부 테이블을 활용해 운영된다. 루미큐브, 우봉고, 체스 등 전략 보드게임부터 어린이용 퍼즐까지 60여 종의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을 무료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 모집 …최대 500만원 지원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년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경기도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지역 시군과 손잡고 2025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군에서 신청한 117개소 중 정비 기준에 부합하는 32개소를 최종 선정하여 빈집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지에는 빈집 철거의 경우 개당 2000만원 한도, 나대지 공공 활용 지원에는 개당 1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빈집 문제 해결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총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접경지역 7개 시군 542호 빈집을 정비해 공공주차장, 공원 등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히 빈집을 없애는 작업이 아니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 등 12곳에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26일 일제히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4개월간 1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장소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마련했다.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수정구 숯골광장,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구 중원유스센터 광장, 산성공원, 분당구 율동·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야탑역 광장(2곳), 탄천 서현동 공공용지 내 피크닉장 등 12곳에 조성됐다.각 도서관은 "도심 속 거실"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개방된 공간에 빨간색 미닫이문 책장(가로 1200㎝, 세로 2200㎝, 폭 80㎝)이 설치되어 3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긴 의자나 빈백 소파 등이 놓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이용 방식은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고 당일에 제자리에 반납하면
경기도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에 대응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공급망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함께 기업이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골라쓰는 대체 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공급망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최종 선정한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18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대체 공급망 조사 및 전환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KOTRA 원부자재 공급선 조사(필수 선택), 해외 대체 공급처 현지 조사, 해외 대체 공급처 신용조사, 대체 원부자재 샘플 수입비, 국내 수입요건·성능검사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오후 처인구 남동 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홍보관의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용인 Eco-조아용"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초ㆍ중학생, 어르신,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의미있는 콘텐츠를 체험하며 기후변화의 문제를 확인하고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을 배울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이 공간을 잘 활용하길 바라며, 이곳에서의 배움과 영감이 실천으로 이어져서 우리 모두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용인시는 홍보관 1층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콘텐츠인 인터렉티브형 콘텐츠와 V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했다.홍보관 2층에는 실감 영상관을 만들어 황폐한 숲이 건강한 숲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1층에 있었던 인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청평면 청평리 일대 폐철길 구간을 활용해 "청평 폐철길 테마형 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2.089km 구간에 걸쳐 추진되며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군은 대상 구간을 폐터널 A(140m)와 폐터널 B(100m)를 포함해 기존 철도 인프라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둘레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총사업비는 25억원으로 이 중 90%는 한강수계기금에서, 나머지 10%는 군비로 충당된다. 올해는 설계와 공사에 약 9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B터널 입구까지 636m를 우선 조성한다. 이후 2026년에는 나머지 1453m 구간을 조성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3월 5일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 협약을 체결해 해당 부지를 20년간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다. 오는 5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23일 "AI 휴머노믹스를 통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9대 전략과 52개 주요 사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 9대 AI 전략은 산업, 도민, 기반 등 3개 분야에 걸쳐 "기회의 AI", "체감형 AI", "신뢰의 AI"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도는 AI 기술을 통해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한 AI 활용 기반을 조성하여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전략 중 하나로 경기도는 "AI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여 판교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핵심 산업과 연계한 AI 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AI 챌린지" 공모를 통해 각 시군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도입하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발굴에도 적극
경기도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여름철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도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3621건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기숙사 등 공동주택 화재는 전체 주거시설 화재의 55%를 차지하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공동주택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주방기기가 808건, 계절용 기기가 579건, 배선 기구가 278건 등 전기기기가 6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중 계절용 기기 화재 579건 중 에어컨이 192건으로 33.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전기장판·담요류가 121건(20.9%), 열선이 80건(13.8%) 순이었다.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4%(1609건)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37%(1337건)로 뒤를 이었다. 계절별로는 여름철이 28%(1020건)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고, 겨울 26%(948건), 가을 2
알톤자전거스포츠(대표 윤길주)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전기세발자전거 5대와 사이클 2대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톤자전거스포츠는 2021년 하남시 신장동에 개업하면서 복지관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자전거 5대와 유모차 4대를 전달해 따뜻한 인연을 맺었으며, 아동용부터 성인용, 전기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전 세대가 취향과 용도에 맞는 자전거를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다. 이번 나눔은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달받은 전기세발자전거와 사이클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외부 활동의 폭을 넓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윤길주 대표는 "하남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기세발자전거
성남시의회는 "알쓸신조-정용한 의원 편" 영상을 23일 17시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소개될 조례는 정용한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이다. 이 조례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위생편의와 복지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는 2025년 3월 10일부터 시행 중이다.성남시의회 "알쓸신조"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조례"의 줄인 말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 운영성남시가 산재되어 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시흥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으로 교육과 지역사회의 융합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이 건립하고 시흥시가 지원·운영하는 시흥 소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착공식이 22일 열렸다.이날 착공식에는 경기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경기도의회 안광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소래초 학교복합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3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00㎡, 지하 1층 규모의 수영장을 건립한다. 교사동 공간 재구조화 개축사업과 병행하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착공식 이후에는 현장 간담회도 이루어졌다. 2023년 8월부터 소공연장, 조리실, 작은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의 용도로 운영 중인 소래초 내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의 현장 관람에서 운영에 관한 시설 만족도와 애로에 관해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가 22일 수원시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사회적 돌봄의 책임을 분담하는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장애인들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다.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별 최대 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낮 활동과 야간 주거지원 서비스를 24시간 1대 1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다.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그간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오랜 시간 돌봄 영역에서 많은 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2일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협회와 의료기관,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바이오 실무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하고, 바이오 양성 인력의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바이오협회를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 동국대(일산), 을지대(의정부)가 참여했다.바이오 인력 양성 과정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업 수요와 미래기술 기반 인력 양성 과정으로 진행한다. 운영 분야는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공정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이다.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예정)자 140명, 재직자 360명 등 총 500명의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해 바이오산업체 인력난 해소와 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과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시민의 직접적인 지방자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조례청구(발안) 제도"의 활성화에 나선다. 주민조례청구 제도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화성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조례의 제정·개정·폐지를 직접 지방의회에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22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화성시 주민으로, 선거권이 없는 자를 제외한 청구권자가 전체 주민 수의 150분의 1 이상인 5242명(2024.12.31.기준)의 연대 서명을 통해 주민e직접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조례 청구가 가능하다. 시의회는 이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의회 홈페이지 배너, 홍보 리플렛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화성시,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선언식화성특례시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주재로 국장단 이상 고위직 공무원과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의왕시는 군포시와 지난 17일 군포시와 주정차 단속 권한 위임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경계 지역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두 시의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는 의왕시 오전동과 군포시 당정동 일원의 고래들길 도로 구간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추진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경계 인접 지역에 대한 단속 권한을 상호 위임해 단속 공백을 줄이고 교통사고와 민원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단속 대상 구역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단속 공무원 교육과 도로 정비를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거동 불편 독거노인 2가구 대상 주거환경 정비의왕시 내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내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노인이 불편을 겪고 있던 주거 공간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22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5월 2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였으며, 집행부로부터 예산안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호)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집행부에서 제출한 본예산 6171억원 대비 935억원(15.15%)이 증액된 총 7107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5건을 심사해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집행계획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주요일정으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혜숙)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의원발의 조례안 17과 집행부 안건 등 24개의 제·개정 조례안을 심사한다.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평택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도 미래차 부품기업 기술검증(PoC)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차 분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과 성능분석 장비 활용 등 기술검증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 KOTITI시험연구원이 협력해 신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결함을 줄여 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산업진흥원장(이학주)은 "이번 기술검증 지원사업은 단순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인력 및 장비를 보유한 기관과의 협력을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지난 2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목받은 사람이 참여를 인증한 후 2명의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박 의장은 안양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댜.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안양시의회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경기도가 2억8000만 명의 거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공식 개소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카르타 GBC 개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디지털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던 자카르타 GBC를 오프라인 허브로 확장,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시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자카르타 GBC는 인도네시아 금융·경제 중심지인 수디르만 지역에 있어 현지 바이어와 네트워킹과 시장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GBC는 현지 통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수출대행(GMS)·기업별 맞춤형 파트너십 구축, 바이어 매칭(GBM)·현지 마케팅 효과 극대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한다.또한, 현지 시장에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