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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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오전 분당구 율동 361-1 일대에 조성 중인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동선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하며 안전하게 공사해 달라"고 강조했다.5월 초 준공 예정인 이 공간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컬러테라피원,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화성시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 출범 및 인구 104만 돌파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로 도시 AI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성특례시에 맞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국토연구원, 2023)"의 연구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도시 AI 정책과제다. 연구 분야는 ▲도시AI 구현을 위한 도시데이터 전략, 정책 활용 방안, 서비스 실현 방안 ▲스마트도시 데이터 허브 활용 방안 연구 등이다. 공모에는 전국 대학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간은 5월 23일까지다.최종 당선작은 5월 30일 1차 서류심사와 6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는 발표평가를 거쳐 결정되며, 발표평가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평가는 심사위원 80%, 현장평가단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고혈압·당뇨병 환자 통합 집중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나선다.하남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손잡고,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과 함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하남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중 30~80세 성인 348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 및 혈액검사(2회) ▲집중관리군(174명):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통합교육 ▲표준관리군(174명): 고혈압·당뇨병 일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자 모집과 사전 교육이 진행 중이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에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연구를 총괄하며,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검사 인력 파견과 시약 지원을 비롯해 혈액검사 및 건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 프로그램 참여 영유아를 위한 "맹꽁이 에코셔틀"을 새롭게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수리산(488m)과 연계한 초막골 생태공원은 다양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자연친화형 공원이다. 부지면적이 56만㎡ 규모이며 종단 거리는 1.2km로 길다.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포시 대표적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지만, 공원 면적이 넓어 영유아, 노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군포시는 친환경 전기차량인 맹꽁이 에코 셔틀 14인승, 8인승 2량 운행을 시작했다. 셔틀버스에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깃대종이자 보호종인 맹꽁이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맹꽁이 에코셔틀은 4월부터 초막골생태공원 초록주차장서 유아숲체험원 입구까지의 0.6km 구간을 평일 4회 시범 운행한다.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 연 6000명을 대상으
화성특례시가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권역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권역별 콘서트는 지난달 21일 동탄 여울공원(동탄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봉담2생태체육공원(북부권) ▲8월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서부권) ▲9월 향남읍 도원체육공원(남부권)에서 개최된다. 또한 권역별 콘서트와 함께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준비돼 있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권에서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인 동탄호수공원과 도시공원을 배경으로 ▲화성특례시 출범 특별한 콘서트 ▲화성 루나빛축제 ▲화성 재즈페스티벌 ▲동탄역 아트스테이
양평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평읍 시가지 1개 권역과 양서면 시가지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총 190개의 전용수거용기를 정기적으로 세척하고 소독할 계획이다. 특히 각 구역별로 월 2회 정기적인 세척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세척 과정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독약품을 사용하며 용기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해 위생을 강화한다. 또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월별 점검과 양평자원순환센터 보고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9일부터 6월까지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담 운영 일정은 ▲4월9일(팽성읍) ▲4월16일(진위면) ▲4월23일(서탄면) ▲5월7일(고덕면) ▲5월14일(포승읍) ▲5월21일(청북읍) ▲5월28일(안중읍) ▲6월4일(현덕면) ▲6월11일(오성면) ▲6월25일(평택시 가족센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고충, 불편사항,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이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가재리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사랑 나눔 장학금 전달 가재리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최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 나눔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가재동에 있는 가재리교회는 1925년 개소한 이래 평택시 저소득 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경기도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거짓·과대광고 등 도내 의료기관의 불법 의료광고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의료기관 간 환자 유치 경쟁 과열로 의료광고가 늘어나면서 블로그·누리집, 유튜브 등 온라인 의료광고가 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도는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거짓·과장 광고, 법적 근거 없는 자격·명칭 표방 광고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인다.특히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거나 이를 사주하는 행위는 의료법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가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 재심사를 청구한 입퇴원 심사대상자 118명 전원을 대면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면조사는 비자의적인 입원 정신질환자 권리가 과도하게 제한되는 것을 막고, 정확하고 심층적인 조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현행 제도는 강제 입원환자가 퇴원 등을 요구하면 "시군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거쳐 정신질환자의 입원 기간 연장이나 계속 입원을 결정한다. 이에 불복하면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 "광역정신건강심사위원회"의 재심사를 경기도에 청구할 수 있다. 현행법 재심사 제도는 서류검사를 기본으로 하지만 필요에 따라 현장검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해 지난해 재심사 청구자 전원에 대해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월 1회 "경기도 광역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진행한다. 도는 재심사 과정에서 환자에게 맞춤화한 지역사회 정신관련 서비스와 정신재활시설을 안내했다.박인희
경기도가 양평군 양서면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양평군이 2021년부터 준비한 이 사업은 양서면 국수리 경의중앙선 국수역 일원에 31만㎡ 규모 부지에 사업비 1300억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에서 양평군 성장 중심 개발축에 위치하고 있다. 국수역 앞으로 광장과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공공청사를 조성해 중심축을 구축하게 된다. 양옆으로 주거용지 15만㎡, 학교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16만㎡를 배치해 2500가구, 5700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양평군은 서울과 근접한 양평군 서부권 거점 역세권 개발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공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올해 관내 28개 학교에 총 3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편성된 교육경비는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을 뒷받침하는 학교 개성사업 5억원을 비롯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19억원 ▲무상교복·무상급식·고교무상교육 13억원 ▲경기도교육청 협력 프로그램 6000만원 등이 주요 사업에 포함됐다.군은 개학에 맞춰 4월 현재까지 7개 사업에 대한 보조금 26억 원의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최근 1년간 사회적 약자를 증오하거나 차별을 선동하는 혐오 표현을 직접 또는 간접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 인권 관련 도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39.4%가 지난 1년간 직·간접적으로 혐오 표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경기도민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한 인권침해로는 성별에 대한 혐오 표현 비율이 56.6% (혐오 표현 전체 경험자 2516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국적·인종·이주민·소수종교 46.9%, 연령 46.7%, 장애인 44.5%, 외모 37.6%, 성적 지향 32.4% 순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에서 특정 집단의 인권 존중 여부에 대해서는 아동청소년이 67.1%로 가장 높은 그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노인(61.5%), 여성(60.9%)이 비교적 높은 반면, 비정규직 노동자(34.1%), 난민(31.5), 성소수자(28.2%)는 40% 미만으로 낮았다. 경기도민의 절반 이상은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이 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안 연구를 통한 교원의 연구역량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연구학교를 올해는 더 확대해 141교 체제를 구축한다.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3일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공유와 연구과제 실행 절차와 지원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올해는 도교육청 지정 63교를 비롯해 교육부와 타 부처 요청, 자율형공립고등학교, 마이스터교 등 111교를 신규로 지정한다. 2년 차 연구학교 30교를 포함해 모두 141교를 운영할 방침이다.연구학교 지정은 도교육청 연구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최종결정하며, 연구과제에 따라 1년에서 3년 이내로 운영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과 함께 2025년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엔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서원초등학교(교장 김하진), 청덕중학교(교장 명인희), 덕영고등학교(교장 박정남)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서원초·청덕중·덕원고는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계획 수립·운영 ▲생태학교 육성 사업 지원·홍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등을 협력기로 했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을 다지고자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하는 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앞서 시는 2023년 능원초·동백중·흥덕중, 2024년 매봉초·용인백현중·송전중 등 6개교와 협약 후 생태학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시는 생태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정부의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미시간주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에게 협력 요청 서한을 보냈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김 지사의 서한 발송은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하자 미국의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 미시간주와 협력해 문제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다.지난달 31일 평택항에서 자동차 수출기업들과 가진 비상경제회의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당시 회의에서 한 참석자가 "중소 부품업체는 미국 완성차 기업과 협상에서 대응력이 부족한 만큼 중앙정부의 부재를 보완해 경기도가 관세 협상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김 지사는 "주요 자동차 기업 본사가 미시간주에 있는데 주지사와 인연을 활용해 방법을 만들어보겠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2023년 4월 미국 방문 당시 미시간주에서 휘트머 주지사를 만나 혁신동맹을 제안했다. 휘트머 주지사 역시
경기도가 올 4월부터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전지제조업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 서신면 공장 화재 사고 이후 소규모 사업장 화재 예방과 외국인 노동자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총 1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화재 피해예방 물품 지원, 안전매뉴얼 제작 및 외국어 번역,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추진한다. 도내 200여개 사업장에는 피난 유도선, 비상구 표지판 등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떨어짐, 끼임, 부딪힘 등 사고가 빈번한 3개 업종을 선정해 위험요인과 대책, 비상조치가 포함된 안전매뉴얼을 제작한다.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발전소 합동점검 경기도가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2일 치료와 재활훈련을 마친 수달 두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수달은 과거 털가죽을 얻기 위한 남획과 하천 개발 등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현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 및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동물이다.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안성, 이천 도로변에서 영양실조로 탈진한 새끼 수달 두 마리를 구조해 집중치료실(ICU)에서 수액과 약물을 통한 1차 치료와 인공 포유를 실시했다.센터는 겨울부터 2마리를 합사한 후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사육장에서 먹이사냥 훈련 등 9개월간의 재활·적응훈련을 시켰다. 4월은 수달의 본격적 사냥 활동시기로 센터는 전문가 자문을 받아 화성 비봉습지를 서식 후보지로 선정하고 2일 수달 2마리를 풀어줬다.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경기도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2개소(평택, 연천)를 운영하며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많은 지역의 개발로 인
용인특례시가 2일 시장 접견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인교육지원청, 단국대학교,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대외 부총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시민 운동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이다. 이는 구내식당, 학교, 어린이집 급식실 등에서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고, 이를 실천한 개인에게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단체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탄소 저감 행동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홍보하여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보전녹지지역 내 단독주택 건축 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성남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보전녹지지역에서는 건축이 제한돼 있었지만, 이번 조례 개정안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이번 개정안에는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때 임야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고시한 "생태·자연도"를 개발행위 허가 기준에 포함하는 내용도 담겼다. 조례 개정안은 4월 22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공포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제269차 이사회에 참석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을 대학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제안한 개혁안에 대해 대학과 처음으로 공식적인 소통을 가진 자리로, 대학과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뿐 아니라 대학도 공감하고 인정하는 평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찾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입시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찾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함께 만들어 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학도 공감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우리 사회의 화두인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을 위한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