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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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동탄 주민의 염원인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 주요정보를 사전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오는 8일 사전공개 기간이 끝나면 조달청에서 기술형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를 진행한다.이번 발주는 지난해 12월 3일"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승인"이후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계약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을 거쳐 조달청에 계약 요청을 의뢰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트램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사업과 같은 대규모 복합 공사에 적합하고 공기 단축 및 적기 개통을 위해"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실시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하여, 기존 방식에 비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남시가 후원하는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6일 당정뜰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벚꽃과 수변 풍경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당초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은 대중가수 나휘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이규석, 한승기, 허시안, 최종란, 우순실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봄의 감성을 노래한다.풍경과 음악, 사람의 마음이 어우러지는 무대는 축제장을 모두의 공감으로 채운다.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체험존에서는 비즈공예, 떡 만들기, 전통놀이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황포돛배 모형 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 사업이 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며, 안전하고 부실 없는 시공을 당부했다.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일대 16만6635㎡ 규모의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로,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숙박시설, 펫테마파크, 캠핑장, 먹거리 장터, 놀이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 시장은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인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계획된 공모사업 추진과 내년도 예산확보 등 추진 일정에 맞춰 원활히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못지않게
성남시가 장애인들이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분기별 5만75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연계 교통카드가 발급 두 달여 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성남 희망 패스 카드(장애인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해당 카드 발급 건수를 1만7장으로 집계했다.이는 목표한 발급 수량 1만1400장의 88%에 해당한다. 발급 목표량(1만1400장)은 성남지역 등록 장애인 3만5578명 중에서 ▲버스요금을 23만원 지원받는 70세 이상(1만4428명) ▲버스요금이 무료인 6세 미만(250명) ▲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9500명)을 제외하고 정한 수량이다. 시는 이달 말쯤이면 실제 수요자들이 장애인 교통카드를 모두 발급받아 목표량을 다 채울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는 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경기북부 AI캠퍼스"를 추가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북부 AI캠퍼스" 신설은 경기북부 지역의 AI 산업 활성화, 정보격차 해소, 맞춤형 AI(인공지능) 교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 도는 경기북부 시·군 공모와 선정 평가를 거쳐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를 최종 구축 장소로 결정했다.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해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이곳에서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5월부터 "AI 시·군 특강", "AI 리터러시(기초) 교육", "AI 도민강사 양성 교육" 등 다양한 AI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 AI 기초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AI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기존 AWS(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새롭게 참여해 총 5개 글로벌 빅테크기업과
경기도는 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관리 지하차도 8개(남양주 용신·동연평, 화성 천천·숙곡 등), 터널 32개(용인 문수산, 양평 황골, 포천 죽엽산, 파주 갈곡 등)를 대상으로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안전점검은 게릴라성 집중호우나, 방재성능을 초과하는 극한호우의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배수시설 설치·작동 상태와 침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인명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세부적인 점검 사항은 국토교통부 안전점검 기준에 따라 하게 된다. ▲배수펌프, 배수로, 집수정 등 배수시설 정비 상태 ▲진입차단시설 및 대피유도시설 적정성 ▲지하차도별 담당자 지정 여부 ▲우회도로 계획 ▲비상연락망 및 협업체계 ▲사고 대비를 위한 비상대응계획 수립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개선할 방침이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경기도교육청이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설립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4월부터 학생 통일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센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장학습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통일 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센터는 교육과정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전시실 체험 ▲통일교육(+) 활동 ▲지역연계 체험장 활동 연계 등을 학교에 안내해 선택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또한 센터 프로그램 사전․사후 교육활동 자료를 함께 배부해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지난 2월 센터는 새 학년 준비기간을 맞아 각급 학교에 1학기 활동 신청을 접수했다. 그 결과 모두 310개 학급 5400여 명 학생이 참여를 희망했다. 센터는 하루 교육 가능 인원을 고려해 1학기 동안 197개 학급 32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
경기도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수도권 시민의 휴양명소로 알려진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가 가평군, 가평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자연 체험학습 활성화와 창의지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명품 계곡길 체험, 소릿길 따라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여행, 숲속 학교로 가자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숲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명품 계곡길 체험"과 "소릿길 따라 숲속 여행"은 높게 뻗은 잣나무 숲과 용추계곡을 낀 숲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연인산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숲의 다양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속으로 풍덩"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환경교육과 자연놀이를 진행한다.또,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행복드림(林)"과 장애인 대상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탐방안내소 한쪽에 마련한 공방에서는 탐방
경기도가 도민들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1337곳에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59억9000만원을 투입하는 폭염 저감시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에 고정형 그늘막 931개와 온·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 344개를 설치한다.버스정류장 25곳에는 냉방기기를 갖춘 그린통합쉼터를 설치한다. 이중 7곳에는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소외지역인 벽지노선 버스정류장에 설치한다.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인 공원, 도로, 시장주변 등 37곳에 쿨링포그(미세 물입자 분사시설) 를 설치해 폭염저감시설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3569곳에 그늘막과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저감시설이 설치돼 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퇴계원면과 구리시 갈매동 경계에 위치한 용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용암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사업이다.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해 1.7km 구간의 하천폭을 확장하고 제방을 보강했다. 이와 함께 단절된 자전거도로 1.2km를 새롭게 개설해 주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경기도는 친환경 하천 조성을 위해 환경식생블록과 자연석 쌓기를 적용해 식물을 심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차량 진출입로 등 부대시설도 정비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특히 구리시 갈매택지지구와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연결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통해 갈매천–왕숙천–한강은 물론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순환하천길의 일부가 조기 연결돼 친환경 여가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용암천 내 방치되어 있던 대전
경기도가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선제적 지원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31일 평택항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김 지사는 "중견기업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자동차 분야 관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원 규모의 긴급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며 "장기적으로 일자리 감소나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서 면밀하게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미국 관세 부과로 수출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피해기업뿐만 아니라 관세 부과로 경영애로가 발생한 피해기업까지 모두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지원 한도는 대상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이차보전 2.5% 고
용인특례시가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AI) 비대면 돌봄서비스인 "용인 실버케어 순이"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2세대 순이"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실버케어 순이"는 혼자 또는 부부만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에 AI 기술을 접목한 기기를 통해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스마트 돌봄서비스다. 2020년 1인 가구부터 시작해 2023년 2인 가구까지 대상을 넓혔고, 올해부터는 사용자의 불편을 개선한 2세대 서비스로 전면 개편됐다.기존 1세대 순이는 손목에 웨어러블 밴드를 착용해야 했지만, 2세대 순이는 기기 사용 부담이 없게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세대는 6곳에 센서를 부착해야 했던 반면, 2세대는 냉장고, 리모컨, 약통 등 꼭 필요한 3곳만 설치도록 해 어르신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보호자를 위한 기능을 대폭 강화했는데 어르신의 새벽 활동 여부, 이상행동 알림, 실시간 위치 추적, 약 복용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하루 2회 자동으로 제공한다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보조한다. 공모 자격은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다. 입주자 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공고 "놀이터" 검색)에 있는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직접 내야 한다. 공모 신청 땐 단지 내 리모델링 희망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제시 유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시가 자체 연구 제작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아동친화적 놀이터 유형들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터 형식을 벗어나 사업대상지 현황과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 단지 놀이터의 노후화, 안전관리, 주민 참여도,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 방향 등을 종합 평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 중인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빛을 활용해 정보 처리 능력과 전력 효율이 높아진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전기 신호만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AI 반도체에 빛을 추가 활용했다. 차세대 지능형·AI 반도체, 이미지 센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기존 AI 반도체는 주로 전기 신호만을 이용해 학습하고 기억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가 크고 발열도 심해 정보 저장·연산 속도 저하의 주 원인이 됐다. 이에 김형섭·김영훈 교수팀은 빛으로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광유전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반도체 소자에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광유전학은 특정 신경세포가 빛에 반응하도록 조작해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 개념을 반도체 소자에 적용해 빛과 전기 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로 구현했다. 빛을 추가적으로 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서부지역과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5503번 광역버스가 1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5503번 광역버스는 안중터미널에서 출발 후 의왕 요금소를 경유해 사당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평일 기준 1일 18회 운행한다. 의왕 요금소에서는 강남역, 잠실환승센터, 양재역, 교대역 방면으로 환승 가능하고, 사당역에서는 지하철 2호선 및 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번 버스 개통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력 투입의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서울과 같은 대도시권에 진입하는 광역버스의 운행 거리는 50㎞ 이내로 관련법상 정해져 있지만, 안중~사당 노선은 운행 거리가 50㎞가 넘음에도 평택시가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개통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는 이번 버스 개통으로 이전까지 비싼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평택역으로 이동해 철도를 이용해 서울을 오갔던 서부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천시 숙원인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와 "중학교 신설" 등 현안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과천시는 1일 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와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를 위한 첫 단계인 송전탑 휴전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오는 8월까지 케이블 인입 작업을 마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송전탑 철거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한 "지식정보타운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과천 시민의 숙원이다. 송전탑을 철거해 전자파와 고압선 위험을 줄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려는 것이 목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이날 지정타 휴전공사 현장을 방문, 상황을 점검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사 기간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전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날 신시장은 서울랜드에서 열린 "일회용컵 보증금제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단설중학교 신설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
화성시환경재단이 오는 10일까지 1회용품 사용 저감 등의 친환경 소비 문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5년 제로웨이스트 실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매장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화성시에 위치한 사업장 10곳이며, 무포장·소분 판매·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의 생활폐기물 저감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보조금을 매장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참여매장에는 ▲제로웨이스트 경영·회계 교육, 선진지 견학 등 매장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매장 홍보 물품 제작 지원 등도 제공된다.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시작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중소·벤처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5년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라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소 ․ 벤처기업과 화성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
의왕시가 1일부터 시민들의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모든 예약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 오픈한 통합예약시스템은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별 신청과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강좌 대면 접수 등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했다. 기존에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개별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거나 방문해 접수해야 했다.이번 새롭게 오픈한 통합예약시스템은 다양한 교육강좌와 문화․체험의 접수, 체육시설의 대관, 캠핑장·휴양림 예약 등 유용한 공공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내손1·2농장 등 3개 권역 행복가꿈 주말농장 개장의왕시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8000㎡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내손1·2농장, 31일에는 월암농장을 개장했다. 올해 주말농장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내손1 주말농장과 사회취약계층·다문화가정·장애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에서 현장 직무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캡스톤 디자인"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 선정에서 기획,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학생이 직접 실행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구글코리아, 한국은행, 한국항공대, 부천대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이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을 함께 구성하고 수업을 진행한다.이번 수업 지원단은 전국 최초로 적용하는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을 이끌어갈 수업 선도 교사 협의체다. 학교, 대학, 산업체와 관련 기관 전문가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개 팀, 58명으로 구성했다.
하남시가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4월 월례회의에서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두 배우는 실제 하남시에 거주 중인 시민이자, 따뜻한 일상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부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당시, 수수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선규 씨는 미사호수공원과 한강뚝방길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갔다.특히 그는 가수 션 등 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남의 대표 러닝 코스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하남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하남시 비공식 홍보대사"라는 별칭이 생긴 것도 이 같은 꾸준한 활동 덕분이다.평소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아낌없이 표현해 온 두 배우는, 보건복지부 저출생 공익 캠페인에서 "감탄부부"로 함께 출연해 아이를 바라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다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