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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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대응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매뉴얼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8일 시청에서 이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대책과 싱크홀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라며 "평시에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산불 피해 지자체와 소통하며 피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해야 한다"며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복구 장비 규모 등을 미리 파악해 지원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부터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싱크홀 대응
과천시가 환경부 "토양·지하수 지역현안 해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과천동 뒷골 지역 지하수 수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모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역의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게 오염 원인 조사부터 해결 방안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뒷골지역 지하수 내 불소 오염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저감·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총 1억 7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시민 체험형 "나눔 목공소" 개소과천시가 28일 목공 체험공간 "나눔 목공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산림 정책사업의 하나인 나눔 목공소는 산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을 활용, 목재 자원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도마, 책꽂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질 높은 성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가는 성장"이라며 "경기도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28일 용인 강남대학교 장애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소통했다.I-CUBE는 강남대 재학 중인 장애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다. 장애학생에게 희망직업분야 준비 방법과 진로계획 설계를 지원한다. 이날의 만남은 김 지사가 2년 전 약속했던 취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2023년 9월 추석 연휴 첫날 김 지사는 장애인 기회소득과 누림통장 사업 참가자들과 만남에서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학생이 취업동아리를 소개하자 "한번 찾아가겠다"고 약속했었다. 김 지사는 이날 장애학생과 1시간여 만남에서 장애학생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진로고민, 취업준비 이야기를 경청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장애학생들이 제안한 취업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그 자리에서 수용하기도 했다.한 학생이 "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8일 "2026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중학교 교과 성적은 과목별 성취도와 원점수만 반영한다. 봉사활동 실적은 3년 동안 15시간 이상을 만점으로 하고, 수상 실적은 한 학기당 교내상 한 개씩만 반영한다.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운영과 관련해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하고 타당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가 봄철 해빙기와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건설공사장, 주요 시설물, 지역축제 현장에 대한 정밀 점검은 물론, 시민 참여형 체험 교육도 병행하며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사망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특히 시는 올해 집중 안전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고양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주민이 요구하는 시설물 등을 신청받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계절별 취약 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등 전문가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사고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며 "건설공사장 스마트 안전 장비 설치 독려와 지역축제 안전 관리대책 마련으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안전하고 안정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초 까지 ▲지반침하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열 번째 맞는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인의 헌신을 기렸다.김 지사는 28일 SNS에 "작년 여름 서해 수호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대전현충원 묘역을 찾아 참배하면 다짐했다"고 적었다. 그 다짐은 "제2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최후의 순간까지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순고한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이어 "굳건한 안보 위에 다시 평화의 바다, 평화의 한반도를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영웅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 용사를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제0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조성으로 급증하고 있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한정된 버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영버스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공영버스 주차장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갈현동 사회단체장, 지식정보타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주민 대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갈현동 내 공영 버스주차장을 조성하면 이를 중심으로 노선 개편이 가능해져 지식정보타운 내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시의 분석이다. 시는 협의체 활동을 통해 최종 후보지를 확정한 뒤, 주차장 조성 설계와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동시에 관내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 방안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공영 버스주차장 조성의 필요성과 그간의 추진 경위와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최근 퇴임한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에 내정됐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 후보 중 오 전 부지사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한다.2022년엔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취임한 오 전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반 마련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the 경기패스", GTX·별내선 개통 등을 추진했다. 부지사직을 끝으로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지난 17일 퇴임했다.행정고시에 합격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오 내정자는 국무총리실을 거쳐 경기도 정책기획관, 경제실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등 경기도 주요 실·국장을 역임했다.
화성특례시가 도내 최초로 관내 딸기 농가에 딸기 우량묘(苗)를 보급하며 딸기 농가의 오랜 숙원 해소에 나선다.2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설향 품종의 어미묘 1만 9700주를 생산했으며, 이 중 1만 8000주를 육묘를 희망하는 8개 농가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우수한 우량묘를 지원해 관내 딸기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관내 딸기 농가는 노동력과 생산기술 부족으로 딸기 묘의 90% 이상을 타시군에서 구입하는 등 고품질 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이러한 딸기묘는 높은 가격과 바이러스 감염, 생육 불량 등의 문제로 생산성과 품질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육묘 농가에 보급된 어미묘는 18만~20만 주의 자묘로 번식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관내 딸기 재배 농가 54곳에 필요한 딸기묘의 33%를 보급할 수 있는 양이다. 또한,
양평군이 군 대표 공원인 갈산공원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우선 갈산공원 수변 지역의 맨발 걷기 길 1·2구역을 새로 조성하고 장마철 수해로 철거된 배다리 대신 연결 우회로를 설치했다. 또한 리버파크 어반 보행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갈산공원 내 가로등을 보수했으며, 벚꽃길에 물방울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이 외에도 공원 내 화장실의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안내시설판, 놀이터, 정자, 운동기구 등을 정비했으며 산책로 중간 노후화된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수유한우축제 축소 개최양평군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군면 시가지와 마을 산수유 군락지인 내리, 향리,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지난 27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은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행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8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는 위촉식을 가진 후 종합민원실과 재난상황실을 방문하는 등 행정 현장을 경험했다. 또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교통정보와 CCTV 관리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가 추진하는 첨단 행정 시스템을 이해했다. 이어,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장은 문화해설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 인물의 가치를 배웠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 여러분이 1일 시장이 되어 하루 동안 시민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달라"며 "미래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27일 바라산자연휴양림(학의동)에 대한 산불 예방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에서 대형산불이 잇따르고,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주기적으로 소방 시설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야간 시간대 CC(폐쇄회로)TV를 활용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남부 수도권에 있는 바라산자연휴량림은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주목받는 의왕시 대표적 휴양시설이다. ◇"사랑채 노인대학" 어르신 입학생 160명 힘찬 출발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은 지난 27일 어르신 입학생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원복 사랑채노인대학 학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향한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어르신 입학생들은 이번 노인대학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영남지역 산불 관련 "범시민 피해현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히며,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시민과 기업에 요청했다.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9시 기준으로, 총 4만 8151㏊의 면적이 산불에 영향을 받으면서 28명 사망 등 6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407세대 8078명이 산불로 대피해 아직 귀가하지 못했고, 주택·공장 등 3481개소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사상 초유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재난적 상황에서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정장선 시장은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산불이 발생해 정말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온 국민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으로, 평택시민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에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택시의 기부 모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월 3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가 2025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고용률 72.1%(15세~64세 기준), 취업자 수 20만4000명, 그리고 1만448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다.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률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광주시는 2024년 고용률 71.8%, 여성 고용률 61.6%, 취업자 수 20만3000명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토대로 2025년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해 고용률을 72.1%로 끌어올리고 총 1만448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시는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 ▲고용 서비스 강화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창업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기타(환경 및
군포시가 버스 이용객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안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내 버스정류장 25곳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이번 구축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최신 정보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다. 버스 무정차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알림 시스템(LED전광판), 한파와 눈·비를 막아주는 스마트 스크린, 정류장 충돌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펜스을 갖췄다. 또한 겨울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온열의자,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공기질 표출장치, 공공 Wi-Fi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설치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을 완비했다. ◇1인가구 대상 행복누림 건강음료배달사업 추진군포시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한국야쿠르트 당동점과 행복누림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취약계층인 독거 노인과 1인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조속한 지구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다.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건설을 위한 핵심 과업으로, 오산시는 LH에 관련 현안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오산시는 지난 27일 LH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의 조기 지구 지정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LH 이한준 사장,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 지정 되는 것은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현실화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지구 지정은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세교3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오산 세교3지구 조기 지구 지정 ▲30만평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건설 등을 건의했다
안양시가 배우 겸 MC,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용(56)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양시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안양충훈벚꽃축제 등 시정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9년부터 KBS "6시 내고향"의 "고향을 부탁해 오! 만보기"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한 이 홍보대사는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MBC 코미디대상" 남자 신인상과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패밀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안양시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에 연이어 연속 5년 선정이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는 적극행정 지원 등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우수사례·시민 체감도 등을 평가했다. 상위 30%인
수원시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 "수신제가"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신·출산, 영유아·아동,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이주민 등 6단계 생애주기별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담았다. 임신 사전건강관리와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등 지원, 중소사업장 초등새내기 10시 출근제,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 외국인자녀 보육지원 등 113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을 비롯해 지난해보다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 등을 알기 쉽게 표시했다. 안내서 이름 "수신제가"는 "수원시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가족 지원 안내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시민 개개인의 성장(修身)과 가정의 안정(齊家)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8개 지자체, "청개구리 연못" 견학수원시는 고성·단양·보은·청양·신안·완도·장흥·거창군 8개 지자체가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교육·문화 복합 공간 "청개
안양시가 2050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처를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안양시는 지난 27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심의회"를 개최하고 첫 안건으로 "시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의 10개년 법정계획으로 시의 온실가스 배출 전망과 감축 목표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포함한다.이를 위해 시는 탄소중립 비전을 "시민중심 기후위기 선도도시 안양"으로 설정하고 건물 부문 19개(신재생 에너지 확대 등), 수송 부문 16개(친환경 차량 보급 등) 폐기물 부문 13개(폐기물 감량 등), 흡수원 부문 6개(흡수원 조성 등) 등 4대 부문 54개 과제를 마련했다.시는 2023년 "안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방향 시민토론회와 부서 실무자 협의 등을 거쳐 안양시 탄소중립 정책을 상정했다. 부문·연도별 세부 이행계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 11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최고위 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4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반도체 기술 동향과 리더십 및 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27일 저녁에 열린 입학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안현실 UNIST 부총장, 최고위 과정 2기 수료생과 3기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최고위 과정은 1, 2기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 12주 과정이었던 것을 14주 과정으로 확대 개편해 더욱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