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설 내 고위험군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이번 점검 대상은 장기요양기관 중 돌봄 중심(급식·요양)의 노인요양시설 9곳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1곳이다. 2개 반 총 5명으로 구성한 역학조사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와 실무, 시설 환경관리,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요양시설의 입소자는 면역력이 저하한 고연령층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보건소의 설명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설 내 감염관리과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안양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가평군이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해 "범군민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총력전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달 31일 가평군청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범군민 유치추진단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연데 이어 경기도의회에 유치 희망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유치추진단과 서태원 군수,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의정연수원 유치에 대한 결의를 함께했다. 가평군은 연인산 도립공원 내 후보 부지를 중심으로 유치 계획을 수립했다. 이 부지는 경기도가 직접 소유한 공공용지로 토지 매입 비용 절감은 물론 자연환경과의 조화, 확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북한강과 명산, 잣나무 숲이 어우러진 둘레길 등 천혜의 자연환경은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군은 그동안 3차례의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되고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역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오산시는 지난달 28일 오산대학교 대학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명예교수 임용식이 열렸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과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임용장 수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발의 추진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전예슬 의원이 시민들의 안정적인 미래 대비를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자 "(가칭)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발의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 주관으로 전예슬 의원,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노후준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노후준비 진단․상담 ▲노후준비 지원센터 설립 ▲노후 자금 마련 전략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노후
경기 광주시가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게 사업 허가 취소 또는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관허사업 제한 대상자는 인·허가나 면허의 등록, 신고 등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업자이다. 이번 광주시의 관허사업 제한 예고 대상자는 936명이고 총 체납액은 40억9700만 원에 달하며 업종별로는 통신판매업, 부동산중개업, 이·미용업 등이다. 광주시는 4월 중 관허사업 제한에 해당되는 체납자에게 예고문을 발송해 4월 말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해 관허사업 제한을 유보하는 등 취약계층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 대상 할인쿠폰 지원 이벤트 개시광주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광주시 온라인 홍보관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지원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e장터"
안양시가 대규모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안양충훈벚꽃축제" 규모를 축소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오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갖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도 운영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했다.다만,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부 행사는 예정되로 진행한다. 충훈2교 아래에 마련한 중앙무대에서 축제 첫날인 5일 벚꽃가요제를 개최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이 참여한다. 다음날인 6일 저녁에는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 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를 개최한다.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역 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
처음으로 시가지에서 선보인 "양평산수유한우축제"에 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1일 양평군에 따르면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일대와 내리·향리·주읍리 산수유꽃마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가지 첫 개최라는 큰 변화와 진눈깨비, 산불 재난 상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개군면민으로 구성된 축제 실무단을 중심으로 ▲개군시가지 상인들의 축제기간 메뉴 및 가격조정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조성 ▲개군면체육회의 주차장 조성 ▲개군면체육회장과의 인연을 통한 55사단 군악대와 계원예술중·고등학교의 재능기부 공연 ▲개군면새마을회의 산수유한우육회비빔밥 준비 ▲개군면민들의 자발적인 시가지 야간조명 및 행사장 포토존 설치, 무대감독봉사, 산수유홍보관 운영 등 지역을 위
수원시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어린이집 신규 채용 보육교사에 대한 인·적성 검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정부 지원 어린이집 92곳은 보육교사를 신규 채용할 때 의무적으로, 이밖에 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실태와 보육 교직원의 등·하원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지속해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에 가입했다. 업무상 과실로 인한 고소·고발에 대한 변호사 선임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운영…주민 접근성 향상수원시는 지난달 31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주민이 사회복지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공공시설을 대관해 복지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의 생활 대전환 계획 가운데 하나다. 시는 현재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부터 도내 31개 지역에서 "경기공유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이다.2025년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특성과 교육 방향을 담아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수업위탁형, 학점인정형, 공헌형 등 다양한 유형을 운영한다. 현재 미래․융합 모형 발굴로 유형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각 지역에서는 유형에 따른 학생 수요를 반영해 ▲인성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생태·환경 ▲문화예술 ▲체육 ▲"글로컬"언어 ▲진로 등 세부 교육활동을 개설해 운영한다.특히 올해에는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을 새로 개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활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스템에서 교육활동 개설과 강사 등록, 학생 모집 등이 가능하다. 향후 출결 관리 및 학습 이력 관리, 이수증 발급까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31
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개별법령에 규정된 한시조항 삭제를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도는 농지법 시행령 별표 상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상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조세특례제한법 상 법인세, 소득세 감면, 지방세특례제한법 상 취득세 면제 등 4가지 개별법 상의 한시조항 삭제를 요청했다.또한 22대 국회에서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발의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 을)과 장기미반환공여구역 지원 특별법을 발의한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 등 국회의원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미군 공여구역은 반환 지연, 환경오염 정화, 토지이용계획 수립 및 인허가 등의 절차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해 개별법에 포함된 한시적 특례만으로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도는 개발을 추진하는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미군공여구역 관련 특례 조항에 대해 한시적 기한 삭제 또는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수원시청에서 "2025년 제1차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 이재준 시장과 서종창 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 의장, 김경례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위원,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회장,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지지청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공동선언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특례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노동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돌봄시스템 구축·제도 마련에도 나선다.또,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동자 건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새로운 노동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미래지향적인 수원형 노동시장 구현"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기로 했다. ◇현장 행정 나선 현근택 부시장, 주요 사업 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도시공사,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1일부터 약 5개월간 동탄1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플랫폼을 활용한 "셔클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2024년 5월, 경기도와 현대자동차 간 체결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동탄1신도시가 실증 지역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플랫폼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 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전국 최초로 2열 측면 탑승 방식을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 차량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후면 탑승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은 옆문을 통해 승하차할 수 있으며, 동승자와 나란히 앉아 이동할 수 있어 승차감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후석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청각장애인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W) 대표단이 오산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방문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오산시가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산시가 추진해 온 "죽미령 전투 기억 사업"의 국제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N)는 1899년에 참전 용사들의 권리를 위해 설립된 협회로, 현재 약 1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3월 29일 기념관을 찾은 참전용사 대표단은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VFW) 팀 피터스 부사령관(Tim Peters, Junior Vice Commander-in-Chief)의 동아시아 순방 일정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한국지부 사령관 데이비드 글레이(David B. Gley, JR. Commander, District Ⅲ, South Korea)와 미 공군재향군인회 전 사령관 어니스트 리(Ernest W. Lee)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어니스트 리는 지난해 자신이
경기연구원이 그동안의 "조건부, 상호주의에 기반한 대북정책에서 벗어나 국력에 상응하는 더 큰 양보를 통한 포용적 대북정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을 담은 "경기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기본구상" 보고서를 1일 발간했다.보고서는 경기도가 남북교류협력사업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탄탄한 조직과 인력을 기반으로 대북 지원 민간단체, 경기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해 왔다고 분석했다.하지만 최근 남북 관계는 비우호적인 국제정세와 경색된 관계로 인해 평화협력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남북 상호 간 체제를 인정하고 갈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제언했다.보고서는 경기도 평화경제협력 방향으로 점진적·단계적 추진, 지속성 확보, 남북 상호간 편익 발생 담보, 지역사회지지 기반 사업 추진, 북한사회·경제 성장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약수터 278곳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이번 수질 검사에서는 미생물(대장균 등), 유해 무기물질(카드뮴, 비소 등), 유해 유기물질(TCE, PCE 등), 심미적 영향 물질(맛, 냄새 등) 등 총 47개 항목을 검사한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268곳 가운데 71곳이 미생물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올해는 3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수자원본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해당 지자체는 정밀 소독, 오염원 정비, 취수시설 보수 등의 조치를 시행한 후 재검사를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오염이 지속되거나 취수원이 고갈되면 폐쇄 조치할 수도 있다.경기도와 각 지자체는 약수터의
경기도가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내 토양·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불법 야적퇴비 관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농번기를 맞아 축산 및 경종농가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퇴비사(보관시설)가 아닌 국·공유지, 사유지와 하천·도로변 등에 부적정하게 쌓아두는 행위가 증가하면서 팔당 상수원의 수질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경기도는 용인·광주·남양주·양평·이천·여주·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내 야적퇴비 관리에 착수한다. 먼저 현장 실태조사 실시(한국환경보전원 협조)를 비롯해 도·시군 및 관련단체(환경보전원 및 축협)와 간담회를 통해 실태조사 정보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군 합동 지도점검 및 계도(덮개 및 배수로 설치), 우기 시작 전 부적정 퇴비 보관 방지와 불법 야적퇴비 수거 조치 등 지도단속을 지속해 실시할 방침이다. 야적퇴비를 불법 방치하면 수거 조치와 함께 고발·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관리
경기도가 4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시군 합동 특별 조사를 실시한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세금탈루와 주택 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다운 계약 신고, 허위 거래 신고 및 거짓 신고 의심 건 등 총 1736건이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이다.이번 조사에서는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원 초과 고가 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조사한다.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양도세·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으면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000만원 안팎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10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
용인특례시가 "2024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기관평가"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과 분야별 우수사례(농촌자원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지사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기관평가에선 시가 1차(서류)·2차(발표) 심사 진행 시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재배 ▲도시·치유농업 확산 노력 ▲스마트팜 기술보급사업 확대 추진 ▲도·시군 간의 협업 ▲2024년 농촌지도사업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및 집행실적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실적 ▲식량기술분야 신기술보급 확산율 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분야별 우수사례 평가에서는 "농식품 창업의 꽃을 피우다! YONGIN-SOBAN BLOSSOM"를 주제로 농촌자원(농산물 가공)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용인문화재단,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2025 만만한 테이블" 진행용인문화재단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교원 13만2000여 명의 심리 지원과 치유를 위해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 누리집을 1일 개통했다. 이는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이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약속한 교원 심리 상담 절차 개선 및 지원 확대의 일환이다."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은 컴퓨터와 개인 이동 통신(모바일)을 통해 개인 상담과 심리진단을 제공한다.개인 상담은 기존의 공문 신청 방식에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개선해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심리진단은 사용자 인증 없이도 검사가 가능해 적극적인 자가 진단과 필요에 따른 치유를 유도한다. 또한 마음 건강 챙김 자료를 제공해 일상 속 교원의 마음 관리를 함께 지원한다.특히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교원의 심리지원과 치유가 위축되지 않도록 상담에 따른 개인·민감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인사 정보로도 활용하지 않도록 했다. 한편,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하남, 광명, 양평, 여주, 파주, 구리, 포천, 과천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 육아휴직자는 31.6%로 "18년 17.8%에 비해 약 2배 늘었으나, 여성 육아휴직자(68.4%)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도는 부모가 함께 자녀양육을 하는 가족친화 환경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월 3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1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본인납부금 기준)이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남성이다. 다만 "고용노동부 6+6부모육아휴직제 특례"를 적용받는 육아휴직자는 특례기간이 종료된 이후 그 다음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DMZ 접경지역이 보유한 평화·생태 및 역사와 자연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걸어다니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지역에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 4개 지역 테마노선은 ▲임진강·예성강·한강이 합류하는 조강(祖江)과 북한의 선전마을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김포 한강하구-애기봉 코스" ▲장항습지와 행주산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고양 장항습지 생태코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와 북한 개성시내가 선명하게 보이는 도라전망대와 평화염원의 상징 도라산평화공원 등 평화안보관광지를 포함한 "파주 임진각-도라산 코스" ▲1.21. 침투로와 삼국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호로고루를 포함한 "연천 1.21 침투로 탐방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