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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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1일까지 "2025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해야 하며,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총 사업비는 1억5000만원이며,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운영된다. 지원금은 전시회 참가 후 성남산업진흥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사후 지급된다.◇ "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44건 586만달러(약 8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비재전은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특별히 오사카에서 개최되었으며,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10개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단체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일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3일간 진행된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참가 기업들은 총 144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약 8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시 단체관에는 ▲그리니(화장품) ▲엘브이엠엔(화장품) ▲소원컴퍼니(주류) ▲제이피씨(위생마스크) ▲에이치에스씨(미용기기) ▲성풍솔레드(LED 바닥형 보행신호) ▲흑색건강(흑염소진액) ▲아이엔지알(화장품) ▲페어그린(화장품) ▲리빙아이콘(생활잡화)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일본 시
화성특례시가 최근 경북·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인력, 성금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산불 발생 직후부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자율방재단과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히 파견했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자율방재단 12명을 경남 산청군과 김해시에 파견해 잔불 제거 작업을 지원했으며, 27일에는 경북 안동시에 KF94 마스크 2만 장과 텐트 200동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화성도시공사는 이재민 구호물품 운반을 위해 3.5톤 트럭을 지원하며 현장 대응을 뒷받침했다.28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우호도시인 경북 영양군을 직접 방문해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한 피해지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30일에는 생활폐기물협의회 소속 인력 32명이 경북 영덕군에 파견돼 복구 활동을 도왔으며, 31일에는 경북 영양군에 2000만원 상당의 KF94 마스크 3만 장, 비타민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1일 2기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지원을 위해 경기상공회의소(회장 배해동)와 전략 협의회를 진행했다."협약형 특성화고"는 도교육청-지자체-지역기업-특성화고가 함께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과 도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도입했다.이번 협의회는 2025년 도내 특성화고 3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지역상공회의소와 회원사의 긴밀한 협력 방안과 3개 지정 분야에 대한 구체적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미선정 사유 분석을 토대로 유관기관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은 회원사의 기술 인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도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공모 사업을 넘어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지속 가능한 중등 직업교육의 제도적 기반으로 삼고 세부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의 확산을 위해 20개 교육·금융기관 및 평택시 산하단체와 간담회를 3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7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등 6452개소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유례없는 산불로 피해 규모가 천문학적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에는 17개 기관·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범시민 모금 운동"을 설명했고, 31일에도 2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불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수원시의 광교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노인복지주택 사업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재심의를 요청했다.이상일 시장은 수원시가 용인시와의 협의 없이 송전철탑 이설 사업자를 변경하여 사업을 강행하려 한다고 설명하고, 이는 권익위원회의 과거 중재 내용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용인시는 송전철탑 이설 사업 초기부터 주민 반대 민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인시 성복동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된 이후에 사업을 시행할 것을 지속해서 수원시에 요청해 왔다"며 "그러나 수원시는 올해 3월 용인시와 상의도 하지 않고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할 목적으로 사업자를 변경했다"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송전철탑 이설 위치는 수원시 관할이지만, 조망권 침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쪽은 용인시 성복동 주민들이라며,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을 위해 권익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한편 이 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면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가 돼, 관세전쟁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31일 평택항 동부두에서 열린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경제만큼은 여·야·정부, 기업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막판까지 관세 면제, 유예를 끌어낼 수 있도록 협상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열린 긴급회의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경기지역 자동차 업계에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자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 부품은 5월 3일 관세 부과를 예고한 상태다.김 지사는 "지금이라도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하고 관세 문제를 비롯한 대외 경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여야와 정부에 요청했다. 이어 "한덕수 대행이 이끄는 지금의 정부는 국민의 지지와 신뢰 부족으로 트럼프 정부와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야·정 합의로 조속히 경제특명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양감면에 위치한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화성시장애인체육회 주관하는 전국 규모 장애인 사격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쟁과 성장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선발전 ▲2025년 장애인 산탄총 세계선수권대회 ▲2026년 상시 훈련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선수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는 절단 및 기타 장애 부문과 청각장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제사격연맹(ISSF)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이봉주 선수, 시의원, 선수 등 400여 명이 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1일부터 이틀간 제8기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최종 33명을 선발했다. 자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 ▲연구회 ▲학생협의회로 구성했다. 2026년 12월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주민제안 예산 검토 등 도교육청 예산편성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4월 3일부터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경기지역 자동차 업계에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자 경기도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31일 평택항 동부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경기도비상민생경제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도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종합 대응계획을 설명했다.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HL만도, 한국후꼬꾸, 예일하이테크 등 관련 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등 자동차 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경기도는 미국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25% 관세 부과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은 자동차 산업 집적도가 높아 도 차원의 긴급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김 지사는 지난달 3일 SNS(누리소통망)을 통해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면서 "트럼프 2기 비상 대응
의왕시가 "의왕월암 및 청계2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이하 월암·청계2지구) 기업유치를 추진한다.의왕시는 오는 5월 13일까지 기업유치 사업 추천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3만1937㎡ 규모의 의왕월암지구는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 입주가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당 322만원 수준이다.월암지구는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인근에 위치한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R&D 중심지다. 또한 월암, 장안지구와 추후 개발 예정인 3기 신도시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다. 이에 서울과 수도권 등 근거리 출퇴근을 선호하는 우수 인재를 영입하는데 유리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1만4281㎡ 규모 의왕청계2지구는 업무시설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공급가격이 ㎡당 430~490만원 수준으로 월암지구보다 다소 비싼 편이다.판교와 안양, 과천을 잇는 경기혁신 트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GH는 경기도 광명·수원·시흥·안산 등 15개 시에 거주할 청년 378명을 선발한다. 오는 4월 7일 1순위, 8~9일에는 2·3순위 입주 신청을 받는다.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청년으로 인정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22명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한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한다.GH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10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매입임대주
수원시 축만제 일대에서 수거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수원시가 축만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에 나섰다.수원시는 지난 24일 축만제 주변(서둔동)에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 1개를 수거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선별검사에서 "H5형 AI항원"이 검출됐고, 29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이에 시는 검출지 반경 60m 이내를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축만제 산책로, 서호천 진입로를 오는 4월 14일까지 출입통제한다. 또한, 검출지 반경 10㎞ 구간은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했다.또 주변 농장 등을 소독하고, 이날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가금 사육 가구에는 AI 발생 사실과 방역 조치 사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하는 야생조류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31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의 동별 사용검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 이번 결정은 입주예정자협의회의 요청과 함께, 아파트의 하자 보수 상태 및 품질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입주예정자협의회는 하자 상당수가 개선됐고, 입주예정자 카페회원대상 투표결과 75.8%의 세대가 3월 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31일 입주할 수 있도록 시에 사용검사 처리를 요청했다. 이 아파트에 대해서는 지난 2월 7일 경기도의 품질점검이 이뤄졌고 18일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품질관리 운영기준"에 따라 현장기술자 교차점검과 건축사회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20일에는 용인특례시가 지하주차장 누수 등의 하자 이행상태, 경기도 품질점검 지적사항 조치 결과 등을 확인하기 위해 16명의 품질점검단을 구성해 6시간 동안 특별점검을 했다. 시 점검에는 건축·시공, 토목·조경, 전기, 기계, 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과 10여명의 입주예정자
안양시 10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매년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한다. 이에 비산도서관은 다음 달 11일부터 4주간 그림책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 이야기" 과정의 하나로 "천미진 작가와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2024년 청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우수작"말풍선 키우기" 원화 아트프린팅을 2층 로비에서 전시한다.석수도서관은 19일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변비 탐정 실룩"의 이나영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도서관의 날인 12일 삼덕도서관에서는 국내 소설가 최초 남극 체류기를 담아낸 "나의 폴라 일지"의 김금희 작가, 벌말도서관에서는 16년 차 국어 교사의 초등 독서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문해력 뛰어난 아이는 이렇게 읽습니다"의 이윤정 작가와 만남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관양도서관의 "업사이클링 팝
경기도가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신흥리·원림2리·도로리 등 3개 마을에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도는 도 소상공인협회를 통해 구매한 물품 152명분의 구호물품을 지난 30일 전달했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구호물품 전달은 지난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얘기만 들고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면서 "뭐라도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한 이재민들과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오전 국내 첫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요양병원인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개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가수 션(로션 김), 강성웅 병원장, 박성자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국비 120억원과 기부금 118억 8000만원 등 총 238억 8000만원으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107-1 일원 부지 3307㎡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4995㎡ 규모의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 행정을 맡은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승일희망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병원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시는 2023년 건축허가를 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을 앓게 된 농구선수 출신 고(故) 박승일씨가 같은 병을 앓는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는 꿈을 실현코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고양시의회의 예산 삭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시장은 "시장 관심예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백억 원의 민생·경제 사업이 거의 회기마다 무차별 삭감되고 있다"며 "시민을 외면하고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이번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고양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원이 삭감됐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지 활성화,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총 47건의 주요 사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3차례 이상, 많게는 7차례 반복적으로 삭감된 "단골 삭감사업"들이다. 여기에 고양시의 장기적 발전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들까지 줄줄이 포함돼, 시정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번번이 삭감됐던 도시기본계획,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등 핵심 도시계획
양평군이 국제 교류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이 31일부터 4월 6일까지 프랑스와 스위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작년 교류 협력 관계를 맺은 프랑스 쉬이프시(Suippes)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스위스의 선진 관광정 책을 벤치마킹해 양평군 관광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대표단은 먼저 프랑스 쉬이프시에서 양평군-쉬이프시 간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대사 및 프랑스 참전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국제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스위스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 사례 및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찰을 진행한다. 스위스의 자연 친화적 관광정책과 도시 건강, 식품정책, 고령 친화도시 모델을 벤치마킹해 이를 군 발전 전략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
안양시가 도시계획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에 대한 공공기여 기준을 담은 "안양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제도 도입은 도시 개발 과정의 공공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토지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협상제도는 토지 이용 증진과 효율적인 토지 개발을 위해 공공과 민간, 외부 전문가가 개발 계획을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합리적인 공공 기여량을 산정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계획적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협상대상지는 국토계획법에 따라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는 지역이 대상이다. 유휴토지 효율적 개발과 공장 등 시설을 이전·재배치해 집중적 정비가 필요한 지역도 해당하며, 토지 면적은 5000㎡ 이상이다. 또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폐지하거나 복합화할 때도 협상대상지에 포함한다.공공기여 비율은 용도지역 변경 시 25~37.5%p 안팎으로 설정하도록 규정했다. 도시계획시설 변경 시 15%p 안팎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