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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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한 복합개발사업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 사업 "청년인큐베이션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2021년 착공한 센터는 팔달구 매산로2가에 연면적 9196㎡,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했다. 총사업비 337억 2900만원을 투입했다. 이곳 시설에는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인큐베이션센터, 행복주택, 수익시설·웰컴라운지,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올해 6월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 개발사업과 연계한 청년인큐베이션센터는 청년과 예비창업자에게 코워킹 스페이스(협업 공간), 지원센터, 세미나룸 등을 제공하는 창의적인 협업의 공간이다. 청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총 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택-부발선 철도와 반도체선 철도 연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건설 중인 첫 번째 팹(Fab)이 2027년 5월 준공될 예정"이라며 "용인·평택·이천의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안성시까지 포함하는 4개 도시의 시민들이 교통편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평택~부발선 철도가 용인 원삼면을 경유하는 방향으로 신속히 건설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다른 도시에 있는 SK하이닉스의 기존 생산라인을 합친 것보다 큰 초대형 사업"이라며 "2027년 5월께 첫번째 생산라인이 가동될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일할 인재들과 이곳에 업무적으로 자주 다닐 여러 사업체 관계자들이 평택-부발선 철도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철도 노선이 원삼면과 연결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국토교통부도 이 점을
용인특례시가 2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기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발대식을 열고,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100명의 시민평가단은 용인시가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120개 노선과 232대의 버스에 대한 차량 청결, 운행 안정성, 기사 친절도 등을 암행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버스 운영에 대한 평가단의 제안을 수렴해 교통정책 수립이나 준공영제 버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평가단 대표 10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고양·수원·용인·창원·화성) 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가 26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 등과 면담을 갖고,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비롯한 기초의회의 애로사항 등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김운남 협의회장은 "특례시의회는 기초의회를 넘어 광역의회 수준의 행정과 정책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법적, 제도적 한계로 인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광역 수준의 의정 수요를 고려하여 특례시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또 함께 참석한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위한 독자적 조사·감사 의 한계성,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등 의회조직의 기관장으로서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열거하며 이번 건의 사항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협의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전했다.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은 ▲2026년 한강수변(양평)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우선 선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도로 이전 관련 협조 ▲양서 군사시설 이전 지구 추진 등이었다. 특히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도로 사업은 양근대교 확장사업으로 자전거도로의 단절과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노선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부 매수토지 사용과 남한강 하천부지 점용에 대한 한강청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대해 한강청은 군이 건의한 사항에 공감하면서도 관련 법령의 지침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부의 남한강에 생태학습선 도입과 파크골프장 입지를 허용하는 특대고시 개정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더 나은 생활환경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생태환경교육과 필요한 규제 개선을
가평군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와 산림과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 팀장 및 읍면 산업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군은 각 부서별로 보다 구체적인 역할을 정하고 철저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산림과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임도와 진화장비 수시 점검 ▲농업정책과와 환경정책과는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농업 잔재물 현장 지도 강화, 영농부산물 조기 공동 파쇄 ▲관광과는 성묘객과 입산자에 의한 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등산로와 묘지 주변 단속 강화 ▲안전재난과는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과 등산객에게 실시간 화재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정책과와 보건소는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 등 취약시설의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훈련 여부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회용기 세척사업인 "라라워시" 공모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시지역자활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라라워시"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수거·세척·배송 또는 대여하는 친환경 식기세척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8년 "라라워시" 세척 사업을 시작해 현재 도내 19개 세척장을 설치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도는 오는 10월 20번째 라라워시 세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3월부터 공모를 추진했다.평택시지역자활센터는 작업장 위치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자활근로참여자 모집과 직무교육을 추진한다. 도시락·위탁급식업체, 도내 축제·행사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세척 라인 2개를 구축해 일평균 2850분의 식판을 세척·배송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31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여주시 여행자센터(바이크텔)"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남한강변에 자리한 천년 고찰 신륵사 주변에 조성한 여주 신륵사 관광지는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경기도 대표 명소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60선"에도 선정될 만큼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가 조성한 여행자센터는 관광지 내 노후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한 친환경 숙박, 휴식 공간이다. 센터 부지면적은 115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지하 1층에는 회의실과 자전거 보관소가 마련됐으며,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커뮤니티 공을 마련했다. 2~3층은 여행객을 위한 숙박시설로 운영돼 장거리 자전거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경기도는 2025년 여주시를 포함한 7개 시 9개 사업에 도비 26억원을 투입해 관광지 개발을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 기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장
경기도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 금융지원"을 28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테크 기업을 비롯해 RE100 정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후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업은 최대 8년간 8억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최대 연 3%p 추가 이자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특별 금융지원은 지난해 출시 당시 817개 기업에 총 1000억원 보증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RE100 정책의 효과적 확산을 위해 "경기RE100 산업단지" 등에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두 가지 지원 대상 중 하나인 "일반지원" 분야에는 태양광기업 100억원, 에너지효율화 기업 300억원, 1회용품 대체재 제조기업 60억원, 기후테크 기업 60억원을 지원한다. 일반지
성남시의회 서은경 시의원(수내1동, 수내2동, 정자1동)이 경기도 시군의원 중 가장 많은 119억794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66억7190만원을 신고해 경기도 공공기관장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1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www.peti.go.kr)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내역은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재산신고 내역이다.상위자 재산총액이 수십억원에서 100억대인 반면, 하위자는 수십억의 채무가 있는 시군의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이 증가한 시군의원은 경기 광주시의회 왕정훈 의원으로 전년보다 97억4546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윤미 용인시의원이 13억 5910만원 늘었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체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11억8142만원으
경기도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즐거워~ 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꽃 같은 나의 인생 컷" 포토 이벤트와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봄날의 정오음악회" 공연이 준비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이번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꽃 같은 나의 인생 컷"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플라워 포토월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1일 정오에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이 "봄날의 정오음악회"를 개최해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오음악회에서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임정혁, 김창민, 이용일, 주성신 단원이 출연해 "지금, 이 순간", "첫사랑", "아름다운 나라", "Once", "O Sole Mio"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따뜻한 봄날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로 지반침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지하 안전 전문가 "경기 지하안전 지킴이"를 투입하여 도내 지하 개발 사업장 21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하안전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경기지하안전지킴이"가 7개 시(용인시, 광명시, 의정부시, 파주시, 시흥시, 광명시, 하남시) 지하개발 사업장 2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현장점검은 지난 달 2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됐다. 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개선사항 71건을 발굴해 현장 내 위험구간(추락 등) 안전간판 추가 설치, 수해 방지대책 수립시 최근 강수량 반영 등 66건이 개선됐으며, 5건도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점검은 터파기 이후 외력에 의한 지반침하, 균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맞춰 당초 대비 1개월 앞당겨 진행해 점검효과
경기도가 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전자 통보 의무화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건설공사의 경우, 건설공사대장을 전자적으로 작성해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하는 의무를 강조하며, 제도 미숙지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설사업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도급계약금액 1억원 이상, 하도급계약금액 4000만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 체결일 또는 변경사항이 발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건설공사대장을 전자적으로 작성,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건설사업자가 건설공사대장을 완료일까지 통보하지 않은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최근 3년간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를 위반한 건수는 약2256건, 부과한 과태료 금액은 10억9400만원에 달한다. 도는 이처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해 행정처분
경기도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16개 시 24곳에 총 1943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는 총 1248억원(도비 164억원, 시군비 108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상가 밀집지 공영주차장 조성 ▲주택가 뒷골목 자투리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이 중 "공영주차장 조성"은 상가·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시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과 평택 등 12개 시 16곳에 도비 156억 9900만 원을 지원, 주차면수 1730면을 확보한다."자투리주차장 조성"은 노후주택 등 유휴부지를 확보해 이를 주차 공간으로 조성 시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천, 안산, 의정부, 포천 등 4개 시 6곳에 도비 5억 3000만 원을 지원해 주차면수 70면을 확보한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은 부설주차장(20면 이상)을 주 35시간 이상 지역주민에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 우상혁 선수의 대회 우승을 축하하고, 신규 입단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지난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2m 31cm를 넘어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달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와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높이뛰기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올해 치러진 세 번의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열린 3개의 세계적 대회에서 3연속 우승으로 석권한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특히 최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에는 한국에선 우상혁 선수 한 명이 출전했는데, 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참으로 기쁘고 우리 대한
경기도가 영남지역 대형산불 발생과 본격적인 영농 준비시기를 고려해 3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동단속반을 긴급 평성해 31개 시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기동단속 기간 경기도는 산림녹지과 등 3개 산림 관계 부서 60여 명을 12개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한다. 기동단속반은 주 1회 이상 담당 시군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논·밭두렁에서의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행위, 화기물 소지 입산자 등을 집중 단속한다. 예방 홍보와 함께 산불 가해자도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는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하고 과실로 인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받는다. ◇북부특수대응단, 해빙기 북한산국립공원 암벽 등반로 안전점검·구조훈련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26일 북한산국립공원 내 도봉산 오봉 일원에서 북한산국립공원공단과 합동으로 해빙기 암벽 등반로 안전점검 및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점검·훈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수원전통문화관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분주함이 만든 고요, 한옥풍경"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분주함이 만든 고요, 한옥풍경"은 수원전통문화관의 바깥마루와 창틀 등을 활용한 야외전시로 한옥의 고즈넉한 멋을 살릴 수 있도록 건축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직물공예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그간 묵묵히 바지런한 노력으로 꾸려온 수원전통문화관의 아름다움이 조각조각, 한땀한땀 이어낸 직물과 그 모습이 닮아있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공단, 양단, 진주사, 옥사 등 다양한 원단을 활용한 작가 4인(구희정·서은영·시미혜·흥재신)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가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에게 종합적인 의료·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일 안산시 단원구 안산마음건강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안산마음건강센터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 특별법"에 따라 국가(보건복지부)가 건립하고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등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한다.센터는 연면적 8952.99㎡(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이 위탁관리해 48명의 전문 인력(전문의, 간호사, 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이 심리지원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에는 2014년 5월부터 "안산온마음센터"라는 이름으로 세월호 피해자 심리지원을 해 왔지만, 안산마음건강센터로 확장 이전하면서 심리지원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진료까지 확대했다. 세월호 피해자뿐만 아니라 재난피해자는 물론 정신건강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진료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도는 종합적인 의료·심리지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한 24시간 연중 빠른 교통 민원 처리를 위한 "교통지도 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이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의왕시는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12일~18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도서관 주간 행사에는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내
안양시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안양시 청소년상"을 표창하고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미래도전 6개 부문에 대해 각 1명을 선정한다. 시에 2년 이상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후보자는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만안구 또는 동안구청장, 31개 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구비서류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아울러,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심사 및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4일 "안양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법령 교육" 시작안양시가 공직자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양청렴학당" 교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