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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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가평군, 동두천시와 함께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은 노후한 비효율적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두 지역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하면, 기업당 지원금액은 최대 3000만원이다.노후한 생산설비 교체·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원인 진단과 해결방안 제시 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년 가평군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동두천시까지 확대했으며 총 28개 기업의 노후생산 설비 현대화를 지원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5 가상융합 서비스 실증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 AI 서비스·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기업을 지원하며, 경기메타버스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일 카카오모빌리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백화점,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수요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들은 지원기업 모집을 위한 기술 수요 제공과 현장 실증을 위한 기반을 지원한다.총 4억 4000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수요기반 실증지원"과 "고도화지원" 2분야에서 기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최대 1억원의 제작·실증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마케팅, 컨설팅 등 부가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수요기반 실증지원" 분야는 수요처의 기술 수요를 정리한 수요조사서에 맞춰 실증사업 지원기업 4개사를 선발한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가상융합 몰입
수원시가 매실과 자두, 복숭아 등 각종 과일을 수확하고 맛보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5년 수원시 과수공원 과수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31일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초·중·고등학생, 취약계층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과수체험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65차례에 걸쳐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진행한다.6월 체리 체험을 시작으로 매실(6~7월), 자두(6~8월), 복숭아(7월), 포도(8월), 배(9월), 사과(9~10월) 체험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6세 이상(2019년생)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 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한 명이 한 가지 과일을 체험할 수 있고, 체험료는 1인당 3000원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과수체험"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과수 체험을 할 수 있다 ◇ 환경캠페인 "지구를 위해 용기내!" 전개수원시
가평군도서관이 최근 기증도서를 활용한 "우리동네 카페애서(愛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서 관내에 있는 카페와 협력해 서가와 도서를 비치하고 군민들이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책을 사랑하자는 취지와 함께 기증도서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에도 초점을 뒀다. 가평군도서관은 참여를 희망한 카페 6곳에 총 800여 권의 책을 지원했다.지역별로 책과 함께 조성된 카페는 ▲가평읍 이디야 가평역점과 감성커피 ▲설악면 코너커피75와 스타벅스 가평 설악IC DT점 ▲청평면 가나커피 ▲조종면 올데이커피 등 6곳이다.
용인경전철 기흥역 하부 공간이 삭막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을 위한 휴식처이자 화려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용인경전철 기흥역 하부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월을 설치해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너비 10m, 높이 2m 규모의 미디어월은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즐비했던 환경을 완전한 변화를 주고, 예술 작품 송출 등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0일 설치된 이 시설은 전광판을 비롯한 일반 영상송출장치가 시야를 가로막지 않고 투명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일몰 전까지는 투명한 화면을 통해 신갈천의 경관을 볼 수 있고, 일몰 후에는 조아용 캐릭터와 전통 민화, 길상화의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영상이 경전철 운영 종료 시까지 상영된다. 시는 기흥역 하부를 많은 시민이 즐기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미디어월과 함께 조아용 포토존, 스텝등,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또한 지역 내 공간에 미
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총 379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일원, 안성시 공도읍 소신두마을 등 474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29만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31일 공고했다.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 말일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올해는 총사업비 1143억 원을 투입해 210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도내 새로 설치한다. 지역으로는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일원 등 291곳 20만 5000여 가구다.내년에는 총사업비 1042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배관망 169km를 추가로 설치, 여주시 교동 여주세종지구 일원 등 183곳 8만 5000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경기도가 4월부터 결혼유무와 상관없이 난자동결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은 장래 임신·출산 계획이 있어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20~49세 여성에게 난자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기능검사(AMH) 수치 1.5ng/ml 이하인 여성으로 미혼이어도 가능하다. 난자동결 완료 후 신청하면 환급하는 방식으로, 경기민원24를 통해 4월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난자동결 이후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 및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는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통해 냉동난자 해동,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상반기 내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말라리아 매개모기 집중 감시 경기도보
경기도가 도내 섬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손잡고 신소재 개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 ▲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등 3개 분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섬유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 사업"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용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제안기술 선행특허 분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2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사업관리플랫폼에서 가능하다.경기도 소재 산업용 섬유소재 생산기업이거나 산업용 소재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사업관리플랫폼으로 가능하다."섬유·패션 친환경 글로벌 인증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경기도가 민간 시행 지방도(국지도) 6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굴착 사면 토사·낙석 방지 미흡, 절토부 출입 금지 조치 미흡 등 18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세종포천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등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는 해빙기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공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한 민간사업자 시행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품질관리 필요성과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해빙기 안전관리를 위해 진행됐다.점검 결과 굴착사면 토사·낙석 방지 미흡, 절토부 출입금지 조치 미흡, 안전시설물·야간점멸등 추가 요청 등 총 18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돼, 즉시 시정조치를 취했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 84호선 중리~천리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총 6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도로개설허가팀장 등 관계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우기 전 조치
성남시가 외로움이나 우울감 등을 겪는 1인 가구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5곳의 전문상담센터를 공모로 선정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선정한 곳은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마음톡톡 상담센터(분당구 이매동) △차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 △파이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서현동) △엠브레스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다.이용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 지역 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19~64세의 1인 가구다. 개별상담은 연말까지 최대 12회 받을 수 있다.8회까지의 개별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6만원)을 지원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예산을 1505억원(4.52%) 늘리는 내용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용인시의 예산 규모는 당초 3조3318억원에서 3조4823억원으로 늘어난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1325억원 증가한 3조647억원, 특별회계가 180억원 증가한 4176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건립과 지역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으로는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20억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75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91억원) ▲신봉동 도서관 건립사업(17억원)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건립(80억원) 등이 계획됐다. 교통분야에선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64호 개설(254억) ▲보개원삼로 확포장(10억)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45호 개설(15억) 등을 편성했다. 국도비를 투입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8회에서 20회로 대폭 늘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은 그동안 무궁화호가 하루 8회 운행하며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경기도는 지난 2월 주말 낮 시간대 운행 시간 변경 후 주말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운행 횟수 확대를 결정했다. 지난 3개월간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평일과 주말 모두 이용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중 대곡역 출발의 경우 첫차시간은 오전 7시 2분 출발해 오전 7시 56분 의정부역에 도착하며, 막차시간은 오후 9시 19분 출발해 오후 10시 13분에 의정부역에 도착한다. 의정부역 출발의 경우 첫차시간은 오전 6시 55분 출발해 오후 7시 49분 대곡역에 도착하며, 막차시간은 오후 9시 12분에 의정부역을 출발해 오후 10시 6분에 대곡역에 도착한다. 주말(토·일) 및 공휴일 운행시간 관련해 첫차시간과 막차시간은 동일하나 낮시간대는 서로 다르게
경기도가 토지이용계획 등 "2035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하여 의정부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은 변경이 없으나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을 변경했다. 의정부시 전체 행정구역 81.539㎢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884㎢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했다. 또 기존 개발지 19.040㎢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9.615㎢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됐다.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중교통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기반으로 철도와 도로계획을 통합 반영했다. 공원녹지계획은 "2035년 의정부 공원녹지기본계획" 승인 내용을 반영했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일부 변경 승인으로 북부 SOC 대개발과 연계해 개발가용지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한약재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2025년도 한약재 관능검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저하 제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통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관능검사는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따라 약재의 형태, 색, 냄새, 맛, 이물 혼입 여부, 건조·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약재의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이런 외형적 평가 기준을 "성상" 기준이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성상" 기준 위반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이번 검사에서는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검사도 병행해 한약재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사, 약사, 한약사 등 6명의 외부 전문가가 관능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올해는 총 150건의 유통 한약재를 대상으로 관능검사와 유해물질 검
경기도는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의 "대·중소 IP 상생" 부문에 참여할 기업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 콘텐츠 제작사와 대기업 간의 상생과 협력을 목표로 하며,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유명 IP 홀더의 인기 IP를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는 현대백화점, 롯데월드,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그램퍼스, 아이코닉스 등 국내 유명 IP홀더 6개사가 협력사로 참여한다.경기도는 선정된 기업에 협력사 6곳이 보유한 인기 IP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과제별 약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IP 활용권을 확보하여 해외 진출 기회까지 마련했다.경기도는 총 8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2억원 정도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연말 제작한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성과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도내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경북 안동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경기도 차원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 부부는 지난 29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대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기운 내시라. 인명 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이재민 가족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추가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지사 부부는 임하면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손과 다리를 주물러주며 위로했다. 현장에 있던 한 이재민은 "여기까지 온 정치인은 많았지만, 다리를 주물러준 분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부는 이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짜장차"에 올라 면을 삶고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김 지사는 오후에는 안동서부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과 다시 만났다. 한 이재민이 "피해는 큰데 지원은 너무 늦다"고 하소연하자, 김 지사는 "직접 보고 들으니 마음이 아프다
경기도가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한 데 이어 29일 현재까지 소방관 278명과 펌프, 물탱크 등 장비 110대를 의성 지역 등에 투입했다.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총 3대 지원했다. 이는 전국 소방본부 중 최대 규모 지원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은 29일 오전 7시 기준 2,054가구의 민가 보호, 545회 급수지원, 52만8829㎡ 규모의 산불 진화 활동을 했다. 도는 또 지난 26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연일 심각해지는 피해 상황을 고려해 28일 30억 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 경북 의성에 도시락 500개, 경남 하동에 속옷과 양말 등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28일 경북 영덕군에는 11톤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29일 경북 청송군에는 11톤 트럭 3대 분량의 담요와 수건, 휴지 각 1000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범 운영 연구회"를 본격 가동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춘 평가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진행한 연구회 공모에는 모두 29개 학교가 지원했다. 특히 고등학교는 7.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학교 단위로 모두 7개(초 2, 중 3, 고 3) 연구회를 선정했다. 연구회는 학교급별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이를 검증하며 개선점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과별 서·논술형 평가도구(루브릭)를 개발해 학교 현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자료로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28일, 선정된 연구회 운영교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오찬숙 디지털인재국장의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기조 발제로 시작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문제와 관련해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의 대출 연장 동의를 이끌어내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고 용인특례시가 29일 밝혔다.이 시장은 부실시공 문제로 3개월째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공사 현장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차례 방문하며 하자 문제와 입주예정자 중도금 대출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연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수 있다는 판단하에 3월 11일 경남기업과 농협중앙회에 협조를 요구했다.이 시장은 3월 18일 농협중앙회 공문을 통해 "중도금 대출 기한 연기는 차주(수분양자)의 신청과 연대보증인(경남기업)의 동의하에 대출 취급 농축협에서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경남기업에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동의를 검토 하라고 했다. 이에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은 26일 청주 내수농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조성하는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첫 번째 팹(Fab)이 가동될 2030년에 맞춰 이곳 신도시의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조치다.용인시는 지난 18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LH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소통 간담회를 열어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공공주택지구 편입 대상지의 주민대책위원장과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간담회 내용을 포함한 주민 의견을 종합해 21일 LH에 전달했다.LH는 이동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발주했으며 오는 5월부터 토지이용계획 및 교통·환경·교육·에너지 등의 영향평가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