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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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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1200곳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이 사업은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개발·생산·판로 개척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27개 시·군(성남·안양·안산·용인 제외)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연매출 120억 이하인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들은 필요한 세부 과제를 중복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3회,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제품생산(시제품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3가지 분야 10개 과제다.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 편의를 위해 분기별 모집 일정을 정례화했다. 1차(3월)부터 4차(11월)까지 지원 과제 유형별로 신청 시
경기 광주시는 17일 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문해교육부터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 교육까지 총 63개의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예정이다. 송정스터디파크에 인접해 아름다운 산책로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세환 시장, 국회 국토교통위 등에 대중교통 현안 건의방세환 광주시장이 교통 현안의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을 찾아 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국토교통위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정책을 건의했다. 시는 수도권 주요 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민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민주간은 "화성시 시민의 날 조례"에 따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3월 21일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화성시 출범 25주년이자, 인구 100만명을 돌파하며 화성특례시로 승격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꽃식물원을 포함한 9개 공공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시 관할 공영주차장 이용료도 50% 할인한다. 이외에도 총 4개 시설에서 입장료 및 사용료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시범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카페나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업지구에 담배꽁초, 커피용기 등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늘어나고 있는데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에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 1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 청소기는 빗자루로 청소가 어려운 젖은 낙엽과 담배꽁초,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고 고압 분사기로 살수 청소도 가능하다. 또 100% 전기 충전만으로 가동할 수 있는 데다 소음과 매연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환경미화원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시는 수지구 상업지구에서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시 주요 상업지구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민 아이디어 시정 반영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창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는 "2025 일본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FOODEX)"에서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푸드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17일 밝혔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2025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는 올해 5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74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경과원은 경기도 소재 5개사를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하며 34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한국관은 477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와 1841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했으며, 현장에서 2건의 MOU 체결에도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과원은 참가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 및 장치비 70%, 전시 물품 편도 운송비 100%를 지원하고, 현지 통역 매칭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했다.특히 한국의 플리마켓 상점을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과 K-푸드를
성남시가 시민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복지재단" 설립이 타당성을 확보해 올 하반기 출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성남시는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7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있음"이란 종합 결론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경기연구원은 설립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의 항목을 타당성 "높음", "보통", "낮음" 등 3개 단계로 구분해 평가했다."높음" 평가 나온 항목은 적정사업 주체 여부, 조직 및 인력 수요, 출자·출연 계획의 적정성, 예산안과 기대 성과의 정합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방재정 효과 등 6개다. 나머지 공공 수행 여부, 공무원 정원감축 계획 등 5개 평가 항목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지역경제 파급효과 항목에선 생산유발효과는 5년간 21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4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00명으로 각각 예측했다.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19세 이상 성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25개 항목을 묻는 모바일 설문조사
오산시가 2025년 "을사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만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이번 소통한마당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후,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각적인 부서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또 "함께 뛰는 2025, 미래로 가는 오산"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오산시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GTX-C 노선 오산 연장, 동부대로 지하화 조기 완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 중이다.특히 세교3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으로 세교1·2·3지구를 연계 개발하며,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GTX-C 노선 오산 연장이 추진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동부대로 지하화 및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외
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 공모, 심사를 거쳐 지정된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진로체험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인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정보 제공,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전국적으로 219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경기도 거점센터로 지정된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권역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한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경기진로교육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유관기관·도교육청과 협력과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채용 만남의 날" 개최…기업 11곳과 청년 48명 연결과천시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우수 기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월 북부청사를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에 인정 심사를 신청했으며, 2월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달 25일 최종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 평가에 관한 지침"이 일부 개정된 후 지난 1월 2일 시행된 가운데, 높아진 평가 기준 점수(90점) 이상을 획득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도교육청은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해 △유해·위험 요인 발굴 △감소대책 수립 및 개선 활동 참여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에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도교육청은 북부청사 우수사업장 인정에 따라 교육기관 위험성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근로 현장의 안전 문화 의식을 더욱 높이도록 힘쓸 방침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평택시 협치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협치 성과를 돌아보고 민관협치 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4기 협치 실무위원회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설문조사에서 시민이 선택한 대표적인 민관협치 성과로는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문화 커뮤니티가 융합된 "평택시민의공간1호" 개관 △지역 사회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한 "평택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조성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추진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성과,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협치 기반 조성과 에너지체험공원(에코플레이) 조성 등의 성과도 공유했다. 아울러 4기 협치 실무위원회 구성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참가 평택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관광
양평군은 4월 18일까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가구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반려동물의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를 최대 16만 원까지, 반려동물 미용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된다.◇양평군 보건소,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프로그램 운영양평군 보건소는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티롱이와 치카푸카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하며 4월부터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 교육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 및 건강관리 동부센터에서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직접 운영하며, 비대면 교육
용인특례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원연구단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1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 △"Sports City 8"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 등 의원연구단체들이 잇따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는 지난 14일 오후 1시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대표 박희정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 총 5명이 함께 참여해 본격화 했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마련"을 목표로, 기후 재난 약자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하여 연구 진행할 예정이다.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도 같은날 오전 11시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용인시 프로축구단 창단 타당성 및 추진 방향 연구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Sports City 8"은 용인FC(가칭)가 나가야 할 방향과 홈경기장이 될 미르스타디움
군포시는 유병직 제4대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이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유명직 신임 원장은 한라그룹(한라마이스터 등), 성남산업진흥원의 사업지원부장과 경영지원부장,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성남산업진흥원에서 콘텐츠, ICT 및 시스템 반도체, 4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을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 총 28개 사업에 95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4일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야의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28개 사업에 대해 국비 95억원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연천군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식료품 제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접수를 진행한다. 공급 가격은 필지별로 최소 9억7429만원에서 최대 22억7249만원 수준이다. 조성원가는 3.3㎡(1평)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규모로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전철 1호선,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구리-세종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연천군은 입주 심사를 거쳐 4월 14일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오는 4월 11일까지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 사용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농산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수올담(수원의 올바른 농산물을 담다)"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시가 개발한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시는 지역의 산과 들, 자연환경을 표현한 한글 초성을 조합해 심벌마크를 개발해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 수원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유기, 무농약 등 인증을 받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에 인증번호를 적어 "수올담"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무료 사용할 수 있다. 포장재 인쇄가 원칙으로 이미 제작한 포장지에는 "수올담" 스티커를 제작해 붙이면 된다. 사용승인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다.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 글 공모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글을 오늘 3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편지"다. 수원시민, 수원에 있는
경기도가 대학생 현장실습생들의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결과보고서를 17일 발표했다.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실습생들의 임금, 노동시간, 작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발표회에서 공개된 실습생들의 경험담은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다",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취업 준비에 유용했다", "채용 시장의 높은 문턱을 넘기 위한 기회가 됐다"는 의견이 나왔다.하지만 부정적인 경험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기업 정보 부족으로 원치 않는 실습기관을 선택했다", "반복적인 단순 노동만 하다 보니 아르바이트와 다를 바 없었다", "자율형 실습의 경우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했다", "직무 교육 없이 단순 보조 업무만 수행했다"는 등의 불만이 제기됐다.실습생들은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실습기관
경기도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 메쎄2홀에서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49개 주요 버스운송업체가 참여해 신규 운수종사자를 모집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볼 수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 모집이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반려동물산업 예비·초기창업자 모집…20개사에 최대 2000만원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하의 초기창업자다. 예비·초기창업자 각각 10개 사를 선발하
경기도와 도 미래세대재단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으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70명에서 참여 인원을 70명 늘리고, 대상 대학도 5개국 9개에서 8개국 12개로 확대했다. 주요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버팔로대·워싱턴대·UC얼바인, 호주 시드니대·퀸즐랜드대, 영국 에든버러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그르노블 알프스대, 스페인 알카라대 등이다. 해외연수 전 기초 현지어 수업과 안전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 진행 과정에 합숙심화면접을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를 17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하며, 5월 21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7일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2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 및 상부 공원화 사업 공사에 착수했다.이번 공사는 GTX 성남역에서 매송지하차도까지 약 390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시는 하루 평균 20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를 복개 구조물로 덮고 그 위에 흙을 덮어 공원을 조성하는 방식의 소음 저감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해왔다. 앞서 진행된 1단계 사업은 분당구 이매동 아름삼거리(GTX 성남역사)에서 야탑동 벌말지하차도까지 이어지는 왕복 6차로 구간(1.59㎞)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2023년 11월에 완공됐다.이번에 착공하는 2단계 사업은 차량 통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공사 완료 후에는 구조물 상부에 잔디마당과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