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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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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SK에코플랜트가 처인구 원삼면에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SK하이닉스 생산라인(Fab) 기본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Ready mixed concrete) 자재를 지역 내 업체에서 공급받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측은 지난해 6월부터 용인지역에 있는 11개 레미콘 업체, 운송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콘크리트 생산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설은 지역 레미콘 업체들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용인레미콘"이 운영을 맡는다.이번 결정은 "SK하이닉스 Fab조기착공 추진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의 후속조치다. 시와 SK에코플랜트 측은 지난달 13일 지역내 건설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콘크리트 자재 부분에서 용인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합의했다.현장에 설치되는 콘크리트 생산시설은 12일 인허가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다.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면 일 8000여톤 규모
경기도가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경기 지역특화 마이스(MICE) 육성 공모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화 마이스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융·복합한 중대형 국제·회의, 컨벤션, 이벤트를 뜻한다. 이번 공모에는 로봇, 나노, 디스플레이,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경기도 전략·유망 산업이나 시군의 지역을 연계한 특화산업과 관련된 마이스 행사를 기획 중인 기업, 공공기관 등과 컨소시엄 형태를 구성한 경기도 31개 시군 혹은 행사 전문 민간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기술학교,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력 교육과정 운영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정비", "전기에너지", "스마트제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로봇 및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산업용 컴퓨터) 등 첨단 산업
경기도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17일 경기도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오는 10월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다. 수도권에서 15년 만에 개최되는 산림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열린다."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산림휴양·치유·목재문화 등 다양한 산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목재교육 종합센터"를 조성하고, 친환경 목조전망대 등을 추진하는 등 목재친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이번 박람회 개최지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박람회에서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체험 △친환경 목재 유아놀이터 운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숲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산림청과 협력해 산림정책 홍보관, 목재산업 전시관, 숲속 체험관 등을 구성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알릴 예정이다.박람회는 2025년 10월 중 4일간 진행될 예
경기도가 지난 1월, 2월 두 달 동안 안전취약계층 28만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5965만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 재해구호기금 154억 원을 투입해 가구당 5만 원씩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도움을 받았다. 도는 지급 대상 중 계좌정보가 확보된 23만1526가구는 별도 절차없이, 5만5667가구는 전화, 방문확인 후 지급했다. 계좌이체는 28만1881건, 현금지급은 5312건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2040년까지 총 112조원을 투입하여 서부와 동부 지역의 사회기반시설(SOC)을 대규모로 개발하는 "2040 경기 서·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1년 동안 민관 협력을 통해 계획되었다.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안산·평택·시흥·파주·김포·안성)와 동부(용인·남양주·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지역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한다.이번 SOC 대개발 계획은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경기둘레길 등 감성여가 분야, 도시개발 등 민관개발 분야, 행정지원·제도개선 등 개발지원 분야 등에서 220여건의 세부사업을 선정, 110조원대 투자를 한다. 도는 155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도로분야는 총 76개 노선에 총사업비 34조 1000억원을 투입한다. 화성~안성 등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심의에는 이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부위원장(간사)과 외부 위촉위원 5명(권혁성 교수, 김옥향 교수, 김익균 교수, 김창범 교수, 임인수 前 도시개발국장)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의했다.올해 접수된 9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심의한 결과 ▲수원특례시 대형점포(할인점)와 소규모점포의 균형관리를 통한 유통산업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회(이재형 대표의원) ▲스마트 수원을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과 실행 방안 연구회(최정헌 대표의원)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박현수 대표의원) ▲수원시 엘리트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오세철 대표의원)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김소진 대표의원) 등 총 5개 단체를 선정했다.이들 연구단체는 향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신임 김현곤 원장이 14일 임명장을 수여 받자 마자 취임 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현장경영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광교 본원에서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소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경기도의 수출 전진기지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전 세계 주요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가 운영 중이다.이번 회의는 김원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업무에 착수한 자리로, 경과원은 도내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14개국에 위치한 19개 GBC 소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수출 전략과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국가별 수출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GBC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해외 진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설한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 지원 시스템"을 1년간 운영하며 아동학대 신고, 직무로 인한 피소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94건의 수사·재판 절차 법률 상담과 조력을 했다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의 새로운 시스템은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법적 분쟁에서 교직원을 보호하고자 도입했다. 경기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변호사 인력풀을 201명 구축, 법적 분쟁에 휘말린 교사들을 지원한다.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 1년 동안 법률 조력 외에 정당한 직무수행 중 피소 시 소송비용 지원 1건과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고발 5건, 민원인의 위법행위 고발 1건 등 학교가 교육활동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 지원이 이뤄졌다.올해에는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당한 직무수행 과정 중 범죄 피해를 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법률지원 등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
고양특례시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브런치"는 브레인(Brain)과 런치(Lunch)의 합성어로 "지식이 성장하는 점심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런치" 교육은 바쁜 공무원들이 점심시간(12~1시)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실용적이고 유익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샌드위치나 샐러드와 같이 간단한 식사를 하며 행정, 경제, 인문학, 최신 기술 트렌드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3월과 4월 시범운영 기간 중 강의 주제는 ▲공직자 자산관리와 나의 상황 점검하기(3월13일) ▲미술품 감상과 소비의 가치(3월27일) ▲공무원이 활용하는 생성형 AI(4월10일) ▲인문학에서 배우는 직장생활의 지혜(4월24일)로 구성됐다.시는 브런치 교육이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 "공무
■박남석(향년 87세)씨 별세, 김충기(제이에스비건설 이사)·김현기(용인시 공보관)씨 모친상, 최은용(용인시 반도체1과장)씨 시모상=14일, 용인평온의숲 장례식장 301호, 발인 16일 오전 11시30분. 031-329-5900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강원, 충청 등 다른 지역 지자체와 합의하면 다양한 협력사업이나 연계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공기업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현행 지방공기업법은 지방공기업이 관할구역 이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참여 여부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지 않아 협력사업 등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기업법 개정으로 시·도와 시·군·자치구 모두 합의한 지자체 간 상호합의를 하면 다른 관할구역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이에 판교테크노밸리나 광교신도시 등을 개발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험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다른 지역 공기업이 경기도 지역 신규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면 경기도와 합의해야 한다.지방공기업 개정안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경기지역에 조성 중인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정부에 요청하면서 법규 미비로 발생한 논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경기도 공립 최초 "디플로마 프로그램(Diploma Programme, 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죽산고등학교(학교장 유광종)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학교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안성시에 위치한 죽산고등학교는 2023년 6월 아이비(IB, 국제바칼로레아) 관심학교로 시작해 같은 해 10월 후보학교가 되었으며, 약 1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2025년 3월 기준으로 죽산고등학교를 포함한 ▲월드스쿨 7교(초 4교, 중 1교, 고 2교) ▲후보학교 44교 ▲관심학교 123교를 운영하고 있다.올해에는 후보학교 12교 인증 완료, 후보학교 40교 및 관심학교 100교 추가 선정 등 아이비 교육 확산에 힘쓸 계획입니다.임태희 교육감은 "죽산고에서 1년 반 기간에 아이비 월드스쿨 자격을 획득한 것은 학교 선생님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함께 학생이 새로운 수업방식에 적극 힘쓴 결과"라면서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4일 송산면 삼존리 인근 포도 영농 현장에 방문해 화성시 청년 농업인 20여 명과 차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이들이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화성시로컬푸드직매장 내 청년농업인 전용 매대 설치와 포도 품종 교체 시 지원 등이 제안됐으며, 시는 추후 시범 운영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4일 산림청 등 유관기관, 전국 11개 지자체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상황을 가정한 "2025년 동시다발 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도는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화성시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100ha 이상의 대형산불로 확대된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해 산불진화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도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최초 산불발생 지점을 확인하고, 산불확산예측도를 토대로 산불위험지역 주민을 대피시키고 산불진화장비를 투입하는 등 초기 산불 대응사항을 공유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영통구 매탄4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통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탄4동 산드래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마을이다. 영통구보건소는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월 1회 "산드래미 치매안심데이"를 운영한다. 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중 매탄4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검진을 하고, 매탄4동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서호공원 앞 "에어로빅·힙합 교실" 운영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오는 4~5월 서호공원 잔디광장 앞에서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운동 "에어로빅·힙합
안양시가 4중 역세권인 인덕원 일대에 주거·문화·사업 시설이 밀집된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안양시는 14일 시청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시행자로서 효율적 업무수행, 상호협력 강화, 참여지분율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지분율은 안양시 20%, 경기주택도시공사 60%, 안양도시공사 20%로 결정됐다.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맡아 공공주도의 사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사업계획수립·보상·공사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안양도시공사는 갈현천 유로변경, 훼손지 복구사업 등을 추진한다.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은 15만 987㎡ 부지를 인재·기업·청년이 모이는 창조적 중심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월곶~판교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했다.이창식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강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것을 강력 촉구하며,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연장 노선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것을 강조했다.한편 시의회는 결의안을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 등에 송부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기후테크는 미래 먹거리이자 기회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화성시 우양이엔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후테크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경기도 유망기후테크 지정 사업 지원을 받은 "우양이엔지"는 공장 미세먼지 제거 집진기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계·제조·시공 업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RE100 선언을 한 경기도에 기후테크는 미래먹거리이자 기회"라며 "기후테크에 관심을 많이 갖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경기도는 "기후테크 100 추진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후테크 기업의 초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보증사업, 탄소중립 펀드 등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지난달 진행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 모집에는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지난 12일 전국
성남시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분당중앙과학고" 설립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분당중앙과학고가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등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나섰다.성남시는 기존 시유지를 활용하여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불필요한 예산 추가 절감을 위해 3월부터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비를 제외하면 77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존 학교 건물과 체육관을 리모델링하고 인접 시유지에 생활관(기숙사)과 탐구관(연구동)을 증축하여 과학고에 특화된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새로 건립하는 탐구관은 과학고 학생뿐 아니라 지역 내 학교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실 공유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방할 계획이다. 또 과학고-과학중점고-일반고와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정규 수업 중 고급 심화 과목을 개설하고 공유할 예정이다.성남시는 지역 내 중학교 과학 동아리를 연계한 IT, 바이오
경기 광주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정보를 표시해 신속한 안전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히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등산 및 야외 활동 중 조난을 당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근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한 후 소방서나 경찰서에 제공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가능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시에는 526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으며 매년 일제 조사를 통해 망실·훼손된 번호판을 정비하고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측량기준점 표지 일제 조사광주시는 위치정보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 내 측량기준점(국가기준점 및 공공기준점) 표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측량기준점은 국토개발, 지적측량, 지도 제작, 공간정보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드론, 디지털 트윈 등 공간정보산업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간정보의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