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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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자체 감사를 "맹탕 감사"라고 맹비난하며 경기도 차원의 고발을 예고했다.김 지사는 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감사 결과는 셋 중 어느 것도 밝히지 못한 채 절차적 문제만 형식적으로 지적하고 말단의 실무자만 징계하는 꼬리자르기"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토부가 기획재정부 협의 기준인 노선의 3분의 1 이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기재부와는 물론 경기도와의 협의도 일체 없었다"며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변경의 핵심에는 노선 종점부에 자리 잡은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 감사는 특혜 의혹의 사실 여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윗선과 몸통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며 "그나마 밝혀진 것은 원안보다 변경안이 더 낫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편익 산정,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것이 감사를 통해 밝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13일 평택 포승BIX지구 내 공공임대 산업단지에 입주할 7개 기업과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영세기업, 국내복귀기업의 산업단지 입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평택 포승BIX지구 내 공공임대 산업단지는 자금력 부족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국내복귀기업 등을 위해 공급한 단지다. 도는 시범 사업 대상지로 민간개발보다 분양가가 낮은 공영개발 산업단지 중 경기 남부(포승)와 북부(연천) 1곳씩 각각 선정한 바 있다.지난해 4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임대공고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포승BIX지구 내 12개 필지(4만5000여㎡) 중 7개 필지(2만3000여㎡)가 계약을 완료했다.임대기간은 5년이며, 임대기간 만료 후 1회에 한해 최대 5년 계약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최대 10년 이내). 입주 5년 이후에는 기업이 희망할 경우 분양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입주기업들은 자동차부품, 화학제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행정 기구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하 기구 정원 규정 개정안)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규정 개정은 지방자치·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전국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노력 및 건의에 따른 결실로 평가된다. 전문위원 정수의 경우 추가적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정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나설 방침이다.이날 행정안전부가 입법예고 한 기구 정원 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에는 점차 확대되는 의회 조직 관리 부담 완화를 위해 중간 관리 직급인 3급 직제 신설이 추진된다. 전문위원 정수 또한 기존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된다.그동안 경기도의회는 2급 사무처장과 4급 담당관 사이의 중간 직급 부재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저하 문제에 따라 3급 중간 관리직 신설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해 왔다.아울러 경기도의원의 수는 지방의원 정수 상한(131명)
경기도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 베이비부머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현장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고영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혁신 전문가, 베이비부머 정책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사회혁신 플랫폼"은 기후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 돌봄문제,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정책 추진 모델"이다. 도민과 사회적경제조직, ESG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도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 결과에 대해 사회적 가치 등 사회성과를 평가한다.도는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사회혁신경제국이 주관하는 "사회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실무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회의에서 추진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율과 책임 중심의 감사"를 목표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2025년 자체 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자체 감사 계획의 중점사항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감사로, 도교육청의 기관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자체 감사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8개 교육지원청, 6개 직속기관, 884개 학교에 대해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학교 종합감사 분야의 선택과 집중, 중점사항 위주, 집중 감사 분야 외 자율 컨설팅 감사 등 성과 중심 "컨설팅 감사"로 전환한다.또한 연말정산, 학생 출결 자료 등 종이 문서 없는 감사를 도입해 교육 현장의 감사 수감 부담을 완화한다.도교육청은 감사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 직무연수 개설 △소통 협력을 위한 권역별 협의회 운영 △찾아가는 감사업무 지원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또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 상담(컨설팅)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인 벼꽃농부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1983년 9월 이후 자매결연 관계인 양 지역의 협력 강화)"에 기반해 오는 6월 12일 델타항공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ICN) 직항노선 최초 신규취항을 고려한 일정이다.델타항공 세일즈팀 16명은 김포시 벼꽃농부(카페이자 농촌문화복합공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 DMZ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접경지역 생태환경과 북한을 보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은 "기존에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만을 집중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경기도 방문을 추천하겠다"고 소감
군포시가 신속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13일 시에 따르면 선도지구 2개구역(9-2, 11구역) 주민들에게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군포시 주관으로 지난 12일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1기 산본신도시 정비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민간담회에서는 선도지구 주민들에게 25인 이내 주민대표단 구성 방법 및 투표 가이드라인 제시,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청취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국토교통부와 군포시는 앞으로도 선도지구별 추진현황, 주요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 단지의 이해관계를 미래도시지원센터와 같이 조율해 선도지구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MOU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에 성남6(분당 서현1·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대장동)지역구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가 13일 "분당 발전을 위한 실질적 해결사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이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직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보궐선거는 경기도의회의 입법독주를 막는 중요한 선거이자 분당의 발전을 위한 시금석으로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이 후보는 판교 입주 원주민으로 26년 이상 KT에서 근무한 IT전문가이자 부동산학 박사라고 소개하며, "이런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분당과 판교가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통망을 확충하고 재건축 사업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노후화된 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재건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주 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재건축 부담금 감면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
오산시는 지난 12일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올해 첫 번째 상수도공사 대행업체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서비스 개선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행업체 대표 7명과 수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객만족도 향상 △품질·수질관리 강화 △공사 안전관리 △청렴도 제고 등 네 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민원 대응 강화, 기후 변화에 따른 공사 안전 확보, 공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상수도 공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품질과 안전관리가 최우선 과제다. 이에 오산시는 공사 전반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 변수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민원 해결과 사전 점검을 통해 시공 과정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얽힌 복잡한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복합민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되는 복합민원의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하남시는 협력적 대응을 통해 다부처민원을 포함한 복합민원 해결에 속도를 내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처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평택호 유역 수질 안정성과 대규모 K-반도체 방류수 수질오염의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 환경부 주관 국가수질자동측정소 3개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 간 평택시는 환경부에 수계의 중요성과 물 안심 방안 수립을 적극 건의했고, 환경부가 수용해 측정소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자동측정소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로서 중금속, 생물감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최대 28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수질오염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수질 수생태계 보전 및 지역 주민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현재 평택호는 평택시와 인근 지역에 매년 약 5억 톤의 농·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급속한 개발로 인해 오염물질 유입이 증가하며 녹조 등 다양한 수질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수년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가칭)화성시근대음악전시관 건립" 사업이 재추진된다.화성시는 지난 7일 열린 공공갈등조정협의회에서 갈등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급 갈등 사안이었던 "(가칭)화성시근대음악전시관 건립"과 관련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갈등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 김학린, 김강민 교수를 비롯해, 이해관계자 대표인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이호헌 광복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 운영실장, 이영구 (가칭)근대음악전시관 사업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이번영 (전)남양읍 주민자치회장 및 화성시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칭)화성시근대음악전시관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고, 전시 공간에 예술가들의 공적과 과오를 객관적으로 표기해 후손들을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홍난파 생가에 홍난파의 업적과 친일 행적을 명확하게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문화예술공간 전시실 내에도 홍난파와
양평군이 13일 인허가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보완 ZERO! 인·허가 셀프체크 가이드"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 책자는 양평군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놓치기 쉬운 주요(보완) 점검표와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보완(반복) 사례를 요약한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처리를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제작됐다.또한 책자는 양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관내 측량·건축 사무소에도 전달될 예정으로 구비서류 미비로 인한 인허가 보완 업무를 줄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광교산 송전철탑을 용인시 쪽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용인특례시가 강력히 반발하며 두 도시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3일 수원시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며 "이웃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수원시는 지난달 "광교지구 도시계획시설사업(전기공급설비) 설치 공사"와 관련해 사업 시행자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한전에서 수원시장·한전으로 변경하는 공고를 냈다. 이에 대해 용인시는 공동 시행자인 용인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용인시는 11일, 경기도, 수원시, GH에 "광교 송전철탑 이설사업 추진(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 변경)에 대한 이의 제기"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을 통해 용인시는 "공동 시행자인 용인시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원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은 용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는 그동안 용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기획한 행사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캠페인 슬로건이 포함된 인증 사진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콘진은 출산·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 제도", △미취학 자녀 돌봄을 위해 연 5일 제공되는 "부모휴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8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임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하루 2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육아시간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경과원, 이천시 중소기업 성장지원..최대 3500만원경기도경제과학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이동통신사, 신용카드사, 신용평가사 등의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시각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 데이터 포털"에서 지도(GIS) 기반 시각화 서비스 13종을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인구, 유동인구, 카드사용, 어르신 우대할인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할인 업소, 아동·청소년 돌봄안내, 반려동물 현황, 공원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시각화 현황" 게시판에서 유동인구를 클릭하면 유동인구 상위 5개 행정동, 시간대·요일별 유동인구 등 상세한 정보를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수원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던 동은 인계동이었다.또 △실시간 도시지표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데이터활용 △통계조사 △데이터지도 등 메뉴에서 수원시의 주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데이터지도"에서는 생활지리정보, 통계지리정보, 경기도상권분석 데이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불법행위를 수사해 무허가 영업, 취급기준 미준수 등 총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유해화학물질의 제조 및 사용단계와 판매단계에서의 불법요소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유해화학물질 제조·사용업소, 판매업소 등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무허가 사용업 행위 1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미준수 행위 8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 및 용기에 미표기 행위 2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자체점검 미이행 행위 2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안산시 A업체는 전자부품의 표면처리작업 시 연간 약 10톤의 황산, 과산화수소 등을 관할관청에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다 적발됐다. 화성시 B업체는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인 수산화나트륨 등을 사용하면서 비상 샤워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데도 영업하다 적발됐다.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려면 해당 물질의 취급장소에서 가까운 거리
안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건설공사장 및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교량 및 지하차도 등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은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질 전문가, 구조 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안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 등 재난위험 시설물 46곳으로, 시설물에 설치된 계측기 자료를 통해 지반 변형(침하)·균열·배부름·이상 변위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실태, 지반침하 상태, 시공의 적정성, 유지관리 계획 및 이행 실태, 축대 옹벽의 안전 상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왕송호수공원 내 의왕스카이레일 탑승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에 기여하는 제도로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온라인 플랫폼"고향사랑e음을 통해 의왕시에 기부하면, 다양한 답례품 중 "의왕스카이레일 탑승권"선택이 가능하다. 의왕스카이레일 탑승권을 답례품으로 신청 할 경우 성인 탑승권 기준 9000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탑승권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한글 이음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과정 운영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학 협력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 된 의왕시 책마중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학교, 복
가평군은 설악면 반다비 체육센터와 조종면 반다비 체육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갖췄다.설악면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공간으로 18일 개관식을 진행하며, 25일 개관식을 개최하는 조종면 센터는 다수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역 내 복지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활성화되고 체육센터 주변 상권 형성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종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이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더욱 실효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