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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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주선한 미혼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4호 결혼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성남시는 예비 신랑 박 씨(34)와 예비 신부 한 씨(30)가 3월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청첩장을 주고 갔다고 18일 밝혔다.이들 커플은 2023년 7월 9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차 솔로몬의 선택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2년 남짓 연애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 와 오는 5월 24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 박씨는 "솔로몬의 선택 덕분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면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미혼 남녀에 자연스러운 만남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저출생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라면서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이들이 결혼 소식을 알려와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국의 9곳 도시에서 벤치마킹해 솔로몬의 선택과 비슷한 행사를 열고 있고, 여러 방면에서 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시일자리센터(기흥구 강남로3)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9월 기준 등록 외국인이 2만명을 돌파한 데다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외국인 고급 인력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용인의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마련했다.용인에 거주 중인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스타트업)의 AI·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2025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AI·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를 촉진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중점 지원하며 기업이 수집·분석·가공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데이터 활용 자유과제 총 6건으로, 과제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단독으로 과제를 수행하거나 컨소시엄(조합)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일경험부터 취업지원까지"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5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지난 17일 용인시 수지구에 도내 유일한 광역 긴급돌봄센터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지난 2년간 의정부에서 시범센터를 운영했으며, 시범사업 기간이 끝나 본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용인에 문을 열었다.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호할 예정이다.이용정원은 총 8명(남·녀 각 4명)으로, 1회 입소 시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연 최대 3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이용료는 1만5000원, 식비는 1만5000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며 식비만 부담하면 된다.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경기도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17개 시군 26개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다.경기도는 지난 1월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 26개 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은 수원, 용인, 고양, 성남, 부천 등 17곳이다. 시군별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사업 예산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총 20억원의 도비를 교부한다.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양시 "AI활용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이천시 "도자특화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 프로젝트", 평택시 "지역반도체 및 2차 전지업체 맞춤형 중증장애 재택근무자 양성" 등이다. 경기도 청년·취약계층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또한 산업단지 연계 대중교통 부재에 따른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양주 검준
성남시가 의사 면허를 가진 역학조사관 이재혁(남, 44세) 씨를 5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고 18일 밝혔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이나 유행 시 각종 감염병을 현장 추적해 원인을 분석하고, 전파 차단과 예방 대책 수립을 담당하는 감염병 전문가다. 의사 면허자 임용은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다. 시는 현행 감염병예방법은 시군구에서의 의사 면허 역학조사관 채용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지만, 감염병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 면허 소지자를 역학조사관으로 임용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임용된 이재혁 역학조사관은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 배치돼 성남시 역학조사 업무를 총괄한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퇴근 시간대 의정부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김 지사는 17일 오후 6시 45분부터 의정부역 2번 출구 앞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란 문구의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김 지사는 "지금 계엄과 내란 종식을 위한 조속한 탄핵 인용이 시급하다"며 "미국으로부터 "민감 국가"로 지정됐고, 경제도 어렵고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나라가 결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과 내란 종식을 위한 탄핵 인용이 시급하다"고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지사로서 일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급적 제 목소리를 내면서 조속한 탄핵 인용의 필요성을 계속 주장하겠다"며 탄핵 인용 전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뜻을 밝혔다.또한 시민들에게는 "나라의 어려움과 누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조기탄핵 인용이 필요하다는 데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김 지사는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서도 "민감국가
경기도가 지난해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구매 분야에서 5009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4641억원 대비 368억원 증가한 수치로,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로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이 359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1162억 원, 자활기업 213억원, 마을기업 4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경기도는 2023년 "사회적경제 4대 비전"을 발표했다. 그중 하나로 "사회가치 구매 1조원 시장 조성" 목표 실현을 위해 2024년부터 "데이터 기반 구매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 기반 구매혁신"은 분야별 구매 실적, 구매처, 시기 등을 분석해 공공이 구매가 가능한 분야와 조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공공시장 공략을 통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기도는 먼저 조달 데이터를 분석해 기관별
17일 오후 4시부로 경기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밤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한다. 시군 제설대책 관리 철저와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시작되는 강설 및 시군별 적설실황에 따라 수도권에 대설특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경기북서부와 동부에는 15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밤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설에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6명과 시군이 함께 대설 대비 조치와 신속한 대응을 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영하권 꽃샘추위와 강설로 인해 도민의 불편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제설대책과 해빙기 지반 약화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경기도는 집중시간대(18일 새벽부터 아침)에 시간당 최대 3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기상 및 도로 적설 상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17일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 오후석 부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도정열린회의에 참석한 후 개최된 퇴임식에서 "경기도 공직자 자신이 한 일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 낸다면 경기도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질 것"이라며 "동고동락을 같이했던 순간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퇴임식을 함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후석 부지사는 "현장형 부지사"로서 북부발전과 도민 안전위해 직접 발로 뛰신 분"이라며, "경기도 발전 위해 애썼던 지난 30여 년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길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퇴임을 축하했다.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지난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무총리실, 경기도 정책기획관, 경제실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도정열린회의에서 "중앙정부가 역주행하고 있는 네 분야(돌봄·기후·사회통합·안전)는 경기도가 정주행을 하면서 그 역할을 했다고 자부하는 사안들"이라고 말헀다.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돌봄: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기후경기 3대 프로젝트(기후펀드․위성․보험), RE100, 사회통합:광복80주년 기념 문화사업, 안전:포천 군 오폭사고 수습 지원대책 등 4대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김 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기도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된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큰 덩어리로 4대 현안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전체 간부들과 공공기관들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현안들은 탄핵 이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반드시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과제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은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가 제3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17일 시의회 청사 및 서수원종합(덕산)병원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찬용 위원장, 최정헌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미래위원들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 시설 관리자 등이 함께했다.먼저 위원회는 시의회 청사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봄바람처럼 감일동에서 펼쳐진 첫 버스킹 무대는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하남시 곳곳에서 이어질 멋진 공연들이 벌써 기다려집니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15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진행한 "Stage 하남! 버스킹" 특별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 화려한 공연 퍼포먼스로 채워지며 시민들에게 봄날의 따스한 설렘을 선물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버스킹을 넘어서, 하남시와 감일동 주민들이 함께 손잡고 만든 의미 깊은 행사였다. 하남시 버스킹 최초로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여 행사 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함께한 모습은 지역사회 화합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감일동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HN 청년권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여 안전관리와 주차 지원, 안내 서비스 등을 담당하며 행사 전반을 원활하게 이끌었다. 박진철 감일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사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만족도가 높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올해 2배로 늘리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은 17일, 최근 권역별 정책설명회를 통해 2024년 자율선택급식 정책 추진 결과와 2025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 학생 1만 78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 결과 △자율선택급식에 만족한다(92.6%) △자율선택급식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96.0%)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증가했다(89.1%)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이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기존 250교에서 500교로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교육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올해 자율선택급식 정책은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증거 기반 성과평가 결과와 정책자문단, 주민참여협의회 급식 개선 분과 제언, 내외부 전문가 정책 평가 등을 적극 반영했다.추진 방향은 자율
경기도가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대상을 도내 프로스포츠단 경기에서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회경기관람권"은 스포츠 경기를 보다 더 많은 도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70세 이상 노인·장애인과 동반 1인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종목의 19개 프로스포츠단 경기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도는 올해부터 기회경기관람권 적용 대상을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키로 했다. 국가대표 경기는 중앙종목단체와 협의가 필요하다. 먼저 대한축구협회와 협의에 따라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 기회경기관람권을 일정 수량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기회경기관람권 이용 대상자는 오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과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다.도는 앞으로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 때마다 해당 종목 단체와 협의해 기회경기관람권을 적용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고양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17일 개최했다.경상원은 이날 고양시 원당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고양시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2025년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고양시 상권 현황 및 문제점, 지원사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경상원이 주관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고양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상권현황과 문제점, 지원사업의 애로사항 및 개선점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고양시의 높은 음식점업 폐업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2024년 기준 경기도 평균 음식점업 폐업률은 10.0%이지만, 고양시는 12.1%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일산시장과 일산서문상점가, 일산역골목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맞춰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교육정보화 업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17일 협의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담당관 유성석)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은 정보화 업무의 대형화, 집중화에 따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정보화 업무 추진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두 기관의 정보화 업무 담당 서기관, 사무관, 담당자가 함께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정보자원 통합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4세대 나이스 및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 개선 등 두 기관에서 중점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술 및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가 제일산업개발, 한일레미콘 등이 제기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 취소소송" 2심에서 승소하며 연현마을 공원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안양시는 지난 14일 수원고법에서 열린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에서 재판부가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판결을 포함해 제일산업개발 관련 4건의 행정소송에서 안양시가 모두 승소했다.재판부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하면서 절차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고, 설령 절차의 하자가 있더라도 그러한 하자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취소할 정도의 위법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이어 "시에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해당 사항을 공고하고 토지소유자들에게 열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청취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으나 한일레미콘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다.제일산업개발 등은 연현마을 공원 조성과 관련한 시의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에 의해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2
화성특례시가 17일 병점·봉담지역 학부모들과 각각 도시농업센터와 생활문화창작소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성시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병점지역 △벌말초 이전에 따른 지원 확대 △노후 학교시설물 교체 사업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관련 제도 마련 등을 건의했다. 또한, 봉담지역에서는 △학생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및 통학로 개선 △청소년 놀이공간 확대 △교통시설물 추가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양시가 오는 4월부터 서울대 관악수목원 등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체험 총 4분야로 나눠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월~목요일, 숲해설과 유아숲체험은 월~금요일에 하루 2차례 진행한다. 산림치유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 관악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진행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인두화(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숲해설은 동안구 관양동의 안양숲복지센터에서 사계절의 관악산과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양숲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미디어·양성평등 등 "여성친화 아카데미" 강좌 운영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사회의 더 넓은 공감과 인식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