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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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갔다.지난 10일 수원역 1인 시위에서는 항의하던 한 행인이 던진 맥주캔에 맞을 뻔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또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보내는 시민 모습도 보여 김 지사의 1인 시위에 대해 상반된 반응이 나타났다.김 지사는 연이은 시위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 적힌 팻말을 들고 "지금까지 5000만 국민 아무도 누리지 못하는 권리를 윤석열이 누린 것"이라며 "검찰에서 분명하게 잘못한 일인 만큼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지난 10일 저녁 6시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낮에는 도정을 챙기고 밤에는 탄핵을 촉구하는 "주경야탄" 비상행동에 돌입한 상태다. 여력이 되는 한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를 돌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저변을 넓히기 위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김 지사는 지난 9일에는 서울 종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10일 오후 2시 "첨단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 핵심 부지인 "위례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2부지)"에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연구 및 지원 인력의 입주를 승인했다. 해당 부지는 수정구 창곡동 창곡천 일원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연구개발 및 지원시설 용지로, 면적은 4만9308㎡(축구장 면적 약 7개 규모)에 달한다. 성남시는 2023년 5월부터 기업추천 공모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같은 해 11월 15일 최종 선정됐다. 이후 12월 6일 LH와 포스코홀딩스 간 토지 매매계약이 체결됐으며, 현재 토지대금을 분할 납부 중이다.당초 해당 부지에는 포스코홀딩스 수도권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최근 포스코홀딩스의 대·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요청을 반영해 계열사 입주를 승인했다. 향후 이 공간은 포스코홀딩스 계열사들의 다양한 연구·업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에 따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2025년 첫 해외 파견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의 뉴델리와 첸나이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으며,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약 14억2500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6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화장품을 취급하는 ㈜엘루오는 인도 바이어와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는 10일부터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포인트 사용처를 과일·생선가게와 슈퍼마켓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8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안정적 식사를 제공해 영양, 체력 증진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매월 5일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존 일반음식점, 제과점, 떡집, 정육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가능했던 것을 과일·생선가게와 과일과 생선을 판매하는 슈퍼마켓까지 사용처를 확대했다. 노인 이용자들의 포인트 사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다. 다만, 휴게 및 기타 음식점(카페, 분식, 주류 등)은 기존처럼 사용할 수 없다.
남양주시(시당 주광덕)가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남양주시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설문조사는 남양주시 각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 게시판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남양주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 "내 손에 남양주"에서도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 "정명훈×KBS교향악단×선우예권"을 선이며 용인 시민의 큰 호응 아래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연주로 빈틈없이 객석을 빼곡하게 채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공연에 온전히 매료됐다.한편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클래식에 이어 대중 가수의 공연이 연이어 진행된다. 14일과 15일에 개최하는 "2024-25 Theatre 이문세" 또한 "정명훈×KBS교향악단×선우예권" 공연과 같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 시민을 맞을 준비 중이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을 통해 22일, 23일 첫 용인 무대에 설 예정이다. 뮤지컬 작품으로는 1995년 초연 후 3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리는 "명성황후"를 4월 1
경기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지역 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16개소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오감만족, 교구팡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오감만족, 교구팡팡!"은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를 대여해 자원을 순환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위생·안전·영양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교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정신적·육체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서 제공되는 교구는 △치카치카 이 닦기 하마(3월) △음매~ 젖소가 주는 우유(4월) △알록달록 과일 수확(5월) △영양만점 김밥 만들기(6월) △풍덩~ 바다야(7월) △나처럼 먹어봐요 이렇게(8월) △우리나라 전통음식 만들기(9월) △콩콩콩 맷돌놀이(10월)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매월 한 종류의 교구를 지정해 한 시설당 5일간(월~금) 대여가 진행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과 관련 법령에서 정한 필수 조치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다수의 직원이 상주하며 펌프실 등 기계 설비가 운영되고 있어 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곳으로, 정 시장은 안전 기준 이행 여부,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및 조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2026년 예산 편성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시행으로 올해 504건의 제안 사업 중 총 159건, 약 49억 원이 예산에 반영됐다. 내년도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체 문제 해결과 시민의 편익을 위한 시 일
과천시가 양재천과 막계천 합류부(과천동 555-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부에는 12만㎡의 대규모 공원에 문화시설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과천시는 노후화된 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하고 인구 증가에 따른 처리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 1월 착공을 목표로 4월 중 기본계획 자문 및 입찰안내서 심의를 거쳐 6월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계획이다.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일 처리 용량이 기존 3만㎥/일에서 6.1만㎥/일로 두 배가량 확대된다. 특히 고효율의 기기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처리 중에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32.3% 수준까지 달성할 계획이다.또,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입찰안내서상에 목표 방류 수질을 B.O.D 3.0mg/L, TOC 1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청년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돕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청년 공무원의 맞춤형 복지점수를 대폭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맞춤형복지 3종 종합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먼저 도교육청은 5년 차 이하 청년 공무원에게 맞춤형 복지점수를 10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연차별 차등 지원한다. 1년 차 공무원의 경우 기본점수 100만원에 청년 추가 100만원을 더해 연간 최대 200만원의 복지 점수를 받음으로써 전국 최초·최고 복지점수 수혜 대상이 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모든 교직원 대상 기본점수는 전년 대비 25% 인상한 100만원을 지급하여 복지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아울러 40세 이상 교직원에게만 지원했던 건강검진비(1인당 20만 원)도 전 연령으로 확대해 모든 교직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장치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이러한 지원책은 모든 교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고 교
의왕시가 시니어클럽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누구나 돌봄서비스" 시행에 나선다. 시는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10일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의 공백으로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연령과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생활돌봄 (신체활동·가사지원), 동행돌봄(병원․일상동행), 주거안전(소규모 집수리) 등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20%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 ~ 150% 가구는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동 주민센터 방문·유선 접수 또는"경기민원24(온라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6일 주민센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집중 안전점검의왕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7일 지역 내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기업 간 협업으로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평택시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평택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평택시에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 제조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기업 간 신규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기업을 발굴한 과제에 한해 지원한다. R&D(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최대 1700만원(총 비용의 70%)의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평택시 지역 내 대기업·중소기업을 비롯 대학, 연구소, 기관, 농업법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R&D·시제품제작·생산·유통·판매·A/S 등 아웃소싱, OEM/ODM 생산방식, 공동 개발·구매·영업·장비 임차·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치매 조기 발견의 이점은 원인별 적절한 치료를 하면 환자 100명 중 5~10명은 치료할 수 있고, 초기 적절한 치료로 8년간 7900여 시간의 여가를 더 누리고 6700만원을 절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료 시작 5년 후 입양시설 입소율을 55% 낮출 수 있어 고령층에게 정기적인 치매 조기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센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인 관악주공아파트 주민과 인근 관악성원, 은하수신성, 한양샛별1단지와 6단지 아파트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인지기능 검사 등의 전문적인 치매 검사를 받았으며,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 교육을 받았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동편마을1단지 치매안심마을과 인근 동편마을2단지~4단지
안양시 호계2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31일 대단위 아파트(아크로베스티뉴) 입주를 앞두고 입주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 내 민원창구를 증설하고, 정부24 온라인 전입신고를 홍보하는 등 입주민 편의 지원에 나선다. 호계온천 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신축된 아크로베스티뉴(호계동 915번지 일원)는 1,011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860가구와 임대 151가구로 이뤄졌다. 총 10개 동 최고 37층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다.센터는 3000여 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동안구청 인력을 지원받아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민원창구 1개를 증설 배치해 기존 3개 창구에서 4개 창구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인력은 전입신고, 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검인, 등·초본 발급 등 업무를 수행한다. ◇ "단체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 모집안양시 노동인권센터가 오는 14일까지 노동자들을 위한 단체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517억원 상당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10일 오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공직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직결된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등을 직접 찾았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5년 3월 현재까지 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총 230개 사업에서 1353억원에 달한다. 2022년 432억 원(24개 사업), 2023년 404억원(96개 사업)에 이어 지난해 517억원을 확보했다.시가 지난해 교부받은 국·도비 항목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238억원 확보)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22억원 확보) 등 SOC 분야에서 시민 숙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확보한 사업비다.경부선철도 횡단도로는 개설사업은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의, 1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시민 숙원사
성남시가 추진하는 과학고등학교 설립과 관련해 지역 학생 우선 선발권 40%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면서 과학고 설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10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상진 성남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은혜 국회의원이 3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형 과학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 결과, 성남시가 요구한 지역 학생 우선 선발권 40%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이 "지역 할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과정에서 성남시가 기숙사 등 시설 및 인프라 지원을 하더라도 이후 교육과정에 필요한 운영비는 교육청과 기업이 연계한 특화교육으로도 협력, 해결해 나가기로 신상진 성남시장, 임태희 교육감, 김은혜 의원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과학고와 시설 및 기자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연계형 공유학교 확대, 과학고와 일반고의 고교 학점제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방안 또한
서울시 신사에서 경기도 광교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 주식회사(이하 네오트랜스)는 해빙기 대비 야간 유지보수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네오트랜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영업 종료 후 안전보건재해관리실장(CSHO) 주관으로 신분당선의 전기, 신호, 통신, 운영 등 열차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점검을 시행했으며, 선로장애 예방 및 열차의 승차감 향상을 위한 궤도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또한 네오트랜스는 신분당선의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승객대피를 위해 터널 비상대피로 및 출입계단 개선하고 CCTV 개량, 열차 내 종합관제실 전화번호안내 등을 추가했다.이날 안전보건재해관리실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도록 완벽한 유지보수에 힘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양평군이 찾아가는 생활 맞춤형 복지 서비스 "달려가 고치고 나누는 행복나눔사업"(이하 "달고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천면 신복 1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에게 12월까지 제공될 예정이다."달고나"는 요일별로 △"해피좋은 이웃들"의 재능기부로 주거·생활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소소한 집 수리와 찾아가는 칼갈이 사업 △고령 및 장애 등으로 가사활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이동세탁(동절기 가구 방역 및 침구살균 지원) 서비스 △취약계층 대상 음식 나눔 △복지사각지대 발굴·신고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단월면, 15~16일 양평단월고로쇠축제 개최양평군 단월면(면장 정희철)은 제26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15일 오전 단월면사무소에서 단월레포츠공원까지 행진하는 길놀이 행사로 시작되며 △산신제 △세상에서 가장 긴
화성특례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인 "화성탐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19일과 5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화성탐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해 기획됐다. 또한,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화성시 내 기업체,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1기 60명, 2기 40명으로 총 100명을 선발한다.
가평군이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2억여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로, 취입보, 용·배수로 등을 신설·보수해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가뭄·홍수 등 재해에 대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사업 대상지로는 △가평읍 읍내리(용수로 140m) △북면 도대리(배수로 50m) △북면 제령리(용수로 50m) △북면 소법리(용·배수로 120m) 등 7개소에서 총 650m의 용·배수로가 신설된다. 또한 △상면 항사리(용수로 230m) △설악면 방일리(용수로 120m) △조종면 신하리(용·배수로 100m) △상면 봉수리(배수로 130m) 등 11개소에서는 920m의 용·배수로를 재설치하거나 보수해 시설물의 효율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