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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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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올여름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물놀이장을 조성한다.시는 청호제2어린이공원(청호동)과 부산동 공원(부산동) 두 곳에 물놀이장을 신설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청호동 물놀이장에 13억 원, 부산동 물놀이장에 15억 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각각 800㎡, 950㎡ 규모의 물놀이장 및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각 시설에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쉼터가 마련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세부 설계와 공사 준비를 거쳐 4월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날씨나 공사 일정에 따라 준공 시점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6월~7월 중 물놀이장 개장을 완료할 계획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경기 광주시가 성남~장호원 간 국도 3호선 내 중대동 램프개설 공사를 위해 오는 18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국도 3호선 섬말IC~쌍동JC 구간 양방향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통 통제는 국도 3호선 횡단 신설 교량의 거더 설치를 위한 조치로 양방향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된다. 또한, 양방향 3개 차로의 전면 통제는 거더 거치 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에 맞춰 15분씩 2회(00:00~00:15, 02:30~02:45)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해당 구간이 평소 교통량이 많은 만큼 야간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고 경찰서 협조와 싸인카 배치를 통해 차량들의 서행을 유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우리꽃식물원이 2025년 화성특례시 원년 및 시 승격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우리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화성특례시의 대표 자연 명소인 우리꽃식물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꽃식물원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유리온실 내 난대성 식물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참여단 도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고충처리위원회 중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시민이 직접 고충민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동본, 박완정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참여단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시민참여단의 역할 및 활동 안내,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동 사례 공유 등 사전 직무 교육도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역할 홍보 △성남시 관련 고충민원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 발굴 △고충민원 배심원제 참여 등을 통해 고충민원 해결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양평군이 각종 인허가에 따라 준공된 토지 중 지목변경 등이 이뤄지지 않은 미정리 토지를 정리하기 위해 11월까지 "토지이동 현황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축, 개발행위, 산지전용허가 준공 대상지 중 지목변경이 누락된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 군은 항공사진 분석과 현지 조사를 병행해 정확한 토지이동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조사된 대상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에게 토지이동 신청을 안내하고 신청이 접수된 건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리할 예정이다.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은 필지에 대해서는 조서를 작성해 직권으로 정리할 방침이다.
가평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올해 총 6억1000만원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2월에 모집공고와 선발 과정을 거쳐 56명을 채용했으며 별도로 55세 이상 64세 이하 장년층 5명이 읍·면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14개 부서에서 22개 사업을 운영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취약계층 공공일자리는 최저임금(시간당 1만30원)을 적용해 주 15~25시간 근무하고, 장년층 일자리는 가평군 생활임금(시간당 10,890원)을 적용해 주 20시간 근무하는 방식이다. 군은 중장년층 및 노인층을 포함한 직접 일자리사업을 연중 운영해 11개 사업에서 총 20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포시가 "2025 군포철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인 문화사계 중 "봄" 행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군포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약 2억원 상당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축제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철쭉동산, 초막골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2025 군포철쭉축제"는 지역 주민을 포함해 지난해 36만 명의 상춘객이 핑크빛 철쭉을 보기 위해 방문한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이다.특히, 문화사계 "봄" 행사의 유치 성공은 군포시가 경기도 내에서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두 축제의 특성을 결합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재개발 구역별 정비사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군포시가 지역 내 재개발 정
수원시가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1999년 문을 연 새천년수영장은 26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안전 위험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됐다. 지붕재, 기계·전기·통신·소방 등 노후 설비, 방수·노후 마감재 등을 전면 교체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탈의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탈의실 위치를 변경하고, 장애인 샤워·탈의실 등을 설치한다. 기존 북카페는 없애고 그 공간에 매점과 안내 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새천년수영장은 2021년 1월 보수·보강공사 추진 계획이 수립됐고, 이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2년 12월 첫 공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2023년 2월 중도리(2차 부재) 부식으로 인해 기존 보강법으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검토 결과가 나와 공사가 일시 중지됐다. 중도리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검토 결과가 나오면서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했다
경기도가 도내 거주 이민자들의 실태를 파악해 맞춤형 사회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기준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80만980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은 지역별·분야별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민자의 생활 여건, 고용, 교육, 사회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경기도형 사회통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조사는 경기도 권역별 거주 외국인주민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통합 수준 △이민자의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 …정책 인지도 및 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특히 의사소통, 안전, 노동, 교육, 주거, 보건복지, 사회 기여도 등 주요 항목을 집중 분석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경기도 사회통합 정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성장을 돕고,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오 제품 개발 전주기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으며 경과원과 공동연구기관이 협력해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공동연구기관 대상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임상자료 및 의료 연구자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출기업 물류비 최대 300만원 지원…18일부터 선착순 1차 모집경기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사의 연구역량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석사 학위 과정 교사 1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2025 전기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이며, 등록금 지원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난해까지는 선발 대상자 교육경력이 7년 이상이었으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5년 이상 경력으로 대상을 확대한다.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이달 중 100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부문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교육과정(수업·평가) △전공심화 역량 △현장 문제 해결 등이다.도교육청은 선정된 교사에게 석사 학위 과정 수업연한(4~6학기) 동안 학기당 등록금의 50%(최대 150만 원)까지 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사는 매 학기 종료 후 당해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성과공유 △정책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를 임산부까지 확대했다."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영하며,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교통약자 이용 신청을 배정받으면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임산부가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택시" 200대를 활용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이용등록을 해야한다. 이용요금은 1500원으로, 나머지 비용은 시에서 지원한다. 임신확인일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횟수에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등록심사 완료 후에는 전화 예약을 통해 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이상일 시장은 "앞으로 임산부가 보다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 등 교통 복지서비스를 보다
성남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지역 내 11곳 맨발 황톳길을 전면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겨울철 시민 손발 동상 등을 우려해 석 달 보름간(2024.12.1~2025.3.14) 휴장했던 6곳 맨발 황톳길을 이날부터 재개장한다.재개장하는 황톳길은 수진공원, 대원공원, 산성공원, 화랑공원, 이매동 129-8번지 공공공지,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 내에 있다.희망대공원, 위례공원, 황송공원, 중앙공원, 율동공원 내 5곳 황톳길은 겨울철에도 문을 열었던 비닐하우스 설치 구간 외에 전 구간을 재개장해 운영한다.
경기도가 지난해 두드러진 난임 지원사업 성과를 거둔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지원을 확대한다.경기도는 이르면 4월부터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과 보존 지원사업을 새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도민에게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 및 초기 보관(1년) 비용을 남성 최대 30만원, 여성 최대 200만원을 한 차례 지원한다.여성에 대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도 상반기 중 처음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20~49세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난소기능이 떨어진 여성이 대상이다.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진비 지원은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필수 가임력 검사는 20~49세 남녀에 난소 기능검사와 정자 정밀형태검를 한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에 대한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지원 기준을 폐지
경기도농업기술원(농기원)이 봄철 기온 상승으로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막기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 활동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농기원은 봄철 토마토 재배 시기에 맞춰 도내 2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철저한 예찰과 방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으며, 14~34.6도에서 빠르게 번식한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안으로 침투해 작물에 피해를 준다. 특히 방제 시기를 놓치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도 농기원은 토마토농가를 대상으로 끈끈이 트랩 등을 활용한 예찰과 해충 발견 즉시 약제를 방제해 확산을 조기 차단할 것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친환경 재배 농가를 위한 맞춤형 방제 지원도 확대한다. 일반 농가에는 방제약제를, 친환경 농가에는 이에 맞는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예찰 방제 트랩을 지원한다. 방제 물품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
경기도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025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변환경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태양광 패널, 풍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파사드 디자인 등이 대상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작품을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입선 10점 등 총 20점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2100만원이다. 접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이다.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오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의 대표 도시계획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이 사업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수지구 상현동과 풍덕천동 일원 약 272만 9000㎡(약 83만평)일원에 약 8조26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일대에 GTX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경부지하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를 조성하고 주거·상업·산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시설 개발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는 GTX-A노선 구성역을
경기도가 11일 경기북부 대개발 추진과 함께 파주시의 2040 미래 발전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경기도와 파주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한 소통의 장인 "경기북부 시군 비전 순회 간담회"를 파주시청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포천시를 시작으로 의정부, 동두천, 양주, 연천, 가평에 이은 일곱 번째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경기도의원과 60여 명의 파주시민이 함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발제를 통해 파주시의 현황을 분석하고 파주시가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발전 방향으로 "동북아 경제 관문, AI-디지털 산업 신성장 거점"을 비전으로 한 "파주시 발전 5대 전략 15개 과제" 추진을 제시하며 의견을 공유했다.
의왕시가 11일 주민자치위원협의회 등 시민단체가 의왕시청을 방문, 시민 9만 3650명이 서명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의왕시민과 각 시민단체, 지역 내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두발로데이 등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장과 주민센터, 의왕역 등 인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위과선 의왕연장을 촉구하는 8만8797명의 서명을 받았다.의왕시 시민단체도 서명운동에 나섰다. 먼저, 의왕 시민단체인 백운발전주민총연합회와 함께사는 세상 등 30여 단체는 지난 1월부터 "위추연"을 결성하고 의왕연장 촉구 16만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위추연"은 지역사회에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여 총 4853명의 서명을 받아 이날 시에 전달했다.
수원시가 성평등 정책 추진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2025 수원시 성인지 통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2025 수원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오는 8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 공헌, 남녀의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제시하는 통계자료 일체다.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로 인한 불평등한 현상을 보여주고, 불평등을 완화·철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모든 통계를 말한다.성인지 통계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필수 지표로, 주기적으로 생산해야 한다. 올해 "수원시 성인지 통계"는 지난 3개 연도(2022~2024년) 자료를 시계열로 분석할 예정이다. 통계·지표 체계를 설정한 후 수원 여성의 삶과 지위를 분석하고 인구·가족·보육·교육·경제활동 등 부문별 통계표를 작성한다. 시는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학생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