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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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오는 14일부터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창의적 사회 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능동적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 대상이다. 총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은 최대 1000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3년부터 시행한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김성제 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참석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2일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회 제7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김성제 시장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분담비 조정 등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할 34개의 제안 안건을 논의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상
경기 평택시가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발전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평가됐다.1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4 지역발전지수"는 46.1로 전국 7위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4년 45위였던 것에 비해 38계단 순위가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30위 이상 순위가 상승한 기초지자체는 경기도 3곳, 전북 1곳, 전남 4곳, 경북 1곳 등 9개 시군에 불과하다.지역발전지수(RDI, Regional Development Index)란 159개 시군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생활서비스 △지역경제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개 부문을 평가해 2년 주기로 발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평텍시는 △연평균 인구 증가율, 고령화율, 출생률을 기반으로 측정한 "주민활력" 부문과 △고용기회 및 소득수준, 지자체 재정 등의 지표로 산출한 "지역경제력" 부문에서 각각 4위와 6위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기초 생활, 교육, 보건·
과천시 문원동의 숙원사업 "청계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됐다. 기존 청계경로당 건물 노후로 균열, 결로 현상이 나타나고, 냉난방 효율 떨어지면서 신축을 추진했다. 청계경로당은 연면적 208㎡, 3층 건물 규모로 신축했다, 다양한 여가 활동과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1층 할아버지방, 2층 할머니방, 3층에는 식당으로 꾸몄다. TV와 냉장고, 컴퓨터, 식기세척기 등 최신 편의시설과 냉난방 시설도 갖췄다. 시는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노인회장, 문원 청계마을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대대적 점검과천시가 오는 14일부터 5월까지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판 724개, 건물번호판 3307개, 기초번호판 129개, 사물주소판 150개 등 총 4310개가 점검 대상이다. 훼손, 망실, 시인성 저하, 표기
경기 광주시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실현 의지를 다졌다.시는 13일 "을사년 e-정책 소통" 첫 번째 시간을 가지고 이같은 2025년 시정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지역경제, 교육·복지, 도시 기반 시설, 교통 정책, 도민 체전 등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는 분야의 핵심 정책이 소개됐다.우선,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과 "경제 활력 지원"을 통해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으로 17억원 규모의 경영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총 83억원을 투입해 기업 역량 강화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예산의 44.4%에 해당하는 5521억원을 교육·복지 정책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과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또한, 아동, 청년, 장년층, 노년층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아세안(ASEAN) 5개국 식량안보 분야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AFSIS(ASEAN Food Security Information System,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 초청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5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은 과수명품화사업소 시설을 견학하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노지 과수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집중 살펴봤다.특히 화성시 기상대 관측을 통한 데이터 수집으로 병해충 발생, 기상위험, 생육 단계 예측 정보 등을 농장에 전달해 생산성을 높이는 "과수 ICT종합정보시스템"과 농가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밀 환경 관리와 원격 제어에 활용하는 "과수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양평군이 관내 37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관리 사업 "기억 담은 양춘(양평 청춘) 열차"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센터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운동법과 치매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인지 선별검사(CIST)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를 연계해 정확한 진단과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양평군 치매안심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조기에 발견된 치매 진단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쉼터 운영 △치매 공공 후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소득 기준 제한 없는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재가 치매환자에 대한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이번 달부터 양질 다량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서 자료 구매가 어려운 지역 내 기관·단체에 공공도서관 도서 자료를 장기간 제공한다. 도서관 방문이 힘든 시민에게 생활 속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 종합 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한 인기 도서가 대출 대상이다. 대출 권수는 300권 안팎, 기간은 3개월간이다.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기간은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의 하나로 교과 연계 도서, 인기 도서를 빌려주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도 시행한다.◇ 자동차세 일괄 납부로 166억원 규모 지방세 조기 확보안양시는 지난달 한 달간 자동차세 일괄납부(연납) 제도를 운영해 총 166억원 규모의 지방세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 등록 자동차는 총 21만 6947대다. 이
가평군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596ha 규모로 진행되며 12억3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59ha에 3억100만원, 숲가꾸기사업 537ha에 9억3500만원을 배정했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경제수 조림사업 55ha와 큰나무 공익조림사업 4ha가 추진되며 자작나무·상수리나무·헛개나무·낙엽송·스트로브잣나무·화백나무 등이 식재된다.숲가꾸기사업은 조림지 사후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풀베기·덩굴제거 450ha, 어린나무 가꾸기 74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물수집 3ha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산물수집 과정에서 나온 일부 목재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2월 중 산림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조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종각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제300회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시회에서 시정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개선 방안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 의원은 판교 봇들저류지(삼평동 667번지) 친수형 디지털복합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면밀한 검토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해당 사업은 성남시 도시주택국 주택과가 주관해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90억 원을 유치했다. 총 사업비는 3940억 원 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한 이 사업은 청년층 근로자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과 더불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판교의 도심공동화와 주말 지역상권 붕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성남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 공유형 주거시설 조성 방안 검토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지방재정영향평가에
군포시 가족센터가 2025년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의 가족생활과 문화차이, 입국 초기 발생 문제 등 해결을 돕기 위한 취지다. 초기 가족생활과 국가 간 문화차이로 가족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면 통역을 지원한다. 결혼이민자에게 국적·체류 관련 정보를 제공,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통·번역을 제공한다. 또한,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안내를 위한 통역, 관공서(학교·법원·병원·보건소·경찰서 등) 이용 시 통·번역도 주요 지원 사항이다. 통·번역서비스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다. ◇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사업 심의위 열고 단지 선정군포시가 오는 1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의 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심의위원회에서 신청단지 101곳에 대한 심의를 진행
용인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서 총 160개의 메달을 획득해 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올 1월 창단한 장애인수영팀을 포함해 육상, 씨름, 태권도, 볼링, 검도, 조정, 유도 등 총 8개 종목, 72명의 감독·선수단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한 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 69개, 은 49개, 동 42개를 획득해 역대급 경기 성적을 기록했다.육상 종목의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노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 31cm를 넘으며 시즌 첫 대회 우승으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김도균 감독·우상혁 선
성남시는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이 필요한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총 60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을 연 1%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융자받으려는 성남시 소재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가지고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을 방문해 상담받은 뒤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 등을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기금 소진 때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금액은 신청자의 담보력 등을 판단
수원시가 1인 가구가 모여 요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프로그램 "화요일 수다밥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인 가구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결, 소통하는 강좌다. 오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스타필드 수원 6층 클래스콕 쿠킹룸에서 8차례 진행한다. 2인 1조로 한식, 양식,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 실습 후 소통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눈다. 시에 거주 20~50대 1인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회당 소액 참가비도 있다.◇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53곳 안전 점검수원시가 해빙기에 대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오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장 5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축안전자문단이 14곳,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으로 15곳, 자체적으로 24곳을 점검한다. 공사 시공이나 안전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안전 컨설팅"도 제공한다.해빙기
지방 분권화와 국제사회 변화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지방, 기업, 시민사회 등으로 외교 주체가 다양해지고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비전통적 안보와 소프트 파워 영역을 중심으로 외교 공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 지방 외교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독립적인 외교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외교 의제와 공간을 더욱 넓힐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제사회는 경제위기, 자원·에너지 고갈,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 자연재해와 전염병, 국제 범죄와 테러, 사이버 안보 등 점점 실제적이며 직접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어 기존의 중앙정부 중심의 외교 주체와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연구원은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총 2만 673건의 지방자치단체(광역 및 기초) 국제교류 현황 데이터를 분석하여 한국의 지방 외교 활성화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제안
수원시가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 IR(Investor Relations)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4~6기에 참여할 기업 20여 개사를 선정한다. 오는 28일까지 기수별로 7개 사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스토리라인 컨설팅, 모의 발표·말하기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투자심사 연계 IR 피칭, 수요기업과 네트워킹 지원, 수원시 지원사업 추천·연계 등을 지원한다. 일대일 집중 멘토링과 컨설팅을 마친 기업은 오는 3월 27일 개최하는 제4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본 프로그램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벤처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하게 된다. 이후 IR 발표와 투자자의 평가, 일대일
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의 업무처리를 전산화하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6월부터 운영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정비사업 추진 시 조합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정보공개 지연 등에 따른 불신과 분쟁을 막기 위한 것이다.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운영, 조합원의 알권리 보장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다. 도는 통합업무처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2023년 12월부터 추진했고, 지난해 2~3월 명칭 공모를 통해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으로 명칭을 선정했다. "경기도민이 디지털 온라인 공간을 통해 모든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축적해 투명한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의미다.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도민 누구나 도내 정비사업 현황, 교육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 및 조합에서는 "조합 운영지원 시스템"을 통해 조합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지정 및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2025~2027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되며, 첫해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4월에 개최될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내 전시회에 참가할 특전도 부여하는 등 세계 각지의 공공 기후 분야 리더십과 민간 투자자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지원 △국내·외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지정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정한 기후테크 분야(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에서 업력 3년 이상이며, 본사 또는 공장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오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에서 연이어 동메달을 획득한 강동훈(고림고)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했다.용인시민인 강동훈 선수는 지난 8일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10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빅에어 결선에서 158.7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시장은 12일 강동훈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두 종목에서 연이어 동메달을 따며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강동훈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 정진하고 성장해서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번 나라와 용인의 명예를 드높이는 활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강동훈 선수는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강형곤 포곡농업기술상담소장의 아들로, 현재 고림고등학교 졸업반이다. 이 시장은 11일 강 선수의 아버지인 강 소장에게도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2258대, 총 13억548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사회복지시설, 다자녀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1대당 최대 60만원이다. 친환경 보일러를 사용하면 배출가스를 저감,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연 40만원 정도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 내 기존 연탄·화목·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취약계층 가구가 LPG 보일러(인증)로 교체할 때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보조금 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환경 부서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36만9894대 설치를 지원했다.
경기도가 올해 도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등에 총 35억5000만원을 투입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농촌인력지원센터는 6월 도농수산진흥원 내에 개소해 지역별 인력 불균형 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등 국내외 인력을 통합 관리한다. 내국인 인력을 사전에 모집해 농번기 농가에 수수료 없이 중개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 평택·파주·화성·포천·김포·양평 6개 시군에서 7곳을 운영하고 있다.시군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등 인력수급 모니터링, 도시지역 근로자 인력풀 모집, 농번기 예비인력 운영 등을 담당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양주시 등 19개 시군에 지난해 2877명 대비 1.5배 증가한 4336명이 배정됐다. 시군에서 계절근로자 도입·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통역 등), 근로자-고용주 교육, 입출국비용, 보험료 등에 도는 총사업비 11억원(도비 3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