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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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타마라 모휘니(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와 만나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실현되면 이 지역에 생산공장을 둔 전기차·배터리 관련 한국 기업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 지사는 미 관세 부과 당사국인 캐나다 타라마 대사와 만나 관세 부과 대응 방안과 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논의했다.캐나다 대사와 만남은 경기도와 캐나다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신경제질서에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최근 캐나다는 멕시코와 함께 미 행정부의 25% 고율 관세가 부과 대상국이 됐다. 하지만. 시행 하루 전 관세가 한 달간 유예됐다. 미 수출 품목 전반에 10% 보편 관세를 부과받은 중국은 이에 대응해 미 수입품에 10~15% 보복 관세를 예고하는 등 관세전쟁이 진행 중이다.지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상반기 1·2·3급 31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1급 △중부영업본부장 김춘기 △남부영업본부장 김현주 △마케팅본부장 김재명 △부천지점장 조원희 △구리지점장 최민호 △이천지점장 신두수 ▷2급 △동부영업본부장 이준환 △북부영업본부장 심규철 △전략기획실장 이동규 △보증금융부장 손창희 △재기지원센터장 김무철 △용인지점장 권기석 △남부채권관리센터 부센터장 배무현 ▷3급 △고양지점장 박현섭 △보증심사부장 김동한 △디지털금융부장 김민호 △수원지점 영업부개설위원장 류정우 △여주지점장 곽우혁 △군포지점장 양광석 △고양 원당역지점장 박진근 △광명지점장 조인식 △안성지점장 김민구 △고양지점 부지점장 윤현득 △수원지점 부지점장 최문오 △안산지점 부지점장 박영미 △시흥지점 부지점장 김태경 △안양지점 부지점장 최성림 △성남지점 부지점장 김영오 △의정부지점 부지점장 이종배 △평택지점 부지점장 박민석 △파주지점 부지점장 이익수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협)가 지난 5일 시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달 말까지 공유냉장고 4호점(석수1동), 5호점(석수2동)을 추가 설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지속협의 지난해 특색사업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쉽게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다.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 낭비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현재 안민교회(1호), 인덕원마을 터 사회적협동조합(2호), 남부시장(3호) 3곳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날 열린 총회에서 지속협은 2025년 사업계획. 예산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발전 정책역량 강화·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지속가능발전목표 사업 실천, 기획사업·지속가능발전목표 대시민 홍보 활동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기 만료된 양숙정 상임회장에 이어 방극안 위원을 선출했으며, 14기 위원 191명도 위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장 등 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우수기관 선
평택시가 올해 42개 청년정책 사업에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지난 4일 열린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주민등록상 평택시 청년인구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 5266명으로 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시는 이번 시행계획에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 등으로 구성된 5대 추진 전략을 가지고 청년이 체감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10개 부서에서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추진 전략 중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자 금융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출 가능 은행을 농협에서 신한, 국민, 하나은행을 추가해 은행 선택권을 확대했고, 지원 대상자도 창업 5년 이하 청년 사업자에서 7년 이내
하남시가 6일 성과가 인정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정된 9명의 공무원에게 특별승급증을 수여했다. 특별승급은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승급 기한과 관계없이 1호봉을 승급시키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에 특별승급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민원여권과 김소영·정다혜 주무관 △건축과 최동현 팀장, 김한성·김혜인 주무관 △건설과 우영호 팀장 △세정과 민병철 주무관 △광역교통과 정제교 팀장, 이영철 주무관 등 총 9명이다.
수원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관계자, 시민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결과와 위험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제도다. 공공·민간 분야의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제외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신청서를 작성 오는 4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시설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 1인 가구 "건강한 수면루
성남시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여 깨끗한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 업소에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4개 항목의 위생 정도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매긴 일반·휴게 음식점과 제과점이다.시는 위생 등급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50곳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3500만원(도비 1400만원 포함)을 예산 소진 때까지 투입한다.주방에 있는 덕트, 후드, 환풍기 청소와 객실의 바닥, 벽 등 업소 내부를 청소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급한다. 최대 지원금(70만원)을 넘는 비용은 업소가 자부담해야 한다.
경기도 학교가 색다르게 변화한다. 학교 공간에 색채를 통한 감성을 더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습능률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쾌적하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시설 컬러북(COLOR BOOK OF SCHOOL)"을 발간했다.이번 발간 자료는 경기교육 전자책(e-book) 누리집에 탑재 후 열흘 만에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자료는 국내외 학교시설의 공간별 디자인 사례를 기반으로 교실, 복도,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색채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공간별 색채 조합과 286개 유형 수록, 페인트 번호 등을 안내해 학교시설 개선 관계자들이 손쉽게 참고하도록 구성했다.
양평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6일 밝혔다.사물주소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다양한 사물(생활 밀접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 정보를 말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찾기와 신속한 구조·구급으로 안전한 양평을 조성할 수 있다.양평군은 총 14종(△공중전화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버스정류장 △비상 급수시설 △비상소화장치 △소공원 △어린이공원 △우체통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전기차 충전소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택시 승강장)의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각 시설물에 QR코드가 부착된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올해 수원새빛돌봄 사업 적용 기준은 크게 넓히고, 지원은 더욱 두텁게 전면 개편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돌봄 대상을 시민뿐 아니라 지역 내 체류 외국인까지 확대했다. 소득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20% 이하로 완화했다. 국가유공자는 소득과 무관하게 전액 지원한다. 지원 금액도 연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했다. 서비스 종류도 기존 4개에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돌봄 등 7개 분야로 확대했다. 총 15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단위 돌봄공동체 "새빛돌보미"도 운영한다. 2023년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새빛돌봄은 지난해부터 44개 모든 동에서 828명의 새빛돌보미를 위촉했다.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위기 가구 1794명을 발굴했다.
오산시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조부모 등 돌봄조력자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생후 만 24개월~48개월 미만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약 193개 가구이다.신청일 기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해야 하며, 돌봄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어야 한다.지원 조건은 돌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1일 최대 4시간만 인정) 돌봄을 수행할 경우, 아동 1명에 대해 최대 월 30만원, 2명은 최대 월 45만원, 3명은 최대 월 6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또 아동 4명 이상일 경우, 돌봄조력자는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가구 소득 기준은 없으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도75호선 가평-청평 도로건설공사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가평대교 신설 이후 증가한 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한 국도75호선 선형 개선 필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사업 개요와 향후 추진 일정이 소개됐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청평면 고성리 가평대교에서 가평읍 달전리 상수도사업소까지 총연장 11.9km 구간 중 도로 선형 등이 불량한 지역에 터널 2개소, 교량 7개소를 신설해 통행 여건과 도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공사비 1035억 원이 투입되는 국도75호선 도로정비 사업이 추진되면 가평읍과 청평·설악면 간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조성하는 문화공원 관리동을 에너지 자립률 200%인 "RE200" 건축물로 짓는다고 6일 밝혔다.고단열, 고기밀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을 위해서다. 올해부터 기존 1~5등급에 더해 에너지 자립 수준이 120%를 초과하는 최상위 단계인 플러스(+) 등급을 도입했다. GH가 시행하는 광명학온지구는 광명시 가학동 일원 약 68만 4000㎡ 부지에 4317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에너지 자립율을 극대화해 건설하는 지구 내 문화공원 관리동은 연면적 660㎡ 규모로 에너지 홍보관, 카페, 하늘 전망대 등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경기도가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건축·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를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이에 1년 이상 걸리던 정비사업 심의가 7개월도 대폭 단축됐다. 지난해 5월 건축·도시계획 심의 시 경관·교통·재해·교육을 추가해 통합심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이후 첫 사례다. 2021년 수립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최초 사업이다. 해당 정비구역은 대지면적은 1만9732㎡ 규모로 15m 높낮이 차가 있는 구릉지다. 인접한 2개 재개발 구역(광명4R구역, 광명5R구역)이 공사 중이어서 이에 맞춘 신속한 사업추진 속도가 필요한 곳이다.이곳에 임대주택 92가구를 포함한 공동주택 451가구 4개 동을 지하 5층, 지상 29층 규모로 건설한다. 부족한 공원과 주차장은 지상과 지하로 복합조성하고, 인도 설치 등으로 도로를 확장해 필요 공간과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
경기도는 반지하 주택 화재나 침수에 대비해 신속히 탈출할 수 있는 "개폐형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이 대상이다. 참여가구에 부담이 없도록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자 소유 주택이 아니면 소유자 동의가 필요하다.수원·용인·성남·평택·시흥 등 12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하며, 3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 장마 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공인중개사 54명, 중개보조원 45명 등 총 9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내역을 분석해 지난해 1년 동안 전세사기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였다. 이에 수원시를 비롯해 6개 시, 41개 업소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이들은 중개보수를 중개보조원들과 일정 비율로 배분해 사실상의 중개업무를 하게 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644건을 중개하면서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10배를 넘겨 수수하는 등 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주택관리 명목으로 초과 중개보수를 받아 왔다. 또, 임대가 어려운 매물 위주로 중개한 후 초과 중개보수를 받았고, 중개보조원이 공인중개사 명의를 대여, 불법중개를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일부 층만 공동담보로 근저당이 설정된 물건을 전체에 설정된 것처럼 허위 설명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 "착착착"이 2025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4일 금요일까지 "2024년 사회적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지원기업 1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16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분야는 "경기 착착착"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 지원을 받는 공통분야와 쇼핑몰 대표 이미지 및 상세 페이지, 스토리 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는 신규분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및 연계 기획전 등을 지원받는 선택분야로 구분된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가상융합산업 분야 콘텐츠 제작 기업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미래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총 지원금은 7억5000만원 규모로 △미래기술융합 △플랫폼활용 △디바이스특화 3개 분야에서 총 15개의 기업을 선정
경기도가 도민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피해 지원을 위해 지역주거복지센터 4곳의 신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에는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수원 등 22개 시에서 운영하는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있다. 도는 올해 과천, 안산, 의정부, 의왕에 개소 예정인 신규 지역주거복지센터 4곳과 함께 기존 지역 센터에 대한 정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주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대한 긴급관리 지원사업"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기존사업인 전세사기피해 가구에 100만원을 지급하는 "긴급생계비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에게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는 "이주비 지원" 등도 상담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도내 171만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총 9615억원(국비 7865억원·도비 852억원·시군비 898억원)이 투입되며 △외로움 △주거 △안전·건강 △추진체계 등 4개 영역에서 41개 과제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1인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는 도내 1인가구에게 필요한 빨래, 청소, 정리수납 등에 관한 생활꿀팁 강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내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도는 1인가구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자기돌봄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내 지역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은 2024년 12개 시군에서 올해는 22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찾아가는 1인가구 정리수납, 공동텃밭 활용, 반려동식물 프로그램 등 시군별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1인가구의 병원 동행과 접수·수납 등을 지원하는 "1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재건축·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통상 2년 정도 걸렸던 사업시행계획인가 소요 기간이 6개월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보통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설립→조합설립→건축·경관·도시계획(정비계획변경) 심의,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환경영향평가→사업시행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해선 건축·경관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환경영향평가 등의 개별 심의를 거쳐야 했고 이 과정에서 통상 2년 정도가 걸렸다.시가 통합심의 방침을 정한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이다.지난달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기흥구 구갈동 한성1차아파트 등 4곳 공동주택 단지부터 통합심의 제도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비상설 기구인 통합심의 위원회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