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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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2일 평촌아트홀에서 겨울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폴리팝"을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극공연 기획사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 "두들팝"의 두 번째 시리즈다.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 주인공 폴리와 폴라의 환상적인 꿈속 여행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특히 대상물 표면에 빛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술 "프로젝션 맵핑" 기술은 집에서 사막, 정글, 우주로 이어지며 확장 변신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두 주인공과 악사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사운드와 통통 튀는 라이브 연주는 무대의 생동감을 더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가다. 안양시민과 두 자녀 이상 가족에 입장료 50%를 할인한다. ◇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최대 2000만원 지원 안양시는 현장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자 건강을 살피고 충분한 휴식 여건을 보장해 과로사나 뜻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휴게시설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 운영"을 정부에 요청했다.지난해 12월 개장한 터미널은 여객부두 폭 협소, 컨테이너야드(CY, Container Yard) 면적 부족 등의 이유로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정 시장은 7일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병진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정 시장은 "국가재정으로 새로 건립된 국제여객터미널이 현재 정상 운영되고 있지 않아 지역 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정부 차원의 고민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 시장은 "2001년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시도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은 2001년 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IQ 기관 상주, 카페리 및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등을 통해 평택항 성장의 기
수원시가 저층 주거지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에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년이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 지원 대상이다. 총공사비의 90% 안에서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시는 "2026년까지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수원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기관은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30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84.5점)보다 12.2점 높은 96.7점을 받아 최우수 "가"
오산시가 지역 내 19개 사립유치원에 총 1600만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청소비와 공기질 개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유치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여름철 전 청소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최근 냉난방기의 부적절한 관리로 실내 공기질 악화와 냉난방 효율 저하가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오산시는 유아들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보호하고자 냉난방기 청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올해 새롭게 추진된 이번 사업이 유아들의 학습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평군이 최근 "2025년 가평군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중앙부처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도모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무분별한 공모사업 유치를 지양하고 가평군의 미래 전략과 연계된 사업을 집중 발굴해 내실 있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했다.이를 위해 군은 △공모사업 상시 발굴체계 구축 △단계별 대응전략 마련 △전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공모사업이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선수와 가족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신 시장은 9일 저녁 하얼빈 현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 여러분은 성남시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준 여러분의 빛나는 열정과 투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빙상팀의 명성을 위해 최적의 훈련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신 시장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하얼빈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부터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물량 중 군인 비율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올 상반기 분양하는 평택고덕 A4블록 분양주택 총 517가구부터 적용한다. 군인 복무비율이 높은 지역, 군사시설 접경지역 등에 군인 특별공급을 확대한다.군인 특별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확대 비율은 개별 사업지구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확대 공급은 낮은 급여 수준과 자가 보유율 등 직업군인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적 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으로 군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GH 측은 설명했다.실제로 2022년 기준 10년 이상 복무한 직업군인 자가보유율은 42.2% 수준으로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소득하위 자가보유율 45.8%보다도 낮다. 직업군인 10명 중 6명은 무주택자인 셈이다.김세용 사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경기도와 김포시 간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김포문화재단과 "콘텐츠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 미디어 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디어, 영상물 등 문화 융복합 콘텐츠 제작 활성화, 기관 간 시설·장비의 이용, 지역 정보 네트워크 교류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 지역 문화융복합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 형성에 합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특례시를 포함한 대도시의 구청장 직급 상향과 부구청장제 신설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이 시장은 10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이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낸 후 전화 통화를 통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이 시장은 서한에서 "인구가 늘어나는 용인특례시처럼 지속성장형 도시구조를 갖고 있는 대도시의 행정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현행 지방서기관(4급) 구청장 체제로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의 정책을 집행하고 읍·면·동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장인 구청장의 직급상향과 부구청장제 도입은 행정안전부가 기대하는 지방시대 실현이라는 의미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인구 5만명 이상에서 10만명 이하의 시·군 41곳에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올린 데 이어 최근 인구 5만명 미만의 군 523곳의 부단체장 직급도 3급으로 상향조정했다.반면 행정수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5년 지자체 대상 생활·학교 체육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자체 대상 생활·학교 체육지원 공모사업" 중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4억 3400만원) △학교체육시설 주민개방 지원(6200만원) 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4억 9600만원에 시비 2억 8500만원을 더해 총 7억 81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수도권 내 유일하게 조정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입지 조건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매월 조정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생활체육 조정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연내 생활체육 조정 대회를 개최해 조정 종목을 지역특화 생활체육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학교체육시설 주민개방 지원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주거지 인근의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시는
경기도가 화성 제부도 해양관광과 제부 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총 52억원을 투입해 해안 도로망을 확충한다고 10일 밝혔다.제부도 입구에서 제부마리나를 거쳐 제부항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해안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제부도는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관광지다. 하지만 요트, 모터보트 등 선박을 계류, 보관하는 제부마리나를 통과하는 해안도로가 좁아 보행자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도는 협소한 진입로와 보행자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해 섬 발전 지원사업으로 총 5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도는 이와 함께 1만㎡ 규모의 공원 조성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제부도에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꾸미는 사업이다. 총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쉼터, 휴게시설, 숲 등을 조성한다. 올해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제
경기도가 1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비롯해 관련 사업 부서 담당자와 사업 수행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경기똑D(경기똑디)"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다.경기똑D는 △나와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복지와 채용 정보를 매칭해 주는 맞춤 정보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시설, 공공주차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도민카드(다자녀카드 등) △행정 서류를 내 휴대전화에 저장해 사용하는 전자지갑 기능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도는 도민카드 활용처와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올 3월부터 시군 공공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추진하고, 분기별로 모바일 다자녀 카드 사용을 희망하는 시군의 수요를 조사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별 수혜 정보를 모아 복지 정보 선별·가공을 거쳐
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유·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의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담배사업법 개정 지연과 맞물려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소가 학교 앞에 버젓이 설치돼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인증 위반과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판매, 접근제한 조치·판매금지 고지 표시 미비가 수사 대상이다.청소년유해약물 등을 판매·대여·배포한 경우, 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거나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에 출입시키는 등 영업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지거나,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올해 19개 시, 194곳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는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노후 단독주택에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까지 확대했다. 범위도 특정 지역이 아닌 도 전역으로 넓혔다.이번 규모 확대로 올해부터는 15년 이상 3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사업 대상 지역도 기존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서 도 전역으로 확대했다.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소화설비 등 낡은 시설물의 수선·교체 공사비를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열악한 내부 수리 지원 비용은 최대 500만원까지다.기존에는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원도심 쇠퇴 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올해 규모를 확대한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각 시군에서 선정한다. 신청은 집수리 사업 추진 시군 담당부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SNS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을 놓고 맞붙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미일 외교, 윤석열 정부가 옳았다"며 "윤 정부의 국정에서 책임질 것은 책임지되 발전시킬 업적은 더 정교하게 담금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한일관계를 획복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망친 한미관계를 완전히 복원했다"고 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을 옹호했다. 그러면서 "미일 정상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 온 대북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했다.오 시장은 "보수는 북핵 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동맹과 한목소리를 내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은 좌우를 아무렇지 않게 오가며 그때그때 동맹을 정쟁거리로 활용한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세력이냐"고 반문했다.이에 김동연 지사는 오 시장을 향해 "윤석열 외교가 옳았다니, 견강부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부실시공 문제로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와 관련해 "하자 보수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시공사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만큼 17일 현장을 네 번째로 방문해 점검하겠다"며 "누수 등 하자에 대한 시공사의 철저한 조치가 진행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는 시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아파트에 대한 경기도의 품질점검이 12일께 실시되는 것으로 아는 데 그 결과도 참고해서 현장에서 확인할 것이며,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 측의 이야기도 들어볼 것"이라며 "시공사인 경남기업이 하자와 보상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서 입주예정자들의 입주 지연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더 성의 있는 태도를 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오후부터 용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자 곧바로 경기도에 7일로 예정된 품질점검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눈이 쌓이면 옥외시설 등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 13억원을 훌쩍 넘긴 17억7635만원을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37℃를 달성했다.2002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0주간 집중 모금을 진행하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계가 1℃씩 상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 12월 1일부터 69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445명의 개인 기부자, 236개 기업, 109개 기관, 326개 단체가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상일 시장도 지난해 기업과 대학교 등 외부 특강을 통해 받은 강의료 237만 4400원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발대식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30만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해 총 267만 4400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기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와 나눔 운동에 참여
경기도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치매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지원 대상도 확대해 지난해 4만3000명 대비 7000명이 증가한 약 5만명이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치매케어패키지" 계획을 발표하고 10일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부득이한 외출이나 출타로 며칠간 집을 비워야 하거나 장기간 돌봄에 지친 가족이 일정 기간 육체적·정신적인 휴식이 필요할 때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도 장기요양가족휴가제(옛 치매가족 휴가제)라는 이름의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1년에 열흘만 방문요양서비스나 단기보호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그나마 현금 지원없이 할인만 해주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담이 크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 제도는 정부 지원에 더해 경기
경기도는 기후 데이터 확보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우주 신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기후위성"을 개발·발사하고 이를 운용할 국내 산업체 또는 연구기관 등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도는 기존 국가 주도의 연구&개발(R&D) 방식이 아닌 민간 주도로 "경기기후위성"을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국가 주도의 위성 개발은 설계·제작·개발·발사 등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이미 개발되거나 입증된 기술을 사용하는 민간 주도 방식의 위성 개발은 적은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국내 최초로 기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초소형 인공위성을 도입하는 만큼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사업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사업을 제시했다.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을 통해 민간의 우주산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환경·도시 관리 등 도민 생활 밀접 분야에서 위성 정보를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인공위성 관련한 개발 및 납품
104만 화성특례시민의 염원을 담은 "2025년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가 8일 동탄역 4번 출구 인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 공원부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보름 축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왕재두레농악보존회가 축제의 흥을 돋우는 길놀이 공연과 지신밟기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돋궜으며 이어 줄타기, 거리극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는 "달집 태우기" 행사를 통해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판소리 명창의 소리에 맞춰 시민들이 함께 달집 둘레를 도는 강강술래를 통해 대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날 한 시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면서 "화성시민 모두가 올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