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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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에 따라 주민 주체로 지역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내용이다. 공모 참여 주체는 시군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추진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문화자치 이해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 △문화자치 역량 강화 △문화자치 활성화 △문화자치 확산 등 5개로 구성됐다. 사업 첫해 추진 시군은 "문화자치 이해" 또는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2~3년 차 시군은 "문화자치 활성화", 4년 차 시군은 "문화자치 확산"이 필수 추진 항목이다.신청을 원하는 시군은 2월 28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3월 중 서류 검토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이 선정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억 8000만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시군별 사업비는 최대 1억2000만원이다.
성남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도시 전역에 설치된 1만 2000여 대의 CCTV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 사고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12일 성남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42건의 범죄자 검거와 320회 긴급출동을 지원했다.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8월 2일 새벽 1시경, 분당구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20대 남성이 자해를 시도하는 장면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즉시 112에 신고했고, 신속한 구조로 생명을 구했다. 같은 해 10월 9일에도 새벽 1시경 30대 남성이 식칼로 자해를 시도하는 모습을 발견한 관제센터는 경찰의 빠른 출동과 설득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시켰다.지난 4월 24일, 5월 28일, 12월 7일에는 경찰서 실종팀으로부터 인상착의 정보를 전달받아 치매 노인과 아동 2명을 신속하게 찾아 가족에게 인계했다.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NH금융타워 회의실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 경제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회복하고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미칠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치은행,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엠유에프지은행(MUFG Bank) 등 4개국 5개 금융기관 서울지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제, 외교 분야에서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한국경제 재도약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정치적 불확실성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기 위해 빠른 탄핵 결정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거시지표인 성장률, 물가상승률, 수출과 민생이 많이 어려워 정부 재정의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정치, 경제의 변화, 트럼프 2기에 맞는 대응이 지금 제일 중요한 문제"라며 "당장 새 정부가 들어서면 대한민국이 나아
안양시가 11일 지역 내 4개 대학교(대림·성결·안양·연성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에 위임해 지역발전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대학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처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은 이달 예정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사업 참여에 있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수원도시재단이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은 돋움(마을공동체 형성), 성장(마을공동체 성장 기반 마련), 확장(마을자치 전환을 위한 공동체 활동 연계), 기획(수원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확산) 4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돋움 분야는 동 단위 5명 이상 주민이 새롭게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 마을공동체" 30개를 지원한다.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성장 분야는 10명 이상의 동 주민이 활동하는 "유경험 마을 공동체" 18개에 최대 500만원씩, 확장 분야는 3회 이상 공모 사업을 수행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자치 전환을 위한 인적자원 연계 활동에 최대 1000만원씩을 지원한다. 기획 분야는 수원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3개 이상이 연합하는 모임 2개에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재직, 재학 등) 5~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주민 모임)가
수원시가 204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첨단과학 중심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도시 권역을 6개 성장축으로 나눠 자족성을 갖춘 품격 높은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공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에는 이 같은 20년 후 수원의 미래 모습을 담았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높은 삶의 질을 갖춘 행복, 그리고 친환경 스마트도시가 미래 3대 목표다.2040 기본계획은 4년에 가까운 시간과 정성이 압축된 결과물이다. 20년 뒤의 미래를 그려내기 도시정책과 환경, 복지, 문화관광 등 모든 분야 발전 방향을 주민과 전문가, 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담아냈다. 기본계획 승인에 3년, 중앙·광역과 협의·심의 과정에도 1년 가까이 결렸다.수원도시기본계획은 도시를 구성하는 공간구조와 시민 삶의 무대인 생활권 계획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1개 도심과 5개 부도심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하고, 이를 6개 중생활권과 연계해 도시 전체의 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서 인성 과목을 개설하고 교과서와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인성교육을 제공하고자 인성 과목을 개설했다. 인성 과목 교과서 "초4 인성으로 크는 우리"는 교육과정, 지역사회, 가정과 연계하여 통합적 교육활동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놀이와 교육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놀이로 인성 가치를 체화하고 인성교육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이 인성 덕목과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차시별 4단계로 나눠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차시별 단계는 △(생각하기) 인성 덕목과 가치에 대한 개념 형성 △(실천하기) 학생의 삶과 연계하여 인성가치 내면화 △(놀이하기) 놀이를 통한 인성가치 체화 △(더 나아가기) 가정·지역 연계 인성교육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용인특례시가 지방세 발전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기능 개선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은 종전에 자치단체별로 분산·중복 운영되던 시스템을 개선해 지방세 업무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2024년 통합·개통한 시스템이다. 시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개통을 위해 시스템 동시 접속 테스트, 사용자 현장 통합 테스트, 시스템 이용 담당자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시험운영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엇보다 용인만의 특화시스템인 가상계좌수납과 모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 모집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이웃에 대한 애정으로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하남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덕풍스포츠문화센터(덕풍동 426-10) 부설주차장 내 지하 3층 30면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부설주차장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84면으로 조성됐으며, 이 중 지하 3층 30면은 거주자 우선 주차를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54면은 건물 내 입주기관과 시설 이용자를 위한 부설주차장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하남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1년 단위 정기권 추첨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1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3월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차장 운영 및 관리는 하남도시공사가 맡는다. 정기권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하남도시공사 공공사업부로 하면 된다.◇ 제4기 시민감사관 총 30명 위촉하남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4기 하남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오산시가 지난 10일 오산시 집단에너지공급자인 민간기업 DS파워를 찾아 지역난방 열 사용요금 인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는 이권재 시장이 최근 DS파워 열공급 지역 내 입주민들이 제기한 요금 부담과 관련된 우려를 바탕으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나은 난방 편익을 제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협의에서는 지 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DS파워 측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열요금 산정방식 공유 △주택용 열요금 조정 방안 △개발지구 지역난방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지난해 7월 1일 기준, DS파워의 주택용 지역난방 요금은 1Mcal당 122.43원으로, 공공에서 조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112.32원) 대비 약 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요금 격차는 지역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 광주시가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내기 위한 슬로건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퇴촌 토마토축제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이번 공모는 광주시의 대표 축제인 퇴촌 토마토축제의 전통과 특성을 잘 반영하고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선발한다.당선작 1명(상품권 30만원), 최우수작 1명(상품권 10만원), 우수작 2명(상품권 5만원)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당선작은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 슬로건으로 활용된다.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11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포천행복콜"의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을 시작한다.포천행복콜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이 장착된 차량으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포천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과 관련 법에 의한 보행성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인 포천행복콜을 정식 운행해 오고 있다.시는 이번 특별교통수단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이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를 지역구로 둔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이 함께 뜻을 모았다.현재 화성특례시 내 경찰서는 서부경찰서와 동탄경찰서 두 곳으로, 인구와 면적을 고려할 때 수원시 4개(팔달경찰서 포함), 용인시 3개(수지경찰서 포함), 고양시 3개, 성남시 3개와 비교해 최소 1개 이상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 등 최일선 경찰관서도 총 20개소로, 타 도시와 최대 11개소까지 차이가 난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및 관할 면적 역시 열악하다. 화성시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007명, 관할 면적은 0.88㎢로, 성남시 대비 인구 2배, 면적 9배 이상, 수원시 대비 인구 0.6배, 면적 14배 이상으로 치안 공백이 심각한 수준이다. 더욱이 "경기도 시군별 장래인구추계(2020~2040)"에 따
총사업비 약 1조9000억원, 연면적 40여 만㎡ 규모의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1일부터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설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날 밝혔다.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인 "자족1-1,2,3", "자족2", "연결구간" 세곳에 들어선다. 6만여㎡ 부지에 조성하는 연면적 44만㎡ 규모의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초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로는 최대 규모다. 최대 5개 사의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며, 시공능력평가 1~10위 건설사는 2개 사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 지역건설사는 최소 20% 이상 의무 참여해야 하며, 도내 중소기업이 포함되면 최대 3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또 지난해 시행한 제3판교 테크노밸리 기획 디자인 공모 당선작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때도 가점(5점)을 준다. 참가의향서는 오는 18일, 사업신
양평군이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체류형 쉼터"를 농지에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농촌 체류형 쉼터"는 농지 전용 허가 없이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숙소이다. 특히 처마, 데크, 정화조, 주차장 등 부속시설은 일정 면적까지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됐다.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하려면 현황 도로와 연접해야 하며 건축법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전기·수도·오수처리시설 등은 개별 법령에 따라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쉼터 내 정원·시설녹지 조성을 위한 잔디와 관상용 수목 식재는 금지된다.아울러 기존 농막 가운데 쉼터 설치 기준을 충족하는 농막도 2027년까지 적법 농막으로 신고하거나 체류형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경기도가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공익창출을 위한 공익직불제는 "기본", "선택" 두 부문으로 나눠 농업인·농업법인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기본직불제도"는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전년도 ha당 100만~205만 원에서 ha당 136만~201만원으로 단가를 5% 정도 인상했다.보조금 신청 접수는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신청은 오는 28일까지며, 지난해 기본 직불금을 받은 농업인 중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문자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인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고독사 예방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365일 1인 가구의 안부를 자동 확인하고, 활동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즉시 출동하는 사회안전망이다. 지난해 본격 도입해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 점검한다. 전력·통신·상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대응하는 체계다. 올해는 예측 방식을 한층 고도화했다. 스마트폰 활동 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보다 더 정밀한 생활 패턴을 분석한다. 스마트폰 활동 데이터에서 걸음 수 감소와 같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관제사가 즉시 연락을 취한다. 일부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IoT 기기를 활용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도입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건강 마이데이터를 추가해 예측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AI 위기 알림콜" 핵심 기능인 이상 징후 포착, 확인 전화 체계를 자체 플랫폼에 내재화해 보안성과 업무 효
가평군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키워주는 "제5회 가평군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독서마라톤은 책 읽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군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독서마라톤은 어린이·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걷기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 △풀코스(42.195㎞) 등 총 4개 코스로 진행되며 개인의 독서량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가 3월 4일까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에 도로 조성 등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주민지원사업 지원유형은 △도로, 공원, 마을회관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당시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개량 보조사업 △지정당시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다.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생활불편 사항, 복지향상이나 주민소득증대사업 등 필요한 주민지원사업이 있을 경우 시군의 담당부서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각 시군 개발제한구역 담당 부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3월 4일까지 도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 외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경기도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공모사업의 사전 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2개 시군 14곳이 신청했다. 사업 단계별로 신청지역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기반구축 단계" 8곳 △사업참여 주체의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 5곳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 추가 보완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속운영 단계" 1곳이다.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1차 대면, 2차 현장, 3차 종합 컨설팅 등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도는 공모 참여 예정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여건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