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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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2년 단축해 2028년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2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민적 컨센서스가 높은 "분권형 4년 중임제"로 개편한다면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거 주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7공화국을 여는 개헌,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87년 체제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 대도약을 이뤘지만, 지금 같은 정치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된 이유로 대통령 한 사람에 기댄 권력구조가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점을 들었다.이어 김 지사는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을 제안한 지 20년이나 지났다"며 "이번에야말로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빛의 혁명"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탄핵결정 이전에 주요 정치 주체들이 개헌에 "선 합의"한 뒤 대선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오산시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사실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결혼 여부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검진을 희망하는 20세 이상 49세 이하 남녀 모두가 생애 최대 3회(주기별 1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주기별(29세 이하 제1주기, 30~34세 제2주기, 35~49세 제3주기)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초음파(난소,자궁 등)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기존에는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배우자가 있을 시 F-2(거주), F-5(영주), F-6(결혼) 비자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에서는 3·1운동 당시 뜨거운 독립 함성이 울려 퍼졌던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화성 송산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민화로 만나는 화성시 3·1운동"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송산 지역의 자선사업가 "홍헌"의 활동을 배우고, 이재민들이 그에게 선물한 은주전자와 은술잔에 새겨진 태극 문양과 무궁화 장식을 모티브로 민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송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64개소 설치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연말까지 송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2일부터 "2025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된다. 각각 200만원, 500만원, 8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는 기획공모분야를 추가하여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운영할 수 있다.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가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준 시장에게 "PM법 제정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PM(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면허·안전모 착용 의무, 불법 주·정차 금지·단속 등이 포함된 "PM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지난해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이 운동에는 시민 1만 5645명이 참여했다.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는 국회사무처를 통해 국회 교통위원회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보도 곳곳에 PM이 불법으로 주차돼,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이를 규제하는 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주차 공유 PM 견인, 불법주차 집중관리 구역 운영, PM 안전 이용 캠페인, PM 안전교육 등 이용자 인식 개선 정책과 강도 높은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 전아란 회장, 중부녹색어머니연합회 김효진 회장,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권소연
하남시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개별 RFID(무선주파수 인식태그) 종량기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 정책과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정책을 앞장서고 있다.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RFID 기술을 이용해 배출자와 배출량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배출한 만큼 수수료가 부과돼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단지에 대해 현장조사와 심사를 진행 후 선정된 단지에 총 100대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비 전액과 무상 유지보수 기간 동안 기기관리비는 지원된다. ◇ "하남을 빛낼 청년명예크리에이터에 도전하세요"하남시가 청년들의 창의력이 마음껏 발휘될 "청년명예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 2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명예크리
용인특례시가 시정발전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4명(외국인 2명 포함)을 "2025년 용인특례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용인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에 따라 용인의 시정발전과 국제교류에 공헌한 내·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시는 명예시민으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빌 그래벨(Bill Gravell)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청장 △드웨인 아리올라(Dwayne Ariola)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테일러시 시장 등 4명을 선정했다.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유림동 일대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에 기여했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시민의 재산권을 25년간 침해한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환경부와 접촉했다.이 시장은 2023년 상반기 신진수 원장(당시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을 만나 규제의 불합리성을 설득했고, 2024년에는 새
신상진 성남시장이 12일 오전 대학생들의 진로탐색과 행정업무 이해를 위한 "2025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 연수" 역량교육에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번 교육은 "대학생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재무목표 설정과 금융이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신 시장은 "행정은 실제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 경험이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선택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꿈을 위해 성남시가 준비한 다양한 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여 약 20% 자부담률로 군민 부담을 최소화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강상면, 강하면,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5개소. 태양열 2개소, 지열 2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공교육 영역을 지역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경기 미래교육 운영체제를 새롭게 구축했다"며 "이는 오래된 틀과 한계를 넘어서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12일 제38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미래교육은 학습 기회와 교육 환경의 차를 줄이고,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교육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기반 위에 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갈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교육1섹터 학교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하이러닝 고도화로 교사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을 돕는 IB 프로그램 단계별 확대와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교육2섹터 공유학교에서는 관련 활동이 학점(수업)으로 인정받고 진로·직업교육과 취업, 창업생태계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경기형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으로 학부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과감한 확장 재정, 국토 균형 발전과 사회안전망 강화까지 (모두) 대한민국의 "뉴노멀"(New Normal)"이라며 "민생과 미래, 통합 분야에 담대히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2일 38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 업무보고에서 "우리 경제는 초유의 위기와 거대한 격변에 직면해 있다"며 "실물경제와 내수경기는 IMF 외환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 더 깊은 침체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대한 주요 근거로 "잇따르는 자영업 폐업", "지난해 소매 판매 –2.2%" 등을 꼽았다. 이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 여파도 시시각각 밀려오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제대로 된 정부의 역할과 재정의 적극적 투입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런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김 지사는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경을 실시해 "도비로 지역화폐 추가 발행", "중소기업 환변동 보험료와 금융지원", "팹리스 양산 지원 등 미
경기 광주시가 택시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사항이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에 반영되었다고 12일 밝혔다.12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을 확정 고시했다.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 택시 정보관리시스템(TIMS) 데이터를 전수 활용한 조사 방법, 택시 대당 인구수 전국 평균을 초과한 지자체의 총량 자율 조정(10% 이내), 4차 총량(2020~2024년)에서 적용된 총량이 면허를 초과해 신규 면허를 발급한 사업 구역에 대해 가장 최근 고시한 총량을 5차 총량(2025~2029년)까지 유지하는 등의 변화가 포함됐다.개정안에는 전국 19개 지자체의 의견 중 3가지가 반영됐으며 그중 두 가지는 광주시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하남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건의한 사항이다. 이는 도농 복합지역에 대한 특례 유지와 제5차 총량 기간 중 유예기간 도
고양특례시가 특정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11일에 열린 선고에서 특정 종교시설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해당 건물은 2018년 당시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하는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의 사유로 부결됐다. 그러나 2023년 6월 특정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면적을 줄여 건물 2층 일부만을 신청하는 방법을 통해 건축심의를 거치지 않은 채 허가 처리됐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거세게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강한 반대 민원이 빗발치게 되었다. 시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해당 시설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미칠 영향, 공공의 안전, 그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중시하는 공익적 목적을 고려해 직권취소를 단행했다.이에 특정 종교시설 측은 "특정 종교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받고
화성시가 관내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화성특례시가 오는 17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화성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에 화성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등 15개 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기업인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화성시 지원 시책 설명(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자금 및 금융 지원 시책 설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이 12일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 소진이 임박했다며 지원 대상자들에게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은 춘천권역 5개 시·군 주민의 통행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건설 참여업체 5개사의 지정 기부금 60억원과 이자 수입을 재원으로 조성해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기금 잔액은 6800만원으로 기금이 소진될 경우 통행료 지원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원 대상자들이 기금 소진 전에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지원 대상자는 가평군에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로 지원 금액은 편도 기준 구간별 100원에서 최대 14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통행료 영수증, 통장 사본, 자동차 등록원(갑)부, 하이패스 전자카드 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인 판교 제1,2테크노밸리 기업들의 투자유치 성과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GH는 참여기업의 유치 성과 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기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지난해 5개 사를 선정해,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에 참가하는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 벤처기업인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지난해 실리콘밸리에서의 기업설명회 등을 계기로 미국 오라클, IBM 등 글로벌 IT(정보통신)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1월 총 9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최초 투자금이 되는 종자 돈을
오산시가 국도비 포상금을 특기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지난해 다양한 시책 및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수상한 포상금의 일부인 5200만 원을 명예의 전당에 특기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시는 △시군종합평가 우수행정 성과(전년대비 실적향상 부문 전체 1위) △기초생활보장 분야 저소득층 지원 성과 △전 국민 마음투자사업 관련 시민 정신건강 증진 성과 등을 인정 받아 각각 다수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2025시즌을 맞아 K리그2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화성FC가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화성특례시 진출과 함께 프로 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 화성FC는 화성시와 구단의 상징물을 디자인에 녹여내었으며,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시민구단으로서 연고지와 함께 나아가는 철학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았다. 새로 공개된 유니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패턴화된 디자인이다. 다도해, 융릉과 건릉, 첨단 도시 야경 등 화성시의 특색을 전면 가슴 부분에 담아내어 구단과 연고지가 함께 나아가는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BI를 유니폼에 담아 시의 밝은 미래와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2025시즌 유니폼 판매 일정은 향후 구단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연말까지 지역 내 터널과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108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성능평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64억원을 들여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조사하고, 결함이 있는 구조물에 대해서는 보수와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점검 의무시설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캔틸레버 인도교(데크) 19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아울러 지난해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에 따라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 방음터널에 대해서도 정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용인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구성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때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환경 개
사업 인허가 취소로 무산 위기에 처해있던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의 적극행정으로 해당 농지의 재취득없이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평택 수촌지구" 도시개발은 평택시 칠원동 인근 38만 5326㎡ 부지에 3927가구를 공급하고, 도로·공원·초등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9년 준공 예정으로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1만 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2017년부터 추진한 평택 수촌지구 개발사업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조달 어려움, 농지법령 규제 사항까지 발견돼 사업 인허가 취소 위기에 놓였었다. 애초 사업시행사는 협의 완료 뒤 수촌지구 편입 농지를 취득했으나 2014년 폐업했다. 문제는 현 사업시행사가 2016년 해당 농지를 인수해 사업을 추진했지만, 전 시행사 폐업과 사업방식 변경으로 농지전용협의 효력이 단절된 것이다. 경기도가 이를 처분하도록 하지 않고도 새로운 농지전용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