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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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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 43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도는 돌봄형(A형) 5곳, 활동형(B형) 21곳, 자조모임형(C형) 17곳 3개 유형 총 43개 기관을 장애인 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기관 내에서 돌봄을 주로 제공하는 서비스 "돌봄형"은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장애도민의 시간 단위 일시 돌봄도 지원한다. "평일형"과 "주말형"으로 나눠 서비스하는 "활동형"은 공연·전시,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돌봄으로 지치기 쉬운 보호자를 위한 활동을 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형"은 월 1회 이상 놀이동산, 박물관 관람 등 지역사회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자조모임형"은 장애 당사자와 가족으로 구성한 정서적 지지모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도는 지난달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기관을 모집했다.
용인특례시가 시에서 계획한 5개 도로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3월 8개 도로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신청했다. 이 중 5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이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처인구 남동~양지면/10.4㎞ 4차로 신설) △국지도 98호선(용인 고림동~광주 도척동/6.1㎞ 4차로 확장) △국지도 84호선(처인구 이동읍~원삼면/12.1㎞ 4차로 신설) △국지도 57호선(처인구 원삼면~마평동/12.2㎞ 4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처인구 이동읍 송전리~묘봉리/1.8㎞ 4차로 확장) 5개 사업이다. "국도45호선(처인구 이동읍~남동) 차로확장" 사업은 지난해 8월 13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국도 45호선 확장(용인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안성 양성면 장서교차로 12
화성FC(구단주 정명근)가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화성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출정식에서는 △화성FC 프로추진 경과보고 △프로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희망메시지 축구공 전달식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출정기념 퍼포먼스 △소년시대(화성FC 선수단) 장기자랑 △오렌지샤이닝(화성FC 치어리더) 축하공연 △경품추첨(차두리감독이 쏜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과 선수단 및 시민들이 축구머플러를 펼쳐들고 만세삼창한 출정기념 퍼포먼스는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정사에서"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성취평가, 이렇게 실천해요" 장학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사가 성취평가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다. 성취평가제는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하였는가"를 평가하는 학생평가 제도다. 설정한 성취기준에 학생이 도달한 정도에 따라 학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평가하고 성취도를 부여하는 평가 방식이다. 이번에 개발한 장학자료는 △성취평가제의 의미와 목적 △성취기준과 성취 수준 △평가도구 개발 및 분할점수 설정 △평가 결과 분석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고1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기 단위 성취 수준 설정 방법 및 과정을 교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시를 담아 설명했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모에서 화성시의 정조효공원이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2025년 10월 중 이틀 간 진행될 예정으로, 2023년에는 안산시, 2024년에는 파주시가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전국 인디음악인들의 경연,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생활마켓 등과 더불어 화성시 관내 대학교 및 시 자체 공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44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주요 목표 중 하나로 발달장애인 65세 연령 제한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제외됐으나 이제는 평생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지원 방식을 현금지원에서 포인트로 변경했다. 돌봄서비스 이용 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또 최중증 발달장애인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 서비스 이용료를 전면 폐지했다.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사업 대상을 장애 미등록 아동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장애 등록 아동에 국한했다. 특히 연령을 높여 더 많은 가정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초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공식 럼피스킨(LSD) 정밀진단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럼피스킨 감염 의심축 발생 시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의뢰 과정 없이 도동물위생시험소 자체 정밀검사로 양성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럼피스킨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13년 구제역, 2015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기관으로 인정받아 4종류 재난형 가축전염병 정밀진단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전국 지자체 가축방역기관으로 최초다.정밀진단기관 지정은 "생물안전 3등급(BL3)연구시설" 국가승인 기관으로 장비요건, 인력요건(정밀진단요원)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밀진단 교육과 정밀진단 정도관리 절차도 통과 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럼피스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접종, 매개곤충 방제 지원 등 방역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10월 충남에서 국내 최초로
용인특례시가 13일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3개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새로 학교시설을 개방하기로 한 곳은 백암고, 흥덕고, 구갈중 등이다.시는 앞서 2023년 12월 갈곡초등학교 등 30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통해 평일 저녁 시간이나 휴일에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하도록 했고, 학교에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해왔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23년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지역민들을 위해 시설을 개방한 학교는 총 33곳으로 늘었다. 참여 학교는 평일 3일 이상, 주말 1일 이상 시민들에게 학교를 개방하며, 실적에 따라 학교당 250~3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용인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총 11건 안건 의결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하남시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으로 공간정보 사업 확대를 꾀힌다.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정과제인 디지털트윈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해 국비와 지방비를 5:5로 매칭해 추진됐다.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남시 전역에 대한 3차원 건축물 모델링 데이터를 구축하고,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를 제작함으로써 첨단 공간정보 인프라를 확립하며 스마트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는 기존 1:5000 지형도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맨홀, 가로등, 신호등 등 세부적인 도시 인프라 요소까지 포함하고 있어 보다 정밀한 공간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통해 구축된 공간정보 데이터는 도시계획, 재난 대응,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하남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권기호 의원(국민의힘)은 13일 미래전략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390회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을 지적하며, 김포공항으로의 이전 방안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국회에서 발의된 군공항 관련 법안이 여전히 계류 중이며, 경기도 조례에서도 군공항 이전이 제외된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수원시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지자체가 있는지 질의했으나, 부서에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권 의원은 "군공항 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타 지자체가 우호적인 입장을 가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의원은 TK 신공항, 가덕도 신공항 등의 군공항 이전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사례의 지자체들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나서 언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수원 군공항 이전은 현재 수원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광역 차원의 경
평택시(시장 정장선) 종합장사시설 재공모 결과 "진위면 은산1리"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14일 평택시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재모집 공고 결과에 따르면 유치를 신청한 진위면 은산1리와 오성면 양교6리, 포승읍 만호리 3개소 중 서류심사에서 진위면 은산1리가 유일하게 주민등록상 60% 이상의 세대주 동의를 받았다.잎서 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30일간 공모를 진행했다.이에 따라 시는 은산1리 마을에서 신청한 부지에 대해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과 건립추진위원회 현장실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건립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방문 이틀째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광주경영자총협회 특강에서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을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민주당의 35조원 규모 추경 발표에 대해 "다행스럽다"면서도 전 국민에게 일정액을 균등하게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3일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일정액을 일괄 지원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 관련 예산 24조원, 경제활성화 예산 11조원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이에 김 지사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는 찬성하지만, 더 힘들고 어려운 계층에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소득분위 25% 이하에게 총 11조원(25만원씩 지급)의 민생회복지원금을 (나눠)준다면 1인당 100만원씩 돌아갈 수 있다"고 추산했다.그러면서 민생회복지원금 보편지급 문제점으로 "한계소비성향의 특성"을 들었다. 그는 "취약계층일수록 한계소비성향이 높다"면서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규임용예정자 연수에 참석해 이들의 새로운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주제로 2025 신규임용예정자 대상 임용 전 역량 강화 연수를 학교급별로 진행하고 있다. 신규교사의 교직 사명감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직 이해와 적응, 신규교사 간 소통과 공유의 시간을 위해 마련한 연수다. 이날 행사는 중등 신규임용예정자 8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일어난 사안 등으로 교직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여러 기대와 걱정이 있으실 것"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신규교사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또 보람 있게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미래교육 현장의 주인공"임을 강조하면서 "경기교육이 펼치는 다양한 정책을 주도해 나가는 미래교육의 주역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
용인특례시는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등하굣길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안전점검과 보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점검활동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교차로와 우회전, 보행자 안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조사하고, 교통사고에 노출된 구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보완한다.올해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도로·교통안전시설물도 확충한다.보행자신호자동연장시스템은 10개소, 잔여시간 표시기 35개소, LED바닥신호등 18개소, 과속·신호위반단속카메라는 6개소 신설한다. 시는 향후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6개소에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1개소 이상 설치하고, 무신호교차로 일시정지 표지판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오는 3월부터 정상화될 예정인 가운데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이 터미널이 교통 거점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옛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운영자인 NSP 측이 제출한 터미널 면허 신청 서류를 검토·보완해 최종 운영 승인을 최근 결정했다.박 의원은 제300회 도시건설위원회 임시회에서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재개장을 적극 환영하며, 재개장과 관련해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질문을 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터미널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재개장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향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운영 신청자인 엔에스피가 지난 2022년 12월 31일 폐업 후 동일 사업을 재신청한 것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재정 건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았는지를 물었다.이에 대중교통과 조일호 과장은 "엔에스피의 임원 구성이 일부 변경됐으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평택시립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환경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수영장 내 욕수 전량을 교체하고, 풀장을 비롯한 편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의 낡은 여과기 교체, 대청소, 타일 보수, 코스로프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물 개보수공사를 진행한다. 3월 한 달간 임시 휴장 후 수영장은 4월 1일부터 개장하며, 수영강습은 5월부터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14일 수내교 분당 방향 가설교량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4차로 임시도로를 개통했다. 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왕복 8차로를 유지한 채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진행된 수내교 현장 점검에서 "가설교량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임시도로를 통한 교통우회가 가능해져 본격적인 전면 개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사 진행 중 임시 보행로 사용 등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내년 말까지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내교는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같은 해 8월 14일부터 전면 통제됐다. 이후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월 18일 교량 하부에 임시 보강공사를 시행해 통행을 재개했다. 시는 전면 통제로 인한 교통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단계별 전면 개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1단계로 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 재시공 방지 및 민원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가 관련 기관과 사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이 끝나기 전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사업자에게 사전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개발사업 중 계획과 다르게 공사가 진행될 경우 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계획 변경 및 재시공이 불가피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일부 사업지구에서는 준공 지연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지난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첫 해인 지난 해 25개 지구 총 120만3807㎡에 대한 사전검토와 측량검사를 완료해 원활한 사업 준공을 돕고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했다.◇ "버스고고" 시민평가단 100명
화성특례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협력 네트워크 "지오파트너(Geo-Partner)"를 14일부터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정받아 전국 16번째, 경기도 단일 지자체 최초로 2024년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오파트너 모집대상은 화성특례시 서부지역(송산, 서신, 우정)의 민간업체·소상공인·협동조합·마을 등이다. 화성특례시와 지오파트너 간 협력기간은 1년으로 최대 4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로는 숙박업, 음식점, 여행업, 마을기업, 체험마을, 공방 등이 있다. 현재 모집 중인 지오파트너는 참여 신청자의 관심도와 참여의지를 심사해 상반기 내 적격자를 선정,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후 지오파트너 간의 협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본격 운영 화성특례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이 오는 7월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된다.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시 법정동·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등 4건의 일부개정안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유림동 분동 내용을 담은 조례 일부개정안은 14일 "용인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유림동은 올해 7월 중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분동된다.분동이 결정된 유림동은 △보평지구 △진덕지구 △유방지구 △고림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지역 공동주택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9000여명의 인구가 증가했고, 향후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28일 인구 5만명을 넘었고 12월 31일 기준 유림동의 인구수는 5만 1752명으로 집계됐다.시는 오는 4월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에 분동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오는 7월 "유림동 행정복지센터"를 "유림1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개청해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