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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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초기 창업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비·초기 창업자가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 13일 개최해 기업 맞춤형 정부지원사업 분석, 선정 전략을 소개했다. 2025년 정부 지원사업, 지원사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 기업 맞춤형 사업 발굴 지원 요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정부 지원사업 관련 전문가 박지희 한국산업표준자격인증원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진흥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 3차 청년 창업 특강도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다.◇큰샘어린이도서관,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견학 프로그램 운영안양시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들이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생활 속 독서 습관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이용 방법, 라이브스케치월과 나만
경기 광주시가 사업 지연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체 시공사 선정으로 정상 추진된다고 14일 밝혔다.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285-3 일원 2만9725㎡ 부지에 36~3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818세대와 오피스텔 72실, 상가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교통개선 대책으로 쌍령동과 경안동을 잇는 교량 건설과 역동IC 확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500억여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7년 12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광주시의 균형 있는 도시구조 완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NH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사비 상승과 건설 경기 악화 등의 문제로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광주시는 사업이 무산될 경우 금융권의 토지 공매 처리 위험, 환매권 관련 소송 발생 가능성, 도시개
화성특례시가 조선 정조의 권농정책을 보여주는 사적(史蹟) 만년제(萬年堤)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만년제 정비사업을 2028년까지 완공해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만년제 복원과 주변 역사공원 조성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되며, 시민들이 만년제를 관람하며 일상적인 공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5년 괴성(인공섬) 복원공사 및 역사공원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제방설계 및 토지보상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조성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년제는 정조가 융건릉과 연계해 조성한 농업용 저수지다. 1996년 경기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지정 시 행위제한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막대한 사업비 문제로 복원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화성시는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만년제의 가치를 조명했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 마침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시는 태안3
양평군이 양평읍 오빈리 일원의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을 연결하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강에 위치한 떠드렁섬과 양강섬을 물안개공원과 연결하는 보도교(출렁다리 L=169m, B=2m)를 신설하고 기존에 출입이 불가능했던 떠드렁섬 내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총 68억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공사기간은 12개월로 예정돼 있다.군은 지난 1월 말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기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친 후 3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물안개공원, 떠드렁섬, 양강섬이 출렁다리로 연결돼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광교산과 칠보산의 봄철 산불예방에 나선다.14일 수원시에 따르면 광교산은 1년에 1500만명, 칠보산은 1200만명의 산객이 찾는 지역 대표 명산이다. 하지만 수천만 명에 달하는 이들을 일일이 통제할 수 없어 산불을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재산 피해가 막대한 산불방지, 대응에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지능형 산불 감시카메라 22대(광교산 18개, 칠보산 4개)로 24시간 산불을 탐지하고, 발견 즉시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신속 대처할 계획이다.지능형 산불방지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도 활용, 골든타임인 30분 안에 산불을 초동 진화해, 확산을 막겠다는 전략도 세웠다. 또한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봄철인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가평군이 최근 경희의료원과 "군민건강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협약에서 기존 내용을 보완해 의료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경희의료원 임직원에 대한 관광지 우대 혜택도 추가했다.협약에 따라 가평군민은 경희의료원 이용 시 기본 건강검진비 및 비급여 진료비 일부 감면,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희의료원 임직원은 가평군 주요 관광지 이용 시 입장료 할인을 적용받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중증질환 상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관리 고도화를 위해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라스"를 도입한다.14일 GH에 따르면 AR스마트글라스는 현장과 원격 소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체계다. 건설 현장에서 수집한 시각, 음성정보를 무선 영상통화로 안전관리자에게 전달, 지적 사항 개선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GH는 지난해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AR스마트글라스 도입을 검토하고, 중대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했다. 이에 2023년 11월 착공한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에 AR스마트글라스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총사업비 2308억원이 들어가는 혁신타운은 공공임대주택 316가구, 지식산업센터 377호를 건립하는 공사다. 2026년 8월 준공 예정이다.GH는 광주역세권에 이어 다른 건설 현장에도 스마트 글라스 도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AR스마트글라스 도입으로 건설 현장의
성남시가 다음 달부터 복지 등기우편 사업을 시행해 소재 미확인 위기 가구를 찾는다.시는 최근 경인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과 "위기 가구 발굴·지원에 관한 서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소재 미확인 가구로 등록된 위기가구에 복지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한다.위기가구 방문·확인 단계에서 대상자가 집에 없어 2~3차 시도에도 만날 수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와 관련 우편물이 반송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구 등이 해당한다. 경인지방우정청 소속 성남·분당 2곳 우체국의 집배원(총 242명)은 해당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대상자가 있으면 안부와 주거 환경을 살펴 성남시에 알려준다.여러 차례 방문 배달에도 집에 사람이 없어 등기 우편물을 전달할 수 없거나, 다른 우편물이 계속 쌓여 있으면 이 역시 성남시에 알린다.시는 우체국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대상 가구를 찾아가 장기 출타, 외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첫 번째 생산라인(팹, Fab)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를 지역 내 업체와 단체에서 공급받는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지난 13일 용인시청에서 열렸다.이날 "용인 반도체 Cluster 1기 장비 사용 설명회"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주최로 다음달 착공하는 생산라인 1기 공사 일정, 투입장비 유형과 기준, 참여대상 기업 관련 기준, 안전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설명회에는 용인지역에 사업자를 등록한 건설기계장비업체 170여곳,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장비투입 기준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새로 구매한 기계의 등록 여부에 대해서는 서류 접수 과정에서 별도의 비고란에 기재해 줄 것을 요청했다.시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생산라인(Fab) 조기착공 및 지역건설산업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자원 활용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모색했고, 공사현장
경기도가 일반 고용시장 취업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된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맞춤형 사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취업이 어려운 도내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문화예술,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 일자리를 지원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로 시작한 맞춤형 사업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수행기관은 15곳, 일자리 참여자는 135명이 증가했다. 수행기관 53곳(장애유형별 9곳, 권리중심 44곳)에서 장애유형별 45명, 권리중심 780명 등 총 825명의 장애인을 채용한다. "장애유형별" 수행기관은 직업훈련, 직접일자리, 민간취업 연계 등 사업 내용을 제공한다. "권리중심" 수행기관은 "장애인을 위한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인식 개선활동" 등 직무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교사 정신질환 문제로 인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는 3월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내 교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일선 교육지원청은 순찰강화와 학생인솔, 하교지도 등 학생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도내 135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장 오후 8시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도교육청은 학교가 원하는 수요만큼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학생인솔, 하교지도, 학생 안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늘봄과정 수업 중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할 보조강사를 지원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도내 1337개 초등학교 중 1273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64개 학교는 학생 수요가 없거나 학교시설 공사로 돌봄교실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방학 중에도 학부모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삼되, 학
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김포시 양돈 농가가 열병 발생 6개월 만에 재입식을 시작했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양돈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사육 중이던 가축 40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이후 단계별 청소·세척·소독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의 수시 현장점검, 오염물 제거, 입식시험 등의 사후관리를 진행했다.발생농장은 양돈 재입식을 위해 두 달 간의 시험가축 입식, 환경·혈청 정밀검사 등 입식시험을 마쳤다. 지난 12일 최종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재입식 승인을 받았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5)"에 경기도자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메종&오브제"는 매년 1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 국제적인 무역 박람회다.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세계 인테리어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동향을 소개하고, 업계 전문가와 브랜드 간 교류를 촉진한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혁신을 선보인다. 전시 규모는 13만㎡이며 참가기업은 3000여 개 사에 이른다. 재단은 올해 이천, 여주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 도예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전시 참가업체 20여 곳을 오는 3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에는 현지 체류비 지원, 작품 운송과 해외 운송료 면제, 운송 기간 작품보험 무료 가입, 작품 전시 연출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지난해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가 13일 용인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방문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용인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은 "용인도시공사가 수행하는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년 신년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달 14일 동탄9동을 시작으로 2월 13일 향남읍까지 4주간 29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700여 명의 시민과 만났다. 이번 인사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별 개성을 살려 △케이크 커팅 △축하 영상 △샌드아트 △희망박스 △오행시 낭독 △풍선아트 △합창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900여 건이 접수됐다.지역별로는 서부권은 도로 건설 및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 동부·동탄권은 광역버스, 철도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체육·문화시설 확충 등에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시를 방문, 5·18민주묘지 민주항쟁추모탑에 참배했다. 이어 이한열·윤상원 열사, 경기도 출신 열사 묘역 등을 찾아 추모했다.김 지사는 민주묘지를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내일 (광주)경영자총협회 강연 요청 있어서 왔다"면서 "광주에 올 때마다 5.18민주묘역도 찾고, 그때 뜻을 새기고, 다시 한번 초심을 다진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광주지역에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가 가능하겠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운을 뗀뒤 "더 큰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민주당의 이재명", 민주당의 김동연, 민주당의 김경수, 민주당의 김부겸, 다 같이 "더 큰 민주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김 지사 작심 발언은 민주당 비명계뿐만 아니라 여당으로부터도 많은 비판을 받는 "이재명 일극 체제"에 대한 강한 비판으로 보인다. 최근 민주당이 정권을 창출하는데 가장 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2일부터 26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과 "신중년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 조성, 일․가정(생활) 양립지원 및 그 밖의 인구정책 분야에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신중년정책 공모사업은 신중년층을 위한 교육, 취업, 사회공헌, 건강증진, 여가 분야 등 모든 분야의 인생 이모작 지원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500만원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는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택시 전체 가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1인가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지원하기
경기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를 출범한다.도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40개 중소기업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강수현 양주시장,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참여 중소기업 40개 사의 사용자와 노동자들이 참석했다."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동자 1인당 중소기업 40만원, 도 30만원, 시 30만 원, 정부가 70만원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는 양주시 중소기업 40개 사 노동자 500여 명, 8억 5000만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32억 5000만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교육, 보조금 집행 절차 안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을 진행한 바 있다.시는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기본교육 △보조금 회계교육 △대한노인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안내 △노인 일자리(경로당 급식도우미) 관련 간담회 등을 논의했다.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회장은 "정기적인 회계 교육을 상하반기에 추진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원진의 사례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경로당 운영지원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강화한다.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41개 사업단을 운영해 255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하남시는 13일 "2025년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 혁신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분과별 연간 기획과제 선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는 하남시 미래 발전전략을 제안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자문 및 제언을 위해 2022년 12월 출범한 위원회로, 지난해 12월 제2기 시민참여 혁신위원회가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정 운영계획과 하남시 10대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각 부서의 의견을 모아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연간 기획과제로 상정했다. 이후 분과별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6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연간 기획과제는 △(일자리분과) 고덕비즈밸리 입주에 따른 골목상권 보호 방안 △(도시개발분과) 원도심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통한 테마형 놀이터 개선 △(교통분과)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 교통공원 운영 방안 수립 △(복지·문화분과) 하남시 대표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복지·문화분과) 복지 위기가구 집중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