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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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25개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운데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을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수를 기존 8개에서 20개로, 서비스 대상도 120가정에서 600가정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가정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면 전문 상담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관리하는 사업이다. 기존 방문 관리사업과 다른 점은 피해아동중심이 아니라 가족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전문 상담원은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가족의 공동 목표를 논의하면서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아동학대 건수는 2020년 7669건, 2021년 1만 207건, 2022년 7845건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가족 중심의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실천해 재학대 발생을 예방하고 아동의 주된 생활공간
2025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공간구성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청사진이 나왔다. 경기도는 개관을 앞둔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공간구성 방향에 대해 도민의 문화 활동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대표 문화·평생 학습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 최초의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 2천여 개(공공도서관 309개, 작은도서관 1,676개)에 이르는 도 전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도서관이다. 경기도는 "끌림이 있고, 변화를 선도하는, 기후·환경 도서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끌림이 있는 도서관 △변화의 중심 도서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후도서관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정했다. "끌림이 있는 도서관"은 말 그대로 도민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공간으로의 특성을 담은 것으로 도민의 정보 이용, 독서 활동을 등의 문화 활동과 평생 학습을 지원해 경기도서관을 생활 친화적인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가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를 "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로 정하고 기후행동 확산 동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먼저 경기도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구열기 off(끄고), 지속가능성 on(켜요)) 우리의 선택 RE100!"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 운동을 통해 기후 및 경제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 정책 전환과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는다.행사 첫째 날인 17일에는 시민과학 역할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스위치 더 경기포럼"과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발굴의 장인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정원&산림 콘퍼런스"가 시흥 오이도 박물관에서 열리며 기후위기 시대에 정원 산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임하는 미8군 윌러드 벌러슨 사령관을 축하했다.김 지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8군 윌러드 벌러슨 사령관의 명예로운 이임 소식을 전하며 "한미동맹은 한반도 안보와 번영의 중심축"이라며 "더 큰 평화를 이뤄나가는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벌러슨 사령관은 역대 미8군사령관 중 최장기간 재임했고 지난 3년 6개월간 한반도 안보와 평화는 물론, 경기도와 주한미군 간의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 뒤 "40년 군 생활을 한미동맹의 최일선에서 마무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예도민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적었다.김 지사는 "작년 4월,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긴 시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 9월에는 평태 캠프 험프리스에 초청 받아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고 회상했다.김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는 주한미군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안보를 굳게 지킬 것"이라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중점방향은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기구 보강 ▲시민 중심 출장소 기능 재편을 통한 일선 행정기능을 강화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 등이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상 인구 100만 이상 시의 행정기구와 직급 특례사항이 반영됐다. 실·국 수 제한 폐지사항을 반영해 본청의 행정기구를 기존 1실 6국 1단에서 3실 9국으로 개편해 실·국장의 통솔범위를 조정함으로써 실·국장 중심 책임행정이 강화된다. 또한 지역개발사업소, 환경사업소를 폐지하여 본청으로 편재함으로써 정책기능과 집행기능을 일원화하여 행정을 효율화하고 한시기구인 교통사업단은 폐지하고 교통국으로 확대하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이 강화된다. 세부 개편사항으로는 민생경제산업국, 도시주택국이 각각 기업투자실, 도시정책실로 명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밖 학습터에서 지역 전문가와 교육자원을 활용해 더 넓고 깊게 배울 수 있는 경기공유학교가 31개 지역에서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경기이룸학교) ▲대학연계형(경기이룸대학) ▲지역기관(단체)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위탁형과 학점인정형 프로그램도 올해 시범 운영한다. 4월 현재 913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1개 대학, 402교 민간운영자와 기관, 300여명 전문가와 교원이 참여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학생, 학부모, 학교, 지역 수요에 기반해 개설한 지역 교육자원 활용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인성 ▲미래·에듀테크 ▲교과 심화 ▲생태·환경 ▲외국어 ▲문화예술·체육 ▲진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체 프로그램 중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미래·에듀테크 분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미래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6일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을 시작으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한 도내 교육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재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시설 개선이 시급한 과천, 김포, 포천 3개 교육도서관을 우선 선정하고 총 97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자료 중심 도서관 공간을 학생 중심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학생의 창의적 역량 함양과 소통 쉼터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2년 1개월간 공간 재구조화를 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한다. 사업비 35억, 지상 1~2층, 연면적 3444㎡ 규모로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1층은 종합정보자료실, 영유아실, 어린이실, 전시 기획공간 등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했고, 2층은 청소년 미디어공간, 북카페 등 휴식과 소통이 있는 청소년 전용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경기김포교육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 중,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8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수원시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식물 거버넌스"로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수원시와 국립수목원은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식물 유전 자원의 전시·보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이재준 수원시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수원시와 국립수목원은 ▲식물유전 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산림생물자원 교환·지원 ▲수목원·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와 자문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협력 ▲정원산업·정원식물 등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 등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는 식물을 매개로 국가와 지자체가 지역 기반 식물자원의 보전·복원,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자생식물 정원 대상지를 제공하고 정원조성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대량증식기술 재배 등 연구개발의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수원
경기도가 오는 17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9월까지 12개 시 20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을 추진 중인 도민들을 대상으로 조합설립부터, 공사, 조합 해산과 청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최근 건설 경기가 위축되고 시공사,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정시사업이 늦어지는 구역들이 많아진다며 조합원들에게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정비학교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2023년 찾아가는 정비학교가 예산회계규정 교육 위주였다면 올해는 조합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은 정비사업 절차, 조합설립 운영, 시공자 선정 등 ▲법률은 공사비 분쟁, 시공사와 계약 협의, 조합점검 지적사례 등 ▲회계는 표준 예산회계규정, 해산 및 청산 등 △감정평가는 추정분담금 및 감정평가, 상가협상 등으로 확대했다. 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추진위 및 조합원 등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
경기도가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28일까지 2주간 안전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집중 신고 기간은 올해부터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운영한다. 안전 분야, 특히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익침해행위로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 ▲건설업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미달 행위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안전 분야 공익 신고 제보자에 대하여 경기도에서는 지난 2023년까지 5년간 약 1억 2711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을 도급받아 시공한 건설업체가 건설업 무자격자에게 불법 하도급을 주는 등 약 2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6770여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해당 기간 신고를 독려할 수 있는 생활 속 맞춤형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안전을 위협
시흥시 도시농업공원의 시민행복텃밭이 개장했다. 정성스레 다양한 채소의 모종을 심고 물을 뿌리며 흙을 다듬는 도시농부들로 분주한 텃밭에는 새봄의 활력이 가득하다. 텃밭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험을 누리는 도시농부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졌다.13일 시에 따르면 시흥시가 마련한 친환경 도시텃밭은 총 5만9523㎡의 규모로 정왕동의 "함줄 도시농업공원", 배곧동의 "배곧 텃밭나라", 월곶동의 "월곶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운영된다. 공정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785세대가 참여하는 초보 농부의 텃밭 가꾸기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 핵심공약·정책·민생현장 방문"을 지난 1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시민체감형 정책사업 추진 △주민맞춤형 재건축 추진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등 핵심공약 관련 19개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동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구축,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민원 현장들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동환 시장은 핵심공약 현장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부지를 방문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시의 민선8기 핵심공약이다. 고양시는 주택공급
용인특례시는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지난 12일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중 하나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준비를 잘해주시고 축제 분위기를 높여주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직접 시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선사해 뜻깊다"며 "시는 축제가 더욱 시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푸드트럭의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시면서 봄날을 멋지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축제 시작 1주일 전부터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정평천 산책로에 청사초롱이 설치돼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 10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정평천 산책로를 걸으며 벚꽃 야경을 즐겼다. 행사에서는 벚꽃 조명 점등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 청년공동체" 출범식에서 "우리 청년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우리 사회, 기성세대, 제도, 정치 등이 그렇게 못 만들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년, 도민, 국민 전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청년과 도민들이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세상 만드는 데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우리 청년과 도민들이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복지재단 청년지원사업단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도에 에따르면 경기도 청년공동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가 청년들의 지역활동 지원과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선정한 "2024년 경기도 청년공
안산시가 직영하는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가 수소 판매가를 인하한다. 안산시는 오는 5월부터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의 수소 판매가를 기존 9900원/kg에서 9000원/kg으로 10%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내에서 최저가다.시는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수소e로움 충전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그동안 수소 매입 단가 인상으로 인한 고정비 증가와 판매량 감소로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지난달 29일 안산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은 수소e로움 충전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 마련을 지시하며 수소 판매가격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9000원/kg은 경기도 최저가로 1회 완충 시 이전보다 약 4500원의 연료비가 절감된다.시는 이번 수소 가격 인하로 수소 판매량 증대를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와 함께 수소차 이용자의 연료비 부담 경감으로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원활한 수소 공급 및 가격 절감을 통해 시민들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여 소비문화를 개선하고 폐기물 발생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이 좌장을 맡고 유호준 위원과 김태형 위원은 각각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제37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 조례를 보류한 바 있다.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주도적 역할과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1회용품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동권 보장과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관내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버스요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은 교통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9~18세이며 지원 액수는 9∼12세는 분기별 최대 6만 원(연간 최대 24만원), 13∼18세는 분기별 최대 9만원(연간 최대 36만원)으로 광명시를 지나가는 모든 시내·마을버스와 교통약자 중증 보행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광명희망카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먼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청소년증을 발급받은 후 청소년증과 환급받을 본인 계좌번호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개인 비용으로 충전해서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사용액을 본인 통장으로 환급해 준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은 이달 29일까지 스마트테크 분야(스마트시티, 스마트모빌리티)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테크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시 스마트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 리빙랩 지원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기업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원 규모는 총 7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지원사업"은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리빙랩 기반 도시문제 발굴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증 사업 △리빙랩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스마트모빌리티 혁신기업 유치사업"은 관내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 사업 기간 내 고양특례시 이전이 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모빌리티 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타 업종의 모빌리티 기술 융합 기술 개발 △성능시험과 인증 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이천시의회가 올해 세 번째 임시회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7건을 비롯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이번 제243회 임시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오전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8건이다.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3.29%인 1576억 6100만원 규모가 증액됐다. 이에 따라 올해 이천시 살림 규모는 1조 3439억 600만원으로 늘어났다.이어 제1차 행감특위와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가 차례로 진행됐다.제1차 행감특위에서는 위원장에 송옥란 의원을, 부위원장에 박준하 의원을 선임하고 6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제1차 의회운영위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학교 설립과 교육과정의 벤치마킹을 위해 11일 국내 우수 정보기술(IT) 특성화고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IT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는 학교법인 이산학원(이사장 김종현)이 운영하는 사립고등학교다. 다년간 경기도 교육청 지정 우수 사학기관 표창을 받았고 2002년 3월 5일 개교 이래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학과는 e-비즈니스과,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꿈·열정·나눔을 교훈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선도하는 능력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김종현 이사장, 남승완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함께 정보기술문화센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다목적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설립과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노하우를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비해 지역 우수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