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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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민합창단이 함께한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연주회"가 지난 12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요 좌석은 전석 매진되어 관객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바리톤 김동섭, 소프라노 정혜욱이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함께 가자(March With Me)" 등의 노래로 시립합창단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파주시립합창단이 "오페라합창 메들리" 9곡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열었으며 이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버터플라이(Butterfly)"와 "파주의 꿈"을 불러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또한 전 연령이 70대 이상으로 구성된 로고스합창단의 "님과 함께"와 "우정의 노래", 주부들로 이뤄진 운정여성합창단은 "꽃구름 속에", "옹헤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평화가족합창단의 "바람의 멜로디"와 "홀로
4호선 수리산역 군포철쭉동산에서 20일부터 제10회 군포철쭉축제가 펼쳐진다. 16일 현재 20% 개화한 철쭉은 20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시장 하은호) 최대 축제인 "군포철쭉축제"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핑크빛 세상 군포철쭉축제"를 슬로건으로 오는 20~28일 9일간 철쭉동산,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2017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봄에 가고 싶은 명소"로 소개된 이후 2018년과 2019년, 2023년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코로나19로 2020~2022년 3년간 열리지 못했다. 군포시는 송전탑이 있던 삭막한 언덕에 가장 오래가는 봄꽃인 철쭉을 골라 꽃동산을 꾸몄다. 22만여 그루의 철쭉꽃이 만개한 장관속에 갖가지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지하철 타고가는 봄꽃축제다.진달래과 식물 중 가장 아름답고 기품 있다고 알려진 철쭉은 해발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그리 높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의 정종욱 선수가 "2024 세계농아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16일 시에 따르면 정 선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에서 열린 "2024 세계농아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Kata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청각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원유신 장애인유도팀 감독은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평택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장애인유도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평택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평택예선) 참가자 모집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재능과 끼를 표출할 수 있는 제3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평택시 예선)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10년 전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세월호의 교훈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금요일은 어느덧 520번이나 지나갔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한없이 부끄럽다"면서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본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159명의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비극적인 참사가 다시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유가족과 피해자들이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 이번 정부에서 하지 않는다면 다음 정부에서라도, 세월호의 교훈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에서 만큼은 "안전"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며 "달라질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생 2막에 접어드는 신중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인생플러스센터가 16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회의원, 일자리 관련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50명이 참석해 신중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인생플러스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센터는 지난 15일부터 드론조종사, 건물미화관리사, 블로그마케팅, 유튜브 영상편집,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금융복지상담과정, 풍수지리학, SNPE바른자세 척추운동, 아로마테라피, 이어테라피 등 10개 과정의 상반기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16일 광탄면 방축리 내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광탄면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과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광탄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45㎡ 규모로 건립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를 갖추고 있다.시는 2020년 11월부터 지역주민, 유관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착수했으며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 3월 완료했다.광탄면 지역주민들은 그간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함을 겪어 왔으나 이번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파주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스포츠를 즐길 공간이 부족했던 시민들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파주시는 4월 경기도 장애인체육대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5일 베트남 농업무역촉진센터,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 시장은 15일 베트남 농업무역촉진센터에서 응우옌 민 티엔 농업무역촉진센터 대표와 응우옌 티 투이 프엉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 원장을 만나 농업과 농식품산업 무역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농림부 산하기관인 농업무역촉진센터는 농업 무역 진흥 교육, 해외시장 조사와 기술 이전, 농산물 브랜드 개발 등을 진행한다.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는 생명공학 등 과학기술 분야 인적 자원 개발 중심의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경기 수원시와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 등 4개 지자체가 "서울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한다.1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이날 4개 도시들은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 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권 수원, 성남, 용인, 화성시민들의 큰 바람"이며 "5월 중 4개 도시 시장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3호선 연장에 대한 청원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근처에서 "성인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것을 저지한 바 있는 수원시가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여성가족부에 "청소년보호법" 개정을 건의했다. 수원시의회 역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수원시는 16일 청소년보호법상 유해업소 규정과 관련해 "일회성 판매, 대여, 배포, 방송, 공연 등의 영업행위를 하는 행사의 장소 또는 주최 측"으로 명확하게 할 것을 여성가족부에 전달했다.수원시의회 역시 조문경 의원(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대표 발의로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반도체 산업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시는 16일 관내 반도체 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파악함과 동시에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반도체산업의 환경의 안정적인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관내 주요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초고속 메모리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산업 발전 속도를 인력 수급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반도체 현장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인력 수급 애로사항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천시는 기업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천시 반도체 인재양성센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15일 "가슴 아린 10년을 견뎌낸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염 의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 가슴에 별이 된 304명의 소중한 이름을 되새겨 본다. 손을 놓치지 않았다면, 그들이 누렸을 지난 10년의 삶도 그려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날의 수학여행이 무탈했다면 아이들은 서른을 바라보는 어엿한 청년이 돼 우리 곁에 있었을 것이다. 지키지 못했던 미안함의 크기는 여전히 조금도 줄지 않았다"고 애도했다.그는 "그 고통의 봄날 이후 우리는 생명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게 됐고 안전을 지킬 국가와 지방정부, 사회의 역할을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그것은 슬픈 희생들이 우리에게 남긴 사회적 유산이자, 교훈일 것"이라고 했다.이어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지정 조례"와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심리치료비 지원 조례" 제정은 물론 각종 재난 참사로부터 경기도민을 지
경기도 모든 학생의 행복을 위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가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4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이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개회식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김현곤 경기도청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해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를 축하했다.도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총 26회의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경희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 학생의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숙의"할 것을 약속했다.이어 "올해 도교육청이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을 개최하는 만큼 세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부천 범박·옥길·고강 일원에서 운행을 개시한다.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3일부터 범박·옥길동(2대)과 고강본·고강1동(3대) 등 부천시 내 2개 운행구역에서 똑버스를 시범 운행한 후 30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은 12인승(입석 포함 23인승) 카운티 2대와 13인승 쏠라티 3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이 부르면 찾아가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경기 화성시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함께 2024년 첫 해외 파견사업인 "화성시 중남미 시장개척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파견사업에는 관내 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지난 7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 기업들은 콜롬비아(보고타)·페루(리마) 등 2개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13건의 상담과 11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이 가운데 A 기업은 콜롬비아 바이어와 2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으며 B기업은 페루 바이어에게 1000 달러 상당의 샘플 제품들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송기창 ㈜금정 대표는 "중남미 시장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막상 와서 경험해 보니 기회가 매우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윤순석 기업지원과장은 "시장개척단을 통해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지역 개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화성시 기업들이 세계 각지로 더욱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래 모빌리티 허브 육성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앞서 시는 국토교통부 "2024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바 있다.신 시장은 16일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방안 정책연구를 통해 성남형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 수립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갔다. UAM은 이른바 "에어택시"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하는 비행체에 승객이 타고 이동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이날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정인태 롯데이노베이트 NDX 사업본부장, 미첼 윌리엄스 스카이포츠(Skyports) 한국지사장 등 성남시 관계부서와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미래 모빌리티 분과위원 등이 참석했다.롯데이노베이트와 스카이포츠가 성남시 UAM 도입 방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한 후 참석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성남시는 올해 2월부터 착수해 90일간 진행되는 정책연구를 통해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도입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신상진 시장은 "시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학을 맞아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 납품업체 360개소를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22개월 지난 물엿을 보관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28곳(29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1건 △식재료 보존 기준과 규격 위반 4건 △미등록 영업 3건 △자가품질검사 기준 위반 8건 등 총 29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체는 유통기한이 22개월 지난 물엿 등 총 5종의 제품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보관해 오다 적발됐으며 하남시 B업체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 떡볶이 재료 등 냉장 보관 제품을 실온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C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4㎏ 규격의 간 마늘을 제조·보관해 오다 적발됐고 성남시 D업체는 한우 우둔 분쇄포장육을 생산하면서 1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도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오는 22일부터 일반시민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주야로는 안양시가 2022년에 시작한 자율주행 시범사업으로 제작한 18인승 버스다. 자율주행으로 상용화된 차선 유지, 자동 제동, 차량 간 거리 유지와 같은 센서 감지 기능에 더해 차선 변경, 정류장 정차, 교통 신호 인식 등의 자율적 인지 기능을 갖췄다. 안양시 주야로는 △낮(晝)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대중교통이 종료되는 심야(夜)에는 관내 전철역을 연계한 노선을 운행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올해 8월까지 관내 2개 노선에서 주야로를 시범운행하고 자율주행버스 이용에 대한 의견 수렵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8월 정식으로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시범운행기간 동안 주야로는 무료로 운행되며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해당 노선 내 원하는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운행하지 않고 6세 미만의 영유아는 탑승이
성남시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차례의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한 기획 행사다.우선 1차, 2차 행사 일정이 확정됐다. 첫 행사는 △5월 18일 오후 3시~8시 탭퍼블릭 판교점(분당구 백현동) △두 번째 행사는 6월 16일 오후 3시~8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각각 열린다. 각각 50쌍(남녀 각 50명)씩 회당 100명이 참여하는 규모다.행사 날 10개 조를 짤 때 인공지능(AI) 매칭 프로그램이 활용된다. AI가 참가자들의 성격 유형 지표(MBTI)를 분석해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방을 추천하면 같은 조(1조당 10명)로 편성하는 방식이다.이 행사는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다니는 27~39세(1996년~1984년생)의 직장인 미혼 남녀가 참가할 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베트남 꽝남성(省)의 성도인 땀끼시에 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용인시는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땀끼시 대표단과 양 도시간의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땀끼시에선 응우옌 유이 안(Nguyen Duy An) 당 부서기를 단장으로, 팜 호앙 득(Pham Hoang Duc) 땀끼시 당 조직위원회 위원장, 레 응옥 유엉(Le Ngoc Duong) 땀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 11명이 방문했다.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는 베트남 중부의 다낭과 추라이 공항, 추라이 산업단지와 인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활발한 경제 무역도시다.시는 지난 2013년 땀끼시에 있는 한국형 사회복지시설 국제연꽃마을과의 인연으로 꽝남성과 우호 결연관계를 맺었다.땀끼시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평택시 소재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2015년 현지에 조성한 것으로, 이곳엔 인재 양성을 위해 강의실과 실습실을 갖춘 직업훈련원과 한글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경기FTA센터)는 올해 FTA 체결국 수출을 희망하는 235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OK FTA 컨설팅 지원사업은 FTA 활용 목적에 맞게 유형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한국과 FTA 체결국 간에는 관세 절감으로 수출시 교역 이익을 취할 수 있으나 기업들은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기FTA센터는 경기도 중소·중견기업에 "기초" 컨설팅 205개사, "종합" 컨설팅 30개 사 등 총 23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수출기업 원산지증명서 컨설팅 △협력기업 원산지확인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초" 컨설팅 △원산지판정과 증명서발급, 원산지 관리시스템 도입 컨설팅을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 유형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 대상은 2022~2023년 FTA 컨설팅 수혜기업을 제외한 곳이다. 다만 신제품 개발에 따라 HS코드 6단위 기준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