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6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이지(EG)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이지(EG)투어버스는 올해 총 7개 노선으로 운영한다. △파주 노선은 DMZ체험을 테마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통일전망대를 경유한다. 화요일만 운행한다. △수원/용인노선은 한류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테마로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수원 남문시장을 경유한다. 수·토요일만 운행한다. △포천 노선은 야간/체험형을 테마로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등을 경유한다. 목·일요일만 운행한다. △부천/김포(파주) 노선은 DMZ와 전통문화, 먹거리를 주제로 김포애기봉, 부천한옥마을, 부천만화박물관, 부천자유시장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파주출판단지나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을 경유할 수도 있다. 금~일요일까지만 운행한다. △이천/용인 노선은 야간/먹거리를 주제로 이진상회, 이천도자기마을, 한국민속촌 등을 경유한다. 비정기적으로 이천프리미엄아울렛, 별빛정원 우주를 방
경기도가 감염병·풍수해 등 대규모 재난 발생을 대비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용으로 민간·공공기관 연수·수련시설과 병원급 시설 23개소(수용 인원 6824명)를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기존 임시주거시설은 대부분 학교 강당, 마을회관 등 개방된 공간이며 연수, 수련, 병원 시설은 각 1곳씩 총 3개소 뿐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와 사적공간 부족으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2월부터 도내 대규모 시설 156개소(연수시설 50, 수련시설 31, 병원 75)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 최종 15개 시군 23개소(연수시설 13, 수련시설 3, 병원 7)를 임시주거시설로 확정해 기존 연수·수련·병원시설 이용가능 인원 대비 6128명(696명→6824명) 증가했다.임시 주거시설 추가 확보로 도는 감염병·독감 등 2차 피해 방지, 사생활 보호 강화, 구호약자(고령층, 중증장애인 등) 적극 지원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김능식 안전관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방문해 "아픔의 장소는 결국 새 희망을 찾는 교육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5일 "4·16민주시민교육원"을 "4·16생명안전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직원 10여명과 함께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일일이 헌화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보냈다.임 교육감은 2학년 8반 기억교실에서는 15일 생일을 맞은 학생의 기억노트에 "슬픔의 기억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교육터로 이곳은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적었다.특히 "4·16기억교실은 슬픔의 기억을 넘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진짜로 살게 하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며 "이곳은 결국 새 희망을 찾는 교육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임 교육감은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험프리스 스페셜 올림픽"에 관내 발달 장애 청소년 등 40 여명이 출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군 부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됐으며 2년 연속 미군 측의 초청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방학교, 세교중학교 등의 발달 장애 청소년이 참가해 미국 장애 청소년들과 달리기, 멀리뛰기, 공던지기 등을 통해 교류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양국 장애인스포츠 교류에 힘쓰시는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더욱더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배달" 서비스를 연말까지 지속 추진한다.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관내 대학과 일반고, 특성화고, 범계역 청년출구 등 18곳을 직접 찾아가 총 929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안양시의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청년커리어 고민 솔루션"올큐"사업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 △청년네트워크(단체·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모아 신청 단체에 맞춤형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해당 서비스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이 높자 시는 해당 서비스를 올해 12월까지 이어간다.올해는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431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을 설명했다.오는 5월에는 성결대 주최 축제에 찾아가 청년정책을 배달하고 현장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4~7월에 특성화고 5곳을 방문해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관련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안양시에 있는 대학과 기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로 8기를 맞는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이하 "고양유니브") 출범식을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의 출범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고양유니브" 8기 출범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유니브"의 슈퍼멘토로 참석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유니브" 출범식에서 "고양시에 능력 있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관심을 가지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여러분도 후배 학생들을 도우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또한 "작은 등불 하나 하나가 거리 전체를 밝히는 가로등이 되었듯이 "고양유니브"한 분 한 분의 마음과 노력이 모여 우리 고양특례시가 조금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밝히는 "고양유니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사업은 고양특례시 보조금 사업인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5일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와 상호 협업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을 가졌다.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2층에 마련된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에서는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돌봄 서비스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인 "경기RE100" 등과 연계해 민관의 중간 가교역할도 맡는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종용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의 설립 배경과 목적,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며 서비스랩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5일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배정 계획"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은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학습 단절 없이 고등학교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전형 대상은 2024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2024년 이전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자다.이번 고입 추가 전형은"학교장 전형교"와"교육감 전형교"로 구분해 실시한다. 학교장 전형교는"2024학년도 입학 전형요항"기준으로 학교의 정원 부족 범위 안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를 포함한 전형 절차를 학교에서 실시한다.교육감 전형교는 평준화 지역 학교별로 신입생 정원 1% 이내 인원을 합산하고 합격 예정자를 구역별로 선발한 후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며 합격자는 같은 달 17일 발표 예정이다. 합격자는 20일부터 21일까지 등록 완료 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105주년을 맞아 화성지역의 격렬했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가치를 전하기 위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15일 공식 개관했다. 화성시(정명근 시장)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으로 희생된 29명(제암리 23명, 고주리 6명)을 기리기 위해 2001년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대규모로 확대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한 것이다. 기념관은 제암리 학살사건이 이루어진 현장에 연면적 5414㎡ 규모의 지상 1층, 지하 1층의 기념관과 역사문화공원이 함께 자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전시실은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어린이전시실 3개로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설전시실은 개항기부터 광복까지 화성독립운동사를 주제로, 기획전시실에서는 화성독립운동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전시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관람은 16일부터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주거복지상담에서는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장애인 일자리 △노인맞춤형 돌봄 서비스 △금연 △장애인 인권과 차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번 "복지상담데이" 행사는 장애인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 확장을 위해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것으로 GH,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경기북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의정부면허시험장 장애인운전지원센터, 의정부보건소 등 8개 기관이 "주거복지 상담협의체" 를 구성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통해 지난 4일경기대학교에서 청년과 대학생 대상으로 주거복지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5월 8일에는 수원 동남보건대를 방문 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복지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17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3년 12월 23일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73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았으며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기반한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를 거쳐 17명의 신규 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신규 면허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2023년 총량제 재산정에 따른 증차분이다. 신규 면허가 수여된 것은 2020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수여식은 신규면허자들의 택시 서비스 다짐 결의와 신규면허자의 가족이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신규면허자 17명에게 면혀를 직접 수여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시간 운전업무에 종사한 신규면허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인정받고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항상 친절하고
광명시(시장 박승원은)는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1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공약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행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민선 8기 광명시장 공약사업 1분기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0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33개 공약 중 11개 공약은 완료, 22개 공약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다.현재 이행 완료됐거나 이행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광명시민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없는 거리 조성(주말, 휴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개발지역 동물돌봄센터 조성과 운영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1인가구 지원돌봄 강화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 △1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노인건
파주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와 과징금 부과, 수사기관 고발 등을 통해 엄중 대처하기로 했다.1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전년도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실제 거래가격의 최대 10%에 이르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세무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있다. 시에서는 정밀조사를 통해 올 1분기 동안 거래가격 거짓신고 등 21건을 적발해 1억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한 금액이다. 또 시는 명의신탁, 장기 미등기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에 대해서도 상시로 조사하고 있다.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해당 부동산 공시가격에 최대 30%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있다. 시는 올 1분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배 증가한 4억 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정하도록 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 관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이 요구하는 생활밀집시설을 추가로 신청 받고 해당 시설물 담당부서에서 선정을 완료하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특히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개별법 의무점검대상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선정된 시설에 대하여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활용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는 "역대 최대 2024년 K-시흥 채용박람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해선 신천역 앞에 있는 대야삼2 어린이공원(비둘기공원1길 6)에서 열린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시흥시가 최초로 단독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총 68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 중 5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16개 기업이 서류접수를 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300명 이상의 구직자를 모집한다.참가기업 중 종업원 수 200명 이상인 기업은 10개 사가 포함돼 있으며 생산직, 품질연구직, 관리직, 사무직 등 8개 이상의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변 상권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된다. 15개의 다양한 무료 체험 부대 행사(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 & 메이크업, 인생 네 컷, 아로마오일 제작, 디지털 체험 등)를 통해 소규모 축제의 즐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구별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20일 팔달문화센터 공연장에서는 팔달구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장안·권선·영통구 행사는 26~27일 열린다. 행사 장소는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장안구), 권선구청 대회의실(권선구), 영통구청 대회의실(영통구)이다. 금·토요일 이틀 중 희망하는 날짜에 참석하면 된다. 구별 손바닥정원단 구성·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손바닥정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모색한다. 화분 모종 심기 체험을 하는 시간도 있다.손바닥정원단 단원이 아니더라도 식물과 정원,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 손바닥정원단으로 가입할 수 있다.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도시재생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기흥구 신갈오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뮤지엄 아트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갈의 특화 생산품인 레몬 에이드와 호두 정과 등을 맛 볼 수 있고 행사장 곳곳을 돌며 마을 지도를 채우는 스탬프투어도 열린다. 신갈오거리 상인들의 장터도 열린다.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신갈막걸리"(가제)도 눈여겨 볼만하다.시는 지역 막걸리 제조 업체인 아토양조장과 주민 등이 힘을 쏟고 있는 로컬 막걸리를 올 하반기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 축제장 내 막걸리 만들기 부스에서 시민들에게 고두밥으로 막걸리 빚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밖에 지역 청년 상인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낸 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공예 작가들이 무료로 운영하는 원데이 공예 체험 클래스도 열린다. 낮에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버스킹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저녁엔 용인시 소년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업 구역이 아닌 곳에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 택시의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성남 시내 택시의 영업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성남 지역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택시이며 야간 시간대 승차 거부, 요금 부당 청구도 단속 내용에 포함된다. 단속에는 시 공무원, 택시 운수종사자 등 하루 25명이 참여하고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2대가 동원된다. 민·관 합동단속반은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정자역, 서현역, 모란역, 야탑역 등 7곳의 주요 역세권에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서울, 용인, 광주 등 관외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울 목적으로 성남 시내에 장시간 불법 주·정차하는 관외 택시다. 관외 택시가 대기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해당 시·군·구에 행정처분을 요청
경기도가 4월부터 5월까지 약 2개월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별한 노인위기가구 2700명에 대한 실제 조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위기가구 기획발굴 작업에 나선다. 도는 데이터를 통해 선별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금융연체 기록이 있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2700명을 선별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은 단전, 단수 등 19개 기관의 45개 위기 정보를 가구별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선별된 2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위기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도 G마크 한우그릴 페스티벌" 열려경기도 G마크 한우그릴 페스티벌이 19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가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군포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시군 자치권 보장을 위해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점적으로 감사하고 자치사무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해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구리시 종합감사에서 접수된 18건의 도민 제보 중 5건에서 위법·부당한 점이 확인됨에 따라 제보 창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부터는 감사반장과 도민감사관도 직접 제보를 접수하고 군포시 누리집에 공개감사 창구 배너도 설치한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는17일부터 5월 2일까지 감사총괄담당관, 공익제보핫라인, 전화와 팩스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25일까지 군포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공할 수도 있다. 이희완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은 "도민 제보와 도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