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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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살리기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지 살피기 위해 단국대학교 행정학과와 협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행정학과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시 정책의 발전 방안을 주도적으로 연구하면 시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정책으로 수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는 것이다.시는 지난 3월 새학기와 함께 열린 이 강좌 수강생들을 위해 "용인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9가지 연구과제를 제안했고 학생들은 최종 4개를 채택해 연구 중이다.연구 과제는 △용인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 △테마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활성화 계획 △용인시 개인형이동장치의 발전 전망과 전략 수립 △지역 상인과 주민이 주도하는 보정동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다.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중간발표회에서 허형조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한 14명의 수강생은 조별 연구과제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시는 오는 6월 학생들의 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1일을 "청렴바로지금"이라는 의미의 청바지의 날(청바지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매월 11일로 지정한 이유는 상호존중의 날과 더불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고자 하는 도교육청의 목표와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또 정기적인 청렴 관련 제작물 노출을 통해 청렴 의식을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다.도교육청은 월별 시기에 걸맞은 맞춤형 청렴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청렴 활동 실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공감대와 청렴 시책 추진 효과를 동시에 향상시킬 방침이다.청렴 정보 안내에 관한 월별 구체적인 내용은 △(4월) 상호존중 5대 실천 과제 안내 △(5월) 스승의날 청탁금지법 주요 질문과 답변 안내 △(6월) 직원 칭찬 이어가기 운동 △(7월) 답례품 등 불필요한 관행 문화 개선 △(8월)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 및 공익제보 안내 △(9월) 추석 명절 청렴주의보 발령 △(10월) 청렴 문제 맞히기 대회 △(11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구인기업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기업이 요청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기업이 함께 참여자를 지도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 공고하여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을 통해 총 4개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선정위원회 대면심사, 2차 고양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3개 사업에 총 1억35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인쇄기능기술직 현장실무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 △물류현장실무자 양성과정(모집인원 25명) △건물종합관리 전문 인력 양성과정(모집인원 20명)이 있다. 최종 심사가 끝난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수행에 기본 역량을 갖춘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일자리 수요에 알맞은 사업이 계획돼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군포시는 시민체육광장에서 군포시체육회 주최로 "2024년 제27회 군포시장배 초·중 꿈나무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6개교(관내 14개, 의왕 2개), 관내 중학교 7개교 등 총 23개교 34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학교 3, 4, 5, 6학년과 중학교 1, 2, 3학년 학생이 참여한 본 대회에서 단체 초등부 부문에서 1위는 금정초등학교, 2위는 둔전초등학교, 3위는 양정초등학교가 입상했고 단체 중등부 부문에서 1위는 당정중학교, 2위는 산본중학교, 3위는 수리중학교가 입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훌륭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정정당당한 승부, 상호존중과 배려를 배우는 품격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통해 초·중학교 육상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것은 물론 한국 육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분쟁이 야기되는 경우가 있어 사업 진행이 쉽지 않다. 결국 주민들 부담만 커져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도 많았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 판정(D등급 이하)을 받은 구역에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부담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지원방안을 수립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공지원 대상은 "202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재건축 5개 구역, 재개발 1개 구역,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재건축 6개 구역이다. 올해는 △우만1구역(우만주공1, 2단지) △영통3구역(원천주공) △파장1구역(파장삼익) 등 3개 구역에 공공지원이 이뤄진다. 수원시는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과 준공 후 30년이 넘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행정혁신에 앞장서는 등 시정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들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수원시가 지난 2일 발표한 인사 운영 3대 혁신 방안 중 하나인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실행한 첫 특별승진이자 파격 인사다.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에서 벗어나 승진 소요 최저 연수, 승진 후보자명부 배수 등 일반 심사승진의 요건을 탈피해 시정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승진시키는 제도이다. 수원시는 "2023 적극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적극행정 우수사례", "2023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대상"을 받는 등 시민 중심 행정에 크게 기여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과 새빛톡톡 사업 담당자를 특별승진 대상자로 추천받았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 제도로 관행적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관부서가 불분명하거나 고질적인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이달 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11일 발혔다.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3개소로 △향남 공영차고지(장짐리 산 34번지) △동탄 공영차고지(석우동 590-26번지) △동탄중동 공영차고지(중동 370-1번지)다.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 면적 5만6007㎡ 규모로 사업용 화물자동차 주차면 특대형 29면, 대형 368면, 중형 20면 등 417면을 비롯해 별도 관리동에는 관리사무실, 이용자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주차난과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향남·동탄권역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11월부터 기존 동탄중동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3개소를 시범운영해 왔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대형 주차면 18면을 추가 증설해 보다 많은 화물운수종사자들이 공영차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정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율 속 균형 찾는 미래지향 리더! 5급 정책역량 과정" 연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무관의 경기교육정책 실행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연수는 지역, 경력, 직렬 구분 없이 도교육청 소속 500여 명 사무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자리다. 11일에는 조원동 청사에서, 17일에는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각각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교육 정책 및 미래지향적 인사정책 △증거 기반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 △에듀테크, 교육의 변화와 미래 △교육 대전환 시대의 리더의 역할 △리더의 도전과 변화 등으로 구성했다.11일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간부가 함께 참석했다. 임 교육감은 참석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교육 정책 방향 전반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방향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것"이라면서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이 안전하게
경기도는 1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전문병원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 합동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했다.오병권 부지사는 "6일 기준 권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가 약 42.1%, 지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 역시 약 10% 감소했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환자 분담률은 약 4%,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 및 중등증환자수는 약 4% 증가했다"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쏠리던 중증 및 중등증환자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부인과응급·뇌출혈수술 등 27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를 제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정 질환에 대해 진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증응급질환 환자 수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평택 꽃나들이 축제에 대형 "평택이" 캐릭터 조형믈이 첫 선을 보였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3일부터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되는 "2024 평택 꽃나들이 축제"에 "평택이" 캐릭터 대형 조형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시 상징물로 지정돼 있는 "평택이" 캐릭터를 널리 홍보하고 시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 활용하기 위해 대형 조형물로 제작됐다. 이번 축제에 전시되는 "평택이" 조형물은 높이 4m, 폭 3m 크기의 초대형 풍선과 미니 조형물(반도체 평택이, 수소차 평택이)로 구성돼 있다. 향후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에 설치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친근하고 부드러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평택이"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평택이" 조형물을 관람하시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평택이 굿즈(goods)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제작한 후 평택이 조형물 인
경기 광주시가 "광주시 버스노선 체계 개편계획" 중 일부 개편안을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교통 소외지역의 통학 여건 개선과 역사 환승 체계 마련을 위해 "광주시 버스노선 체계 개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 사업은 출·퇴근, 등·하교 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환승 체계 구축과 차고지를 중심으로 한 지·간선 체계 개편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시 자체 사업이다. 지난 1월 개편계획을 우선 적용해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의 사고 위험과 교통체증 일부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이번 개편 사항은 2번 시내버스 노선과 광주12번 마을버스 노선, 퇴촌권역 38번 계열 다계통 시내버스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노선을 증차하는 한편 2개 노선(431번, 432번)으로 통합 개편되는 사안이다. 유사 노선(마을버스 광주1번, 광주2번)에 대한 증차 병행을 통해 개편안을 보완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환승 체계와 번호 체계 개편이 같이 이뤄지는 만큼 당장의 불편은
파주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인증서 전달식에 앞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파주를 위한 이클레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신설한 "RE100지원팀"과 친환경 현수막의 상용화와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친환경 현수막 조례" 등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설명하며 파주시의 정책이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이클레이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클레이 또한 국제교류와 협력, 각종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지속가능발전 및 친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의 줄임말로 전 지구적 지속가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민 숙원이었던 상록구 사사동 624-5번지 일원의 대촌길 도로 개설공사와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 도로는 지난해 8월 착공해 길이 109m, 폭 8m로 총사업비 약 7억 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지난 1989년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결정된 이후 35년 만이다.대촌길은 도로 폭이 좁아 양방향 교행이 어렵고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이번 도로개설과 함께 교통광장 내 주차장을 조성해 통행 불편 해소, 안전 문제 등 도로 이용에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 8기 안산시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다른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사사동 대촌길 도로 개설로 오랫동안 통행의 불편함을 겪어왔던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과 고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의 문화관광산업경영과정 고양캠퍼스가 설립된 지 24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맞아 약 860여 명 이상의 졸업 동문들이 고양특례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지역 내 역할 수행과 관광부문 민·관·학 협력 체제 확립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날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고양캠퍼스에서는 20여명의 동문들이 모두 참여해 고양특례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을 보였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이중 삼중 규제들로 묶여 있어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힘든 여건에 있으나 최근 마이스 산업 육성, 바이오·첨단 기업 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혁신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특히 거점형 스마트시티로 선정돼 도시의 구조적 변경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일본 이데미츠코산의 해외 첫 단독 연구개발(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에서 함께 일할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인력 채용 분야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연구 개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이공계 석사 이상의 OLED 재료와 소자에 관한 연구 개발 경험 보유자다. 연구와 업무협조 등을 위해 영어 혹은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을 선호한다. 선발인원은 10~20명 규모다. 올해 안으로 채용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직원은 OLED 소자를 구성하는 발광, 전자 수송, 정공 수송 재료 등의 분자를 설계와 합성하고 OLED 재료 조합을 통해 EL(Electro Luminescence cell) 소자를 제작, 평가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이데미츠코산 초청으로 일본 치바현 소재 본사를 방문했다. 당시 이권재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과 출향 인재들의 U턴 등을 위한 채용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너도록 보행 신호의 시간을 알아서 늘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횡단보도란 바닥 신호등이나 음성 안내 보조장치, 보행자 감지 시스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등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 시스템이 하나 이상 설치된 횡단보도를 말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을 도입한다. 신호등 기둥에 부착한 AI 카메라가 보행자를 감지해 길을 건널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교통약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시스템이다.설치 예정 지역은 처인구 역북초와 용인둔전초, 기흥구 구성초와 초당초, 수지구 대지초와 현암초 등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14곳이다.시는 초등학생의 주요 통학로인 이들 횡단보도에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을 설치하면 성인보다 보폭이 좁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공모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선정된 예술가에 대한 시상식은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시가 공모하는 "제11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 중 20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을 심사하고 6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 명장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제34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거북섬 내 마리나 시설(정왕동 2730번지)의 준공을 앞두고 명칭 공모를 진행해 "거북섬 마리나"로 정식 명칭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된 12건 제안 명칭을 대상으로 직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8% 득표율로 최종 선정된 "거북섬 마리나"라는 명칭은 국내 마리나의 명칭이 통상적으로 "지명"과 "마리나"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하는 관행을 따랐다. 전국의 다른 마리나도 지역명이나 지역 명소를 활용해 명칭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전곡항 마리나(화성), 제부 마리나(화성), 아라 마리나(김포), 이순신 마리나(여수), 왕산 마리나(인천) 등과 같이 해당 마리나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과 명소를 강조하면서도 마리나의 위치를 명확히 나타내고 있다.시는 오는 6월 개장을 목표로 거북섬 마리나 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며 개장식과 함께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명칭 결정은 시흥시 시화호와
경기도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5년 연속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 등이다. 소상공인 등은 상가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이용할 때 점용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도로점용료를 내고 있다.앞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최초 시행한 바 있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2024년 도로점용료 부과 예정 건수는 8만 7000건이며이번 감면으로 31개 시군에서 약 229억원, 도에서는 약 21억원을 감면할 예정이다.양춘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점용료 25%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기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버추얼 프로덕션(VP)콘텐츠 제작 기업 선발경기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4월 4일까지 실시한 어선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통해 구명조끼와 구명부환, 소방시설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 42건을 시정조치 했다.이번 안전점검은 어선안전 특별경계 운영 및 특별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경기도 연해 108척 어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수협 어선안전조업국,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안전점검에 참여했다가장 많이 지적됐던 구명조끼·구명부환·소화기 미비치는 전체 지적사항의 64%였으며 다음으로 항해등·기적 작동상태 불량, 축전지 덮개 미 설치 등이다. 경기도는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지적사항 중 소화기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개선조치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출항전까지 수리를 완료하면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어선사고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지자체와 어업인이 함께하는 어업인 릴레이 캠페인을 3회 실시하여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봄철 어선 조업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