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가 "2024년도 경기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수소에너지 관련 중소기업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수소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에너지 산업 분야 연구 개발에 대해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중앙정부는 기초연구나 중장기(대형) 연구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지만 경기도는 중소기업 중심의 상용화 기술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빠른 기술개발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지원 분야는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중소기업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약속한 공급처가 있는 중소기업 등 총 2개 분야다.올해는 선정된 기술개발 제품의 사업홍보를 위해 수소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기업 부담 연구개발비를 총연구개발비의 20%까지 다른 사업보다 완화하는 방안을 유지해 진입
경기도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1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민간 보전활동 공유와 공동협업 과제 발굴을 주제로 "제2회 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을 개최했다."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정책과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월별 세부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정기 포럼이다.이날 포럼에서는 이은정 에코코리아 사무처장이 "생물다양성 증진에 있어 시민과학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한상국 국립수목원 연구관은 생물다양성 탐사 시 시민과학자 모니터링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민 참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조윤주 VIP동물의료센터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한영식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소장, 이현우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송준수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자연생태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도민, 전문가 협력
프랑스 소재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인 고등교육대학원(에섹·ESSEC) 학생 30명이 17일 경기도를 방문해 신도시 개발 정책 등을 학습했다.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 측의 강의를 들었다. 경기도시주택공사는 신도시 개발과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사전 질문에 기반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는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연계된 자족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자족 용지 확보,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마련, 도심 접근성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해 도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임을 밝혔다.에섹(ESSEC)은 프랑스 대표적인 교육 기관인 그랑제콜의 하나로 일드프랑스주에 있다. 1907년 설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에섹 출신은 프랑스의 학계·정관계·재계·산업계 최고위직에 대거 포진됐다. 경기도는 이번 학생 방문이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학문 및 문화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대종 경기도 국제협력특보는 "경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입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부가가치의 80% 이상이 경기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은 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꿔보고 싶다"며 "제3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메가 클러스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 지사와 함께 이상일 용인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남석우 삼성전자 DS 부문 제조&기술 담당 사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최근 AI에 기반을 둔 AI 지식산업 벨트와 AI 문화산업 벨트 두 산업벨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가 이런 반도체,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AI지식산업, AI문화산업과 같은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도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순차적으로 경기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화성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했다. 11월 "전국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를 통해 화성시 등 도내 경기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이사회 의결로 경기도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경기도는 지난 1964년 제45회 전국체육대회를 최초로 개최했으며 인천시가 경기도에서 분리된 1981년 이후 1989년 수원, 2011년 고양 등에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2011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 유치가 대한민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3차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서관센터는 지난 1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수행할 5개년 종합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도서관 운영위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도서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통계청이 지난 2023년 11월에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년 하락세가 멈추진 않던 국민 연간 독서 인구가 2년 전보다 2.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독서 인구 1인당 독서 권수는 0.4권 감소하여 긍정적인 상황만은 아니다.코로나19 이후 이러한 독서 행태와 기술적․사회적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역할과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이번 연구용역에는 고양시 도서관과 독서문화 전반에 관해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제2차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2020~2023) 평가 △대내외 여건과 환경
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에 음악 무대를 선사하는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올해 13차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성남시립예술단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청년프로예술단, 갓탤런트 등 시민예술단이 일정별로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파이팅 성남 콘서트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 백현동 나들이 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성남역" 개통을 축하하는 의미로 선택한 장소다. 이날 출연진은 성남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청년프로예술단이다.콘서트 프로그램은 △시립합창단의 "대장간의 합창", "꽃구름 속에" △시립교향악단의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웰컴투 동막골 영화음악(OST)" △청년프로예술단의 댄스 공연 등이다. 이후 파이팅 성남 콘서트 일정은 △오는 28일 수정구 태평동 아트리움 대극장 △5월 4일 중원구 대원공원 △10월 5일 성남시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오는 27~28일 "조아용과 소풍해,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시는 행사장 곳곳에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형상화한 토피어리와 포토존 등을 갖추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27일 오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는 사생대회다.유치부(2018~2020년생) 50명, 초등 저학년부(1~3학년) 50명으로 나눠 봄과 소풍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다. 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한다.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초등 저학년부 접수는 이미 마감된 상태다. 유치부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도화지를 제외한 회화 도구와 돗자리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또 다른 즐길 거리는 보물찾기다.시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어릴 적 소풍에서 즐겼던 보물찾기의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온 "평택-용인 상수원 보호구역 문제"가 경기도의 중재로 해결됐다. 이에 따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용인시, 평택시, 삼성전자, LH 등 8개 기관·업체는 17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오랫동안 중재 노력을 해왔던 평택시와 용인시의 갈등이 해결되면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지역에 포함된 용인 국가산단의 부지 일부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될 예정이다.이 지역은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용인시와 취수원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평택시 간 갈등이 40년 넘게 이어진 곳이다. 도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재에 나섰으며 2019년에는 행정1부지사 주관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
경기도가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정원·산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콘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정원·산림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서는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시대, 정원도시를 꿈꾸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배준규 국립수목원 정원식물과장은 "정원산업 현황과 전망"을,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 경기도와 함께하는 산림정책"에 대해 강연을 한다. 콘퍼런스 개최 직전인 오후 1시부터 시흥오이도박물관 광장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나무갖기 캠페인"의 일환인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진행된다.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숲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산림탄소흡수원으로 기후위기 시대일수록 숲의 가치는 무한대"라며 "숲의 가치를 잘 활용해 공공기관, 기업, 도민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원·산림 정책들을 만들고
특정 동호회 회원들이 공공체육시설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특혜를 주거나 공유수면 관리를 부적정하게 한 공무원들이 경기도 소극행정 특별조사에서 다수 적발됐다. 경기도는 6개 조사반을 구성해 지난 11월부터 2월 말까지 도내 시군과 도청 민원 부서를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관리 부적정, 공유수면 관리 부적정, 법정 민원처리 기한 미준수 등 3개 분야에 대한 소극행정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3개 분야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사례와 감사원 민원 접수 사례 가운데 도민 불편을 초래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저해하는 취약 분야로 꼽히는 행정 분야다. 조사 결과 공공체육시설 관리 부적정 관련 15건, 공유수면 관리 부적정 관련 24건, 민원처리 기한 미준수 관련 10건 등 총 49건이 적발됐으며 12건의 신분상 처분과 82건의 행정상 처분이 이뤄졌다.먼저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9년 투명한 공공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동호회와 일반 도민이 동일한 순위로 사용할 수 있
경기도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양평 두물머리, 고양 한국항공대학교와 화전마을, 가평 청춘역 1979 공원 일대 4곳을 역사·문화·생태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제안된 것으로 김포시와 양평군은 신규로 지원되고 고양시와 가평군은 기존 콘텐츠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지역에는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 북부 관광지를 돌며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조강 에코 피크닉 프로그램"과 "조강"의 스토리가 담긴 미디어콘텐츠, 애기봉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양평군은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를 거점으로 생태자원을 연
경기도는 도민이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 성과를 직접 평가하는 "책임계약" 온라인 평가를 5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책임계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했다. 도민과 전문가가 정원 200명 이상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4개 기관장이 제시한 2~3개의 책임 목표에 대해 2023년 한해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는 도청과 전문가가 실시하는 서면 평가, 도민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로 나뉜다.온라인 투표는 지난 16일 개설된 책임계약 투표 누리집에서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공감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공공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다양한 책임계약 사업을 도민이 직접 선택하고 평가하는 새로운 방식이다.오프라인 투표는 도청 민원실 등에서 도민을 만나 직접 선택을 받는다.도는 책임계약 평가 결과 도민이 체감할 만큼 우수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법률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률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에 자체 조직권·예산권·감사권을 부여함으로써 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염 의장은 16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22대 국회는 정쟁이 아닌 소통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국민의 국회"가 돼야 한다"며 "22대 국회는 지방의회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의 개선을 더는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염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의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곳으로 그 역할과 위상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현 제도의 문제점으로 "조직권·예산권이 제외된 기형적 인사권 독립"을 꼽으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염 의장은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도 독립법률을 갖고 독자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며 형식에 그치는 지방자치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행신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를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조합은 지난해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되고 난 후 올해 2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거쳐 지난 3월 고양특례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는 행신1-1구역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22번지 일원으로 창릉, 능곡, 행신 택지개발지구로 둘러싸여 있는 저층 주거 지역이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용적률 250%이하, 최고 층수 29층, 2개 단지 10개 동 66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합설립인가로 행신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 각종 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정비사업의 중요한 단계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동의로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16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이 올해 초 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도 단차를 낮추어 달라는 요청과 관련해 제31회 생생소통현장에서 현장을 방문해 직접 휠체어 이동을 체험하며 개선점에 대해 살폈다. 박 시장은 "휠체어 이동을 체험해 보니 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개선할 점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보도턱 등 통행 불편 환경을 우선 전수조사 후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박 시장은 이날 생생소통현장에서 하안상업지구 가로비우기 사업 현장을 로드체킹하면서 불법 점유물 철거, 보행 불편 시설물 이전과 통합, 수목 전지 등의 보행 불편 개선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예정지 현장에서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시는 광명시의 대표적 수변자원인 노온사저수지에 시민들에게 휴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인시의회와 현안을 공유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과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희영 부의장, 김진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대한민국의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확장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시의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일대 226만평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팹, Fab) 6기를 건설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이동읍 69만평에 1만 6000세대 규모로 조성한 반도체 신도시는 물론 산단 부지에 편입된 주민과 기업을 위한 이주대책도 원활히 진행하도록
안성시는 지난 15일 2024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청류장" 사업을 추진하는 5개소(무이화실, 공방 에이치, 바오밥목공전문학원, 책읽는 행복 작은도서관, 카페잇다) 사업장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와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청류장" 참여 사업자 대표들 외에도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류장" 운영 사업은 민간 분야의 다양한 사업장을 청년들의 여가활동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본사업 추진에 따라 거리의 제약으로 안성시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청년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업장은 사업 종료 후에도 안성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이화실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하여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운영과 공간대여, 공방 에이치는 본 사업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7명을 경력경쟁임용 시험으로 채용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시스템 운영 관리 분야 전산 4명, 수서(收書) 정리 분야 사서 3명이고 직급은 모두 일반 임기제 9급이다. 이번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임용시험 중 "장애인 구분 모집"과 별개로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10월 공고를 했는데 이번에 재공고하게 됐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응시할 수 있고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증과 법인 등의 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초 수원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이 잘하는 직무를 꾸준히 발굴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3-2024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과 관련해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천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도,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시,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인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TF"를 설치하고 △오산 돌봄톡 신고체계 구축 △노크ON 상생 협력 사업 △연락 두절 위기가구 소재파악 시범사업 추진 △AI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 구축 △민관협력 사업 운영을 통한 지역복지사업 활성화 등 촘촘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던 점이 높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