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5일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산업시찰단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는 1953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상공회의소 "재일본 대한상공회의소 연합회" 후신으로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약 347개의 기업이 소속된 일본의 대표적인 상공회의소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고양시 주요 투자구역의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창릉3기 신도시 자족시설용지, 고양경제자유구역,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 기업의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기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회장은 "교육, 문화, 교통 등 입지적으로 강점이 있는 고양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이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시"라며 "회원사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화성시(시장 정명근) 역사박물관이 오는 16일부터 쉽고 재미있게 박물관 유물과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늘은 내가 박물관 도슨트"는 부모님이 직접 일일 도슨트가 돼 어린이 자녀에게 박물관 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과 어린이 체험실 활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체험 프로그램이다.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일일 박물관 도슨트" 배지가 지급된다. 향후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 시 어린이 체험실 활동지가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자녀를 위한 일일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다. "심심深深한 박물관 산책"은 박물관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박물관 도슨트의 전시 유물에 대한 심화 해설을 듣고 유물과 연계한 문화체험을 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 시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상반기는 이달부터 오는
안양시가 올해 10월 개최되는 안양건축문화제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계원예대, 대림대, 안양대, 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안양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8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권민희 연성대 총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 부총장, 전나현 계원예대 산학취업처장, 이양창 대림대 산학협력처장, 김재정 안양지역건축사회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축문화제 안양지역 사업추진 협력 △학생 연계 건축문화제 프로그램 참여와 봉사 등 지원 △협약기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인력 등의 교류·참여 △협약기관 내·외 홍보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민·관·학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목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난 2018년 처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정자교 붕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감정기관의 현장평가가 이달 중 완료되는 대로 현장 잔재물 처리를 시작으로 정자교 복구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5일 정자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공사를 상대로 같은 해 7월 14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을 통해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으로부터 감정기관으로 지정된 대한토목학회가 11월부터 실시한 정자교 현장감정은 오는 4월 30일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감정 완료 후 5월 중 정자교 붕괴부의 현장 잔재물 처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준비에 착수해 6월 중 교량 보도부(캔틸레버부) 철거와 절단, 교각 신설 후 양측 경관보도교 설치, 차도부는 전면적인 보수·보강 등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하여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사고 이후 정자교를 비롯한 분당구 전체교량(탄천 19개 교량, 지천 32개 교량)에 대한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해 작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탄현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우수유출저감시설은 급격히 증가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설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탄현지구는 2017년과 2022년 집중 호우 때, 배수 불량과 우수관로의 통수능(이동통로를 흐르는 물의 양) 부족으로 인해 도로와 상가 등에서 침수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행정안전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의 현장심사와 공모사업선정심의회를 거쳐 4월 4일 최종 선정을 통보받았다.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기존 공원 부지를 활용해 지하공간에 저류조(물 저장시설)를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50억원이며 국비 175억원, 도비 52억5000만원이 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농협카드 포인트를 수원페이로 전환하는 "수원페이x농협카드 포인트 전환 충전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페이 이용자 중 농협카드(NH멤버스) 포인트 소지자들이 대상이다. 경기지역화폐 앱을 활용해 농협카드 포인트를 수원페이로 전환한 뒤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수원시는 앞으로 다른 카드포인트도 전환 충전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용처 부족으로 사장되는 카드포인트를 수원페이로 전환 충전 사용하도록 해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노동" 주제 UCC·숏폼 영상 공모전 열어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는 "제7회 수원시 건강한 내-일, 행복한 내일 UCC·숏폼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5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동"과 관련한 자유주제로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동영상 또는 숏폼(길이가 짧은 콘텐츠) 동영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행정개선 지원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학교업무개선 방안을 연구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학교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학교행정업무 개선을 위해 △급여업무 △지출업무 간소화 중점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교행생활"과 협력해 학교행정개선 지원단을 구성했다. "슬기로운 교행생활"은 교육행정직원 중심의 유튜브 채널로 전국 교육행정직원들과 소통하며 행정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학교행정개선 지원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학교행정개선 지원단은 △급여전담팀 구성 △교육공무직원 확정급여형(DB) 퇴직금 교육청 이관 △세외서류 간소화 등 학교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급여업무와 지출업무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과제 발굴과 개선방안을 연구한다. 검토 결과를 콘텐츠로 제작해 8월에 공개할 계획이다.지난 31일 지원단 협의회에서 지원단장 성지고등학교 피혜선 주무관은 "급여업무 개선은 회색빛이 돼버린 교육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동유럽 2개국(루마니아, 폴란드)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60건, 2873만달러(약 38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루마니아 유니버스티 호텔과 폴란드 NYX 호텔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참가기업은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고효율모터), 디자인코지(유아용매트), 한국스펙트(열전사필름), 에이치앤아비즈(방사선 장치),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화이어제로㈜(소공간 자동소화기), 이앤비솔루션(산업용 로봇제어시스템) 등 제조분야 7개사다.이들은 루마니아에서 45건, 1517만달러(약 20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26건, 267만달러(약 36억원) 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폴란드에서는 15건, 1356만달러(약 183억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10건, 71만달러(약 9억원) 규모의 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MTV 거북섬 인근에 있는 아쿠아펫랜드(D동, 1만5271㎡)가 해양수산부 장관 승인을 통해 국내 최초 관상어 생산·유통단지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로써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국내 관상어 산업을 재편하고 연구 개발(R&D)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거점기관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 관상어 생산·유통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영세한 규모와 낙후된 생산·유통 기반으로 인해 발전에 제약받았던 관상어 산업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 인근 오이도와 시화MTV 거북섬 내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해양생태과학관, 해양레저 거점(마리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신호처리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을 수행 중인 성균관대학교가 기존 스마트센서보다 정확도가 뛰어난 인공지능 기반 신호처리 기술 개발에 성공해 인체에 착용하는 스마트 장비인 웨어러블 분야에 적용돼 의료나 산업제조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균관대를 비롯한 도내 11개 센터에서 공동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김영훈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나노 소재를 활용해 대상을 감지하고 사물이 반응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스마트센서 중 하나인 멀티모달 센서 기능을 개선했다. 기존 센서는 온도에만 반응하는 "온도 센서 모듈"과 압력에만 반응하는 "압력 센서 모듈"을 각각 사용함에 따라 구조가 복잡해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신호 전송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해 온
경기도가 8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사업 참여자 9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청소년사다리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와 현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올해는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경기청소년사다리사업 참가자는 경기여름방학 기간 중인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권 국가를 방문해 어학연수 및 다양한 현지 체험을 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해외 어학연수를 위한 항공료와 숙식비, 교육 프로그램비 외에도 사전교육과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을 지원한다. 사전교육은 6월 중 3박 4일 과정으로 현지적응과 안전한 해외연수를 위한 사전합숙캠프로 진행되며 자기개발 계획과 그룹 프로젝트 수행 계획을 수립한다. 해외연수 이후
유럽연합(EU)에 수출하려면 탄소배출량을 의무보고하는 내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탄소국경세)"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기업들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경기도는 4월 19일까지 "2024 경기도 탄소국경세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26일과 29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관련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란 유럽연합(EU)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일종의 무역 관세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시행됐고, 올해부터 유럽연합에 수출하는 기업은 분기마다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철강, 시멘트, 전기, 비료, 알루미늄, 수소 등의 품목을 유럽연합(EU)에 수출하는 기업이다.2025년까지는 배출량 보고의무만 있지만 20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쿄일렉트론(TEL) 한국법인의 투자를 유치했고, 국내 굴지의 반도체 검사장비업체 ㈜고영테크놀로지의 본사가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용인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상황에서 이들 기업의 용인 입주가 이뤄지는 것이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3월27일 원삼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이곳 산업시설용지 4블록 2만 7032㎡(약 8177평)에 대해 업종 변경 등을 용인특례시에 신청했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R&D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1월 이 토지를 매입했으며, 신청한 산업단지계획이 변경되면 연구동과 팹(Fab)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쿄일렉트론은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나 램리서치, 네덜란드의 ASML 등과 함께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로 꼽히는데, 지난해 기준 매출액 규모로 세계 4위, 특허 보유로는 세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언제나 민생"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부천시와 성남시의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 민생 현장을 찾은 뒤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새 장사는 좀 어떠세요?"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드네요"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김 지사는 "이번 주 틈틈이 부천, 성남의 마트와 시장들을 둘러봤다"며 "물가를 점검하면서 고물가로 힘겨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사과, 감자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인도 시민도 생활이 팍팍하다. 힘들지만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사장님 말씀에 경기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가 더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정의 최우선은 언제나 민생이다. 고물가시대, 경기도가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김 지사는 지난 2일 조용익 부천시장 등과 함께 부천시 원미종합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식목일인 5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오후 2시 평택시 포승읍 소재 평택항마린센터 8층 회의실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최원용 청장, 김응태 경기산학연구원장,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소송 종결과 개발에 따른 발전 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의 향후 10년간 발전 전략과 추진계획과 달성 목표, 핵심사업 발굴,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지역별 산업 특성 및 투자유치 전략에 맞는 신규사업 개발,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블록경제 가속화로 미래전략산업 확보를 위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 변경 수립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기본계획 비전에 맞춰 "지역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산시는 인구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도약을 위해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의 4대 시정목표를 기반으로 총 77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오산시 행복기숙사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및 심야협약 약국 추진 △아파트 단지별 영유아 △아동 등하원쉘터(shelter) 설치 △갑골산~독산성 둘레길 조성 추진 등 38건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39건의 미완료된 공약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여 미완료된 사업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모색하는 등 책임 있는 공약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고양특례시의 "책누리 서비스" 이용량이 10년간 약 4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 서비스 이용량은 2014년 하루 평균 1098권에서 올해 5820권으로 늘었다.책누리 서비스는 고양시 18개 시립도서관에 보유한 도서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대출과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통합반납, 지하철역 무인반납 등 통합서비스로 편리한 도서 대출과 반납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해당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로 개별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도서관의 경우 일반책 소장비율이 낮아 일반책에 대한 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NHN(대표 정우진)과 손잡고 용인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돕기에 나선다.5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와 NHN,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주)은 지난 4일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재환 NHN 대외정책실장,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수지구 노인복지관장 등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갈수록 늘어나는 홀로사는 어르신 가구 지원과 복지서비스 수행 인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방안으로 지자체의 행정력과 인프라,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해 새로운 돌봄 플랫폼 도입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노인돌봄서비스 체계에 디지털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어 복지혜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인 와플랫(주)은 자체 개발한 지자체 특화 노인돌봄 플랫폼인 "와플랫 공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출연금을 증액한다. 시는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과 함께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불안정한 세수 여건과 건전재정 기조에도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현안사업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출연금을 7억원 늘려 총 17억원 지원한다.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제1기 생산라인(Fab) 건설에 대비해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 확장 예산 50억원을 추가해 올해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영자금 2차 보전금 지원(2억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10억원) △국내 복귀 투자보조(7억원) △전시회 참가 수출기업 지원(1억원) △소공인 자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6일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이번 시험부터는 시험지구가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된다. 경기 남부는 △(기존) 수원 시험지구 8교 △(신규) 용인 시험지구 5교, 북부는 △(기존) 의정부 시험지구 4교 △(신규) 고양 시험지구 3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일반 시험장 외에도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에도 재소(원)자가 응시한다. 이번 시험 응시자는 △초졸 916명 △중졸 1767명 △고졸 6366명 등 총 9049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이는 전국 약 3만 2000여명 지원자의 28%에 해당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