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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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는 12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개통 및 파주운정3지구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12월로 예정된 GTX-A 노선 개통과 운정3지구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환승센터 주변 교통혼잡 개선용역"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도출한 교통대책을 GTX 개통 전에 반영함으로써 51만 파주시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와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GTX 환승센터 주변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교통대책 마련과 환승주차장의 단계별 교통전환 계획 수립으로, 용역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GTX 개통과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토지주택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913억 규모의 올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안성시 총 예산 규모는 1조 2702억원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기존 예산 대비 883억이 증가한 1조 899억 원이다. 안성시는 정부의 세수 감소에 따라 2023년 5회 추경 일반회계에서 지방교부세는 당초예산 대비 15.93% 감소한 392억원을, 조정교부금 등은 14.45% 감소한 162억원 등 총 454억원을 감액 편성한 바 있다. 이는 2022년 3회 추경예산 대비 1068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보통교부세는 2023년도 당초 내시(2219억원)대비 224억 감소한 1995억원을 일반조정교부금은 전년(1158억원)대비 78억원이 감소한 1079억을 편성해 22년부터 의존재원에 대한 세입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성시는 이번 추경 편성에 있어 부족한 세입 재원을 마련코자 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처음으로 외부 감사담당관을 11일 임용했다. 감사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이에 오산시 인사위원회는 지난 5일 고병훈(60) 씨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해 11일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담당관은 검찰수사서기관 출신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수사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피해자지원과장을 역임했다.임기는 2024년 4월 1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지방행정사무관(지방일반임기제 5급) 직급으로 △자체 감사 계획 수립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공직기강 확립 △공직자 청렴도 제고 및 공익신고 조사 △공무원 부조리 및 비위조사 △공직자 재산등록 관련 사항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관련 사항 △고충민원 사항 조사 등 감사담당관 업무를 총괄한다.시는 이번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공직기강을 쇄신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2일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이날 청북택지지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북하늘빛호수공원은 청북택지지구 내 기존 골프장 부지에 조성되는 것으로, 시는 2020년 7월 장기간 방치된 이곳을 명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원 조성 발표 이후 평택시는 2023년 11월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시공사(대우건설) 및 감리(도화엔지니어링)를 선정했으며 2026년 4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청북하늘빛호수공원은 지역의 대표 공공 여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설계 초기 단계부터 시민참여 TF팀을 구성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청북하늘빛호수공원은 △블루존(수변경관을 조망, 특화식재를 통한 힐링공간) △페밀리존(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숲놀이터, 물놀이터 등 놀이공간) △레포츠존(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베트남 정부, 기업, 대학, 지자체와의 국제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자유구역, 국가첨단산업 바이오특화단지 등 특구지정과 기업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출장에 나선다. 이 시장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동아잉, 닌빈,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은 베트남 농림부,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동탑성 인민위원회, 제약농업협동조합,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와 농업·농식품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기관인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와 세미나를 갖고 베트남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양시와 베트남간 협력, 고양시 기업의 베트남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베트남 국영방송(VTV)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VTV의 자회사 VTV 케이블과 방송 미디어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
"경기도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용인특례시로 이양해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용인이 훌륭한 반도체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만나 용인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김 지사와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1만6000세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 등 초대형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또 경기도가 가진 지방산단계획 심의 권한을 지방산단 승인권자인 용인시에 이양해야 시가 국가산단 주변에 입주하길 원하는 기업들을 신속하게 검증하고 입주도 원활하게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기흥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죽능일반산업단지 등에 대한 경기도 심의가 지연돼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재)수원시장학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장학재단 임원, 수원시 공공기관장, 수원시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춘근 신임 이사장은 윌스기념병원 이사장 겸 의료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외래교수 등으로 재임 중이다.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6대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장, 국제척추학회(ISASS) Cadaver Lab(카데바 랩) 공동의장, 경기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시장학재단이 수원의 교육공동체를 선도하는 재단으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 교육지원서비스를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의 발전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그들이 발전할 수 있는 토양과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수원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된 올레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올레길 코스를 걸으며 시민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며 광명시만의 특화된 올레길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하천, 녹지, 역사를 큰 테마로 하여, 사통팔달로 연결된 순환형 올레길을 오는 2026년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레길이 완성되면 여러 코스가 서로 조화를 이뤄 걷는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광명시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올레길 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광명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위계획 검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올레길 코스 선정을 위한 검토 단계에 있으며, 올레길 코스는 보행 전용 길(차도 구간 최소화), 안심되는 길(보행이 어려운 구간 최소화), 매력적인 길(주요 명소 연결), 경제적인 길(기존 보행로
군포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군포2구역과 GTX금정역 역세권 1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과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람은 구역 면적 약 13만6061㎡로서 △당동체육공원 남측 당동 768번지 일원의 가칭)군포2구역 재개발사업(9만2033.9㎡) △금정역 북서측 산본동 75번지 일원의 가칭) GTX금정역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4만4027.1㎡)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에 관한 것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22년 말부터 23년 초 군포시에 재개발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GTX-C 금정역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군포시의 위상과 당동 일원의 구시가지 정비에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염원하는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원할한 주택공급과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 등 원도심의 도시환경 전반이 개선될 것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환경부에서 전달된 "국가지질공원" 동판을 걸면서 전국에서 16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것을 축하했다.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경기도 단일 지자체로는 처음이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한 지질유산을 보전함과 동시에 교육 및 관광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대안적 개념의 공원제도다. 화성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국화도 △입파도 등 8곳이다. 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탐방 편의 개선 △신규 교육관광프로그램 개발 △주민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파주시는 11일 금촌동 1017번지에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민주말농장"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시민주말농장은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금촌과 문산 2곳에서 운영 중이다.15년째 운영 중인 금촌 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3평) 씩 총 2500구좌를 분양했으며 6290여 명이 신청해 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산 주말농장은 지난달에 개장되었으며 1구좌당 16.5㎡씩 3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은 작물 수확기인 11월까지 운영된다.파주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주말농장 안내판 최신화, 휴게시설 정비, 임대농기구 추가 구입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024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안산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건강한 안산시민으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과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과 안산 맞춤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조성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김태훈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 혁신지구 조성을 위한 양 기관 간 의견 교환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 맞춤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안산시 신산업 유망 분야인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융복합 서비스 등 산업현장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건강한 안산시민으로 계속해 정주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특성화고 지역특화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안산 특성화고의 학과 재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지적 재조사사업지구로 신청한 2개 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24-126호)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 2개 사업지구는 군자지구와 배우물지구로 총 940필지, 63만 8611㎡다.시는 사전절차로 지난해 실시계획 수립에 대한 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2024년 사업지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자·배우물지구 신청은 지적 재조사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중 3분의 2 이상,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이뤄졌다.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과 이의신청 △경계 확정과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을 진행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수도권 중첩 규제로 인한 기업활동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발로 뛰는 규제혁신"에 나선다. 고양시는 12일 관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위한 "2024년 고양시 지방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시 지역 경제 발전은 수도권 규제·개발제한구역·군사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한 직격탄을 받고 있다. 이는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2021년 기준)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위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시는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등 각종 규제 특례 지역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2월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며 규제 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에도 "발로 뛰는 규제혁신" 추진을 통해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규제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자문단 구성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22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개인 87명과 법인 35곳이다. 이들 체납액은 개인 45억원, 법인 17억원 등 총 62억원에 달한다.시는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9월 30일까지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 체납법인 중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지방세·국세 불복 청구 절차의 미완료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회생 계획의 납부 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등의 경우에는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남시는 오는 10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오는 11월 20일 경기도·성남시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할 예정이다.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3곳의 기관이 4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종옥 (재)서원재단 대표, 한봉천 ㈜마노 대표, 이수용 효자병원 대표가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 (재)서원재단, ㈜마노, 효자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옥 (재)서원재단 대표는 처인·기흥·수지 3개구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홀몸어르신가구 잔고장 수리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한봉천 ㈜마노 대표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끼형 카시트를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800만원 상당의 조끼형 카시트 200개를 전달했다.이수용 효자병원 대표는 병원 내 자원봉사단인 효자손봉사단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1일 1435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고양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 제출했던 예산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시정 주요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추가 반영해 다시 제출한 것으로 일반회계 989억원, 특별회계 446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고양시의 올해 총 예산 규모는 3조 3102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시는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취약한 사회복지 수요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보충하면서 도로 유지·보수와 대중교통 지원 강화, 공사 중에 있는 생활SOC 관련 시설의 원활한 진행을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산업 관련 분야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61억원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10억원 △국립통일정보자료센터 부지 설계 변경비 8억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3억 8000만원 등 1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덕양권역 시민의 서울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동행버스 노선을 추가 신설해 내달 7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출퇴근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도시 고양시는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배차 등 여러 대책을 마련했으나 덕양권(하류부)시민들의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출근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해 화정역에서 DMC역으로 가는 서울 08번 노선신설을 확정받았다.서울 08번은 화정역을 출발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 역까지 주요거점을 운행한다. 평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3대(회) 편도 운행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 되는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승차에 어려움을 겪는 덕양권 시민이 인근 지하철역 등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난해 11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RE100 실현을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도는 최근 신한·농협·SC제일·우리은행 등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특별 보증은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연 2.0%p 추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은 태양광 기업, 에너지 효율화 참여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생산기업, 기후테크 기업이며 소상공인과 협동조합 등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자일 경우 가능하다. 2.0%p의 이자 감면 혜택이 있으므로 신청 기업이나 사업자에게는 평균 3.2% 대출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000억원 보증지원금을 △태양광 기업에 500억원 △에너지효율화 참여기업에 300억원 △1회용품 대체제 생산
경기도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20일까지 360∘ 장애돌봄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장애주간은 민선8기 장애인정책 방향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주간은 △15일,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 선포 △17일, 지난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와 360〬 어디나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는 360〬 어디나돌봄 "어디나 따뜻해지는 어게인 봄 토크" △18일, 제44회 경기도 장애인의날 기념식 △19일, 20일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수례 선정자 초청 장애연극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점심과 퇴근 시간대 30분 내외의 장애예술인 공연과 2024년 누림 Art&Work 선정 작품 20점에 대한 전시도 이뤄진다.17일에는 지난해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 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표 장애인 1명에게, 18일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