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 광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5일 시에 따르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사업비 892억원 중 국·도비 588억원(국비 458억원, 도비 13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광주시에서 추진한 공모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에 추진 중인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포함된 시설로 현재 소각시설과 생활자원 회수 시설에 대해서는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특히 이번 공모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종합 폐기물처리시설의 통합 추진이 가능해져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됐다.광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해 일일 유기성 폐자원 190톤을 처리함으로써 바이오가스를 하루 1만4600노멀큐빅미터(N㎥)를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도시가스와 전기로 전환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책무성과 가정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자료 6종과 영상자료 3종 등 학교급별 맞춤형 인성교육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자료는 학교 상황에 맞게 편집할 수 있는 강의 자료와 시나리오, 수어 통역 영상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수어 통역을 포함한 영상자료를 제작해 학부모 누구나 연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성교육 연수자료는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가정의 인성교육 필요성 △2024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방향과 정책 안내 △학교급별 학생 특징을 반영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담았다.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학부모와 학교 인성교육 계획을 공유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학교에서는 입학식,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 등 학부모 대상 연수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지명
파주시(시장 김경일)의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5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운영계획 구체화 등 밑그림 그리기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인 ㈜미소건축사사무소의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파주시는 오는 5월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행안부 심의를 통해 세부계획이 확정되면 인허가 이행, 부지 및 예산확보, 안전체험관 표준 모델 수립 등을 거쳐 내년부터 체험관 건립에 들어가게 된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며 "재난과 안전사고 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국민안전체험관"의 건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
광주광역시에서 살던 김광원(31, 당수동)씨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수원으로 올라왔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취업 후 7년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다. 성인이 돼 수원으로 온 김씨는 동네에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딱히 없다.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거나 이사를 할 때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어 아쉽다고 했다. 김씨는 "1인 가구는 나처럼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수원에 아는 사람도 적어서 정보를 얻기도 어렵다"며 "수원시가 동네별로 1인 가구 청년들이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혼자 살게 된지 3년이 됐다는 고정희(69, 영통2동)씨는 "장·노년층 1인 가구가 가장 힘든 것은 외로움"이라며 "장·노년층 1인 가구에 전화로 "잘 지내느냐"고 안부를 물어주고 1인 가구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통계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2022년 기준)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 비율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국제 산업협력 플랫폼인 "한중(창춘) 국제협력시범구" (이하 창춘시범구) 대표단이 안산시를 방문하고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오전 류나이쥔 창춘시범구 관리위원회 당서기 등 8명의 수소실무단이 관내 수소 기업체와 안산도시개발 등을 시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창춘시범구 수소실무단은 △SPG케미칼 안산지점 △안산도시개발 △안산 수소e로움충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창춘시와의 발전·협력 가능 방안을 논의했다.창춘 시범구는 지난 2020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중국 내 유일하게 국무원 승인을 득한 뒤 한중 양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범구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중국 창춘시와 우호협력 관계수립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만남을 또 한 번의 동력원으로 삼아 상호 호혜적인 유익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시가 수소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이 진행되는 소하2동 구도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 분야를 접목한 "제로웨이스트 사랑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제로웨이스트 사랑방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위한 생태 도예, 목공예 체험, 업사이클 교육, 목공 교육, 기후화랑단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습 제작 교육 등이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3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3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을 없애고 낭비 없는 사회를 목표로 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모범적인 사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덕양구 대장동 291-2번지 일원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명의상 국유지) 35필지 1만3340㎡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서 승소하며 약 20억원(개별공시지가 기준) 상당의 토지를 되찾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지 소유권 확보로 인해 극심했던 대곡역 진입도로 노상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역 진입도로는 2001년~2017년 경의선 용산~문산 복선화 사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대장동·내곡동 방향(북쪽)에서 대곡역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경의선 복선화 사업 당시 대곡역 진입도로 관련 실시계획승인과 준공 고시, 협의 서류 등 방대한 자료를 수집·검토했다. 그 결과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의 소유권이 2017년 12월 준공 당시에 확정측량을 거쳐 고양시에 무상귀속 돼야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업시행자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약 6년이 넘도록 대곡역 진입도로 토
성남시는 수정구 태평동 7277번지 일원(삼정그린뷰아파트 맞은편)에 3만7281㎡ 규모의 "태평공원"을 조성해 5일 개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2시 공원 잔디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공원이 조성된 부지는 2001~2018년도에 개 사육장 7곳과 도축장이 있던 곳이다.시는 당시 소음과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개 사육장 등을 철거하고 공원 조성 절차에 들어갔다.시는 태평공원 안에 계절별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경관뜰과 산책길, 피크닉장, 다목적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등을 만들어 놨다.체육시설인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다목적구장과 120대 주차 규모의 공원 밑 지하 공영주차장(2023년 9월 개방)도 조성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공원이 부족한 원도심에 근린공원이 들어서게 돼 기쁘다"면서 "태평공원은 지역주민들이 휴식과 여가, 생활체육을 즐기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경비·청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이 책임지는 보증상품으로,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용인시민 가운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으로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의 경우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시민은 연 소득 6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라면 연 소득 7500만원 이하여야 한다.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납부액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본인 계좌로 지급해 준다. 시 관계자는 "전
경기도가 오는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해 금전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거래 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거짓 신고 의심 건 등 총 1천703건이다.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 불법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000만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
경기도가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감축으로 기술개발 사업 중단 위기에 처한 도내 기업들을 위해 정책자금과 G-펀드 투자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중소기업 R&D 과제 중단기업 긴급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의 R&D 예산 15% 감액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R&D 예산을 46% 증액하며 미래에 대한 투자에 주안점을 뒀던 경기도가 그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반월산단 기업인 간담회에서 "R&D 예산 지원은 미래를 대비하는 자산으로, 아무리 어려운 시기에도 재정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라며 "우리 기술기업들이 어려움을 덜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1월 말 "R&D 사업비 삭감 기업"에 대해 저리 자금융자를 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이 대책에는 사업비 축소 때문에 불가
경기도가 2026년까지 연간 매출 10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말하는 "임팩트 유니콘"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육성 사업의 하나로 총 5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 4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지원 사업은 영세하고 담보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조직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171억원 △경기소셜임팩트펀드 278억원 중 도내 투자 100억 원 이상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와 보증·융자지원 사업 239억원 △협동자산화 지원사업 4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우선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은 업체당 보증한도 최대 5억원, 5년간 2.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보증 규모를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도내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기업, 장애인 표준사업장,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중
4일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박현우)은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과 공직자 업무추진비 등 긴급한 예산을 처리해야 할 제282회 임시회가 여야간 협상 결렬로 무산됨에 따라 강력히 유감을 표명했다.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던 제2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는 같은 시간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소집됨에 따라 지연되기도 했다. 이후 여야간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야당의 무리한 요구와 민생을 외면한 의정 활동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에 따르면 "민주당에서 고양시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각종 용역들과 국·도비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비가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대하여 초기부터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해왔다"며 "특히 "고양시 서울 편입 이행촉구 결의안"에 대해 자진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추가경정안 처리를 위한 협상 조건 중 하나로 제시하는 등 동료 의원의 재량권을 침해하려 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공모"에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를 응모했다고 4일 밝혔다. "오가노이드(Organoid)"는 장기를 뜻하는 "Organ"과 "유사함"을 의미하는 접미사 "-oid"의 합성어로 "유사 장기"로 불린다. 장기와 유사한 세포로 구성된 오가노이드는 신약 발굴, 장기 이식 등 여러 방면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로 해당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공모한 "수원 오가노이드파크"는 동수원(광교 지역), 서수원(탑동지구) 약 56만㎡를 오가노이드파크로 조성해 동수원은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인력양성 기지로, 서수원은 탑동지구를 활용한 전임상시험·생산시설로 기지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최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이민청 유치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을 부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을 부각시켜 이민청 설치의 경기도 내 유치를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민청을 경기도에 설치할 경우 "서쪽으로는 공항·항만 등이 인접하고 확충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촘촘한 지하철 노선 등이 있어 국내 지리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편리한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민관리청은 지난해 법무부에서「제4차 외국인 정책기본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신설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으로 고양시는 이에 발맞춰 올해부터 이민청 유치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정부기관인 이민청이 위치하기에 용이한 접근성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이미 다 확보한 고양시가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경기도 시·군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보통·미흡으로 나눠 최종 결정된다.시는 특히 △기관의 자율추진 혁신성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 데이터 기반 업무효율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운영과 지역상권 활성화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추진된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등이 있다.또한 과다 수도요금 발생을 예방하는 "수똑이 서비스", 중장년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상을 수상한 "함께 on, 희망 on"사업 등도 높이 평
파주시는 4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 대비 현장 점검을 위해 문산차량사업소와 운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환승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관계자로부터 차량입고 현황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각 분야 개통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 △환승센터 구축계획 △교통혼잡 개선 방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중심 버스노선 개편 △환승주차장 구축 계획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상징공간 개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파주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하고 기다려 온 사업인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광역
파주시는 출퇴근 대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진입로" 1개 차로가 확장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개선될 금촌 나들목(IC)은 2020년 11월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진출입로 부근의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촌 나들목(IC) 주진입도로 800m 구간의 1차선을 추가로 확장한다. 2월 27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으며 12월 개통을 목표로 지장물 이설, 도로포장 등의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집중되는 진입로 구간의 혼잡이 해소돼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파주시는 시민의 불편을 일으키는 도로 상황을 살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축제·행사 "안전사고 제로(ZERO)"…기본계획 수립파주시는 지역축제·행사에 대한 시민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가 올해 본예산에 "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 사업비로 14억 5200만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진일보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난점마을 마을회관 건립 지원"은 고양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민 비선호시설인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로 인해 고통과 피해를 받아온 시설 영향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지역상생과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 해 서울시 공기업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 편성된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난점마을 마을회관의 환경개선을 위해 난지물재생센터 주민협의회에서 요청한 사항을 서울시에서 수용한 결과다. 난점마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난지물재생센터 영향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m 이내에 있다. 난점마을에서는"마을회관 신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난 1월 20일 마을 총회를 개최해 승인을 받는 등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대로 조속히 건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따른 하남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민주 당 전략공천위원회는 지난 1일 하남 갑에 추미애 전 장관을, 하남 을에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전략공천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강병덕, 오수봉, 추민규 3인과 이교범, 김상호 전 시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시의원, 당원, 지지자,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전략공천을 규탄하며 경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번 규탄 집회에 참가한 예비후보들은 성명서를 통해 "화성을, 의정부 갑, 용인 정은 전략공천과 경선을 병행하는데 왜 하남만 갑·을 모두 전략공천인지 33만 하남시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번 하남시 갑·을 전략공천이야말로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이름으로 다져온 하남시 민주 당원과 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을 짓밟는 폭거이며 지역 정치, 풀뿌리민주주의의 뿌리를 참혹하게 뽑아버리는 압살 공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