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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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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6일 중국 국영 자동차기업인 북경자동차(BAIC MOTOR)와 4조원 규모의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경자동차는 향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약 200만㎡(60만평)에 약 4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과 판매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생산목표량은 연간 20만대 이상이며 생산량의 90% 가량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R&D연구원 운영, 인재양성 직업 교육 및 취업 연계, 재직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 등에 관해서도 고양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판매기업으로 2023년 세계 전기차 생산 12위, 중국 내 6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대자동차와도 합작 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최첨단 산업육성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양경제자유
경기도교육청이 공직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사각지대를 상시 점검하고 내부 제보시스템을 활성화해 공직기강 확립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제보를 토대로 잇단 공직자 비리 행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내부 고발시스템을 강화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비리 행위가 적발됐다.도내 한 초등학교 현직 교사의 경우 육아휴직 기간을 이용해 부동산 경매 학원을 불법적으로 운영하는 등 영리 행위를 해오다 비리 행위가 적발됐다.모 교육지원청 소속 주무관은 초과근무 명령을 승인받은 후 근무지를 장시간 이석한 뒤 다시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 지문을 찍는 수법으로 약 50차례 이상 초과근무수당을 부정하게 받아오다 적발됐다.아울러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교육지역청을 대상으로 설 명절 특별 복무 점검을 실시했다.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개최된"2024년 롯데 신격호 꿈! Dream 장학 지원"증서 수여식에서 "(사)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 이은택 대표에게 고양특례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그동안 이 대표는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이번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사)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은 최근 롯데장학재단으로부터 "롯데 신격호 꿈! Dream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억 원을 지원 받기도 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시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고 계신 이은택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예로운 고양특례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빛이 돼 주시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양시 명예시민제도는 지난 2003년"고양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가 제정된 이래 고양시 시정 발전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 구 부국원"에서 2024년 상반기 기획전시 "수원 교동유적: 구 부국원 발굴 이야기"를 6월 30일까지 연다고 6일 밝혔다. 2020~2021년에 발굴조사가 진행된 수원 교동유적의 발굴 성과와 일제강점기 부국원의 원형을 알 수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 수원 구 부국원의 역사를 소개하고 부속시설의 관련 기록·그림·사진, 발굴조사로 확인된 유물 등을 전시한다. 국가등록문화유산 부국원(富國園)은 1915년 이하라 고로베(伊原五郞兵衛) 외 7명이 설립한 회사로 권업모범장(勸業模範場)에서 종묘와 종자를 공급받아 판매했다. 수원역 앞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수익이 늘어나자 1923년 현 위치(팔달구 향교로 130)에 본사 건물을 신축해 운영했다. 전국적인 판매망을 보유했던 부국원은 수원 본점 이외에도 경성(현 서울) 명동과 일본 나고야현(名古屋県)에 지점을 두고, 일본 나가노현(長野県) 등지에 출장소를 운영했다. 1930년대 발간된 자료에는 부국원이 본관 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내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자치법규를 제정하는 등 신속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내달 27일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법) 에 따른 노후계획도시 대상지역은 수지구 내 수지1지구(94.8만㎡, 1994년 준공)와 수지2지구(94.7만㎡, 2002년 준공), 동천지구(21.4만㎡, 2003년 준공), 신봉지구(45.2만㎡, 2004년 준공), 기흥구 내 구갈1지구(21.6만㎡, 1992년 준공), 구갈2지구(64.5만㎡, 2001년 준공) 등을 꼽고 있다.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은 법적으로 20년 이상 된 택지이고, 100만㎡ 이상 되는 택지를 기본 대상지로 하고 있지만 연접한 택지는 합산 적용할 수 있고 택지 외 지역(유휴지 등)도 전체면적의 20% 이하면 50만㎡ 이하로 합산할 수 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법 제정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해 기본계획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1차 공모를 4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창업기업이 기술개발과 제품화 후공정 단계에서 겪는 기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기술개발(R&D) △심화 기술개발(R&D) △기술컨설팅을 지원한다. 초기 과정은 최대 1천만 원, 심화 과정은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컨설팅은 상시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초기 기술개발과 심화 기술개발 각각 5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술컨설팅은 연중 상시 모집이다. 참여 자격은 초기 기술개발은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다. 심화 기술개발과 기술컨설팅의 경우 경기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청년·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인드케어" 사업 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다고 6일 밝혔다. "마인드케어"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과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연 36만원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은 65세 이상이 지원 대상이며 청년은 19~34세에서 올해 15~34세로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경기도가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202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18년 5.4명에서 2022년 7.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마인드케어 사업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39(기분정동장애), F40~49(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15~34세 청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등 현장활동에 나선 소방관이 생계 등 위기에 빠진 도민을 발견하면 "긴급복지 핫라인"에 연결해주는 새로운 복지서비스가 시작된다. 경기도와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회복지원 알리미"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긴급복지 핫라인은 2022년 8월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본인의 어려움이나 위기 이웃을 제보·상담할 수 있는 경기도의 복지전문 상담채널이다.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 등 4개 채널로 구성돼 있다. 경기소방은 이런 제도를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거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운영하는 통합 복지상담 창구인 긴급복지 핫라인과 소방을 연계하는 "회복지원 알리미"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회복지원알리미로 지정했다. 이들 회복지원알리미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복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화성(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가 화성(을)에 공천된 것은 동탄에서 살아온 연구원으로서 반도체 핵심지를 직접 탈환하라는 사명을 받은 것"이라며 "반도체 패권국가, 교육수도 동탄을 위해 제 청춘을 모두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반도체 패권국가는 동탄에서 시작된다"면서 △반도체 산업의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세제한특례법 개정안 추진 △반도체 산업 규제 완화 △국가첨단전략산업 유출 방지 전담기구 설립과 산업스파이 처벌 강화 등을 포함한 "반도체 산업 육성 패키지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어 한 후보는 "교육수도 동탄은 글로벌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동탄에 지정된 교육국제화특구를 활용해 국제학교와 외국어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관련 조항에 근거해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과밀학급
안양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4 안양건축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 안양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이하 건축문화제 추진위)를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3회째를 맞았다.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열리는 올해 안양건축문화제는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전 △건축사 작품전 △건축물 그리기 대회 △3D 건축모형 만들기 △건축사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건축문화제 추진위는 건축과 도시계획 분야 대학교수, 건축사, 시의원, 옥외광고협회 안양시지부장,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건축문화제가 끝나는 기간까지 건축문화제 운영조직 편성, 행사 기획 방식 등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건축문화제가 안양지역의 독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에서 지지와 연대의 뜻을 밝혔다.전국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현장상담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5일 오후 1시 30분 파주시청을 방문해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성매매 근절 및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을 위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서"와 파주시 학부모들이 이날 오전에 발표한 성명서를 동시에 전달했다.협의회는 부산, 창원, 포항, 울산, 여수,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립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연합 조직이다. 2009년 구성된 이후 공식적으로 특정 지자체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지지를 표명한 적은 없었지만 이례적으로 지난 2023년 2월 28일 파주시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를 방문해 "성매매는 성차별 사회의 산물로 성매매와 성평등은 공존할 수 없다"며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5일 늘봄학교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동패초등학교(학교장 장이환)를 방문해 학교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해당 학교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 5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29개 강좌, 늘봄교실(구 돌봄교실) 8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하는데 현장에서 잘 실행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부모님에게도 좋다"며 "늘봄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을 만한 시대의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수업 부담을 주지 않고 학교 교육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운영되는지 현장 상황을 보기 위해 왔다"며 "있는 그대로 설명해 주시고 문제점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교직원들은 공간 부족, 프로그램 운영, 인력풀 확보 등 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흥시 남부권 노인복지관" 건립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에 이어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는 공사업체의 선서식, 기공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시 남부권 노인복지관"은 정왕대로233번길 19-1에 대지면적 3781㎡, 연면적 4998㎡의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된다. 건립에는 총사업비 159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층에는 사무실,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휴게실,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지며 건강·문화·소통·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춘 현대식 노인복지관이 들어설 예정이다.남부권 노인복지관은 노인 인구 급증
과천시가 2023년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월 28일 발표된 통계청 "2023년 인구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과천시의 합계출산율은 1.02명으로 전국 평균(0.72명)은 물론 경기도(0.77명), 서울시(0.55명)보다 월등히 높았다. 도내 31개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합계출산율 1명대를 유지한 것은 과천시가 유일하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임신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액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청성 대사이상과 난청검사비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에 있어서도 소득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가구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외에 별도로 부담하는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4일 보육 취약지역인 동부권역에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일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김학용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공립 일죽어린이집은 2021년 설계용역 착수하고 2023년 10월 준공 후 2024년 3월 새학기에 맞춰 개원했다. 총 면적 448.15㎡(2층) 규모에 보육실, 유희실, 교사실 등 시설을 갖췄으며 정원은 45명으로 민간위탁 운영된다. 김보라 시장은 "출산율과 영유아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에 국공립 일죽 어린이집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의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일시 중단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에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 부인 정우영 여사도 함께했다.김 지사 내외는 이날 낮 12시10분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방명록에 "대통령 뜻 받들어 사람 사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 만드는데 진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김 지사는 이후 약 20분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 사는 세상,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잇겠습니다"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길, 통합과 화합을 위한 길을 가겠다 다짐합니다"라고 적었다.봉하마을 일정을 마무리한 김 지사 내외는 양산시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로 향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6일 부산에서 예정된 전국 명문고야구열전 시구와 관람 계획이 원래부터 잡혀 있었고 문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연초 해외 일정으로 못했던 새해 인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그러나 정가에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에
경기도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담은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열었다.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인 "스위치 더 경기"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스위치 더 경기"의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도민, 관계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재경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이날 기본계획안 발표를 통해 지자체 관리 권한이 있는 온실가스 배출 부문인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등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40%, 배출량 4,658만 톤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분야의 RE100 실천을 담은 스위치 더 에너지(Switch the En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매탄, 원천, 광교, 영통1동)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위해 매탄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이 후보는 약 한 달 전 김현준(수원갑), 방문규(수원병) 후보와 함께 서울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을 합동 공약으로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인 지난 3일 매탄동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 3호선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만났다. 그동안 이 후보는 서울지하철 3호선 광교·원천·매탄 연장 공약 관련 현황을 파악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련자들을 만나 다양한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이 후보를 직접 만나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직접 대화를 나눈 "수원 3호선 추진위원회" 임원진들은 "지금처럼만 하셔도 현역의원보다는 훨씬 낫겠다" "막힘없이 현안들에 대해 즉문즉답이 가능하더라" "3호선 뿐 아니라 선거구 전체 사안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지하게 움직이고 말이
지속적으로 출생아수가 감소하고 있는 저출생 사회적 위기 속에 지난해보다도 출생아수 증가는 물론 2023년 가장 많은 출생아수를 기록한 지방자치단체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이름을 올렸다. 5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의 2023년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경기도 평균 0.77명, 전국평균 0.72명보다 높다. 2023년 100만 인구를 달성한 화성시는 100만 인구를 넘는 지자체중 합계출산율 1위, 출생아수가 가장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발표에 따르면 화성시의 출생아수는 6700명으로 도내 100만 인구의 지자체인 수원시 6000명, 고양시 5000명, 용인시 4900명과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화성시는 2022년 정명근 화성시장 취임 이후 "화성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셋째아동부터 지원되는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부터 첫째아동부터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원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했다. ◇ 모기 등 해충 퇴치 위한 유충구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오는 11일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자사 제2데이터센터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매설한 특고압선에 전자파 차폐판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안양시와 안전한안양시민연합(대표 김정아),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체결한 "LG유플러스 특고압선 지중선로 공사와 관련 주민 우려 해소 방안 협약"에 대한 조치다.설치구간은 만안구 박달동 137-5번지부터 동안구 관양동 872번지까지의 특고압선 매설구간으로 약 6.5㎞에 달한다. 공사기간은 이달 11일부터 시작해 8월까지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자파로부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와 시민, 업체가 10여개월에 걸쳐 적극적으로 소통해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도로상에 매설된 특고압선의 전자파 차폐판이 계획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