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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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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신장동을 "다문화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됐던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자료전산화) 조사 사업을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이브(자료전산화) 사업은 미군기지와 산업단지 건설 등으로 급격한 변화가 진행된 신장동 일원을 조사해 사라져가는 도시 공간의 역사적 정체성을 발견하고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평택 신장동은 OSAN AB(K-55)의 건설 전후로 기지촌의 형성과 상권의 성장 등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특히 1960년대와 70년대에 번영기를 이뤄 비약적인 성장을 했고 이는 신장동 일대의 독특한 문화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줬다. 평택시는 이러한 신장동의 변화 모습을 담기 위해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사업의 조사 범위를 1960년대~1980년대의 신장동으로 설정했다. 먼저 여러 문헌과 지도 등의 자료를 이용하여 1차 조사를 완료하고 2차 조사는 직접 현장을 다니며 신장동에서 상업에 종사하거나 오랫동안 거주했던 분들의 이
안성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 재직자의 직무 향상과 현장 기술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과를 말하며 안성시는 지역대학을 통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2023년 7월 20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 11억 52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지원 사업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 교육과 단기 재직자 교육 지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학과 운영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반도체 기업에 10개월 이상 재직자 중 기업 대표가 추천한 자로, 4학기 동안 연간 15명(㈜케이씨텍 14명, ㈜코미코 1명)의 학생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도청사에서 2024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44개 기업 대표자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김 지사는 이날 수여식에서 "경기도는 올해 중앙정부가 줄인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늘렸고 사회기반시설(SOC)·경기진작·일자리·사회안전망 예산 등에 적극 투자했다"면서 "여러분(유공납세자)을 포함해 지방세 납부에 도움을 주신 덕분에 경기도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납세자들의 공을 치하했다. 김 지사는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잘 내주신 세금으로 좋은 일에,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잘 쓰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최근 7년 이상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한다. 도는 이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납세자 300명을 시장·군수 추천에 따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기업관계자 등 150
군포 시민체육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군포시(시장 하은호)에 따르면 시는 최근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되는 시민체육광장 주차장은 지하2층 지상1층(연면적 3751㎡)에 총 116면 규모다. 기공식에는 하은호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시민체육광장 주차장은 당초 철골구조 공작물로 계획됐으나 지난 2022년 12월 시설물의 안전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해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축물로 변경했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 2월 첫 삽을 뜨게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주차장이 준공되면 시민체육광장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뿐만 아니라 인근의 주차난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동광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장 13곳 방문…추진상황 점검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4차산업시대 보건소 기본전략 이행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보건소 기본전략이 지난 2023년 수립됐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3대 전략과 9대 중점 추진과제을 제시한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생애주기별로 영·유아를 위한 △건강체험관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센터 운영 △유튜브 영상 자체 제작·활용(금연)과 청·장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정신건강 프로그램 △네이버 밴드 활용 홈트프로그램 운영을 보고됐다.아울러 노인·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보건복지부 공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스피커,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고양시공무원노조(위원장 장혜진)가 오늘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업무추진비, 고양페이 등에 대한 추경예산을 반드시 통과 시켜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4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고양시장과 시의회의 업무추진비를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을 지속하고 있음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민선8기 들어와서 업무추진비 예산을 둘러싼 정쟁은 햇수로 2년째이며 이는 전국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로 네 탓만 주장하며 유치한 싸움만 하는 동안 제대로 된 시정은 할 수 없고 당장 고양시민들에게는 고통만 가중시키고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이라며 "100만 고양특례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하는 공무원들은 정상적인 시정을 펼 수 없기에 죄책감마저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고양시는 유일하게 지역페이 예산이 통과되지 않고 있고 부서업무추진비가 없어서 정상적인 부서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제라도 고양시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원팀을 이뤄 화성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홍형선 국민의힘 화성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에서 열린 같은 당 소속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나란히 참석해 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이번 기자회견은 다가올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치러질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화성시 기초의회의원 가선거구(봉담읍 일부·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에 출마하게 된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형선 예비후보뿐만 아니라, 박명원 경기도의원, 송선영 화성시의원, 정흥범 화성시의원, 조오순 화성시의원도 참석했다.화성시 기초의회의원 가선거구는 지난 1월 10일 기존에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던 공영애 전 화성시의원이 사직하면서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민의힘은 2월 26일 경선을 거쳐 2월 27일에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박연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3·1 독립운동 기념탑 등 3개의 현충 시설이 있는 "경안근린공원"의 명칭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으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시민 공모를 통해 공원 명칭을 선별하고 2월 말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원의 새 명칭을 결정했다.경안동 168-1 일대에 위치한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는 "3·1 독립운동 기념탑"을 비롯해 "현충탑", "호국 유공자 공적비" 등 순국선열과 호국 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조형물이 건립돼 있다.시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명칭 변경과 함께 남한산성 항일운동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 기념탑"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으로 이전해 공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한다.방세환 시장은 "공원 명칭 변경을 통해 역사의식 고취와 역사 문화 향유를 위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스마일디자인치과병원,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공식 치과병원 협약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조직위원회와 스마일디자인치과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종합사회복지관 조직을 기능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평생학습원에서 "온 동네 복지관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1동 1복지관 네트워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조직화를 활성화해 주민 복지 욕구에 즉시 대응하는 복지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명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명인 "광명 온(ON) 동네 복지관"은 동 중심 복지 실천으로 복지의 빛을 밝히고 동시에 광명시 온 동네에 복지관이 스며들어 지역복지를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각 팀에는 동별 전담 복지사가 배치돼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 복지 마스터"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692명을 공개·경력 경쟁 등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공고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41명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615명,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5명, 제4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31명 총 692명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532명(일반 465명, 장애인 53명, 저소득 14명) △전산 20명 △사서 3명 △공업 17명(일반기계 13명, 일반전기 4명) △보건 18명 △식품위생 12명 △시설 13명(일반토목 1명, 건축 12명) 총 615명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6월 22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 5일 발표된다.제3회 상업계고 우수 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관련 전문교과와 필수 이수과목을 이수한 상업계고
4일 과천율목초·중학교 개교 후 첫 학기 학생 등교맞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개교한 과천율목초중학교를 찾아가 첫 등교를 하는 아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등교하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따뜻한 격려를 담은 말들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신계용 시장은 아이들을 배웅 나온 학부모들과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과천시가 앞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4일 오전 9시 40분. 이재준 수원시장이 평소보다 늦게 시청 본관으로 출근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연근무제를 사용하는 날이었다. 이 시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유연근무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주 2회 유연근무를 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들이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유연근무제는 이재준 시장처럼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시차출퇴근형", 하루 4시간에서 12시간까지 근무 시간을 선택하고 주 5일 근무하는 "근무시간 선택형",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형" 등이 있다. 현재 수원시 직원 중 유연근무제를 사용하는 인원 비율은 23.4%다. 시차출퇴근형이 83.6%로 가장 많고 근무시간선택형은 16.4%다. 이 시장이 유연근무제를 사용하면서 유연근무제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공직
"꽃·예술·향토문화·세계 그림책" 도서관별 특성화 주제 "다양"백석도서관 "영어", 대화도서관 "미래산업"… 특화 분야 확대 전문성 "UP""낭독완독", "우리동네 로망스", "플로깅 책읽깅" 등 프로그램도 "풍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주제에 따른 특성화 공공도서관 운영을 강화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꽃·예술·향토문화·세계 그림책 등 4개 특성화 도서관에 이어 영어·미래산업 등 특화 분야를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개최한 독서대전을 발판으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책의 도시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며 "도서관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이 문화시민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에는 19개 시립도서관이 있고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이 100여 개 달하는 등 풍부한 도서관 인프라를 자랑한다. 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별 전문성을 강화
성남시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전 성남시도시계획위원 A씨의 일탈행위로 인해 시가 토지를 매입함으로써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시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의 일탈행위는 감사원의 2023년 성남시에 대한 정기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에 따르면 성남시의 주요 도시계획을 승인하는 역할을 했던 전 도시계획위원 A씨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에서 분당구 이매동 일원 3만1021㎡를 시가 매입하도록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A씨는 그 대가로 토지주 B씨로부터 2020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현금 4억여 원을 건네받은 정황이 포착돼 감사원이 A씨와 B씨에 대해 뇌물공여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23년 11월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2020년 7월 시행되는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017년부터 관내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지 중 시가 매입해야 할 대상을 추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보호공제(옛 교원배상책임보험) 사업을 개선한다.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은 법적 안전망 안에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피해 보상 서비스 확대가 개선안의 골자다.세부 내용은 △교원의 법률상 배상책임 보장 △폭력 피해와 강력범죄 발생 시 위로금 지급 △교원소송비용, 명예 훼손 위로금 지원 △변호사 수임료 선지급 △교원 물품 파손비 지급 △신변 위협받는 교원 대상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다. 특히 변호사 수임료 지급을 후지급 방식에서 선지급 방식으로 과감히 변경해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교육활동 보호가 가능해졌다. 또 교원 대상 폭력 피해와 강력범죄에 대해 위로금을 지급한다. 교육활동 중인 교원이 △물리적 폭력에 의한 신체 상해 △강력범죄에 의한 사망 △신체적 피해를 입은 경우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의 하나인 농어민기회소득을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지급한다는 목표 아래 공론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에는 시군, 농어업 관련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농어민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귀농), 환경농어업인(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1만 7천700여 명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청년·귀농어민들의 농어업 활동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환경농업인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농민·농촌기본소득과는 중복 지원이 안 돼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한다.도는 공론화 과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기본계획 수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 기후변화적응에 기여하는 기술을 말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통해 총 3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후테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모델(BM.Business Model) 고도화, 대·중견기업과 경기지역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을 받게 된다.이로써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필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으며 글로벌 경쟁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보듬이" 모집인원을 지난해 1만 명에서 올해 3만 명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희망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 등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희망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는 희망보듬이 활동 장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온라인 영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온라인신분증과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 휴양림, 수목원 입장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달 29일 개정했다. "경기도 희망보듬
복부 정맥 패턴을 인식해 반려동물을 특정하는 새로운 반려동물 등록 신기술과 반려동물 집을 찾아가 장례를 치러주는 이동식 장례 서비스 등 반려동물 관련 신기술과 사업 6건이 경기도의 컨설팅을 통해 실증 특례를 받았다.경기도는 2023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을 지원받은 6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6건은 △반려동물의 등록(1) △반려동물 이동·운송(1)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3) △반려동물의 이동식 장례(1) 등으로 모두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앞으로 반려동물 등록부터 장례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이 생길 전망이다. 도는 2019년부터 약 5년
경기도가 전(全) 연령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접수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과 신혼부부(연령 무관)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외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30만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사업비 36억원으로 국비 18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군비 12억 6000만원이다. 전년도 총사업비 12억원 대비 3배 증액된 규모로 전국 최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 연 소득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