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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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섬유·패션 관련 기업 130곳에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는 "2024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제조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컨설팅부터 샘플제작, 3D룩북제작 지원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1대 1 연결해 제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152개사를 지원해 총 67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바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섬유·패션 관련 기업이다. 패션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및 샘플제작 분야에 대해 3월 4일을 시작으로 매월 초에 선착순 모집, 총 110개 사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3D룩북 제작 분야에서는 S/S, F/W 신제품 준비 시즌에 맞춰 3월과 7월에 각 10개 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패션·텍스타일디자인 개발과 견본(의류·원단), 3D 이미지 제작 비용을 총 100만 원 한
경기도 "화성 지질공원"이 국내 16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포천·연천·철원)에 이어 경기도 내 두 번째 국가지질공원이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는 지난 2월 29일 경기도 화성 지질공원을 신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하고,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했다.환경부는 "화성 지질공원은 학술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역사·생태·문화적 자원과 연계가 우수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지정배경을 밝혔다. 지질공원제도는 지질뿐만 아니라 지구에 살아가는 사람과 동식물의 터전이 되는 지질, 자연, 문화, 역사 등의 요소를 보존 및 활용하여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다. 화성시 송산면, 서신면, 우정읍 일대(282.5㎢)에 위치한 화성 국가지질공원은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 응회암, 제부도, 백미리해안,
경기도가 기후 위기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공감형 정책사업을 발굴하고자 해커톤 방식의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기후 민감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선제적 지원 ▲실내 공기질 개선, 환경성질환 예방, 위해 소통 등 기후 민감계층의 건강 피해 예방 ▲소음, 빛공해, 악취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화학사고 예방, 유해화학물질 관리 등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등 4가지 분야이다.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3~6인)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기후 위기와 취약계층 보호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는 접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4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 해양레저 장비․기자재와 해양관광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회다. 올해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서핑 사용자들을 위한 서핑 주제관을 신설하고 서핑 장비와 관련 용품 전시를 비롯해 수상 인명구조 방법과 다양한 서핑 교육을 개설하는 등 해양레저 품목을 확대했다. 또한 대한민국 보트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디자인학회가 추진한 보트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8척의 목업 전시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양레저 사진․숏폼 공모전 수상작 40여 편도 보트 제조사와 대중에게 선보인다.특히 3월 8일에는 세계해양협회(ICOMIA) CEO인 조 린치와 싱가포르 해양레저협회(SBIA) 회장인 와이피 로크가 내방해 세계 해양레저산업과 아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극화된 한국 정치에 쓴소리를 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오전 방연된 KBC광주방송 주최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양극화 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정치적 양극화"라며 "정치판을 바꾸고 대한민국 권력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김 지사는 지난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3·1절 제105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배제와 혐오, 갈라치기 정치는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경기도는 민족 화합과 단결의 3·1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피력하며 정치권을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김 지사는 "우리 개발연대에 성장하면서 양극화 문제나 또는 소득불균형 문제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간과했다. 그러다 보니까 빛이 있었지만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고 또 학벌주의 등등 해서 많은 것이 있지만 이 중에 가장 심한 건 저는 정치적 양극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사는 "경제부총리로 중앙정부 정책을 하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낸다고
경기도가 "시화호의 날"(10월10일) 지정을 위한 도민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화호의 날을 지정하기 위해 시화호 관련 3개 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한 결과 10월10일을 후보일로 뽑았다. 이어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경기도는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온라인 상품권(1만원)을 지급한다.시화호는 반월·시화국가산단의 영향으로 과거 오염의 바다였지만 정부·지자체·도민의 노력으로 생명의 바다로 탈바꿈했다. 악화됐던 시화호의 수질이 2011년 시화호조력발전소 건립 후 크게 개선돼 레저, 관광, 생태 분야 등 지속적으로 개발·연구 중이다.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시화호의 날 지정을 시작으로, 무궁한 잠재력이 있고,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를 도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경기도가 국토부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건의할 계획이다. 1일 도에 따르면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6~2030)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전달한다.도는 전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도민의 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반도체산업 기반 형성에 따라 인적·물적 교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9월 11일 착수한 후 5개월인 지나 개최하는 자리로, ▲경기도 여건 분석,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 및 장래 수요예측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복수 후보지 선정 방법 검토 ▲관광․물류․산업 등과 연계한 환경친화적인 배후지 개발계획 등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 자문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경기공항 유치 자문위
김동연 경기지사가 총선을 앞두고 연일 탈당, 컷오프 등으로 내분이 극심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쓴소리 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지난 2월29일 SNS에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오만이 다 덮이고 있다"며 "국정 역주행과 폭주, 조롱의 정치를 막지 못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라며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반전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도 했다.그는 "지금이라도 민주당다운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오만이 다 덮이고 있다. 국정 역주행과 폭주, 조롱의 정치를 막지 못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역사와 국민을 믿고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집무실에 걸려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마지막까지 역사(歷史)와 국민(國民)을 믿었다"라고 적힌 액자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을 강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소 소신이 담겼다는 평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현지시각) 스페인 최대 규모 컨벤션 전문기업 NEBEXT와 MICE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3대 첨단IT산업 박람회인 "MWC 2024" 참관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찾은 이 시장은 스페인 방문 첫날 마드리드에서 열린 호텔·레스토랑 박람회 HIP를 안내했던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CMO(최고마케팅 경영자) 등과 바르셀로나 본사에서 만나 "용인특례시와 NEBEXT 간의 MICE 촉진 협약서"에 서명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에 조성 중인 플랫폼시티(83만평)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 외에도 GTX A노선 구성역 주변에 MICE 산업과 관련한 컨벤션 시설, 호텔 등을 세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협약서에는 용인의 MICE 산업 촉진을 위해 용인특례시와 NEBEXT가 협력하고 NEBEXT가 바르셀로나와 빌바오, 마드리드, 말라가, 세비야, 발레시아 등 스페인의 주요 도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관내에 있는 명지병원이 경기도 서북권역 소아응급환자 수용을 강화하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권역별 특성에 맞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진행한 공모사업이다.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북권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단독 선정됐다.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 전담인력 등 인건비 지원 예산 12억 원을 확보해 서북권역에서 이송하는 소아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할 수 있게 돼 소아응급환자 최종치료 제공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고양시는 소아응급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재 5개 종합병원에서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저녁 늦은 시간이나 휴일에도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도 현행 2개소에서 추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명지병원이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24시간 응급의료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행안부는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정부혁신 실행력과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평가는 3개 항목(기관의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 체감도),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심사로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 의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기관의 자율혁신 성과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혁신적인 행정 운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직자들의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경기도가 반도체 등 핵심산업의 원천인 "양자기술·산업" 생태계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29일 "양자기술·산업" 육성의 제도적 기반인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산업체,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다. 양자과학기술과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사업 지원, 재정지원, 위원회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 등 양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담았다. 양자(Quantum)란 불연속적인 입자성과 중첩이 가능한 파동성을 동시에 갖는 개체다. 양자기술은 양자물리학적 특성을 컴퓨터, 통신, 센서 등 정보기술에 적용해 초고속 연산, 초신뢰 보안, 초정밀 계측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외에서 반도체, 국방, 에너지 의료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3대 미래 전환(게임체인저) 기술로 양자, 인공지능, 첨단바이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신체활동실천율은 매년 증가추세로 우수한 건강지표를 나타냈으나 흡연과 스트레스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나났다.시는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설명회"를 개최해 이같은 통계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조사결과 이천시 건강행태 분야에서는 신체활동 영역의 실천율은 전년보다 향상되면서 경기도와 전국보다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그에 비해 흡연과 음주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20년과 2021년에 다소 감소하였으나 2022년 이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도와 비교하였을 때 현재 흡연율은 22.3%로 4.4%p, 남자 흡연율은 37.5%로 6.0%p 증가하면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월간 음주율은 54.2%로 전년보다 1.9%p 증가했다.또 정신건강지표인 스트레스인지율은 28.7%로 전년보다 7.4%p 상승해 전국의 25.7%보다 높았다. 우울감경험률은 7.7%로 전년보다
안성시가 29일부터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4402번 노선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안성시는 29일 오전 10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02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가졌다.이날 개통된 4402번의 운행횟수는 1일 32회로 배차간격은 15~40분이다. 안성 기준 첫차시간은 새벽 5시, 막차시간은 저녁 10시다. 평일에만 수요대응형으로 상행1회, 하행1회가 추가된다. 안성시는 이와 함께 기존 4401번 노선을 당초 버스정류소인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에서 4402번과 동일하게 강남대로 중앙버스차로 버스정류소인 교육개발원입구,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뱅뱅사거리, 래미안아파트·파이낸셜뉴스, 신분당선강남역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1번에는 강남역 연장과 함께 3월 중 2층 저상전기 버스(71석)가 도입될 예정"이라며 "알뜰교통카드(The 경기패
광명시(시장 박승원) 고용률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광명시 2023년 하반기 고용률은 60.8%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최고 수치다. 지난 5년간 광명시 고용률은 2018년 57.9%, 2019년 58.5%, 2020~2021년 56.6~57.7%에 머물다가 2022년 58.6%로 소폭 상승했었다.이에 대해 광명시는 재개발 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것이 고용 상황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실제 2022년 하반기 광명시 15세 이상 인구는 24만 9000명에서 2023년 하반기 24만 1000명으로 8000여 명 감소한 반면, 취업자 수는 14만 5900명에서 14만 6200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19~29세 청년 고용률은 38.8%에서 42.4%로, 여성 고용률은 52.7%에서 57.9%로 고르게 증가했다. 또 실업자 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29일 국민의힘 총선 인재로 영입됐다.김 전 시장은 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경기 시흥을에 출마한다. 김 전 시장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정치 발전을 위해선 민주당이 좀 혼이 나야 할 것 같다"며 "내가 국민의힘에서 민주당 초강세 지역인 시흥을에서 도전하는 것이 정치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하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왔다"고 밝혔다.김 전 시장은 1992년 제정구 전 의원 비서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도의원과 행정자치부 장관 정책 보좌관을 거쳐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하며 시흥시장을 지냈다. 그는 2020년 총선에서 경기 시흥시을 현역이었던 조정식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지만 당시 민주당이 조 의원을 단수공천해 경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당시 김 전 시장은 항의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가 포기했지만 민주당은 22대 총선 예비후보 검증 과정
파주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의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베스트소망약국(금촌동) △로데오약국(금촌동) △용화당약국(파주읍) △가까운약국(문산읍) 등 4곳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파주시 공공심야약국 의약품 판매와 조제, 상담 등의 이용 건수는 3,615건에 이른다. 2023년 12월 공공심야악국 이용자와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94.5%의 이용자가 의약품 구매와 이용 등에 만족한다고 답변했고 운영자 약사 또한 100% 만족한다고 답변해 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지원하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안전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약품 구매가 어려웠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내 단일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앞서 화성 지질공원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환경부 제29차 지질공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으며 전국에서 16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29일 지정 고시됐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를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대안적 개념의 공원제도다. 화성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국화도 △입파도 등 8개소다. 이번 인증으로 화성시 관내에 육상 165.9㎢, 해상 116.6㎢ 등 총 면적 282.5㎢ 지역이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화성 국가지질공원은 전 지질시대에 걸친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고 있고 공룡알 화석이 300개 이상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알 화석산지를
경기도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47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진료 시간 연장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월 초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긴급 지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김 지사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달라"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재난관리기금을 경기도의료원에 지급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 감염병전담병원 의료 장비 확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 원을 도 의료원에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지난 23일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24일부터 평일 진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데이터센터 설립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명확한 기준과 일원화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8일 오산시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5차 정기회의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급증에 따른 민원해소 방안마련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최근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개발 등 데이터에 대한 연구와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립 수요와 그에 따른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허가 반대민원이 고양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여러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시민들이 막연한 불안감과 우려를 느끼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우려를 신뢰로 바꿀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데이터센터의 입지와 건립조건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일원화된 컨트롤 타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가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고양시에서는 일산동구 덕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