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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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4 시화호의 해"를 맞아 생태환경과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세계화에 본격 추진에 나선다.시는 27일 시화호 가치 제고를 위한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이덕환 환경국장 주재로 가진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화호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적 산물이자 국내 생태환경 복원의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시화호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탄소중립과 친환경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시화호는 오이도박물관, 시흥 거북섬, 안산 반달섬, 화성 송산그린시티, 세계 최대 시화조력발전소 등 풍부한 지역 자산이 분포해 있어 대표적인 환경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는 시화호가 조성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흥시는 안산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시화호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22일 "시화호의 해"를 선포했고 3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시화호 가치 확산과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기념사업은 △
김포시가 밤이 더 아름다운 특별한 야간도시로 거듭난다. 김포시는 야간에 안전히 여가를 즐기고 문화·관광·쇼핑·운동이 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이 밤까지 머무르고 싶고 밤에도 안전한 야간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2월중 야간도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야간도시정책 전담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야간도시 정책을 개발하고 구체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으로 "야간도시" 김포를 다른 도시와 차별화해 심야 관람 문화상품 개발과 평생학습센터·도서관 야간강좌, 야간·주말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야간에 걷고 싶은 수변 산책로·공원 조성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라베니체 등 상업지구와 문화공간을 결합하여 특화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빛의 도시 이미지를 부각해 지역상권과 결합한 다양한 야간경관 관광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도시를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 인공지능(AI) 산업, 새싹기업(스타트업), 청년교류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2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에릭 테오 싱가포르 대사와 만나 "그동안 싱가포르 측과 인공지능이나 청년 등 여러 가지 협력 분야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오늘 대사 방문을 계기로 관련 내용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에릭 테오 대사는 "다보스포럼에서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과 유익한 만남을 가졌다고 들었다"며 "경기도는 인구도 많고 여러 기업이 있는데 디지털, 인공지능, 데이터, 교육, 주택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국 부임 6년째를 맞은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국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일본 공관에서도 근무한 동북아지역 외교 전문가다. 테오 대사의 경기도청 방문은 2020년 8월에
안양시가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안양시의원,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지난해 7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하고자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시는 안양시자원회수시설 관리동(동안구 시민대로328) 건물을 증축해 연면적 1,137㎡ 규모로 업사이클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내용을 바탕으로 안양시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업사이클센터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사업 경제성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센터의 공간구성(배치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활성화 방안으로 △안양공구상가 인프라 활용 △관내 기업의 업사이클 굿즈 생산과 기반 산업 지원 △자매(우호)도시의 먹거
이재준 수원시장이 27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와 차상훈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등을 시찰했다. 청주시 오송읍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부지 면적이 113만 1054㎡에 이른다. 핵심인프라구역, 연구지원시설구역, 연구개발기관입주구역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09년 조성 사업을 시작해 2013년 핵심인프라를 완공했고 2038년까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입주 대상은 보건의료 관련 정부출연기관,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기업, 대학, 병원 연구시설·임상시험센터,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유망 벤처기업 연구시설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방문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오송과 수원이
총선을 43일 앞둔 가운데 수원병 선거구에 출마한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가상대결을 진행한 결과, 방문규 후보가 51.8%의 지지율로 김영진 후보를 9.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발표된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와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 공동으로 KIR-㈜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방 후보는 51.8%의 지지율을 얻어 김 후보(42.8%)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 19, 20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됐다.이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여론조사꽃의 가상대결에서 김 후보가 36.1%, 방 후보가 21.4%를 차지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방 후보는 "주변에 많은 분들이 결과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남은 43일 동안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역구를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정
"2024 갑진년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27일 시에 에따르면 지난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산천변(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의 대북타고로 시작을 알렸다.낮 동안 줄타기보존회의 줄타기 퍼포먼스, 경기민요 등 다양한 전통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전래놀이와 오곡밥과 부럼을 체험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이날 추위 속에도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아왔다. 다양한 전통놀이와 따뜻한 먹거리를 찾으며 도시 생활 속 흐릿해져 가는 협동과 화합의 공동체 정신과 선조들의 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달집태우기에 앞서 오후 5시 30분에 외미걸립농악보존회의 "거북이와 함께 하는 소원빌기"공연은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강과 영생을 상징하는 거북이가 이끌고 시민들은 수많은 소원지가 묶인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성남시와 광주시에 따르면 27일 두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건설사업과 관련해 27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실무진과 함께 설명회 자리를 가졌다. 현장실사에는 KDI, 국토교통부,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노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사업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km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총 88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지난 2월 8일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현장 실사단에게 "현재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고양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박현우) 소속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생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은 27일 시 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대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고양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예산들을 이번 1차 추경예산안에 포함시키고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소아과 오픈런·응급실 뺑뺑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소아병원 운영"을 위한 인건비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당 예산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추가 편성해줄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고양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24시간 소아병원 확대·운영 등의 예산안이 이번 임시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 민생을 위한 조속한 안건 처리 노력, 협치와 상생의 의회 실현 등 국민의힘은 늘 초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원정 장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비용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2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한 소통을 하고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합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은 화장장,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적인 장사시설로,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모사업으로 추진한다. 관련 조례제정, 추진위원회 구성, 후보지 주민공모에 따른 유치지역 주민지원 방안 검토,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건립부지를 최종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사업은 100만 인구 대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인근 지자체와 함께 광역 종합장사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장, 봉안, 장례서비스를 포함한 장사인프라를 확충할 뿐만 아니라 망자, 유족, 시민 모두에게 친화적인 복합시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직업계 고등학교를 취업 창업형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임 교육감은 27일 부천공업고등학교(교장 최경연)에서 "경기도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임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와 첨단산업의 발전에 따라 직업계 고등학교에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며 계획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108개교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70개교로 전환하고 취·창업센터를 설립해 학생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 7년간 직업계고의 미래교육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변화에 따른 직업계고 적정규모화 및 통폐합 추진 △직업계고 졸업생의 다양한 진로설계 지원 △지역/학교 단위 재구조화로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로의 전환을 위한 전국 최초 정책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7년이며 현재 108개교의 직업계고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관리천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27일 관리천에 다시 물고기가 서식하면서 오리, 백로 등이 관리천에서 발견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월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인 2월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15일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하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민의 투자로 생산된 태양광 전력 판매 수익금 일부가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조성된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이사장 전형근)과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시설물 옥상과 유휴부지를 임대하고 기후에너지센터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조합은 태양광발전소 건립 후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사업에 따른 수익 가운데 일부를 오는 2041년까지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에 기부한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광명시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에너지 분야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이다.시민들은 출자를 통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조합은 유휴 옥상 등에 구축한 여러 개의 태양광발전소를 플랫폼 형태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한다.조합은 현재 재활용품선별장(1~5호기)과 국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근속장려금은 청년의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는 정책 지원금이다.이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청년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2023년 3월 이전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거나 전환해 1년 이상 근무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균 3개월 월 소득이 334만원(건강보험료 11만9657원)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원(1년 차 100만원, 2년 차 200만원)으로 이천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에 한하며 정부 부처 유사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대정원 증원 관련 응급의료시설 비상진료체계 점검 이천시는 지난 26일 오후 바른병원에서 24시간 응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교육 가이드 자료"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를 안내하고 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해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자 현장 교원들과 함께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체계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수업 사례 중심으로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소양 △디지털 소양 영역별 교과 성취기준 특징 △디지털 소양 세부 요소와 교과 성취기준 연계성 분석 △교과별 디지털 소양 교수학습 사례 등이다.하미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모든 교과와 연계된 디지털 소양 교육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디지털 시민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라며 "전국 최초로 제작한 디지털 소양 교육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시 "에토피아 아트 테크놀로지 센터(Etopia Center for Art & Technology)"를 찾아 디지털 산업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현장을 둘러봤다. 아라곤 지방에 위치한 사라고사는 인구 기준으로 스페인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로, 중세시대 아라곤 왕국의 수도이자 문화 중심지였던 곳이다. 사라고사는 아라곤주 주도이며 인구는 약 66만명이다. 스페인 산업에너지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사라고사 시의회와 사라고사 지식재단이 운영 중인 "에토피아 아트 테크놀로지 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과학, 예술의 융합공간이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이 곳은 과학과 예술, 창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학생, 성인을 망라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에게도 개방되는 곳이다. 실험실과 창작·창업공간, 공연장, 전시실, 교육실 등을 두루 갖춰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꾀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광역버스 3개 노선의 2층 버스 14대를 신형 전기버스로 바꾼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용인 지역을 운행하는 2층 전기버스는 기존에 6개 노선에서 운영하던 19대를 포함해 모두 33대로 늘어났다. 기존 2층 버스를 2층 전기버스로 변경하는 노선은 강남역 방면의 5003번(8대)과 5001번(1대), 서울역 방면의 5000번(5대) 등이다. 출발지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있는 처인구 남동차고지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의를 거쳐 연내에 신규 2층 전기버스를 정식으로 운행하고 지금까지 아침 5시 30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초당역에서, 이후부턴 명지대로 출발지를 나눠 운행하던 5000번과 5003번도 출발지를 남동차고지로 바꿀 방침이다. 시는 현재 기흥역을 통과하는 광역버스 중에서 5001번과 5003번에만 각각 1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5000번 총 19대 중 12대, 5001번 총 16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민들의 숙원이자 도시개발사업의 최대 걸림돌인 서울공항 인근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해 북미와 유럽지역 4개국에 시찰단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주택국 건축과, 성남시의회, 용역사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25일 출국해 3월 8일까지 북미와 유럽지역 4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제3차 고도제한 완화 기반 구축 사업추진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 공항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 △오스트리아 빈·인스부르크 공항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을 방문해 각 공항의 비행운영절차·규정과 고도제한 완화 관련 내부 자료를 수집하고 공항시설 시찰을 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으로 현지 공항의 운항방식과 항행안전 절차를 확인하고 공항 내부자료를 확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항공학적 검토를 통해 성남시에 도입할 만한 항행안전을 고려한 비행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 후 국방부와 군 관련기관에 객관적 완화범위
경기 안성시 공도읍의 스타필드 내 체험기구에서 8m 아래로 추락한 6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27일 신세계프라퍼티와 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20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 3층 스포츠 체험시설 "스몹"에서 한 여성 고객 A씨가 약 8m 높이의 기구에서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오후 4시27분 평택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25분 사망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사고 당시 번지점프 기구 상부와 하부에 안전 요원이 배치돼 있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사고를 당한 고객이 번지점프 기구 이용 당시 안전장비는 착용했으나 카라비너(구조용 고리)는 결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경찰은 사고 매장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가 미흡하지 않았는지 등을 조사한 뒤 책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조사 대상자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급식 지원에 48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금액이다. 지역 내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만 533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학교급식비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급식경비를 각기 다른 비율로 지원한다. 시가 36%의 예산을 책임지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각각 14%, 50%를 지원해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진다.시는 학교급식 질을 향상하기 위해 별도로 40억 7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구매 금액 일부를 보조하며 지역 내 유치원 5곳과 초·중·고등학교 165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172개 학교가 참여한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가정보육아동 등 총 728곳, 3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