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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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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신속한 회계처리 등을 돕는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도는 관리시스템 명칭을 3월 11일까지 공모한다.경기도가 구축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를 전산화하고 실시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기능은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업무 전자결재 △전자문서와 추진 과정 실시간 공개 △고도화된 추정분담금 시스템 △모바일 서비스 제공 등이다.현재 정비사업은 평균 15년의 긴 사업 기간과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사업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정보공개 지연으로 조합 내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실제 소송으로 이어지는 등 사업 지연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경기도민 누구나 명칭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경기도의소리에서 1인 3건에 한해 명칭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명칭은 △시스템의 기능과 목적에 적합한지를 나타내는 "적합성" △시스템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게 됐다. 1차에는 청년 1만 4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 7000원),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 4000원), 재산가액 4억 7000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와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국토교통부 철도국을 찾아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광역철도 신설 대책을 우선 마련한 뒤 입주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남부권 핵심이자 심장부에 속하는 오산을 중심으로 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세교3지구 완성 시점에 교통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세교1지구는 323만4천㎡(98만 평), 세교2지구는 280만5천㎡(85만 평)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되기는 했으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광역교통계획을 마련하면서 가구 수 대비 교통정책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에 더해 세교3지구까지 완성될 경우 세교 1·2·3지구를 아우르는 세교신도시는 1천 만㎡(303만 평)에 가까운 신도시급 도시로 도약한다. 이는 3기 신도시로 지구 지정된 고양 창릉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보다 큰 규모다.지금부터 선 교통정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제2의 김포골드라인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서울·경기남부권을 연결
GTX-A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평택시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마이스센터에서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한 GTX-A 평택 연장 타당성검증용역 착수보고회 개최했다고 밝혔다.GTX-A 노선은 기존 파주 운정-화성 동탄 노선을 연장해 평택 지제(20.9㎞)까지 잇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평택시 미래도시전략국장, 국토부 광역급행철도신속개통기획단장, 국가철도공단 광역민자철도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TX-A 평택 연장사업은 동탄역~평택지제역 20.9㎞ 규모로 이번 용역에서 사업 진행 타당성을 검증하고 최적의 대안 제시와 비용 부담 규모를 확정해 연말까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 국가철도공단과 공동협력을 통해 GTX-A 평택 연장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착한교복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정하용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교복은행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와 "경기도교육청 착한교복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각각 2013년과 2017년에 제정 됐으나 2019년부터 무상교복 지원이 시작되면서 "교복물려주기" 사업이 위축돼 왔다. 이에 따라 물자 절약 등을 위한 "교복물려주기"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출하게 됐다. 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조례안 설명에서 ""착한교복", "교복은행" 등의 정의를 규정하고 교육감의 책무를 설정했다"며 "또 관리계획과 교복은행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교복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학생들이 전학이나 교복 훼손 등의 사유로 교복을 추가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이날 소관 상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경기광역푸드뱅크)가 도내 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밥상 차리기를 돕기 위해 KB국민은행으로부터 기부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기부금 전달식은 26일 오병권 행정1부지사, 김진삼 KB국민은행 부행장, 서영익 KB국민은행 부행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서희홀에서 진행됐다.경기광역푸드뱅크는 KB국민은행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이 가장 선호하는 물품인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KB국민은행의 나눔의 손길로 도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 또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개 광역지원센터와 83개 시·군 푸드뱅크·마켓으로 구성된 푸드뱅크 체계를 활용해 2023년 역대 최고 규모인 720억 원의 기부물품을 지원했다. 2024년에는 이용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신선한 농·축산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상반기 늘봄학교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5만325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늘봄학교 975교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9만161명 중 59%로 3월부터 참여를 희망했다.이날 기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초1 돌봄교실 신청자는 2만8000명, 2시간 맞춤형 프로그램(무료) 신청자는 2만4200여명 등이다.맞춤형 프로그램의 경우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된다. 상반기에는 늘봄학교 975교를 중심으로, 하반기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3월 이후 방과후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되면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현재 학생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3월 3주간만큼은 가급적 모든 학교가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원도심 일대 빈점포를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관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사업비 3천300만 원, 3개 점포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오산시 원동(오산역 앞 구, 문화의 거리)의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이다. 현재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점포 임차료(월 최대 50만 원)와 리모델링비(인테리어·옥외광고물 등) 등이 점포당 최대 1천100만 원까지 파격적으로 지원된다.심사는 서면과 면접 심사로 나뉜다. 창업전문가 등 외부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이 △추진의지 △사업아이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적격자가 선정된다.청년 상인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위해 19세~39세 청년 상인의 경우 선발 시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안양시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우승자인 가수 박세욱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박세욱은 지난 2020년 위촉 이후 두 번째로 안양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시정홍보위원,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안양 소재의 관양중, 양명고를 졸업한 박세욱은 앞으로 2년 동안 시 홍보물 모델과 안양춤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시정 홍보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박세욱은 이날 위촉패를 받으며 "2020년도에 홍보대사가 됐을 때 안양의 아들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그때의 초심을 생각하며 한 번 더 안양의 아들로서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자신의 실력을 연마하며 꿈을 키워 온 박세욱님의 이야기는 많은 분에게 희망을 품게 한다"며 "그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시민께 행복과 웃음을 전해주는 홍보대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초지자체로 분석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시군구 취업자 수"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3년 하반기 취업자 수는 약 34만4200명으로 상반기보다 1만37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서울·인천·경기 66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에서도 경남 창원시(1만5700명)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인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서 취업자 증가 폭이 1만명을 넘은 시군구는 평택시와 인천 서구(1만3500명), 경기 화성시(1만500명) 단 3곳 뿐이었다. 평택시의 취업자 증가는 건설경기 호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의 "2023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평택시 취업자의 건설업 비중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국세청의 "존속 연수별 사업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신규로 등록된 건설업 관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1000번 광역버스의 갑작스런 입석금지 시행으로 인한 덕양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2층 전기버스 5대, 전세버스 2대, 중간배차 6회를 투입하여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입석금지로 문제가 제기되었던 1000번은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중 승객수가 두 번째로 많았던 광역버스노선이었다. 대화역(일산), 행신(덕양), 숭례문(서울)까지 운행하며 지난 1월에만 약 55만 명의 고양시민이 이용한 핵심 노선이지만 무정차로 통과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곤 했다. 특히 지난해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12월 20일부터 광역버스 입석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상류부(일산구간)에서 이미 만석이 돼 하류부(덕양구간) 시민들이 탑승하지 못하는 교통 불편사항이 발생했다. 시는 위와 같은 민원해소를 위해 출근 시간대 증차사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 2월 1
수원시 당수지구와 서울 사당역을 오가는 "광역콜버스"가 26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소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증 공모사업인 광역콜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운송 서비스다. 승객이 원하는 버스 이용 시간과 좌석을 예약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기존 광역버스보다 경유하는 정류장 수가 적어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45인승 대형버스 3대가 당수지구 공공주택지구 4개 정류소와 사당역을 경유한다. 하루에 1대당 6회씩 총 18회 운행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행한 후 3월 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시범 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카카오T" 앱에서 버스 승차 위치, 시간, 좌석 등을 예약한 후 탑승해야 한다. 매달 16~20일 사전 예약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게임·콘텐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광명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시민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광명시 하안도서관에 위치한 "광명시 게임창작소" 체험학습관을 찾은 방문자는 5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광명 이외의 타지역 방문자가 25%에 달한다.광명시 게임창작소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게임 분야 메이커 스페이스로 전문 게임 콘텐츠 창작 체험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VR안경으로 영화, 게임 등 100여 종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에그(Egg), 전문가용 VR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기 VR게임 체험 기기,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AR 인터렉티브 콘텐츠 체험 기기, 스크린 스포츠 기기 등이 마련돼 있다. 게임창작소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게임창작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흐름을 게임으로 체감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어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한국도로공사, SK하이닉스와 함께 부발 하이패스IC 조기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은다.시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TF 회의를 개최해 가중되고 있는 이천IC 인근 도로의 교통난 해소와 부발읍·대월면 등 이천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부발하이패스IC와 연결도로 준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조기준공(TF)팀을 꾸려 행정지원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SK하이닉스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시 관계자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TF회의를 개최하여 부발하이패스 IC 조기 개통을 위하여 세부계획과 진척도 공유, 신속한 의사결정, 예산 절감 방안 등을 논의해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도 동 사업이 차질 없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 SK하이닉스와 긴밀한 협력·지원을 이어 나가 상생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글로벌 환황해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김포시는 26일 문화관광복합어항 대명항과 김포한강리버파크 등 수변관광 특화 전략으로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의 기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천혜의 해양수산자원 등을 통해 경기 서북부의 해양관광 메카로 거듭나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하천과를 구축해 행정조직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하천과 업무에 친수조성 및 해양수산업무를 더한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하천과는 올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대명항 활성화 TF로 문화관광복합어항 구축 △부래도 연계 어항 인프라 구축 △김포한강리버파크 조성 추진 △해·강안 경계철책 철거 지속 추진 △수변길 조성 △해양하천 방재역량 강화 △신곡수중보 관련 정부 주도 협의체 구성 추진 등을 위해 뛸 계획이다.먼저 김포시는 글로벌 해양도시 중장기 발전을 위해 대명항을 문화관광복합어항으로 탈바꿈할 수
군포시는 3기 시민행복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본격적인 민관협치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지난달 위촉식을 갖고 당사자분과의 8개 소위원회 7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어 지난 22일 열린 전체회의는 위촉식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이번 3기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정근 위원장은 위원들의 민관협치 역량강화 위한 노력과 함께 "군포시만의 브랜드를 발굴하여 군포시를 널리 알리고 군포 시민의 행복을 위한 협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의 협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민관협치의 필요성 △민관협치 가치토대 △시민행복위원회 활동역량을 위한 관점 및 활동과정 등의 내용으로 협치 강의가 진행했다. 교육진행 후에는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기존의 종이 투표방식이 아닌 핸드폰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 인증하기로 협치위원을 인증받고 투표하는 전자투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중국 내 대표적인 친(親)한국 도시인 옌청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방한중인 장밍캉 옌청시장을 만나 우호교류의향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우호교류의향서는 양 도시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추후 여건이 갖춰지면 정식으로 우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옌청시는 면적 약 1만7000㎢, 인구 약 800만명 규모의 도시로, 장쑤성 중부 연해 지역에 위치해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시와 옌청시는 경제, 자연환경, 지리 등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밍캉 옌청시장은 "옌청시는 장쑤성에서 가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사내 업무 효율을 높이기위해 직원용 대상 업무용 챗봇(이하 "챗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로 외부 고객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챗봇 서비스를 직원들이 가장 궁금한 사항인 인사․복지 분야에 시범 도입해 단순·반복적인 문의사항을 챗봇에게 물어봄으로써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인사·복지 분야 서비스를 지원하며 특히 "내 연차 정보" 등 일부 서비스들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로도 제공된다.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통하여 사용성과 편리성을 개선하고 지난해 도입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및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도 연계하여 업무시간을 줄이고 디지털 노동력을 확보해 직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전세임대챗봇, 보상챗봇 등 고객용 챗봇을 구축한 바 있다. 업무용 챗봇 도입으로 업무 수행 중 정보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술을 적용
파주시가 출퇴근시간대에 병목현상이 심한 경의로(와동동 1329번지)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한길지하차도와 지상차도가 합류되는 곳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상차도는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좁아지는 구간이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시는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차로를 확장(1차로→2차로)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공사가 진행된다.시는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단절돼 있는 구간에 보행교를 설치해 기존 경의로를 다니는 보도 이용자들의 동선을 우선 확보한 후 1차로 확장(L=260m, B=3m)을 진행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출퇴근시간대 정체를 빚고 있는 경의로 일원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단절돼 있는 보도교가 연결되면 시민들의 보행환경이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한양대 ERICA와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26일 시에 따르면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과 백동현 한양대ERICA 부총장이 한양대ERICA 부총장실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속가능발전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위해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저하시키지 않고 서로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뜻하며 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17개를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목표로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의지를 길러주는 과정의 교육을 목적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본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의 참여 독려, 행정적 지원, 지역자원 연계 역할 등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 올 1학기부터 안산시와 한양대 ERICA가 공동으로 기획한 SDGs 교양수업을 개설 및 운영, 수업의 결과물을 정책화의 과정을 거쳐 안산시 지속가능발전계획 수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