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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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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25일 스타필드수원을 방문해 주변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주변 주민들이 교통 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 방안을 추가로 수립해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스타필드수원 소회의실에서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 화산지하차도 공사 시행자 등을 만나 교통대책 브리핑을 듣고 추가 교통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전문가, 스타필드수원 주변 주민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화산지하차도 공사 시행사는 공사를 최대한 빨리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와 스타필드수원, 화산지하차도 시행사 등이 주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지속해서 교통개선 대책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수원시와 스타필드수원은 매장 방문 차량 동선분리, 주변 도로 진입 경로 보완, 교통량에 따른 신호주기 조정 등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 대책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암-오가노이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착공한 일산테크노밸리 87만1840㎡를 글로벌" 암-오가노이드"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세계적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립암센터(NCC)를 포함한 관내 6개의 대형종합병원, 유럽 바이오 정밀의료 강국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국내 암-바이오 정책을 주도하는 바이오, 의료기기 관련 협회들과 손을 맞잡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공식 신청서를 21일 경기도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을 시작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암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암센터와 더불어 6개 대형병원의 풍부한 의료 인력과 연구결과, 우수한 교통 등으로 고양시가 특화단지 최적지"라며 "일산테크노밸리에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50여 개의 기업들과 함께 고양시를 글로벌 바이오 특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반
지능형 민원상담의 선진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화성시(시장 정명근) 인공지능 기반(AI) 민원상담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상담품질 제고를 통한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민원상담 콜센터에 민원상담전용 "인공지능(AI) 챗봇"과 초거대인공지능기반 "민원상담 AI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챗봇"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세정 △교통 △차량 △일반행정 △문화·관광·체육 △환경 등 8개 분야 260여 개 항목 다빈도 민원에 대해 24시간 쉽고 빠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과 상담 분야로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용 건수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월에는 김포시청이, 2월에는 경주시청이 화성시를 방문해 챗봇 서비스 구축과 운영에 대해 벤치마킹했으며 타 지자체의 관련 전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12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월 4일부터 송탄~야탑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번호 6802번)를 신설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6802번 버스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전자 정류소에서 출발해 송탄권역을 경유 후 오산나들목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판교역, 야탑역 간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20분이면 판교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운행 대수는 차량 3대, 평균 배차간격은 약 90분으로 1일 12회 운행하게 된다. 이용 요금은 직행 좌석형 버스요금인 교통카드 기준 기본요금 2800원이 적용되며 성남시 버스, 수도권 지하철 등과도 환승이 가능하다. 기존 평택지제역에서 성남을 운행하는 6801번 노선의 경우 평택 남부권역만 경유해 상대적으로 북부권역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6802번 개통은 고덕국제신도시, 북부권역 뿐만 아니라 진위면(진위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활용이 훨씬 수월할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늘봄학교와 분당 내 기업형 특목·자사고 등에 대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김은혜 예비후보는 26일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교육감과의 단독 면담을 했다.김 예비후보는 임 교육감에게 "늘봄학교의 커리큘럼에 원어민 교사 등이 참여하는 영어수업이 포함되어야 한다"며 "늘봄학교는 급식을 포함해 방학 중에도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교육 정책을 건의했다.이어 "분당은 기업형 특목·자사고 설립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목·자사고 지역인재 할당 비율을 최대 50%까지 늘려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김은혜 예비후보가 그리고 있는 분당의 모습을 상상하니 내 가슴도 설렌다"라며 "김 예비후보가 그동안 분당의 교육 정책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는 것을 느꼈고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시사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김 예비후보와 청와대부터 최근 대선 캠프까
경기도는 마약류중독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보호기관으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용인), 아주편한병원(수원), 이천소망병원, 더블유진병원(부천) 등 4곳을 추가 지정해 총 7곳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도는 추가 지정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했으며 신청기관 현장을 방문해 지정병상 등 시설과 인력, 판별 검사 여부를 확인했다.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사용자의 검사를 통해 중독여부 판별과 마약류 중독자에게 외래·입원 치료를 수행한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도민의 치료 접근성과 기회를 확대하면서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높여 단약 유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지정된 치료보호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계요병원(의왕), 용인정신병원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마약류중독자가 개인의 일탈, 범죄자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치료·재활의 대상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내 치료보호기관 확대를 통해 마약류중독자의 빠른 사회복
경기도가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2047대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조사한다. 이들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16억원에 이른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오는 9월까지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대포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폐업법인 소유 차량 일제 단속을 통해 대포차 144대를 적발해 강제 견인과 공매를 진행했다. 개인(외국인포함) 소유 차량은 자금 융통 목적으로 사금융 업자에게 임의 처분됐거나 소유자 사망 시 6개월 이내 명의이전이나 말소등록을 통해 정상적인 소유권이 이전돼야 하지만 비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제3자가 점유·사용하면 대포차가 된다. 외국인 소유 차량의 경우에는 해외로 출국 후 귀국하지 않은 외국인 차량을 정상적이지 않은 점유자가 취득해 운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점유자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법적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도는 책임보험 가입내역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확인해 대포차 여부를 확정한 뒤 31개 시군을 통해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 수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오전 성남시의료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이날 신 시장은 의료원을 방문해 "보건의료 재난 위기 시에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의료원은 어떠한 상황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료공백에 의한 시민의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의료원은 지난 23일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최상위인 "심각" 단계로 발령하면서 응급실을 24시간 진료체계로 유지하고 있다. 오늘 26일부터 평일 진료 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오전 진료도 시행할 계획이다. 토요일 진료는 진료 인원과 의료계 파업 여부 등에 따라 시행일을 결정하기로 하고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 시에는 공휴일 진료도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시는 정부가 23일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
경기도가 올해부터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일상회복,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경기복지재단(경기청년지원사업단)에 사업을 위탁해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고립 청년"은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어려운 청년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방이나 집과 같은 제한된 물리적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은둔 청년"으로 설명할 수 있다.올해 도의 주요 지원 사업을 보면 "고립·은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태조사·연구 △정서·관계·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일상회복) △진로탐색․취업지원 프로그램(자립준비) △부모 교육·상담·자조모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 있다.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은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 후 안내할 예정이다.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 정책을 준비해 왔다"며 "고립·은둔 청년들이 스스
# 65세 의료급여수급권자인 여성 A씨는 자녀와의 관계가 소원하고 경증 치매가 있어 스스로 식사 해결도 힘든 독거노인이다. 갑상샘암 수술 이후 당뇨병 등 복합질환으로 인한 잦은 병원 진료와 약물 처방으로 투약 일수가 연간 3727일에 이르렀다. 이에 경기도는 A씨를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관리에 들어갔다. 규칙적인 식사와 약물요법, 지속적인 소통 등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건강보험공단과 인근 행정복지센터와도 연계했다. 무분별한 약물복용을 중단하고 안정적 일상을 되찾은 A씨는 투약일수를 579일 줄이고 입원도 하지 않게 돼 진료비 287만 원을 아끼게 됐다.경기도가 A씨처럼 과다 진료와 과다 약물복용 등이 우려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5200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지난해 진료비 214억 원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776억원이었던 경기도 사례관리 대상자 의료급여 진료비가 2023년 562억으로 줄었으며 경기도는 2년 연속("22~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10개 분야에서 총 1070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운영 프로그램은 식물원 교육 7개 분야(720회), 목공 체험 3개 분야(350회)다. 식물원 교육 분야는 △식물원 사계절 탐방 350회 △올망졸망 나들이 35회 △자연 공작 교실 150회 △숲 치유 25회 △나만의 손바닥 정원 34회 △흙산 놀이터 108회 △식물 가꾸기 18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해당 분야 프로그램 참여 땐 식물원 교육 강사(10명)나 온실 코디네이터(2명)가 성남시 식물원(총 5만7700㎡) 내 생태연못, 야생 화원, 관목원, 허브원, 약용·식용 식물원, 수생식물원 등에 있는 식물에 관해 설명해 준다.파파야, 삼척바나나, 올리브, 커피나무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온실 속 열대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목공 체험 분야는 △좌탁, 화분 받침대, 2단 책꽂이 등 22종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린공원과 야산, 레스피아 등 14곳에 맨발길을 새로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맨발길이 새로 조성될 곳은 처인구 갈담생태숲, 용인중앙공원, 용인숲속피톤치드길, 행정타운맨발걷기숲, 기흥구 만골근린공원, 동진원2근린공원, 상갈근린공원, 서천택지지구근린공원, 영덕레스피아, 중동 녹지, 수지구 고기근린공원, 소실봉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체육공원이다.신갈동 산 14번지 일원 만골근린공원에는 4억원을 투입해 맨발 산책로 약 150m를 조성하고 황토체험장, 세족장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모현읍 갈담리 582-8번지 일원에는 국공유지를 활용한 갈담생태숲 조성사업을 통해 약1.7㎞의 맨발길을 1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모현읍 왕산리 산93번지 일원에는 1억2000만원을 들여 마사토로 약 1㎞의 편백숲속 맨발길인 용인숲속피톤치드길을 조성하고 산림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용인중앙공원(김량장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규제를 받는 곳은 남양주시로 무려 8개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전체 시 면적의 47.2%가 성장관리권역 규제를 받고 있으며 46.7%가 개발제한구역, 42.6%가 자연보전권역, 42.5%가 특별대책지역에 속한다. 또 10.2%는 과밀억제권역, 9.4%는 군사시설보호구역, 9.3%가 상수원보호구역, 1.8%가 수변구역 규제를 받고 있다. 경기도가 이처럼 31개 시군 곳곳의 지역별 규제 상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 경기도 규제지도"를 제작해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규제지도에 따르면 도는 수도권 규제(전 지역, 10,199㎢), 팔당특별대책지역(2,096㎢), 개발제한구역(1,131㎢),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3㎢), 군사시설보호구역(2,251㎢)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경기도 전체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규제를 받고 있어 도에서는 4년제 대학의 신설이나 증설이 금지되며 연수시설 설치도
김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을 22대 총선 공약으로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앞서 라베니체에서 수변단지 연합회(쌍용예가, 캐널시티, 우남퍼스트빌, 래미안 아파트)로부터 "5호선 김포경찰서역 신설에 대한 수변단지 연합회 연명서"를 전달받으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의 교통문제는 김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만큼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특히 김포 골드라인 혼잡률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며 그 핵심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이라고 강조했다.또 "5호선 연장 노선안에 예정된 장기역과 감정역은 그 간격이 다른 역간 거리에 비해 2배에 달할 뿐만 아니라 신설 추진 김포경찰서역 지역은 장기역이나 감정역 주변보다 인구밀집도가 높다"며 "김포경찰서역 예정지 주변에는 김포의 랜드마크인 라베니체와 지식산업센터가 있어 철도역사 추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경찰서역 신설을 22대
4·10 총선 공천 경쟁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경기 지역 대진표도 속속 확정되고 있다.26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심사 발표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경기 지역구에서 양당 후보가 확정된 지역구는 총 12개다. 국민의힘이 수원 5곳 중 3곳의 후보를 확정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4곳의 후보를 결정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수원갑은 수성고 선후배인 국민의힘 김현준 전 국세청장(29회)과 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31회)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수원병도 민주당이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영진 당대표 정무조정실 실장을 단수공천하면서 국민의힘 후보인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가 벌어진다. 이날 민주당이 안양 만안 강득구, 안양 동안갑 민병덕 현역 의원을 단수 공천하면서 앞서 결정된 국민의힘 최돈익 후보, 임재훈 후보(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성남 수정에서는 "굿바이 이재명", "굿바이 범죄꾼" 저자인 장영하 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를 향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혼란 해결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계 집단행동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해 진료 연장과 응급실 운영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했다"고 했다.이어 "도내 6개 공공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와 도움을 주어온 만큼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조속히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의료 혼란이 장기화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수원병원을 포함한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평일 외래진료 마감을 오후 5시30분에서 8시로 2시간30분 연장했다. 집단행동 추이에 따라 주말과 휴일 진료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내 73개 응급의료기관과 21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특별학급을 88개 학급으로 확대하고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적응에 박차를 가한다. 다문화 특별학급은 초·중등교육법 제28조의2(다문화학생등에 대한 교육 지원)에 근거한 별도 학급이다. 정규 교원이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주당 10시간 내외의 개별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 한국 문화교육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지속적 상승과 밀집에 따라 올해 15개 다문화 특별학급을 확대해 다문화 밀집학교 총 61교 88개 학급을 운영한다.더 나아가 특별학급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 학습격차 해소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4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초․중등 다문화교육 현장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학습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정 ▲심리․정서 기반 생활적응 교육과정 ▲다문화 특별학급 교육과정 평가 및 환류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2024 경기도 초․중등학교 교육과
경기도소방학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소방교육 관리시스템"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공공이 가지고 있는 운영 시스템이나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경기도소방학교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심층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컨설팅을 실시했고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기반한 소방 사이버교육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육 대상자의 거주지나 근무지와 관계 없이 다양한 교육이 가능해져 사용자 규모가 늘고 서비스 수요 다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소방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 공동 시스템 공공분야 공동 시스템 구축으로 운영의 효율성은 더욱 높이고 중복되는 예산을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전망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북한의 민가가 보이는 가운데 장엄한 자연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4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졌다. 국내외 관광객, 이주배경민 등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모인 세계인은 긴장감이 감돌았던 최전방 접경지역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분단 이래 접경지역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소원을 비추는 달빛 레이저 쇼" 행사로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애기봉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자 김포시가 꾸준히 군과 협의하여 23년부터 단 5차례 추진하고 있는 야간 기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대형 점등식에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선보이는 대형 점등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인요한 홍보대사, 윤도영 강화 부군수, 김형열 이북도민회장, 알비올 안드레스 홍보대사,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여해 함께 평화를 기원했다. 성탄절 트리 점등식이 불 꺼
경기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을 총 79곳 이상에서 추진한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형 재생사업 13곳(올해 추가 선정 예정), 정부 공모사업 66곳으로 나뉜다. 경기도형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11곳 등 총 13곳이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한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3년부터 시작해 매년 200억 원 범위에서 도시재생 사업지를 지원한다. 한 곳이든 여러 곳이든 물량에 관계없이 선정하는데 사업규모·면적·사업비·사업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군의 여건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제안받아 결정한다는 특징이 있다.안산 원곡동 등 4곳이 연내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사업지 공모 접수를 4월 2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도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75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해 공모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