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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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경기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미래교육협력지구 66개 사업 추진에 관한 서면 합의서"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2월 체결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2023~2026년)"의 후속 조치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지정하는 곳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과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도록 하는 지역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94억6400만원(시비 81억700만원, 교육청비 13억5700만원)을 투입해 성남지역 158곳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을 실시한다.해당 사업은 △인공지능(AI), 코딩 등 디지털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게임 과몰입 예방 등 디지털 안전교육 △인성·사회정서와 문화예술·체육 교육 △일반고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과 특성화 학교 사업 △초등 3·4학년 의무 안전교육인 생존수영 등이다. 이중 디지털 안전교육과 인성교육은 올해 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8일 수원 코트야드메리어트에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비전 실행 1주년 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2월 "혁신·비전 보고회" 를 통해 발표한 사업혁신· 경영전략·인권청렴·조직인사 등 4대 부문 혁신안에 대한 후속조치인 91개 세부이행과제의 1년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 혁신과제 중 2023년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 도입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계획 발표 △광주 도람근린공원 환경생태복원사업 △GH 기회수도파트너스 구성 △GH 인권센터 개소가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1년여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올해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기도민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재개발국"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공동체의 자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인재개발국은 교육·행정·환경조성 등을 총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역량정책과 △행정역량정책과 △인재개발지원과의 3과 12담당 체제로 편성했다. 주요 업무로는 △교육공동체 생애주기별 전문성 강화 사업 △경기교육·행정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하이테크·교육연구 역량 제고 △ 학부모 역량 강화 △청사 리모델링을 통한 교직원 공유복합시설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인재개발국은 도교육청 조원동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옛 청사 공간을 공유 복합 시설로 활용하고 직속 연수(교육)기관의 중복 기능을 조정, 통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정표 도교육청 신임 인재개발국장은 "인재개발국 전 직원은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역량을 종합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성인·소아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성인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아(만 18세 미만)는 소득재산 지원 기준 적합자가 지원 대상이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연속 3년까지,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2023년) 영수증부터 소급해서 지원하고 당장 의료비 지급이 힘든 시민은 보건소가 의료비를 대납하는 보증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겠다"며 "언제든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 등수원시는 "2024년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한다.29일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는 학생
경기도는 28일 관계기관 점검 회의와 경기도 내 공공의료 기관장 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먼저 이날 오후 1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보건소장과 소방서장,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보건소-소방 관계기관 점검 회의를 열고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오 부지사는 "응급실 수용 지연에 따른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비상진료체계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소속 기관의 비상 진료 현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각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도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과 성남시의료원 등 7개 병원의 평일 진료 시간을 20시로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도내 20개 시군 33개 보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을 본격화한다.시는 폐기물 처리시설과 연계한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조성사업 최적의 입지 선정을 위한 "제5차 자원그린에너지파크 입지선정위원회"를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현장조사 실시 등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입지 후보지 평가에 있어 사회·환경과 경제적 조건에 대한 세부평가항목 구성을 논의했다.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3월 중에 입지 후보지 현장조사 일정을 수립해 입지여건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자원그린에너지파크 건립 계획을 위한 입지환경 기준 적합성 등을 깊이 있게 눈여겨 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그린에너티파크 내 소각시설 건립과 수영장 등의 주민편익시설 조성과 아울러 지역발전을 견인할 복합인프라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지 결정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만성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목 구간을 뚫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등 올해 지역 내 13곳 도로의 교통체계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도로 신설에 앞서 국공유지 활용이나 노면 조정으로 차로를 확보해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하려는 것이다.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쪽에서 시청·역북지구 방면으로 이어지는 성산로의 여수곡터널에서 유림1교차로 사이 1km 구간에 직진차로 1개를 추가한다. 이곳은 양방향 편도 1개 차로만 있어 출퇴근 시간대 마성IC 일대에서 나오는 차들로 정체가 심해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대 정문에서 시청 방향으로 내려오는 용인대학로의 200m 구간도 국공유지를 활용해 1개 차로를 추가한다. 시는 완공 후 왕복 4개 차로가 되면 이동·남사읍 방면에서 처인구 도심으로 이동하는 차량 흐름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가초등학교에서 중부대로1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임팩트박람회 SoGood(소굿. 가칭)"을 개최하기로 하고 3월 11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행사운영 용역사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 우수사례 공유 △사회·기술 경향 활용 성장전략 제시 △우선구매 설명회와 홍보부스 운영 △임팩트유니콘(연간 매출 1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500억원 이상인 사회적경제조직) 리그(투자자 대상 홍보-IR피칭) 등이 예정돼 있다.특히 국내를 넘어 사회적경제 관계자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통해 유수의 사회적경제 관련 인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포럼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운영 용역사 입찰 참여 자격은 국제회의기획업체(업종코드: 5720), 행사대행업(업종코드: 9901) 또는 기타자유업(업종코드: 9999)으로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국가종합전자조
경기도가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0° 어디나 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개 유형별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9개소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개소 △(C형)자조모임 자율형 16개소로 총 40개 기관을 선정했다. A형 기관중심 돌봄형은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기관 운영 방식에 따라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문화 ․ 예술(뮤지컬, 합창단 등), 체육(농구, 볼링 등), 심리상담, 재활치료,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C형 자조모임 자율형은 근로 등으로 인해 평일 낮 시간대에 자조모임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동, 도예 등 취미 공유 및 취미활동을 하며 사회가치 창출하는 줍깅 배드민턴 활동 등을 지원한다.도는 선정된 40개 기관에 유형별 최대 1억원, 총사업비 21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2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4년 1분기 신청접수를 3월 29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나(거주불명자, 외국인 제외) 신청할 수 있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2월 29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시행 중이므로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다만 성남시는 지난해 7월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폐지했고 의정부시는 재정 위기로 2024년 본예산에 시비를 편성하지 못해 성남시와 의정부시 청년들
코로나19 종식 등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2021년 21만에서 2022년 45만, 2023년 140만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260만 명)과 비교하면 부족하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중국 시장 전면 재개방과 K-컬쳐, K-푸드 등 4차 한류 글로벌 확산 추세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400만 명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인지도 강화 △세계적인 여행기업과 협력 강화 △해외 자매·우호 지역과 문화·관광교류 확대 △구미주, 중동 등 신규시장 개척 등 4가지 방향으로 올해 관광객 유치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관광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현지 대표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현지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8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건설하는 SK하이닉스 1기 팹(Fab)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건축허가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형 건축물 신축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건축허가 TF 총괄 단장을 맡은 김창호 용인특례시 주택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1기 팹(Fab)은 사업자가 계획한 인허가 소요 기간만도 1년이나 되는데 기존 공무원들의 인허가 일정으로 계산하면 2배가 넘을 수도 있다"며 "일본이 5년으로 예상했던 TSMC 구마모토 공장을 22개월 만에 완공한 만큼 우리도 Fab을 최대한 신속히 건설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가 이처럼 TF까지
"탄소중립 전도사"로 불리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오후 광명시청에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2024년 정기총회에서 제7기 회장에 선임됐다.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협력 강화, 국가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각 지역 특색에 맞는 계획 수립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2월에 창립했다. 현재 28개 지방정부가 회원 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정량적 목표 달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회원 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7기 협의회는 △권역별 기초지방정부 탄소중립포럼 개최 △탄소중립 국제도시 포럼 개최 △제29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참관 △선진지 정책연수 등을 통해 회원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3대 첨단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를 참관하면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통신 분야 등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의 MWC는 휴대폰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탑재로 AI 활용폭이 대거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AI, 클라우드, 반도체, 모빌리티, 헬스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박람회가 됐다.국내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비롯해 160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수는 역대 최대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박람회에 용인특례시관을 개설해 용인 4개 기업의 기술·제품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MWC에 별도의 공간과 부스를 마련해서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전액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이다.시는 어린이집이 가입하고 납부해야하는 공제료를 대신 부담하며 관내 어린이집 328곳과 재원아동 1만1300여명, 보육교직원 3200여명이 보험 혜택을 받는다.주요 보장내용은 의무가입 공제대상인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건물)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 5종과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 선택가입 3종까지 총 8종이다.보장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다음연도 2월 28일까지다.◇안양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8일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발표" 관련해 "안정적 정착"과 "추가 지정"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된 고양, 양주, 동두천 3개 지역에 대해서는 맞춤형 모델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았거나 1차 공모를 신청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2차 공모에서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이 대상이나 예외적으로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이 포함돼 있는 경기도는 8개 시·군이 대상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1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 발표 후 8개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했다.이런 노력의 결과로 2월 8일 가평과 김포를 제외한 고양, 파주,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6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를 신청해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
경기도가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는 부정확한 주장이라며 참여 여부는 시군 자율 결정 사항이라고 밝혔다. 또 시군이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더라도 "The경기패스" 사업 참여 배제와 같은 불이익 조치는 일절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8일 "각자 지역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지역에 맞는 교통정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놓고 이제 와서 서울시 정책 참여를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국장은 오 시장의 주장에 대해 두 가지로 나눠 비판했다. 첫 번째, 서울시가 예산 60%를 지원한다는 주장에 대해 경기도는 물론 어떤 시군도 이에 대해 협의를 한 바 없으며 60%를 지원한다는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서울시의 예산 60% 지원과 관련해 경기도는 어떤 협의도 한 바 없다"면서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선언한 군포와 과천시도 서울시로부터 예산 지원과 관련해 세부계획을 안내받은 바 없다고 확인해줬다"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을 앞두고 경기 화성시의 분구를 전제로 출마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김수인 국민의힘 화성시을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이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 예정인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출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정가에 따르면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이 현 화성을 지역구에서 분구 예정인 화성정 지역구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 영입 인재 9호인 공 전 사장을 이 의원과 맞대결을 피해 화성을에 출마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선거구획정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지역 세부 조정안을 보면 화성을은 동탄4·6·7·8·9(동탄2신도시), 화성정은 반월동·동탄1·2·3·5(동탄1신도시)로 분구될 가능성이 크다.김 예비후보는 "동탄지역민심이 중앙당에서 생각하는 것 처럼 만만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며 "공 후보나 이
이재준 수원시장이 유치원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이재준 시장과 리라유치원(매탄동) 원생들이 함께하는 "제105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를 열었다. 유치원생 37명이 태극기를 들고 3과 1 모양을 만들었고 이 시장은 가운뎃점에 섰다. 그리고 다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과 삼일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삼일절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시청 본관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열고 있다. 독립기념관 소장 태극기, 보물·국가등록유산 태극기 등의 사진 22점을 전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1876~1949)가 1941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벨기에인 매우사(샤를 미우스) 신부에게 준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비롯해 "한국광복군 서명 태극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등을 볼 수 있다
지역구 건설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속기로에 놓였다.28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박희근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 전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임 전 의원은 "금품 수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고 "아들 위장 채용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의원직을 상실한 것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고 묻자 "법원에서 판단했으니 따로 입장을 낼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한 뒤 법원으로 들어갔다.임 전 의원은 지난 2019년 하반기에서 2021년 상반기까지 지역구인 경기 광주시 건설업체 관계자 등으로부터 총 1억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당초 임 전 의원은 한 건설업체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