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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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의 구체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음을 공식화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난해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접경지역 등 대상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또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에게는 국세⋅지방세 세재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돼 선도기업 유치, 지역 경제발전, 일자리 증가 등 수많은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앞서 지난 16일 열린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부시장, 경기도청 통일기반조성과장, 경기연구원 및 파주시 관련 실·국·소·본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사업 수행책임자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영성 교수가 주요 과업 수행 목표와 방향, 세부 연구 분석 과제들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울라왕립위원회(RCU, The Royal Commission for AlUla)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RCU가 사우디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 지역에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조할 수 있는 성남시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우디아바리아 RCU의 요청으로 이뤄진 영상회의에서 시는 그동안 구축 및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해 교통, 안전과 복지, 환경, 경제와 문화, 행정, 기반 시설 등 분야별로 우수사례를 들어 설명했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 △도심 드론 배송 실증사업 △드론을 활용한 열지도 구축과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 사업 △지능형 교통체계구축(ITS)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에 기반한 초대규모 네트워크 구축과 핵심기술 실증서비스 △안전관리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등을 비롯해 10여 개 사업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에 RCU는 성남시 사례를 사우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수소 대중교통 시대" 본격화에 앞장서며 탄소중립 실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시는 그동안 수소차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대화버스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2026년 말 준공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와 관련 2023년 8월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와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액화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까지 수소버스 300대 이상을 보급하기로 했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 설치될 액화수소충전소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70억원,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 40억원 등 총 110억원이 투자되고 고양시는 충전소 부지를 제공한다. 현재 고양시에는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2곳의 액화수소충전소가 있지만 2024년에 2곳, 2026년에 1곳을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대기 중 산소를 수소와 결합
지난 1월 18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이 400만 명 이상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19일 밤 12시까지 진행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에는 404만 6,762명이 누리집을 찾아 5만 2435건의 새 이름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가 가진 "성장잠재력"에 걸맞은 상징적 이름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북부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짓기 위해 1월 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3월 18일까지 홍보, 네이밍, 역사학자 등 관련 전문가 등의 1차 심사 과정을 거쳐 10개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10개 후보작에 대해서도 전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심사를 거쳐 4월 26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대상 등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업무시설 내에 인생+(플러스)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현재 본청 종합민원실에 있는 일자리창출과와 일자리센터를 이전해 일자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50~64세)의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인생설계 상담, 경력개발, 취업지원,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맞춤 공간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중년 취업 지원 허브인 인생+(플러스)센터가 50세 이후 신중년층의 새로운 도약과 기회 제공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착공돼 올 2월 5일 준공됐다. 면적 1080㎡에 2층 규모로 1층에 플러스강당, 신중년라운지, 두드림공유오피스와 2층에 어울림실을 갖추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센터와 함께 채무상담센터, 소비자상담실, 우리노무
안성시가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시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청년들이 사회적 계층에 따른 해외연수 기회 제약 등 교육 격차를 줄이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운영비의 50%를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으며 나머지 50%를 시가 부담해 해외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편성한 뒤 민간위탁(관내대학)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여름방학에 맞춰 "안성 청년 신사유람단"이라는 사업명으로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의 청년들이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의 청년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위기다. 공천 과정에서 민심이 떠나면 회복이 어렵다"며 "누구를 배제하는 공천이 아닌 국민 평가에 맡기는 경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그는 "어부지리의 시간은 이미 지났다"며 "지금이라도 견리사의(見利思義)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견리사의는 "눈앞의 이익을 보면 먼저 의리를 생각한다"는 말로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의미다.지난 19일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을 한 데 이어 이날 비명(非이재명)계인 박용진(서울 강북을)·윤영찬(경기 성남 중원) 의원이 현역 의원 평가에서 컷오프(공천 배제)가 유력한 하위 20% 대상으로 통보되면서 내홍이 불거졌다. 이처럼 민주당 공천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자 김 지사가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비명계 의원들은 21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필리핀 케손시(市) 대표단과 만나 스마트시티 발전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고양시를 방문한 지안 카를로 지 소토(Gian Sotto) 부시장을 비롯한 포함한 필리핀 케손시 대표단과 만남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소토 부시장 외 3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에는 로물로 빅터 주한 필리핀대사관 총영사와 박정숙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 사무총장도 함께했다. 이들은 고양 인재교육원에서 CCTV 통합관제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노후시설물 모니터링, 도시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사례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이어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행신동에 소재한 스마트안전센터를 방문해 고양특례시의 최첨단 관제 현황과 긴급상황 신속대응 체계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소토 케손시 부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일 국사편찬위원회 중회의실에서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와 "화성독립운동 연구 및 전문성 강화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사 전문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화성독립운동 사례를 발굴해 특례시 출범을 앞둔 화성시의 보훈정책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운동사 관련 사업 공동협력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 △인적·물적자원 교류와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이 화성시 독립운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한국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사편찬위원회의 지역사료 수집 등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과거 일제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격렬한 무력항쟁이 펼쳐진 곳으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개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양대 스마트환경ICC(기업협업센터 Industry cooperation Center)와 광명시 지역 건설산업 발전,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광명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위원장인 정순욱 부시장과 스마트환경ICC 센터장인 전병훈 한양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사 수주율 향상, 기술제휴, 기술개발 등을 촉진해 광명시 건설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광명시 재직자 교육과 한양대 학생의 현장교육, 인턴십, 취·창업 등에 상호 협조하는 등 시·산·학 협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광명시가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순욱 부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 재건축을 비롯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하안2공공택지지구 등 앞으로 20여 년 동안
안양시가 최근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현황 점검 등 대응 마련에 나섰다.시는 20일 오전 9시45분 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의료공백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현재 보건복지부 진료개시명령의 대상이 되는 관내 병원은 한림대성심병원(동안구)과 안양샘병원(만안구) 등 2곳이다.시는 전날 현장을 점검한 결과 한림대성심병원은 레지던트 중 20여명이 사직원을 제출했으며 안양샘병원은 아직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아직까지 이에 따른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상황이다.시 보건소는 이달 7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며 의료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 비상진료기관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향후 의료공백 발생 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이 진료 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중에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되며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일 경기도가 전공의 사직 현황을 파악한 결과 19일 기준 도내 20개 병원의 전공의 834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에는 40개 병원에 총 2,337명의 전공의가 근무 중이다. 도는 현재 집단휴진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등 9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소방재난본부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를 통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시군 보건소와 핫라인을 구축해 도내 의료기관 파업 현황과 비상진료체계 유지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도는 오늘 오후 5시 반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시군과 집단휴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집단휴진이 현실화되면 경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경기북부 기업, 공익활동단체와 함께 지역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민과 공익단체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민사회가 함께 설립한 중간 지원조직이다. 도민들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만들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도민의 참여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북부소재중소기업과 공익단체와의 각종 연계 활동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의 경우 "(주)한국미라클피플사(기업)"와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포천센터(단체)"가 연합해 지역 내 저수지 정화 활동을 벌였고, "폼이니(기업)"에서 생산되고 남은 실을 지원받은 "양주 YMCA(단체)"가 자원 순환장터에서 팔찌를 만들기도 했다.참여 희망 기업은 공익활동지원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화학물질 유입으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시 구간에 대해 추가 오염이 없는지 끝까지 신경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달 22일) 다보스출장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찾았던 화성·평택 하천의 방제작업이 38일 만에 마무리됐다"고 전하며 "환경부 수질기준을 충족해 방제 둑을 허물고 방류를 시작했지만 토양과 지하수에 남은 추가 오염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아울러 "근처 공장과 농작물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우려를 잘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안심하도록 끝까지 신경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앞서 지난달 9일 오후 9시55분께 화성시 양감면 위험물창고 화재로 유해화학물질이 인근 소하천과 관리천으로 유입돼 8.5km 구간에서 수질오염 피해가 발생했다.경기도는 곧바로 긴급대응지원단을 구성하고 재난관리기금 30억원을 화성시와 평택시에 교부했다. 또 화성시와 평택시는 오염수가 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임 지사 시절 시작된 청년기본소득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 지사는 19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청년기본소득 추진 방향을 묻는 장민수(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의 질문에 "청년기본소득의 전반적인 구조개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서 "청년에게 효율적인 방향으로 빠른 시간 내에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청년기본소득은 사실 "기본소득"으로 보기엔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기본소득은 보편성, 정기성 등을 충족해야 하는데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한 해 동안 몇 번에 걸쳐 주기 때문에 기본소득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사업은 한 번 결정돼서 집행되면 고치기 어려운데 시·군까지 합치면 예산만 1300억원이 넘는다"며 "정책에 대한 구조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재원이 다른 곳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의 "청년기본소득" 구조개선 구성 배경
전통시장 청년몰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20일 발간한 "전통시장 청년몰, 실패의 경험과 발전모델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몰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51.2%로 불만족 응답자(7.2%)의 7.11배에 달했다. 소비자 인식조사는 지난해 8월 3~6일 전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 소비자 64.1%는 청년몰을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청년몰 인지도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다만 연령별로는 10대(33.1%)와 20대(52.5%) 청년층 소비자들의 청년몰 인지도가 40대(67.1%), 50대(67.9%), 60대 이상(71.8%) 등 중·고령층보다 상당히 낮게 나타나 세대별 청년몰 맞춤 홍보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년몰 입점 청년상인들은 창업 초기비용이 적기 때문에 실패의 부담 없이 다양한 실전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청년몰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했다. 또 안산시의 경우
미성년자를 룸카페로 데리고 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입건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40대 후반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B 양에게 접근해 "용돈을 주겠다"고 꾀어 롤러스케이트장에 데려가거나 밥을 사준 뒤 룸카페로 끌고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신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B양에게 건네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B양의 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를 추궁한 뒤 해당 내용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A 씨를 상대로 불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최근 룸카페, 멀티방 등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가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어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9일 오후 9시 35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소재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 구조의 3층짜리 건물 7개 동으로 연면적 5800여㎡ 규모다. 경기소방은 오후 9시 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0시 13분 불이 다른 공장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올려 진화작업을 벌였다.이후 20일 오전 0시 34분 연소 확대를 저지한 뒤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오전 2시 9분에는 큰 불길을 잡고 오전 2시 33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불은 발포원단 생산 공장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투입된 소방관 176명, 장비 70대 등이다.당시 공장에 있던 근로자 14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완전히 화재를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3기 레드팀의 제안으로 19일부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3기 레드팀은 지난 14일 도정열린회의에서 식자재 절약을 통한 경제적 효과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처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잔반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이를 전격적으로 수용하고 성공적인 "잔반 줄이기 실천"과 직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먼저 2월을 "잔반! 퇴출!" 실천 기간으로 정해 19일부터 "깨끗한 식판" 인증샷 챌린지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1호 도전자로 "깨끗한 식판" 인증샷 챌린지에 참가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구내식당은 많을 때는 하루 1000명 이상이 식사를 하는 곳"이라며 "오늘부터 "잔반 없애기" 캠페인을 벌이는데 제가 1호 도전자로 시도를 했고 잔반 없이 식판을 비웠다"고 말했다. 이어 "직급별로 도청 직원 5명을 다음 챌린지 후보로 지명하겠다"면서 "우리 구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대상 "경영환경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 다각화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에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지난해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00여 개 업체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시스템개선 총 2개 분야이다. 점포환경개선 세부지원항목은 △간판교체 △인테리어개선 △소화·방범 설비 △살균·소독기 설비이고, 시스템개선 세부지원항목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POS 기기와 프로그램 구매 △CCTV 기기와 프로그램 구매이다.점포환경개선은 최대 250만원까지, 시스템개선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분야별 최대한도 내에서 세부지원항목은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공급가액의 100%로